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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입니다.


페미니즘이 원하는게 성평등인지 아니면 여성들을 위한 남성의 무조건 적인 배려와 희생인지 구별을 좀 할 필요가 있겠네요.성평등을 바라면서 힘쓰는 일은 남자가 하길 바라고, 성평등을 바라면서 지하철 자리는 남자가 양보해주길 바라고, 사회적 강자이길 바라면서 사회적 약자 자리를 절대 놓치고 싶어하지 않죠.

(피해자 비즈니스.... )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다" 그래요 좋아요. 그래서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몰고가서 무엇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건지? 그냥 가해자고 인정해!!라고 이야기하면 되는 건지. 그 결과가 남성들에게 개목줄을 하게 하고 입마개를 달고 장님을 만드는 것인지.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규정해 버리면 가해자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고 남성을 처벌하지 않고서는 피해자가 살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남성은 잠재적 가해자이므로 모든 남성은 처벌 받아야 된다?


이게 페미니즘 논리고 이 논리가 받아들여져야 한다면 그냥 북한에서 사는게 더 마음 편하겠어요. 내 아이와 내 남편 내 아버지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죠? 남성의 특혜가 대체 뭐죠? 여성이 밤에 생존을 위협받는 만큼 남성은 군대에서 늘 생존 위협을 받고, 심지어 힘들고 위험한 일은 다 남성들의 몫이라 언제나 생명의 위태로움에도, 사고가 터지면 늘 여성과 아이가 우선 순위죠


성평등이 목적이면 남성들이 젠틀할 필요도 이유도 없습니다. 근데 남자가 배려 하지 않으면 그것 또한 여혐이라고 하죠.

( 유리바닥 / 이래도 여혐? 저래도 여혐? )


밤길이 무서우면 격투기를 배우세요. 유도를 배우세요. 우리 아이도 밤길 무서워 해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 힘을 키우시던가 아니면 동행 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성범죄를 당하는 게 정말 여성이라는 이유로 당한다고 생각하세요? 범죄를 당하는 게 정말 여성이라는 이유로 생 각하세요? 그렇다면 여성범죄자는 왜 존재하죠?


아! 그렇게 좋아하는 통계데이터에서 여성 범죄자의 비율보다 남성 범죄자의 비율이 많다구요? 그렇다면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직업은 기독교 목사니까, 교회에 가는것은 성범죄를 당하러 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며 모든 기독교 목사들은 잠재적 성범죄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겠네요?


왜 완력이 부족해서 당한다고 못 느끼죠? 남자보다 힘이 떨어지는 것을 인정하기 싫으세요? 남성과 여성의 그 어떤 차이도 인정하기 싫어하시니 당연하겠죠. 근데요, 남성도 완력이 강한 남성 앞에서 살해 위협 느끼는 거 똑같아요.


그 어떤 기준이든 여성임을 내세워서 빻은 논리 들이 밀면서 남성혐오 정당화 하지 마시고 본질을 보세요. `성구별`도 `성차별`로 받아들이는 게 페미니즘이라면, 그리고 여성성은 억압된 결과라고 이야기하면서 사회에서 말하는 남성성을 지향하는게 페미니즘이라니 진짜 놀라운 논리네요.

( 남성성은 악의 근원이라면서 왜 남자가 되고 싶은걸까? )


“남자는 무조건인 배려를 해야 여혐이 아니고, 그들은 무조건적인 배려를 함에도 잠재적 가해자임으로 개 목줄을 해야 진정한 남자다. 여성은 코르셋의 집합체다 여성은 숏컷을 해야하며, 몸무게를 늘려야하고, 화장을 하지 않아야 하며, 치마를 입어서도 안된다. 이것이 여성이다. “


라고 여성과 남성을 규정짓고 서로를 혐오하도록, 스스로를 혐오하도록 하는게 페미니즘이 원하는 여성과 남성이라고 보시는지. 나는 정말 광기에 빠진 사이비 종교와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 역 코르셋은 페미들이 더 강요함 )


젠더 이분법으로 보지 말라고 하면서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젠더 이분법은 아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권력과 힘이 누구에게 있는지, 일하는 알바생에게 갑질할 수 있는건 남성만 그런 건지. 정말 뇌가 있다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남성은 절대악 여성은 절대선의 논리로 심지어 여성도 여성이 스스로를 죄인임을 인정하고 코르셋을 벗어나라고 하는데,


내가 하고 싶은건 내가 더 잘 아는데 무슨 죄인 취급하면서 내가 좋다는데 자꾸 싫은 걸 인정하라고 하는지. 스스로가 자꾸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자아를 위협하며 자기들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을 인정하라고 강요하는게 사이비종교와 무엇이 다른지,본인들이 하고 있는 행동이 정말 성평등을 위한건지, 사회적 약자임을 내세워 단체로 사회적 갑질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할 듯 하네요.

( 사이비 종교, 피라미드, 파시즘, 언더도그마. )


가장 큰 문제는 성인 여성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며 잘못된 통계를 오용하고 잘못된 사례들로 ‘무조건적인 남성 혐오와 남성은 가해자 프레임’으로...여성이라는 개인이 스스로가 누구인지 자아를 탐구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사회에서 규정한 여성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을 통제당하며 내가 싫어해야 할 것과 혐오해야 할 것을 학습 당하는게 진짜 이 나라의 페미니즘 현실이네요.


혐오는 학습되어지는 것이에요. 일본의 혐한 정서가 그러하듯이요. 본인들이 하고 있는게 정말 성평등인지 아니면 무차별적 혐오를 원하고 있는 건지는 본인들이 잘 알고 있겠죠. 제가 아무리 이야기해도 소용 없었듯이요. 


이미 본인들도 알거에요 본인들이 하고있는 건 성평등 운동이 아니라 그냥 혐오라는 걸.

( 혐오를 학습시키는 페미니즘 )


대한민국에서 “남성인 것 자체가 여혐”이고 그걸 인정하라고 하는 게 페미니즘이라면 남자들 다 성전환 시키는 법안 내세요. 아 근데 또 여성이 된 트랜스젠더는 인정하지 않더라구요. 남성의 몸을 가지고 있었고 여성의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구요. 그러면 다 사형시키자는 법안 발의하세요. 그게 진정한 페미니즘인 것 같네요.


딸이 다치질 않길 바라는 아버지의 마음도 그들 논리에선 여성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것이며, 여혐이고 한남충이라고 부르겠죠.


결혼하면 경제권이 통상 여성들에게 있고, 남성들은 허락받고 용돈 타받아서 쓰는 상황에 “남성들은 져줘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팽배하고 남성들이 감정의 쓰레기통, 기러기 아빠, 사회적 도구 돈벌이 밥벌이로 소모되는 시대가 지금 시대.


그런데 여성만이 사회적 약자라고 주장할 수 있는지꿀빠니즘 뷔페미니즘이란 말을 왜 듣고 있는지,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는 건지 못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 남의 고통은 철저히 외면하는 페미니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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