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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Equalism / `이퀄리즘`은 없는 단어다? 본문

페미니즘 비판

Equalism / `이퀄리즘`은 없는 단어다?

상남자 CH. 2017.10.23 17:07

#이퀄리즘 논쟁 - 없는 단어다? ]




Equalism 혹은 Gender Equalism 에 관해서 일단 간단히 적어 보면, 없는 단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상당히 많은 검색결과를 찾을 수 있습니다.


urban dictionary 같은 곳에서도 분명히 소개하고 있어요. 유튜브에서도 이퀄리즘을 설명하면서 전파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구요. `이퀄리즘`은 성별 인종 민족과 상관없이 평등한 의무와 평등한 기회를 보장받는 그런 개념이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페미니즘 vs 이퀄리즘" 이런 문서로 많은 문서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페미니스트들은 `성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이 바로 페미니스트` 라고 주장하죠. `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은 바로 공산주의자!` 구호의 최악의 패러디입니다.


페미니즘의 `폭력성과 남성 혐오`에 질린 사람들이 성 평등을 지지하고 싶을 때 이퀄리즘 혹은 이퀄리스트라고 표현하더군요. 성에 국한해서만 말할 때는 젠더 이퀄리즘이라고 하구요.


이퀄리스트 이런 단체도 있고 홈페이지도 있더군요. genderequalists.com 휴머니즘, 이갈리타리아니즘, 페미니즘, 이퀄리즘, 젠더 이퀄리즘 중구난방 다투고 있지만 휴머니즘은 좀 더 포괄적인 인권을 말해서 가장 큰 개념이구요.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지지한다는 주장을 "아주 순진하게" 믿어준다고 할 지라도, 페미니즘은 남성이 강자, 여성이 약자. 그러므로 남자에게만 의무와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여성은 의무없이 혜택만을 차지함으로서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여 `성평등`을 지향한다.. 이런 식입니다. (한국에서 문제가 된 `여성가산점` 같은 것이죠. 여성 가산점? 실제로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이퀄리즘은 그냥 남자는 강자고 여자는 약자고 이런 도식 없이 평등을 추구하는 거지요. 그게 가장 큰 차이에요. 그리고 폭력적이지 않다는 이미지와 남성 혐오가 없다는 이미지라서 깨끗해 보인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이퀄리즘의 단점은 너무나 당연한 단어라는 거에요. 그 전에는 `젠더 이퀄리티` 라는 말이 많이 쓰였는데, 평등. 성평등 이런 말은 너무나 당연하므로 이론적으로 좀 맹숭맹숭하다는 단점이 있다는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페미니즘은 너무 복잡하죠. 분파가 수십개에서 100개 가까이 된다는 말도 있을 정도니까. 너무나 많은 분파들이 존재해서 머리 핑핑 돌아가는 페미니즘이죠. 그래서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그건 일부고, 우린 그렇지 않아"라는 대답이 돌아오기 일쑤에요. 꼬리 자르기 참 오지죠.


그에 비해서 이퀄리즘은 매우 단순 명료하죠. 성별 인종 민족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한 기회와 권리를 가진다. 물론 의무와 책임도 진다. 간단하죠. 그렇게 머리 아프게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최근 Miss USA 가 된 여성이 페미니스트냐는 질문을 받자, `남성의 권리따위 알바 없다는 페미니즘 보다는 이퀄리스트라고 대답하고 싶다`라고 말합니다. 엠마 왓슨의 UN 페미니즘 연설을 평가하는 Factual Feminist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즈 교수도, 남녀의 평등을 그렇게 지지하는 거라면 차라리 페미니즘이라고 하지 말고 `이퀄리즘`을 추구하는 게 좋겠다고 충고 하지요. 


이 단어가 만들어진 지는 몇년 안된 것 같으나, 분명히 페미니즘에는 염증을 느끼지만 성차별은 싫은 사람들에 의해서 퍼져 나가는 중입니다. 단어라는 것이 없다고 안쓰나요? "쓰면" 있는 단어가 되는 겁니다. 단어라는 게 원래 그렇잖아요? 굳이 심오한 사상이 필요한가요? 오히려 단순명료해서 좋지 않은가요?


아, 이갈리타리아니즘과는 좀 구별이 되는 것 같더군요. 비슷하다, 이갈리타리아니즘의 다른 표현이 이퀄리즘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고, 다른 의견도 좀 있어요. 정확히 말하면 이갈리타리아즘은 여성주의와 남성주의의 짬뽕이라는 거죠. 좀 어렵죠? 일단 모르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이 이퀄리즘이라는 단어는 탄생한지 몇년 안된 비교적 신생 단어입니다. 근데 우리 맘에 들잖아요? 그렇죠? 그럼 쓰면 되는 겁니다. 그럼 새로운 사상 조류가 되는 겁니다. 이미 영어권 페북에는 자신을 이퀄리스트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꽤 많아요.


문제는 페미니스트들이 이퀄리즘 날조니, 쓰면 안되는 단어니 뭐니 방방 뜬다는 거에요. 지금까지 양 고기 걸어놓고 개 고기 팔듯이 성평등을 추구한다고 거짓말 치며 실제로는 남성 혐오나 일삼았는데, 이퀄리즘이 성평등 개념을 가져가 버리면 거짓으로 걸어놓을 간판이 없어지는 거거든요.


위 동영상 필수 참조. 


그러니 페미니스트들이 이 단어를 못 쓰게 하려고 엄청 노력 중입니다. 성평등 담론을 계속 독점하기 위해서죠. 성평등이라는 껍떼기라도 있어야 `멍청한 진보`들을 계속 속일 수 있거든요. 물론 저도 개량주의자, 온건 진보입니다. 하지만 멍청하진 않아서 속질 않고 진영 논리도 싫어하죠. 실용 진보라고 할까나.


"사랑"을 지지한다고 해서 기독교도일 필요 없듯이, 성평등을 지지하는 방법은 페미니즘만 있는 게 아니죠. 오히려 페미니스트야말로 가장 확실한 성차별주의자들인데 말이에요. 군역 유무, 빈부, 학벌, 소득, 출신 등의 사항을 모두 무시하고 `여자`니까 무조건 혜택을 주자는 게 평등? `특혜를 평등`이라고 억지로 우기는 게 페미니즘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퀄리즘이 중요한 겁니다. 이퀄리즘 단어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라도 이 페이지를 알리고 사람을 모을 필요가 있어요. 지지하는 사람이 수천에서 수만명이 있는 단어를 없는 단어라고 우겨봐야 소용이 없거든요. 이퀄리즘을 널리 알리는 것 자체만으로도 페미니즘은 힘이 빠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한명 한명이 소중한 거에요.


그러니까 우리 모두 마음껏 이 심플하고도 아름다운 단어를 씁시다. 이퀄리즘, 이퀄리스트! 성평등주의, 성평등주의자! 하지만 페미니즘은 거부합시다! 시작부터 여성주의가 무슨 성평등주의인지... 페미니즘이 성평등을 추구한다는 건 21세기 가장 큰 거짓말일 겁니다. 엠마 왓슨의 HeForShe 같은 구닥다리 페미니즘 껍딱만 바꿔서 다시 팔아먹으려는 거에 속지 말구요.


아래 그림도 2012년에 만들어진 걸 퍼오는 겁니다. 단어 자체는 상당히 흔해요. 다만 이퀄리즘이냐, 페미니즘이냐는 아직 서양에서도 결론이 안난 논쟁적인 주제라는 거는 확실합니다. 앞으로도 페미니스트들의 끈질긴 방해가 있을 겁니다. 밀고 나갑시다!


네줄요약.


1. 이퀄리즘, 이퀄리스트 서구에서도 상당히 흔히 쓰는신생 단어다.
2.`페미니즘 vs 이퀄리즘`은 흔한 논쟁 거리가 되는 중이다.
3. 페미들이 성평등 담론 사수를 위해 이퀄리즘이라는 단어를 탄압(?)하는 중이다.
4. 그래서 이 페북 페이지 활동이 중요하고 여러분이 소중하다!






[ 페미들의 말장난 = 대중 인지조작 ]


조지 오웰의 “1984”를 보면 전체주의 정부가 사람들의 사고를 조종하기 위해서 언어 조작을 먼저 하거든요. 사고는 무의식중에 언어를 따라가니까. 단어의 뜻을 왜곡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평화`라는 단어의 뜻을 `정부의 의도대로 적국과 전쟁을 하는 것`이라고 바꿔버리는 거에요. 그 후에 정부는 우리는 평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홍보합니다. 음...???


지금 페미가 여러 용어를 만들고 심지어 있는 용어 뜻도 바꿔 버리길 강요하잖아요. 그게 다 1984 식의 인지조작입니다. 히트 친 것이 “여혐”이 있고 “시선강간” 등이 있죠. (혐오의 뜻을 맘대로 바꿔버림) 맨박스니 맨스플레인이니 등등.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하지만 어떤 동물은 더 평등하다”는 식으로 특권 돼지들을 옹호하는 블랙 코메디가 나오죠. 페미도 마찬가지에요. “남녀는 평등하다. 하지만 여성은 더 평등하다” 이런 식의 말장난 전술이나 하는 게 페미 전법입니다.


더 볼까요? 남자는 강자, 여자는 약자. 이런 이분법도 마르크스 이분법을 최악으로 패러디한 것이고, “성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도 페미니스트! “라는 말도 사실 “평등을 지지한다면 당신도 공산주의자” 라는 구식 구호를 아직도 따라하는 거라고요.


마찬가지로 페미들이 이퀄리즘 용어를 탄압(!)하는 것도 성평등이라는 단어를 빼앗기면 남는 건 남성혐오와 여성이기주의 밖에 남는 게 없으니 그게 두려운 거에요. 그러니 페미 박멸엔 언어가 역으로 효과적인 무기가 될 수 있죠.


“포교”를 위해서라면 나쁜 건 여기 저기서 다 긁어모아서 써먹는 페미니즘. 인류를 위한 사상이 아니라 자체 생존을 위해 인류를 위협하는 사상으로 변질 된지 오래입니다.


아래는 해외 이퀄리즘 사이트. 페미는 극구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퀄리즘이 버젓이 사이트까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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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10.23 20:04 신고 > 이퀄리즘의 단점은 너무나 당연한 단어라는 거에요.

    아직도 당연하진 않습니다. 실리콘 밸리의 지배층이나 국가 지배층 같은 집단은 대중을 노예로 생각하는 부류들이 좀 많습니다. 일반 시민 중에서도 노예 이론을 갈고 닦는 부류들이 좀 있습니다. 노예가 노예 사슬을 갈고 닦는 꼴이죠.

    당장 스타워즈만 봐도 황제니 뭐니 하면서 불평등의 확대와 계급의 재생산을 찬양하는 분위기인데 극우파들이 좋아하죠.

    대부분의 회사 임원들은 계급 이동을 막기 위해서 온갖 더러운 수단을 동원해서 노조를 깨부숩니다. 거대한 직업 집단(노조)을 만들어서 임원들에게 잘 휘둘리지 않는 의사들을 보면 왜 임원들이 노조를 싫어하는지 알 수 있죠. 실리콘 밸리 투자자와 임원들이 노조 깨부수기는 정말 잘 합니다.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한 투자자가 대통령이 되면 아마 파시즘세력이 사병을 돈으로 키우고 쿠데타로 미국을 지배할지도 모릅니다. 다행히도 파시즘 세력의 쿠데타가 일어날 확률은 적습니다.

    중세의 노예제는 개인소유 노예고 현대의 노예는 회사에서 빌려쓰는 봉급 노예라는 점에서 노예를 다루는 방식이 다른 것 뿐이지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예제도는 불평등의 확대와 계급의 재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회사들이 겉으로는 능력주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상위 계급이 자식들에게 계급을 물려주기 위한 장치에 불과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이 능력이 좋아서 삼성전자 부회장이 되었나요? 눈에 안 띄는 중소기업에서도 학연(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혈연, 지연에 의한 계급의 재생산은 항상 일어납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만 해도 저에게 중산층 이상의 지위를 물려주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어쨌든 결과적 평등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 제가 보기에 이상적인 사회는 기회적 평등이 주어지고 돈과 권력의 불평등이 적고 계급의 유동성이 높고 모든 사회구성원이 기본적인 최소한의 보호를 받는 사회 입니다. 지금 현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회사 자본주의의 악마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회사 자본주의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UBI(Universal Basic Income)이 필요합니다. 한국어로는 "기본 수입"이라고 합니다. 기본 수입이 구현되면 회사 임원이 시민들에게 끼치는 영향력이 많이 줄어드므로 노조 깨부수기도 못하게 되고 계급 유동성이 커질 겁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바는 페미니즘만 타파한다고 다 끝난게 아니라는 겁니다. 수백~수천년 이상 지속되어온 계급제도 건재합니다.

    > 페미니스트들이 이 단어를 못 쓰게 하려고 엄청 노력 중입니다. 성평등 담론을 계속 독점하기 위해서죠. 성평등이라는 껍떼기라도 있어야 `멍청한 진보`들을 계속 속일 수 있거든요.

    진중권도 그 멍청한 진보의 일부라고 봐도 되는 건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5 15:17 신고 진중권은 그냥 자기 기준에서 입바른 소리를 할 뿐이지 진보라고 보기도 힘들어요. 예전에 나꼼수도 까면서 김 빠지는 소리나 했지만, 그때 나꼼수가 제기한 의혹들 지금 다 사실로 밝혀지고 있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5 15:19 신고 기본수입에 대해서는 제가 요즘 관심사에서 멀어져서 제가 할 말이 적긴 합니다. ;;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10.23 21:47 신고 페미는 극구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퀄리즘이 버젓이 사이트까지 있네요. -> 페미는 극구 조작이라고 주장하는 이퀄리즘 사이트까지 버젓이 있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21 2017.10.24 13:38 신고 공산주의자 여야만 평등을 추구할 수 있다. 김일성 스탈린 마오의 개들이 짖은 소리죠. 정의를 독점하고 절대악을 행하며 파는 자들에게 지지 맙시다.
    인류의 올바름을 위하여.
  • 프로필사진 com317 2017.10.24 15:11 신고 민주주의에서는 표를 많이 가진 쪽에서 정권이라든지 국회의석 수가지고 권력을 남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여자들이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같은걸로 (이거도 정의를 여성단체에서 내려서 만들어 나온개념이죠.) 감옥에 남자를 넣는 명목이 되고 이혼하면 재산 반 나눠주는 짓을 하는 수단으로 써먹는 거 뿐이죠.

    말해봐야 그냥 손해고 모든 페미니즘을 배척하고 여자들이 자주하는 억지인 니가 공부를 해서 내가 왜 옳은지 이해를하라 (나는 무조건 옳다)이런 말 들어주면 더 손해입니다.

    말 자체가 의미가 없으니 그냥 눈에 보이는 실력행사만이 답입니다. 공산당도 그냥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에 무너졌습니다.

    페미도 그냥 페미 자체를 공격하고 배척하여야 승산이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5 15:15 신고 빙고.. 페미니스트 한명 한명과 말싸움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7 12:45 신고 없는 단어 = 없는 개념
    이렇게 생각하죠.
    20세기 중후반 "이슬람 원리주의"라는 말이 만들어졌을 떄 "원리주의"라는 이슬람 어휘가 없었습니다.
    그럼 "이슬람 원리주의"라는 개념도 없었을까요? (지금은 학술상의 이유로 "원리주의"에 해당하는 아랍어가 신조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악질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없는 단어" 논쟁은 그것과 똑같습니다.
    기존에 없던 단어이니, 그 개념 자체가 거짓이다. ㅡㅡ;;

  • 프로필사진 Yhea 2017.11.12 16:26 신고 이퀄리즘에 대한 반박 글에 대해 공감가는 글이 있었습니다. 바로 논점 흐리기 인데요. 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퀄리즘"은 성별 인종 민족에 상관없이 평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걸 담고있죠. 따라서 성평등을 이야기하면서 모든걸 품는 단어인 이퀄리즘은 논점 흐리기죠. 성평등에는 페미니즘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평등 운동을 하면서 이퀄리즘 구호를 들고 외치라는 건 마치 백인이 노예해방운동하는 흑인에게 너넨 왜 흑인노예해방 운동만 하냐!! 백인 장애인 차별, 성소주자 차별도 없애라는 운동도 같이 해라! 라고 요구하는 거라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2017.11.13 19:36 신고 페미니스트라는 사람한테 그런 요구 할 필요는 없겠죠. 걔들은 여자가 제일 중요한 동물들이니까.

    근데 페미니즘 싫은 사람들이 이퀄리즘 쓰겠다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성평등을 외치면서 이퀄리즘 이야기하는게 왜 논점흐리깁니까? 여자만 일방적으로 차별 받는다는 생각이 머리 깊숙히 파고들어서 좀먹히고 있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그렇게 생각할 이유가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해석 2017.12.02 00:51 신고 해석 : 내가 당하는 차별은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나와 다른 남들이 당하는 차별은 어떻게 되든 상관이 없다.
  • 프로필사진 해석 2017.12.02 01:04 신고 딱 봐도 이중적이고 요상한 주장이죠? 근데 그걸 어떻게든 합리화 하기 위해서 흑인 노예까지 예로 들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계시네요. 적어도 노예 해방 운동을 하던 흑인들은 흑인 이외에 다른 차별 받는 사람들은 관심없다고 대놓고 얘기하거나 그 분들처럼 앞장서서 차별하진 않았을텐데 ㅎㅎ...
  • 프로필사진 해석 2017.12.02 01:19 신고 따지고 보면 그런 예시로든 그 분도 대놓고 그렇게 얘기를 하진 않았군요. 전혀 가져다 붙일 게 아닌 흑인 노예 해방 운동을 예시로 베베 꼬아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 포장했을 뿐. 저는 본질 흐리기나 논점 흐리기 같은 말을 그걸 행하고 있는 본인이 직접 말하고 있다는 점이 소름이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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