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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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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생활

이기주의를 남녀평등으로 착각?!

상남자 CH. 2014.08.08 19:25

사랑과전쟁-부부클리닉 62회.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진 그 회차 제목은 "공평한 사랑 ".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여자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하게 되었는데, 남자만 대기업 외벌이를 하면서 여자에게 살림 간섭을 하고 각종 타박을 하며 시댁과 친정을 차별한다. 


그런데 남편이 실직하고 아내가 부업으로 시작한 쇼핑몰이 대박이 나면서 전세가 역전된다. 여자는 당했던 것보다 더 혹독하게 남편을 타바하며 그것을 `공평`이라 우기고 결국 서로 자기 입장만 주장하다 결국 이혼하고 만다. 

 

 



 

  

사회자는 위 커플은 부부평등 남녀이기주의를 혼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렇다면 공평하고 평등하게 부부생활을 영위하면서도 이기주의로 흐르지 않는 방법이란 무엇일까?

 


결혼의 거래 수단화

 

결혼을 거래 수단화 하여 이득을 보고자 하면 필시 불행하기 쉽다. 상대방을 위해 헌신하고 배려하며 기쁨을 얻는 것이 결혼생활의 가장 이상적인 모습 아닐까? 내가 상대방을 위해주려 노력하면, 상대방 마찬가지가 된다. 서로는 서로의 그런 모습에 더욱 감동 받고 사랑은 굳건해진다. 이것이 바로 잉꼬부부의 선순환이다. 가장 이상적인 부부라 할 것이다. 헌신하면 헌식짝 취급 받는 다는 일종의 미신...  


하지만, 어느 한쪽이라도 자신의 안위를 더 챙기고, 자신의 원가족만을 챙기려 한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잘 하려다가도 상대방의 이기적인 모습에 질리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의 것을 스스로 챙기게 된다.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그럼 서로 가열차게 이기적으로 흐를 것이고 악순환을 형성한다. 그리고는 사네 못사네 하게 된다. 너 없으면 못산다며 시작한 결혼이 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연애권력 독점의 폐해

 

내가 네이트판이나 미즈넷에서 여성들의 이기적 태도를 비난하는 이유는 남녀상열지사에서 여성들이 연애권력을 차지하며 부리는 횡포가 심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각주:1]. 하지만 결혼 후에는 `시댁문제, 경제력 문제`가 얽히면서 남편 쪽으로 헤게모니가 넘어가는 현상도 생긴다. 아내로서는 이런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기 힘들어 결혼 전의 이기적인 태도를 견지하려 하는데[각주:2] 이때 흔히 하는 말이 "결혼하더니 남자가 변했네"하는 말. 결혼 전 여성의 횡포도, 결혼 후 남성의 횡포도 모두 비난받을 일이다[각주:3]. 

 

부부생활은 서로 끌어 안으려 노력하는 균형이 이루어져야지, 줄다리기 하며 자기 쪽으로 이득을 잡아 당기는 형태의 균형이 유지되어서는 불행하다는 말이다. 서로가 서로를 먼저 생각하고 위해주라고 하고 싶다. 그런데, 이것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한쪽이 극심한 이기주의랄지, 너무 유아적이랄지 인격이 파탄나 있는 경우들 등등. 먼저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란 말이여.

 

사랑은 주면서 행복한 것

 

고리타분하게 들리겠지만, 사랑의 본질은 헌신이며 줌으로서 행복한 것이다. 어머니가 갖난 아이 입에 먹을 것을 넣어주며 느끼는 행복은 줌으로서 얻는 행복이지 아이에게 무언가를 받아내서 얻는 행복이 아니다. 이런 식의 사랑을 서로 해야지, 한쪽은 주려고 하는데, 한쪽은 받아 내는 데만 골몰한다면 주려고만 하던 측도 곧 지치게 마련이다.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참아?는 안통한다. 그러니 연인들이여, 상대가 나를 사랑해 주고 싶어 안달하는지, 나로 통해 이득을 얻고 싶어하는 지 잘 보도록 하라. 물론 당신도 주면 행복한 대상과 결혼을 하라. 

 

전업주부라고 치자. 여자가 남자가 힘들게 벌어오는 돈으로 백화점이나 다니며 돈을 팡팡 쓰고자 한다면, 남자도 여자를 살림이나 잘 하라며 부엌떼기로 무시하게 된다. 당연히 경제권도 주려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아내가 한푼이라도 아껴 쓰며 열심히 살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남편도 아내를 가정의 경영자로 인정하고 존중해주지 않을 수 없다. 


남편이 가정적이지 못하고 날마다 친구들과 술 마시느라 바쁘다 치자. 아내는 외로울 것이고 이내 밖으로 돌게 될 것이다. 살림을 열심히 하는 원동력은 남편의 사랑인데, 연료가 없어 가지 못하는 자동차처럼 살림도 등한시하게 될 것이다. 남편을 볼 때면 술 좀 그만 마셔라, 빨리 들어와라 바가지 긁기 바쁠 것이다. 그럼 남편도 집에 들어오기 더욱 싫어진다. 이런 식의 예는 부지기수로 많다. 한마디로 너부터 좀 잘하자.



 

  

부부의 평등과 공평은

 

서로 밀어주며 힘의 균형을 이뤄야지,

 

땡기면서 균형을 이룰려고 해서는 망한다는 평범한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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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론 한국 남자들이 보빨러와 호갱이를 자처하면서 그런 면이 크다. 이런 호구 기질은 다른 나라에 가서 성매매를 할 때도 나타나는데, 그 나라의 성매매 물가를 크게 올려놓곤 한다. 이런 일아서 기는 현상은 대체 왜 일어나는 걸까? [본문으로]
  2. 남편에게 돈도 니가 벌어 살림도 니가 해 하다가 자기가 돈도 벌고 살림도 해야 되는 처지로... [본문으로]
  3. 물론 예외도 많다. [본문으로]
11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anunmankm.tistory.com BlogIcon 버크하우스 2014.08.08 19:29 신고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 프로필사진 ㄹㅇㅁㄴ 2014.08.09 17:22 신고 1 김치년은 이기적이다 2 김치년은 한국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3 김치년은 절대로 손해 보려 하지 않는다 4 김치년은 90%로 뭉쳐서 자신들의 권익을 주장하고 자신들의 매체나 사이트에서 활동한다 5 김치년은 폭력적이고 이중적이다 6 김치년은 못생겼고 키 작고 가슴 작고 약해빠졌다 7 김치년은 감정이 없거나 있다고 해도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적이다 8 김치년은 집단광기에 세뇌되어있다 / 서양으로 간 타인종은 자기들끼리 결혼하지만 김치년은 유독 백인흑인에 벌려대기로 유명하다. 자국의 시스템과 사회를 벗어나면 자신의 본성 마귀로 변신한다
    → 성매매 여성 5 만 명이 일본 한국 여성 "폭락"의 실태
    http://kfcgirl2.blogspot.com/2014/07/5.html
    남성인권단체 현양사모
    http://cafe.naver.com/rtbnmm
  • 프로필사진 BALROGBLADE 2014.08.10 00:23 신고 깔때 까더라도 김치 어쩌구는 쓰지 마세요 그리고 님 글은 단순혐오 아님?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8.11 10:02 신고 ㄹㅇㅁㄴ 님의 주장과 저희 블로그의 취지는 맞지 않습니다. 님의 주장은 너무 과격하네요. 현양사모 들어가 봤는데 ㅎㄷㄷ 여성 혐오가 지나치군요. ㄷㄷㄷㄷ
  • 프로필사진 어여쁜수선화 2014.10.29 15:03 신고 김치년소리들을만하니깐 김치년이라고까지 그러면 정상적인개념여자분들까지 우리가 김치년운운하던가요?

    좀 제대로 알고 우리를 질타하십쇼
    여성혐오가 아니라 페미혐오입니다
    페미/그것도 극페미가 여자입니까?

    단순히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여성혐오를 논하는우를 범하지말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어여쁜수선화 2014.10.29 15:06 신고 제가 이단체 운영자로 있는 리더입니다만 우리단체의 설립취지와 활동목적을 제대로 똑바로 이해하고 뒤에서 뒷담화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지요

    여성혐오그러시는데 왜 여성혐오가 생길수밖에 없는가?/지금 시류가 얼마나 좌편향적으로/여성편향적으로 사회가 망가져가고 있는가 정년 그렇게 모르신단 말씀입니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10.29 16:02 신고 어여쁜수선화님. 그러니까 김치녀는 `일부 여성들`을 지칭하는 거지 한국 여자들 모두를 지칭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그런데 "김치년은 한국남자를 죽이려고 한다" 등등, 이게 극단적이지 않다는 이야깁니까? 우리나라 여성 중 상당수라고 지칭되는 김치녀가 한국 남자들을 죽이려 든다구요? -_-;;

    여성혐오현상이 왜 벌어졌는 지는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 일반에 그런 성향까지 퍼질 정도로 그렇게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 뿐이지 `여성 혐오`가 옳다거나, 당연하다거나 혹은 문제 해결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시류가 좌편향적이다 그러시는데, 이 블로그에서는 우파니 좌파니 정치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왜 갑자기 정치 시류 이야기가 나오는 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우파라고 일컬어지는 새누리가 2번 연속 집권하고 있는데 왜 염려할 정도로 좌편향이라고 하는 지도 이해하기 힘들구요. ( 님이 이 사회가 좌편향적 사회라고 우려하신다면 그건 님 마음이니 저는 관여하거나 토론할 생각이 없습니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어여쁜수선화 2014.11.18 02:41 신고 전문가님/그따위로 되도안하게 씨부리는것이 언제나 좌편향적이고 여성자체를 하나님이상으로 숭배하고 그렇게도 모성을 알뜰하게 보호하고픈 당신같은 머슴남성들의 특징아닙니까?
    사람들이라는것이 대체 기본적인소통이 제대로 되야 말을 하던지 말던지하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인정하는 대한민국좌파화와 여자들의 /가스나들의 개좃같은 방종/탈선시대를 그렇게도 부정하고 싶습니까?
    그만둡시다/님같은분하고 말섞기도 싫으니?/허나 분명히 아시오/자유민주이념에 근거하여남자자체를 노예로 취급하는 부류에 대해서는 내온몸을 내던져서 박살내고 투쟁한다는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11.18 14:15 신고 1. 블로그까지 만들어 가며 한국 여성들의 이기적인 특성을 비판하는 사람더러, 거지근성과 창녀근성 운운하며 그 원인과 행태까지 고발하는 사람에게 `모성 보호에 앞장서는 머슴남`이라고 칭하시면 대체 그대가 바라는 수준의 남성상은 어떤 것인지?
    2. 정치 관련 논쟁을 하는 곳이 아니라서 삼가해 달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입니까.
    3. 여초카페 갑니다. 네이트 판(결시친, 남아판)에서 3년, 미즈넷(결혼고민방 등등) 반년 동안 활동하는 중이고 페미 꼴통들과 줄기차게 설전 벌이는 중입니다.
    4. 저는 정상적인 페미니즘은 지지합니다. 책임과 의무를 다 한 후에 권리를 말하는 페미니즘이 정상적인 페미니즘이죠. 이런 건 오히려 남녀평등과 일맥상통하는 것입니다. 한국의 가짜 페미니즘, 거지근성 페미니즘, 페미파쇼, 페미꼴통에 반대하는 것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어여쁜수선화 2014.11.18 02:47 신고 깔데까더라도 김치용어는 쓰지말아라?/장난 하시능교?/개같은 시발년들에게는 김치가 아니라 그보다 더한용어를 써도 괜찮습니다
    여자가 행복하고 자유롭고자 남자의행복과 자유를 박탈하고 이기적으로 인생사는 천하의 개문디같은 쌍년들한테 김치년이라는 용어도 과분한겁니다
    여초카페 한번 가봐요?/그년들이 남자들에게 어떻게 하는지?/오히려 우리같은 경우는 양반이지?/그년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우리한테만 일침놓은 까닭이뭐죠?
    정치이야기하지말라?/아하/페미성향이나 페미를 지지하는것이 좌파라 하니 뭐가 찔림니까?/하기사 좌파님들/머슴남님들/페미마님들의 수법은 말돌리기/논점흐리기/논점확대하기/물타기가 수법아닌교?/그만둡시다/내손만 아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11.18 14:10 신고 안녕히 가십시오. 아무래도 님과 저는 핀트가 안맞아요. 지향하는 바도 다르고. 저는 님들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변함이 없습니다. 역시 님이 저를 좌파라고 생각하던 머슴남이라고 생각하던 마음대로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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