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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베트남, 반얀트리 랑코 (라군 풀빌라, 힐사이드 풀빌라)(스왑!!) 본문

아내와 추억여행

2017 베트남, 반얀트리 랑코 (라군 풀빌라, 힐사이드 풀빌라)(스왑!!)

채널 수달 2017.08.13 15:06



내용 순서 :

1. 비용 (1박 비용, 비행기 비용)

2. 반얀트리 랑코 리조트와 앙사나 호텔의 바깥 풍경

3. 라군 풀빌라 (연못 뷰)

4. 힐사이드 풀빌라 (바다 뷰, 1베드룸)

5. 음식

6. 즐길거리 & 투어 (셔틀버스 시간표, 각종 액티비티 요금표)

7. 다낭 공항

8. 총평



비용 : 1박 약 50만원. (아침 부페 무료)

LCC 티웨이 항공 1인 편도 30만원.


힐사이드 풀빌라의 외부 파노라마 뷰




Hotels.com 에서 "라군 풀빌라" 2박 3일 예약.

15% 조기예약 할인, 취소 불가. 

1박당 약 47만원.


( 연못 풍경이 아닌, 바다 풍경의 풀빌라도 있음. 가격은 비슷 )


그리고 이어서...





Booking.com에서 "힐사이드 풀 빌라 - 바다전망 1베드룸" 3박4일 예약.

1박당 약 56만원.


( 힐사이드 풀빌라 - 바다전망 3 베드룸 도 있는데, 1베드룸의 2배 이상의 가격.  ) 호텔스 닷컴과 부킹 닷컴에서 같은 방에도 가격 차이가 꽤나 나서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하였다. 하나투어니 뭐니 여행사를 끼면 가격거품이 올라간다. 그냥 호텔스 닷컴, 트립어드바이져, 부킹닷컴 이런 곳에서 검색해서 예약하고, 비행기 예매하고, 리조트에 연락해서 SUV 대절하거나 택시 잡으면 끝난다. 훨씬 싸고 피곤하게 비행기에서 밤 꼴딱 세우지 않아도 된다.


우리 부부는 보통 약간 하급의 방에서 2박 정도 하고 같은 리조트에서 급 높혀서 다시 2박 정도 하는 경우가 많다. 방은 9만원 차이인데, 밑에 사진 보면 알겠지만 방의 `급`은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 앙사나 호텔에서 묵다가 힐사이드 빌라로 한방에 올라가는 것도 좋은 선택일 듯. 암튼 토탈 5박 6일 다녀왔는데, 적당한 기간이었다고 생각한다. 하루 쯤 시간을 빼서 후에호이안을 다녀오는 것도 강추 하지만 우리 부부는 리조트 안에서 할 것도 많고 더운데 귀찮기도 해서 생략했다.


유의할 점: "반얀트리 랑코 리조트"와 "앙사나 호텔"은 사실상 하나의 리조트+호텔 복합 단지. 둘은 당연히 붙어 있으며 서로의 레스토랑이나 시설, 수영장, 골프장 등을 교차 사용할 수 있다. 물롬 Room Charge도 서로 가능하고 버기 카도 수시로 왕복하고 있다. 다만, 풀빌라 사용하는 리조트 손님은 아침을 워터코트 에서 먹고, 앙사나 호텔 손님을 아침을 마켓 플레이스에서 먹는다는 차이 정도. 물론 워터 코트의 식사질이 더 좋다.


룸 차지란 방 번호만 불러주고 집에 갈 때 계산하는 것인데, 처음 들어갈 때 미리 천만 동 정도를 받아 놓는다. 한국 돈으로 하면 약 50만원. 우리는 5박6일 하고 나니 결국 51만원 정도 들었다. 이 정도면 싸게 먹힌 편?? 단, 먹을 거 소모품을 파는 가게는 룸차지가 되지 않는다. 골프는 안쳐서 모르것다만, 여기가 골프장이 아주 좋다. 무슨 유명한 골퍼가 만들었다고 하던데, 워낙 골프에 관심이 없어서...


8월 초 비행기 티켓 가격은 티웨이 항공 기준 1인당 약 60만원이다. 물론 일반석. LCC는 가격이 싼 대신에 좌석이 좁다. 특히 앞 좌석과 거리가 가까우니 1인당 편도 2만원 정도 더 내고 더 넓은 좌석 (비상구나 맨 앞 좌석)으로 예약하면 여행이 한결 수월해진다. 의자가 안 젖혀지는 좌석도 있으니 주의할 것. 앞 좌석과의 거리가 멀어서 나름 편하게 잘 수 있다. 2인 왕복 기준 120만원쯤.


공항에서 반얀트리까지는 편도 50분 정도 걸리고 왕복으로 SUV를 반얀트리에 요구할 경우 75달러가 든다. 약 1시간 간격으로 무료 셔틀 버스도 다니는데, 셔틀 버스도 매우 깔끔하고 적당히 크기 때문에 시간만 맞는다면 셔틀버스도 강추한다. SUV를 탈 경우 다낭에서 맥주나 커피 한잔 마시고 가자고 해도 된다. 당연히 이 경우에는 반얀트리 측에 미리 이메일을 보내 예약해야 한다.


결국 이래저래 SUV, 밥값, 비행기 좌석, 방값, 약간의 기념품 등등 해서 5박 6일 토탈 400만원 초반 정도 든 것 같다. 호이안이나 후에로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하지만, 하루 종일 따라다녀주는 택시 (all day taxi)를 빌리기 위해서는 100달러가 소요 된다고 한다. 물론 하루 전까지 반얀트리 측에 요구하면 된다. // 은 줘도 되고 안줘도 되고 원하는 대로. 주게 되면 보통 1달러면 충분하다. ( 현재 베트남 1인당 GDP는 3000 달러 정도, 대학 졸업자가 30만~40만원 정도의 월급을 받는 정도이므로 1달러도 작은 돈은 아니다 )



반얀트리 랑코 리조트 앙사나 호텔 

바깥 풍경


앙사나 랑코 라는 글자가 보인다. 호텔 지역의 메인 필드. 저 건너에 메인 수영장이 있다. 


사실상 리조트와 호텔 통털어 메인 풀장. 적절히 굴곡이 져 있어 자연미를 살린 점은 같지만, 큰 야자수가 그늘을 만들어주던 보라카이 샹그릴라의 메인 풀장에 비하면 `그늘과 자연미`에서 모자란 점이 느껴진다. 보라카이 샹그릴라의 풀장은 역대급. 바다 빛깔도 에메랄드 그 자체. 반얀트리는 그 적수가 못된다. 하지만 그 외 모든 것은 공항부터 시작해서 반얀트리 랑코가 낫다. 


메인 풀장 옆 뭄바 레스토랑. 가성비가 괜찮고 베트남 음식이 맛있다. 베트남 음식은 딱 3가지가 특징이다. 다양한 면 요리 (얇은 경우가 많음), 풍부한 향신료 (난 고수가 그렇게 좋더라), 많은 야채. 채식주의자들의 천국이다. 


곡선형으로 잘 조성된 메인 풀장. 사실 사각형 투성이인 곳이 많은데 곡선형으로 맑은 물이 항상 흘러 넘치는 수영장인 이곳도 매우 좋은 곳인 건 틀림 없다. 근데 개인 풀장이 있는데 굳이 여기 갈 필요가 없다는 게...


반얀트리 랑코의 메인 풀장. 거의 관상용에 가깝다. 반얀트리 랑코의 이용객들도 모두 앙사나 호텔의 메인 풀장으로 이동해서 수영한다. 물론 반얀트리는 모두 개인 풀장이 있으므로 갈 이유가 별로 없긴 하지만 한번쯤은 메인 풀장에 가볼 필요도 있다. 암튼 여기도 파라솔도 있고 타월 빌려주는 사람도 다 있다. 밤이 되면 저 접시 두개에서 횟불이 타오른다!


반얀트리와 앙사나에 걸쳐서 인공 운하가 있다. 밤이 되면 베트남 특유의 등불이 켜지며 아름답다.


이 운하는 이런 목선을 타고 무료로 왕복 가능하다.


앙사나를 바라본 전경 미니어쳐. 호텔 앞으로 곡선으로 이뤄진 메인 풀장을 볼 수 있다.


앙사나 호텔 리셉션 들어가는 길 조명. 앙사나 호텔의 손님은 리셉션 데스크에서 접수하는 과정을 거치지만, 반얀트리 랑코의 손님은 바로 자신의 풀빌라로 이동한 후에 거기서 설명을 듣는다. 훨씬 간편하다. 뒤의 전등은 밤이 되면 켜지며, 훨씬 아름답다.


리조트&호텔 단지 안의 기념품 가게. 난 여기서 붉은 아오자이를 입은 도자기 인형을 샀다. 앙사나 리셉션 데스크 뒤편에 있다. 나름 볼만한 것들이 많으니 한번쯤 들러보라. room charge로 지불 가능. 


유명 골퍼가 설계했다는 골프장이 내다보이는 골프카페 라는 레스토랑. 코코넛 주스 죽여줬음. 오후에 코코넛 주스 한잔 마시러 가 보는 것도 추천. 골프 매니아들에게도 아주 좋은 반얀트리&앙사나. 골프카페가 있는 건물에 식료품이나 향신료, 라면 등을 살 수 있는 작은 식료품 점이 있다. 


베트남의 조명은 나름 유명하다. 예쁘다. 다른 동남아와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 듯.


Water Sports Center 에서 바다를 바라본 풍경


워터 코트. 바깥 바다를 보면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큰 테이블도 있다. 조용하고 경치가 좋다. 날마다 조금씩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며 주로 베트남 요리가 나온다. 매우 만족스러웠음. 다만 고수가 잘 안맞는 사람은 빼고 먹을 것.


리조트 단지 안의 작은 Canal(운하). 커플이서 작은 Fishing Boat를 타도 된다. 무료이며 노를 저어주는 사람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 무료지만 팁은 1~2달러 정도 건네는 게 예의일 것 같다. 


금요일 저녁에 앙사나 호텔 앞 잔디밭에서 열리는 Night Market 이라는 행사.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단지 내에서 맛볼 수 있고 가격도 (비싼 단지 내 음식점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편이다. 특히 음료수가 맛나더라. 한번쯤 이런 데서 저녁을 먹는 것도 재미일 것 같다. 아오자이를 입은 미녀가 연주하는 베트남 전통 음악을 라이브로 즐길 수도 있다. 7시쯤 시작하는 듯?



아주라 레스토랑 ( 그 중에서도 목요일, Seedling Team : 지역사회 불우 청소년들이 서빙하는 날 ). 공산주의 사회 답게 지역사회를 매우 철저히 배려함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인원도 꼭 베트남 인원만 쓰는 듯. 문제는 영어를 넘 못해... 알아 듣기가 힘들다. 직원들이 영어를 너무 못한다는 건 반얀트리 랑코의 가장 큰 단점이다. 심지어 데스크의 말도 알아듣기가 힘들다. 이게 영어인지 뭔지도 헷가리고. 


그래도 어찌 어찌 중요 단어를 위주로 다 소통은 된다. 어설프게 한국말을 하는 직원이 있긴 한데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여기 오는 손님들 70%는 한국인이라서 제주도보다 한국인 비율이 더 높다. 나머지는 중국인. 아주 드물게 러시아 계열. 매우 드물게 일본인 혹은 동남아 인.


예를 들어 단지 내의 공짜 택시 노릇을 하는 버기 카를 불러달라는 "This is room number 201, buggy plz right now!" 이런 말이 가장 중요하다. 버기카는 전화로든 뭘로든 불러달라고 하면 거의 3분 내로 와서 매우 빠르다. 깔끔하고 친절하다.  


투콴 이라는 칵테일바 겸 술집. 소프트 드링크 류도 판다. 술을 안좋아해서 베트남 커피만 마시고 나왔다. 보드게임도 있다곤 하는데 상태가 메롱이라 기대하지 말 것. 얼음과 함께 마시는 베트남 커피는 최고다!! 하루에도 몇번씩 마셨으며 한국 올 때도 공항 면세점에서 사왔다. 검은 헬기 그려진 촌티 나는 박스의 커피인데 꼭 얼음과 함께 언더락으로 마셔야 한다. 핫하게 마시면 맛 없다. ( 베트남은 질이 좀 낮긴 하지만 세계2위의 커피 생산국이다! ) 첫맛은 달지만 끝맛은 살짝 쓰고 전체적으로 청량감이 느껴지는 베트남 커피, 아주~ 칭찬해! 어디서든 그냥 "베트남 커피" 주문하면 된다.


고급 리조트 답게 데코레이션 용으로 물을 채워놓은 곳도 모든 벽을 따라 물이 콸콸 흘러 넘친다. 그래서 어디서든 물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는 고급 리조트인 보라카이 샹그릴라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 이런 곳 자꾸 다니면 우물 같이 물 채워놓고 잘 갈지도 않는 한국 풀빌라/워터파크/리조트는 다 똥물처럼 보이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 거대한 등은 방에도 레스토랑에도 어디에나 있다. 누워서 올려다 봐도 전혀 눈 부시지 않는다.


밤이 되면 조명이 매우 어두워지는 리조트도 있지만 이곳은 많은 베트남 전통 모양의 전등으로 밤에도 적절한 밝기를 유지한다. 밤에도 명랑한 분위기이며 늦은 밤까지 분주히 버기카가 오고 간다. 



날마다 진행되는 스포츠나 레크리에이션에 대한 예약을 받는 곳. 워터 스포츠도 여기서 예약한다. 공짜로 진행되는 활동도 매우 많다. 물론 방에서 전화로도 예약 가능하다. 



매우 깔끔한 화장실. 생화 비치!, 사각 티슈 비치, 간접 조명, 럭셔리한 모양 등등 최고의 공중 화장실도 어디에나 있으며 당연히 에어컨이 나온다. 화장실을 들어가 보면 그 건물 수준이 나오는 법이다.


밤에 활활 타오르는 거대한 성화봉송대(?). 더워 죽겠구만, 럭셔리함을 온 몸으로 표현한다.


밤에 보는 메인 풀장. 


여기가 아마 샤프롱의 지붕인 것 같은데... 맛있긴 하지만 가격대가 가장 높아 가성비는 떨어진다.


전체적으로 매우 좋다. 별 다섯개 만점 주고 싶다. ★★★★★ 생긴지 3~5년 정도 밖에 안된 듯한 새 건물. 부숴진 곳이나 갈라진 곳, 부식된 곳 하나가 없으면서도 조경/조명/데코레이션 완벽함. 모던한 감각이면서도 베트남 특유의 느낌도 살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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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풀빌라 


라군(Lagoon)이란, 석호 혹은 작은 늪을 뜻한다. 여기서는 작은 인공호수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된다.


깊이는 1.3미터.

일반 성인 남성의 가슴 중간 쯤까지 올라와서 수영이나 잠수에 충분한 깊이.

당연히 조명이나 계단도 있다.


바깥을 보면서 샤워도 할 수 있고, 욕조에도 들어갈 수 있으며, 똥도 눌 수 있다...ㅎㅎ 물론 블라인드로 다 가릴 수도 있다.


개인풀장 앞에 탁자+의자 둘, 직물 쇼파, 선베드(+파라솔)까지 다양한 앉을 곳이 구비되어 있다.


야외에 풀장에서 나와 바로 샤워할 수 있도록 샤워장이 있다. 뜨거운 물은 아주 잘 나오는데, 물이 그렇게 시원하고 차갑지는 않다. 힐사이드 풀빌라로 올라가면 뭘이 더 차갑다는 느낌이 든다. 밤에도 조명이 나온다. 이런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는 듯. 매우 맘에 들었던 시설.


8월 초였음에도 5박 6일동안 하루 오후 잠깐 비바람 몰아친 것 외에는 날씨는 항상 화창하였다.


도착하면 저 가운데 통에 얼음까지 마련되어 있었다.


라군 빌라, 힐사이드 빌라 모두 옆 집에서 보기 참 힘들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 알몸으로 수영 가능하다는 이야기. 풀 빌라를 생각하는 신혼여행 부부들에게는 최고의 리조트라고 조언 가능하다. 실제로 연인들이나 젊은 부부들 위주로 오고 아이들은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풀빌라의 프라이빗함과 리조트의 다양한 활동과 여유로움, 호텔의 부대시설, 8개 정도의 레스토랑, 룸 클린이 모두 공존하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공항골프장은 덤.



배우자가 자고 있을 때 화장실 갈 일이 있다면 침대 밑 바닥만 빛을 비춰주는 Night Light 버튼이 큰 도움이 된다. 심지어 비행기에 달려있는 독서 등도 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물은 말할 수 없이 깨끗하고, 신기하게도 벌레가 거의 떨어지지 않았으며 5박 6일간 모기를 두세번 정도 밖에 물리지 않았다. (나와 아내 둘다). 항상 모든 면으로 물이 흘러 넘치고 있어서 그런지 빠지는 벌레는 바로 바로 배출되는 느낌. 연못에서도 특유의 물냄새는 나지 않는다. 항상 많은 새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연못 가운데 올라오는 분수가 계속 물 소리를 내 주어서 계곡에 온 듯한 청량감을 준다. 물론 날은 덥다..  


라군 풀빌라를 들어가는 전경. 모든 집 앞에는 자전거가 두대씩 놓여있어 연인과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녀 볼수도 있다. 물론 아침 저녁 아니면 더워서 힘들지만. 이미 여기서도 맛볼 럭셔리는 다 맛본 것 같았는데, 1박당 9만원 정도를 더 내면 다음의 힐사이드 풀빌라로 넘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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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사이드 풀빌라 (바다 풍경, 1베드)


말은 hillside pool villa 이지만, 사실 그냥 산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풀 빌라이다.


작은 부엌이 추가된다. 싱크대와 식기 세척기 등이 생기지만 사실 여기서 밥 해 먹을 일은 거의 없을 것 같다. 바깥에서 밥 사먹기도 한참 바쁨.


거실용 작은 화장실이 추가된다. 라군 풀빌라와 힐사이드 풀빌라 모두 화장실용 에어컨이 따로 나온다. 환풍기가 있나 싶지만, 다행이 냄새는 잘 빠졌다.


거실 식탁 쪽에서 창가를 바라본 풍경. 아내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며 식탁에서 책 읽기를 즐겼다.


거실 식탁에서 베드룸 쪽을 바라본 풍경.


가운데 보이는 구조물은 야외용 스파.


베드 위에도 생화로 반겨준다. 화장실에도 식탁에도 모두 생화를 즐겨 놓아 장식한다. 이런 사치를 또 언제 맛보랴?



욕조는 상당히 크다. 리조트에서도 저렇게 큰 욕조는 처음 봄.


의자같은 구조물이 있어서 느긋하게 앉아서 샤워도 가능하다.



조명은 미세 조정으로 밝기를 자유 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기절...


거실이 말 그대로 거대하다. 소파에서만 2명 이상 잘 수 있을 정도.





작은 지붕 아래 식탁과 의자가 있는데, 앉아서 바람을 쐬기도 좋고 흡연자는 담배를 피우기도 아주 좋다. 우리가 묵었던 룸 밖 정자 앞에는 나무도 있어서 앞에서도 그늘을 만들어 주었다. 이런 게 진짜 감동이었다. 힐사이드 빌라는 높은 곳에 있는 만큼 당연히 습기도 적고 바람도 더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는 말할 것도 없다.


리조트 내 액티비티와 외 투어에 관한 다양한 책자가 구비되어 있으니 꼭 읽어볼 것. 리조트 내에서는 낮에 한시간도 빼지 않고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들이 이어질 뿐만 아니라 매일 후에, 호이안에 무료 셔틀 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돈을 내고 하는 투어 프로그램도 존재하는데 비싼 감이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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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음식 사진은 별 설명 없이 쭉 나열만 하겠다.



쌩 코코넛 쥬스. 정말 죽여준다!! 골프카페 에서 판다.


정말 내 싸구려 입맛에 딱 맞았던 베트남 커피 (그냥 영어로 `Vietnam coffee with ice plz` 하면 된다 )


금요일 밤, 나이트 마켓에서 길거리 음식 먹기



전체적으로 음식은 매우 만족스럽다. 전용 레스토랑도 8개 쯤 있어서, 이 정도 되면 최최고급 리조트&스파이다. 보통 고급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도 레스토랑이 5개 넘기가 힘들다. 동남아의 향신료, 채소, 면 요리를 좋아한다면 천국일 것. 채식주의자가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




즐길거리&투어



무료 셔틀 버스 스케줄 (07/2017~08/2017)


다낭/후에 공항 ==> 호텔 셔틀 버스 : 7시 반, 9시, 11시, 13시, 14시, 15시, 16시, 17시, 18시, 20시.

호텔 ==> 후에 공항 셔틀 버스 : 6시, 9시, 11시, 13시, 15시 반, 18시, 19시 반.

호텔 ==> 다낭 공항 셔틀 버스 : 6시, 9시, 11시, 13시반, 15시 반, 18시, 19시 반.

호이안 셔틀버스 : 8시~13시, 15시~21시.

후에 셔틀버스 : 10시~17시.


모든 셔틀 버스는 예약제 운영 / 정시에 출발하니 출발 10분 전에 로비로 갈 것.



`액티비티` 아래 PDF 파일을 download 하세요!

Lang_Co_140_Things_To_Do.pdf



액티비티 가격 표. 

complimentary 는 무료 라는 뜻, VND는 베트남 달러. (대충 20으로 나누면 원화가 나옴)



해피아워란 활동이 끝나고 가서 다과회? 음료수 모임? 같은 것을 갖는 걸 말한다





낮 동안 한시간도 빠지지 않고 뭔가 (거의 공짜)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하고 싶다. 스피드 보트 타는 것 정도는 권한다. 물론 하루 전 예약할 것. 스파 프로그램은 넉넉잡고 이틀 전 예약 추천. 하루 전에는 예약이 다 차서 못하게 될 경우가 생길지도... (반얀트리 스파가 있고, 앙사나 스파가 있다. 한시간 약 10마넌 )


주의사항 : 특이하게도... 스노클링 장비 대여는 공짜로 해 주지만 해변가를 스스로 돌아다니는 정도고 볼 것도 별로 없다. 패러글라이딩 프로그램도 따로 없다. 




다낭 국제공항 : good!


다낭 국제 공항에서는 트와이스와 삼성 핸드폰 광고가 우릴 반겨준다.



다낭 국제 공항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규모가 매우 큰 것은 아니지만, 현대적으로 깔끔하게 지어져 있고 에어컨도 나와서 매우 만족스럽다. 군단위 버스 정류장만도 못한 보라카이의 공항이나 발리의 공항 이런 곳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다. 굳이 비교하자면 한국의 청주 공항보다 좀 더 크고 깔끔하다는 느낌. 아무튼 깨끗하고 시원하고 기능도 적절히 갖춘 이런 공항으로 출입할 수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인천공항은 너무 큰게 문제.




총평 : 매~우 만족스럽다.


풀빌라의 장점 : 근거리, 알몸 수영, 흡연+음주 가능, 나만의 파라솔, 가까운 곳에 에어컨과 샤워 가능. 

풀빌라의 단점 : 상대적으로 좁아서 오래 수영하긴 힘들다, 다른 미녀들 몸매 감상이 힘들다. 


솔직히 단점 빼고 풀빌라가 다 장점. 그러므로 반얀트리 랑코에 묵는 사람들은 굳이 메인 풀장에 갈 필요가 없음... 한번 정도 가보는 것을 추천. 어차피 엄청난 미녀들은 별로 없고... 어차피 70%는 한국인들 몸매고... 



에메랄드 빛 바다, 다양하고 멋진 수영장은 보라카이 샹그릴라 리조트를 추천 : ★☆

그 외 모든 면에서 올해에 간 베트남 반얀트리 랑코&앙사나 호텔의 압승 : 

동남아에서 러시아 늘씬 미녀들을 원없이 보고 싶다면 : 발리 매드 클럽 : 



반얀트리 랑코가 괜히 동남아시아 10대 리조트 중에 하나가 아닌 듯 하다. 트립 어드바이져나 호텔스 닷컴 같은 평가 사이트에서도 평점과 평가가 매우 좋다. 아참, 여름 반얀트리에 한국인이 70-80%쯤 된다. 제주도보다 한국인을 더 많이 만나는 것 같다. 정말 강추하며, 사진을 줄인다고 줄였는데, 스왑이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질문은 리플로 남겨 주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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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17 13:22 저런데가면 부부사이는 좋아질 것 같긴 한데... 하루에 47만원....
    저런데는 돈 좀 있는 사람들만 가야할 듯.

    > "다른 미녀들 몸매 감상이 힘들다.", "어차피 엄청난 미녀들은 별로 없고... 어차피 한국녀들 몸매고..."

    아시아 인종들이 남자와 여자 모두 몸매가 빈약한 편입니다. 흑인이나 백인이 좀 낫고.
    한국이나 베트남처럼 다인종 교배를 소홀히 한 지역은 미남미녀가 상대적으로 적죠.
    엄청난 미녀라고 할만한 여자들은 살면서 실물을 본 적이 몇 번 없습니다. 역시 중고등학교가 발육에 안 좋긴 한 듯....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7 14:51 신고 베트남에는 50개가 넘는 소수 민족이 있습니다. 월인들이 75%쯤 되긴 하지만 소수 민족도 엄청 많아요. 월인들이 참파인을 정복해 나가면서 당연히 피도 섞였을 것이고. 생각보다 베트남 역사가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라는 것은 신화에 불과하죠. 수많은 외침은 물론 몽골에 몇년동안 털리면서 피가 많이 섞였고, 일본에게 경남 쪽이 털리고 왜성 쌓고 버티면서 또 피가 섞였습니다. 몽골과 왜 피가 둘다 섞였어요.

    어쩌면, 한국여성의 평균 키가 중국보다 작은 건 왜놈들 피가 섞여서 그런 지도...

    그리고 한국 여성들엔 미녀가 많다고 세계적으로 평가가 좋긴 합니다. 그게 성형이든, 화장빨이든 뭐든요. 일단 `얼굴` 외모는 별로 꿀리지 않아요. 물론 전체적인
    비율에서 개박살 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17 16:59 제가 어느 정도는 몽골인처럼 생겼습니다. 몽골인이나 일본인은 한국인과 유전자가 충분히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일본인, 한국인, 중국인은 구별이 안 되더군요. 몽골인은 얼굴로는 조금 구분이 될 수도 있는데.

    아직 부족합니다. 지금도 충분하다고 자만하면 다인종 도시의 사람들에 비해서 외모가 뒤쳐집니다.

    유전자를 섞는 김에 백인, 미국 흑인, 아랍인, 히스패닉, 아프리카 흑인, 기타 인종도 좀 섞여야 겠죠. 저는 예쁘고 섹시하면 인종 안 가립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7 17:17 신고 곁가지 이야기이긴 하지만, 아랍인은 반대합니다. 아랍인은 대부분 무슬림이고 무슬림과 결혼하려면 무슬림으로 개종해야 합니다. 무슬림이 타 종교로 개종하는 법은 없습니다. 무슬림은 사회악이에요. 종교 자체를 안좋아하지만 무슬림이야 말로 절대 이 땅에 들어와서느 안됩니다. 이건 전에도 설명 했으니까 패스.

    히스패닉은 게으르고 성도덕관념이 낮습니다. 또한 남미에서 법률 안지키고 갱단 만들던 습관이 있어서... 자기들 문화 그대로 가지고 옵니다. 역시 안좋아요.

    흑인이요? 글쎄요, 특히 흑인과 혼혈이 되는 것을 극혐하는 한국사회에서 그게 가능할런지.

    다민족국가가 성공한 사례는 미국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인종의 용광로를 유지하는데 엄청난 에너지를 쏟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인종 갈등이 붉어지고 있죠.

    사견입니다만, 국가는 그냥 대충 비슷하게 생기고 같은 언어 쓰는 사람들끼리 사는 것이 좋아요. 유럽도 여러 언어 쓰는 국가는 쓰는 언어에 따라서 사는 곳이 갈라지고 그에 따라 지역갈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유럽의 지역갈등도 매우 심각한 경우가 많아요. (과거 캐톨릭, 개신교 전쟁을 한 지역도 많고)

    그리고 굳이 외모를 기준으로 인종개량 수준으로 나아가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도 외노자니 불체자니 문제가 많잖아요. 양키들이 홍대나 강남, 이태원 누비면서 여자들 후리고 다니는 시선도 매우 안좋고.

    그냥 비슷하게 생기고, 같은 언어 쓰고, 같은 문화인 사람들끼리 잘 어울려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종개량은 탈아입구 외치고 자신들은 정신적인 백인이라고 억지 쓰는 일본인들이 하는 말과 비슷하게도 들려요.

    지구상에서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는 다민족국가, 저는 반대합니다. 단, 한국 사회에 잘 동화할 수 있고 한국 말도 잘 하며, 개슬람 같은 외래 종교를 유입시키지 않는 선에서 외국인들이 들어와 사는 것은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명박근혜 정권은 사람들이 힘들어서 출산 파업을 일으키니까 치안불안까지 일으킬 정도로 외노자들을 불러 들이고, 결혼만 하면 쉽게 시민권을 주는 등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불러들여 인구를 유지하려고 했죠. (그래서 한국 여자 임신만 시키면 한국 국적 딸 수 있다는 소문이 방글라, 파퀴들에게 파다 하게 퍼졌구요) 부작용이 매우 많고 시민권 부여는 까다롭고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난민을 받아 들여도 이슬람권 난민은 절대 받아들이면 안되고요.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17 22:33 다인종 국가가 성공한 사례는 미국밖에 없을지 몰라도 다인종 도시가 성공한 사례는 좀 더 있다고 봅니다. EU의 수도인
    Brussels도 있고. https://en.wikipedia.org/wiki/Brussels#Nationalities 제가 알던 사람은 brussels 주민인데 다민족/다인종 지역이라서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성공하기는 쉽지 않겠죠.

    사상이나 문화는 가지고 오지 않고 유전자만 가지고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정자나 난자를 사면 되죠.

    이걸 정부가 돈과 시간을 들여가면서 하자는건 아닙니다. 사회적인 부작용은 고려해보지 않았을 때 안전하게 유전자만 가지고 오려면 결국 논리적으로는 인공수정밖에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 개인적으로 대리모를 고려해봤기에 생각나서 말해본 겁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역시 자식의 외모는 중요하게 신경쓸 수 밖에 없겠죠. http://m.blog.daum.net/kimys951119/2234317 <-- 여기에 나오는 조각같은 얼굴의 남자들을 보면 감탄이 나옵니다.

    여기서 더 깊게 토론하면 삼천포로 빠지므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구름 2017.08.17 14:05 아주 잘 보았습니다
    다낭 꼭 가보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7 14:53 신고 2년 정도 검소하게 여름 휴가 갔다가 돈 좀 모아서 한번 반얀트리 랑코 가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정말 좋아요.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요. 아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말이죠.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8.24 14:40 정말 멋집니다!
    얼른 벌어서 저런곳에 연인과 가보면 정말 행복할것 같에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4 14:51 신고 강추합니다~~ 여행 갈 때 돈 적게 쓰면 적게 쓴 만큼 고생이라.. 특히 베트남은 정말 지역을 대표하는 멋진 레스토랑 같은 곳 아니면 에어컨이 안나옵니다. 맛집이든 아니든 에어컨이 안나온다고 보면 되니, 34도가 웃도는 여름에 땀 흘리면서 뭐 먹는 건 정말 힘들 거에요. 우리는 현지인이 아니잖아요.

    60만원~100만원 패키지 여행은 사진으로 보면 멋진데 대부분 에어컨 없는 곳을 쌩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열기와 습도가 장난이 아니죠. (대신 사진은 쨍하니 잘 찍히죠) 물론 반얀트리는 건물 안에만 들어가도 에어컨 대박이죠. 건물 화장실에도 에어컨 나오구요. 신혼여행으로도 강추 합니다~!!
  • 프로필사진 다낭가자 2017.08.26 23:06 2주 뒤에 랑코 힐빌라 예약해두었는데 전문가님 포스팅에 필요한 정보가 다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ㅋㅋㅋ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묵으셨던 힐빌라가 201호 맞나요?? 1 베드룸 힐빌라에 자쿠지 딸린 저런 구조는 201호만 있는걸로 아는데 혹시 다른 호수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 그리고 201호 맞다면 샤프란 바로 옆인데 레스토랑 옆이라 불편하셨다거나 육지쪽에 제일 가까운곳이라 뷰가 아쉬운점은 없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7 08:06 신고 201 맞습니다. 투~오~원. 다른 힐사이드 빌라는 안가봐서 모르고요. 샤프란 옆이지만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이쪽으로 오지도 않고 나무에 가려서리. 밤에만 알몸으로 그쪽으로 안 가면 될 것 같은데 갈 일도 없어요.

    뷰는 다 각도, 높이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예 산 꼭대기에 있는 빌라들도 있는데 거기는 더 시원하고 바람도 잘 불겠지만 상당히 안쪽으로 들어가서 높이가 높기 때문에 (거기가 3베드룸인가??) 바다랑은 거리가 멀어져요.

    201은 바다랑 붙어 있어서 바닷빛깔을 잘 볼 수 있고, 저~~~ 멀리 건너편에는 섬도 보여서 시야도 심심하지 않고 밤에는 반짝이는 불빛도 보이고요. 저는 201에 100% 만족 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다낭가자 2017.09.14 23:23 전문가님 블로그에서 정보 많이 얻어서 반얀트리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도 201호로 미리 방배정 부탁해서 다녀왔네요 ㅎㅎ 사실 뷰 자체는 좀더 바다쪽에서 랑코비치가 보이는 305호나 아예 뒷편 산 중턱에 있는 701호가 더 좋았을것같긴한데 201호가 데크 넓고 정자 있는것뿐만 아니라 빌라 자체도 다른 1베드룸에 비해 더 커서 좋더라구요 ㅎㅎ 평면도 비교해보시면 거실 쇼파가 한칸 더 있고.. 식당쪽에 끄트머리 살짝 파티션 있는것도 원래는 없더라구요. 화장실이랑 부엌도 원래 식탁 옆으로 있는데 201호는 옆에 통유리가 있고 뒷편으로 화장실이랑 부엌도 더 크게 되어있었습니다. 무튼 저도 만족하고 왔네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15 10:20 신고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반얀트리 다시 가구 싶네요. 다음엔 아내랑 반얀트리 태국 가기로 했어요. 거기가 또 엄처엉 나드만요 ㄷㄷㄷ 아내가 보고는 이렇게 사치스러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좋다고 하던데. 결혼하기 전에는 국내 여행도 한번 안다니던 아내 데리고 여기 저기 가볼 곳이 많네요.

    아 물론 반얀트리 랑코의 힐사이드 빌라보다 박당 10~20만원 쯤 더 비싼 거 같더라고요 하앍
  • 프로필사진 다낭가자 2017.09.15 20:22 네 반얀트리 사무이가 아주 또 경치가 그냥.. ㅋㅋㅋㅋ 보니까 중국에만 반얀트리가 13군데이던데 대륙의 스케일도 한번 느껴보고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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