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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와이프 = 패가망신 본문

좋은 여자란?

트로피 와이프 = 패가망신

채널 수달 2014.11.08 13:12

사회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내가 누가 봐도 아름다운 아내를 얻는 것을 그 사람 인생의 트로피 같다고 해서 트로피 와이프라고 한다. 우리는 성공한 사업가, 의사, 연예인, 스포츠인들이 누가 봐도 아름다운 아내를 얻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 사람은 아름다운 아내를 얻음으로서 자신의 사회 경제적인 성공을 자축/과시/보상받고 싶은 것이다. 하지만 대개 결말이 좋지 못하다. 




1. 트로피 와이프의 나르시시즘, 고부갈등


--> 남편이나 시댁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점차 고부갈등이 심해지고 시댁과 멀어진다. 

--> 특히 자신의 외모, 몸매에만 관심이 많다. 병적으로 집착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2. 트로피 와이프? 보통 전업주부.


--> 그러나 남편 밥 차려주는 것, 살림하는 것 등에도 소홀하기 쉬워 남편이 불만이 생긴다

--> 말이 전업주부이지 도우미 아줌마 불러서 일 다 시키고 스스로는 놀러다니기 바쁘다.



3. 트로피 와이프의 사치성


--> 남자들은 잘 모르지만, 여성의 외모는 돈으로 쳐 발라야만 유지되는 것이다.

--> 기초/색조화장품, 성형외과(+재건비용), 피부과(보톡스, IPL등등), 맛사지샵, 요가, 필라테스, 헬스장, 수영장 기타 등등...



4. 트로피 와이프의 명품사랑


--> 나르시즘이 강한 트로피 와이프는 시집 `잘` 간 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 당연히 `유지비용`이 많이 들기 마련이고 남편에게도 불만이 생긴다.



5. 트로피 와이프의 출산, 수유 문제.


--> 몸매 망가지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 출산, 수유를 거부하기 쉽다.

--> 트로피 와이프는 아이를 낳은 후에도 여전히 아이보다는 자기 스스로가 중요하다.

--> 이 문제는 시댁과 맞물려 다시 한번 큰 분란 요인이 된다.



6. 트로피 와이프의 남자 관계는...


--> 처녀적 남자관계가 복잡하기 쉽다. 그 예쁜 외모에 한두명 껄떡거렸으랴?

--> 결혼 후에도 돈 벌기 바쁜 남편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외도가 생길 수도 있다.



7. 트로피 와이프와 의부증


--> 예쁘기만 하지 여러모로 이기적인 아내에게 남편은 애정을 느낄 수 없고 성욕도 떨어진다.

--> 트로피 와이프는 성관계를 원하지도 않으면서 남편이 더 이상 하자고 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외도의 증거라고 여기고 남편을 추궁하기 쉽다.

--> 자신의 행실로 인해 남편의 관심이 떨어진 것인데도 자신의 외모의 쇄락으로 인하여 남편이 관심을 안준다고 생각해 성형/피부미용/몸매관리/명품백/명품옷 등에 더욱 집착하게 된다. 



8. 트로피 와이프와 쇼윈도 부부


--> 사회적 체면과 위신이 있는 남편은 사이가 좋지 못한 아내와 밖에서만 친한 척 하게 된다.

--> 사람들이 사라지고 나면 다시 말 한마디 안하는 냉랭한 관계로 돌아서기 쉽다. 



9. 결국 이혼 / 패가망신으로


--> 이런 식으로 자꾸 트러블이 일어나다 외도가 발각되거나 하여 결국 이혼으로 가게 된다.

--> "저리 이쁜 마누라 두고 왜 바람을 필까?"는 외부인이 모르고 하는 소리.

--> 이혼의 충격은 남편의 사회경제적인 성공을 실패로 이끄는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



10. 트로피 와이프와 SNS, 연극성 인격장애.


--> 시간 많고, 호화생활, 나르시시즘, 예쁜 외모.... 결국 SNS 에 중독되기 딱 좋은 환경.

--> 굳이 분류를 하자면 전형적 트로피 와이프의 특징은 `연극성 인격장애`에 해당한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남성들이여! 그리고 보통의 남성들이여! 적어도 결혼할 때는, 외면의 아름다움 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기 바란다. 또한 내면이 아름다운 척 하는 것과 내면이 진실로 아름다운 것을 구별하는 눈을 갖기를 바란다. 무난한 외모에 착한 마음씨, 그리고 날 사랑하는 마음. 이 세가지면 그 어찌 좋지 아니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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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 프로필사진 brad 2014.12.28 14:02 공감합니다.

    결국 이문제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사느냐,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을 사느냐의 문제 같아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인생의 정점에 트로피 와이프가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12.29 16:04 신고 더욱 근원적으로 파보면 그렇겠군요.
  • 프로필사진 정상연애하고픈남자 2015.10.01 01:27 잘보고 갑니다...
    연애와 결혼의 본질적인 문제를 잘 짚어주고 계시네요
    앞으로 자주들리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2016.11.19 14:35 매우 말을 못나게 하시네요 쳐바른다니.....
  • 프로필사진 f 2017.01.06 21:32 남자가 능력이 좋고 여자가 그 능력을 선호하면 서로 원하는 타입의 결혼을 잘 한거인데

    결혼은 무조건 마음이 맞아야한다는 가치를 무색하게 보여도 세상이 변하면서 삶의 유형이 다양해졌으니 굳이 부정적으로만 볼필요없다고 생각한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7 15:12 신고 그럼 그냥 스폰서를 하세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나가던 남자 2017.08.17 14:54 그래서 트로피 와이프는 능력있는 남자가 얻는 것이에요. 와이프 쇼핑하거나 일하는 아주머니 부르거나 심지어 외도도 전혀 걱정이 안되는 남자가요. 애초에 너무 없어보이는 입장에서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남자 가족에 못한다고요? 오히려 잘 보일려고 노력해요. 시어머니가 전화하면 1시간이내 서울시내 어디든지 달려감. 제가 아는 여자.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7 15:10 신고 물론 자신의 아내를 애 낳아주는 씨받이 내지는 친어머니의 노예 쯤으로 생각하는 분이라면 상관 없어요. 하지만 진짜 부자들, 재벌들은 이런 여자를 아내로 들이지 않죠. 아예 재벌들끼리 정략 결혼을 하지.

    그러니 트로피 와이프는 어중간하게 성공한 남자가 들였다가 피 보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이런 아내 들였다가 땅을 치고 후회하는 분의 리플이 몇번 있었죠.

    그리고 저는 트로피 와이프보다 더 좋은 아내를 구해 행복하게 사는 중이니 걱정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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