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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애와 공정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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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20 12:05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8.20 16:21 신고 죄송합니다.
  • 린가 2017.08.20 16:34 신고 괜찮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어쩔 수 없지요.
    이곳에 있는 글로 만족하겠습니다.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양질의 글 포스팅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_전문가_ 2017.08.20 17:19 신고 네,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 2017.08.13 00:52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8.13 19:19 신고 아참, 갓건배 사건에 대해서는 관련 영상을 두어개 봐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무시하는 중입니다. 세상의 별별 미친년들 한명 한명에 대해서까지 신경쓰고 싶지 않아서요.
  • 2017.08.13 00:32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8.13 19:18 신고 남혐이든 여혐이든, 혐오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미러링이든 그냥 모방범죄이든, 남성들을 욕하면서 남성들에게 변화를 요구한다는 건 넌센스죠. 오히려 여성들에게 온정적이던 남성들에게 까지 없던 여혐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까요. 메갈식 페미니즘은 그런 의미에서 구조적인 모순으로 붕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 블로그는 항상 홍보를 환영합니다. 최대한 깔끔한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 광고 배너 하나 넣지 않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Eggs 2017.07.27 00:33 신고 만난지 반년만에 결혼하고 세달째 아주 만족스러운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아내입니다~ 그 과정이 매우 매끄럽고 자연스럽긴 했지만 결혼 초보이기에 좌충우돌도 하고... 특히나 신혼엔 이래야 한다, 조금만 이런 구석이 보여도 나중에 안 좋다더라, 라는 일명 결혼 호러 스토리들 덕분에 남편의 몇몇 실수나 부정적으로 다가오는 낯선 모습을 포용해주지 못하고 대신 결혼을 잘못했나 덜컥 겁을 먹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법륜스님 글도 많이 읽고, 무엇보다 제 자신을 많이 돌아보면서 부부사이가 더 부드러워지고 돈독해져 요새는 참 행복합니다. 서로 워낙 배려하는 걸 좋아해 배려경쟁을 하다가, 글 쓰신 것처럼 절충하는 과정에서 살짝 오해가 있어 티격거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배려를 착착 주고 받으며 매일 감사한 하루를 보내네요.

    그렇지만 이제 시작이니, 종종 찾아오는 불안감이나 걱정을 달래고, 또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확인을 받고 싶어 인터넷을 떠돌아다니다 여기까지 와서 좋은 글을 많이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종종 올 것 같고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계속 공부해 더욱 더 편안하고 배려하는 아내로 꾸준히 성장해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_전문가_ 2017.07.27 01:01 신고 이른바 결혼 먼저 한 사람들이, 특히 아줌마들이 "초반에 기선 제압을 해야 한다, 남편을 쥐고 살아야 한다" 등의 설교를 합니다. 가만히 들어보면 그 사람의 결혼 생활은 평탄치 않을 거에요. 왜 그럴까요? 바로 그런 자세로 결혼 생활에 임했기 때문이에요. 남편에게 드잡이 질을 하면 그남편은 가만히 있을까요? 그러다가 접시날아다니고 그 소중한 신혼이 개판 되는거지요.

    남편 자랑이라도 할 요량이면, "너무 잡혀 사는 거 아니냐?"등의 어택이 들어오기도 할 겁니다. 그런 1차원적인 방식으로 부부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거에요. 내가 잡혀살아주니 내가 행복한 걸 이해 못해요. 실제론 배우자가 나에게 더 더 잘해주는 걸 이해 못하구요. 안타깝죠.

    배우자는 적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고 경쟁 상대도 아닙니다. 배우자가 힘들면 나는 더 힘들고, 배우자가 편하면 나는 더 편한 관계입니다. 짐승 새끼가 아닌 이상 사랑을 주는데 미워하는 상대는 없습니다.

    서로 비슷해야 잘 산다고 합니다. 천하의 개소립니다. 비슷해서 잘 사는 것도 아니고, 달라서 못사는 것도 아닙니다. 저나 아내도 성격부터 음식 취향이나 생활 사이클, 취미 등등 모든 것이 반대지만 참으로 잘 살아요. 왜냐구요? 서로 먼저 배우자부터 배려하고 맞춰가려는 마음가짐이 있으니까요. 다름은 한번 더 너그러이 이해해야 할 이유이지 싸워야 할 이유가 아니더라구요. (저도 살다가 깨닫는 바가 많았습니다.)

    사실 다투고 싸워봐야 크게 바뀌는 것도 없어요. 잠깐 바뀐 척만 가능할 뿐... 다들 본성대로 사는 것이고 그 본성을 이해해주는 것이 도리이고, 또 그렇게 해주는 사람은 아주 드물기에 배우자가 그렇게 해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연인, 친구가 될 수 있는 게 또 부부랍니다. (때로는 아내가 따듯한 엄마 역할도, 때로는 제가 듬직한 아빠 역할도 가능한 관계더라구요)

    부디 이쁘게 알콩 달콩 사시구요, 가끔 들러주시길 바랍니다. 제 말이라고 다 맞겠습니까만, 그래도 취사선택할 건덕지는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 2017.02.11 17:36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7.26 19:37 신고 다시 블로그 관리 시작합니다 ㅠㅠ 그동안 저 찾는 분이 많았네요...
  • 2017.02.09 00:40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7.26 19:39 신고 글로만 봐서는 판단하기 힘든데... 어릴 때 엄하게 커서 그런지 남에게도 엄하게 구는 것 같군요. 자식 교육에 아주 안좋아요. 가급적 거리를 두세요.
  • 2017.02.02 16:12 비밀댓글입니다
  • 2017.01.08 07:30 비밀댓글입니다
  • _전문가_ 2017.07.26 19:47 신고 님 친구는 도우미 짓 하는데 남자친구의 사촌이 술집하는 건 문제군요? (친구가 도우미 하는 여자 수준은 어떻게 될까나?)

    님이 바람 피운 건 괜찮고 남친이 헤어졌을 당시에 친구들과 단순히 바다에 놀러간 건 큰 문제군요?

    도우미 데리고 노는 남자들 특징이요? 노래방 도우미 하는 님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제일 잘 알겠네.

    그리고 그냥 헤어지세요. 님은 그런 남자 애인 할 자격 없어요.

    내로남불의 전형. 사귀면 안될 여자가 오히려 멀쩡한 남자 잡는구만 에혀...

    p.s : 상담 글은 이메일로 보내셔야지 방명록에 적는 거 아닙니다. 이것만 봐도 님 성격 보이네요.
  • myvox 2016.12.25 04:21 신고 답답한마음에 구글링을하다 찾아오게되었습니다.
    시원스런 필력에 빠져서 몇시간동안 블로그글의 절반이상을 읽게되었네요.
  • _전문가_ 2017.07.26 19:48 신고 감사합니다. 인생 살아가시는데 지혜의 밑거름으로 삼으시길~.
  • 데미안 2016.11.01 13:40 신고 전문가님 제가 스님의 주례사는 친구들하고 재밌게 읽었었는데, 행복수업이라는 책은 처음 들어봤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 정확한 책제목이랑, 저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인터넷에 검색하니 여러개 나오더라구요)
  • _전문가_ 2016.11.02 11:29 신고 최성애 박사가 쓴 `행복수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