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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골드 미쓰`는 허구 : 독신 여성의 사회 문제화. 본문

한국 여성 비판

`골드 미쓰`는 허구 : 독신 여성의 사회 문제화.

채널 수달 2014.07.21 18:09



여자 서른, 파티는 끝났다. 



골드미쓰? 독신 여성의 비참한 실상.


드라마 `마녀의 연애`도 그렇고 `밀회`도 마찬가지고, 경제력 있는 여성들이 젊은 남성들과 연애하는 이야기는 `新 신데렐라`라고 할 정도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드라마를 여성들의 대리만족 기제라고 보았을 때 드라마를 읽으면 그 시대상을 알 수 있다. 이야기인 즉슨, 비혼으로 사는 여성, 노처녀, 독신녀 들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이야기. 10년 전만 해도 `흔녀`와 `훈남 재벌 3세`가 연애하는 이야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의 주류를 이루었음을 기억하자.


골드미쓰는 `잘 나가는 나이 많은 여성들`을 골드미쓰라고 부르는 마케팅 용어로 했지만 지금은 노처녀의 대리명사가 된 것 같다. 그러나 단언컨데 골드미쓰는 허구다. 다음은 최근 신문에 난 서울 시의 월평균 소득 통계이다. 2인 가구 이상보다 1인가구로 사는 사람들 ( 남녀 모두 )의 소득이 심각하게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마도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결혼을 `못`한 사람들로 보이지만, 아무튼간에 다음의 통계는 아주 무서운 현실을 보여준다.


1인 혼자 사는 가구의 무려 76.1%는 월 소득이 200만원 미만이다. 또한 월 소득 400만원 이상의 여성을 골드미쓰의 범주로 본다면, (최소 이 정도는 벌어야 노후대비+여가생활이 가능하다) 1인 가구의 3.6%만이 골드미쓰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는 남녀 모두의 통계치이므로 여성만의 통계치는 따로 보아야 하지만 그에 관한 통계는 없다. 하지만 다음의 통계에서 우리는 골드미쓰에 해당되는 여성의 수치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또 다른 통계이다. 1인 가구주는 스스로 번다고 가정하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차치하고 월평균 임금의 남녀 수준을 보면 된다. 다음 통계에 의하면 여성은 남성 임금의 68.1%만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월소득 400 이상에서도 이 비율에 따른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혼자 사는 여성의 2.92%만이 월소득 400만원 이상일 것이라고 추정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100명중에 세명만이 `골드미쓰`인 셈인데, 이 3명을 보고 나머지 97명도 골드미쓰라고 `대충` 불러줘도 괜찮은 걸까? 즉, 혼자 사는 여성들의 80% 이상이 월 소득 200 이하라고 짐작도 가능하다. 


( 또한 한국에는 어마어마한 수의 창녀들이 있고 이들 중 일부는 월 천만원이 넘네 마네 하면서 고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평균을 내면 창녀들의 수입은 형편없이 떨어진다 )

 




위 통계에서도 나와 있듯이 여성은 경제 활동 참가율도 낮고, 참가해도 임금은 남성의 68.1% 정도에 그치고 있다. 또한 골드미쓰는 취미활동을 즐기고 갖고 싶은 것은 갖고, 가고 싶은 여행은 어느 정도 가는 여성 계층을 말하는데, 이래서야 저축이 제대로 될 리 없다. 일반적으로 독신여성은 소비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축이 왜 중요하냐면 노후에 빈곤할 것인가 부유할 것인가 결정하는 척도이기 때문이다. 


다음 소득지표를 봐도 마찬가지인데, 전체 소득의 중위값은 155만원이다. 여성은 여기서 한참 내려가고, 남성은 여기서 한참 올라간다고 봐야 한다. ( 여성은 남성 소득의 68% 정도이므로. ) 남성만의 중위 소득은 173만원 쯤에, 여성만의 중위 소득은 118만원쯤에서 형성된다. 즉, 여성 인구 절반의 소득은  118만원 아래라고 짐작할 수 있는 충격적 결과이다. 안 그래도 매우 낮은데, 여기에 훨씬 빈곤하기 쉬운 1인 가구가 될 경우 노후는 어떻게 될 것인가? 


( 한국의 왜곡된 소득 분배는 일단 논외로 한다. )





다음은 자살율 추이이다. 한국의 자살율은 OECD 최고이며, 특히 노인 자살율은 더욱 최고를 찍고 있다. 한국 노년층의 빈곤율은 40% 정도이다. 노년층의 빈곤은 노인 자살율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게다가 자살율이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심각한 양상을 보여준다. 현재는 IMF 때의 자살율보다 2배를 기록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하지만 정부에서는 언제나처럼 별 대책이 없다. 






2배의 소득이 노후에 8배의 으로 바뀌는 과정.


400을 버는 남자가 있고 200을 버는 여자가 있다고 치자. 남자는 생활비로 200을, 여자는 생활비로 150만원을 쓴다고 가정한다. 왜냐면 둘다 살아가는데는 어차피 돈이 들기 때문이고 적게 번다고 한없이 적게 쓸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남성은 매달 200을 남기고, 여성은 매달 50만원을 남긴다. 소득은 2배 차이인데, 남는 돈은 4배 차이이며, 이것이 30년동안 2.5% 복리로 계산될 경우 남자의 재산은 여성의 8배가 넘는다. 즉, 소득 차이는 2배였으되 남성이 생활비 50만원을 더 쓰고도 남성은 30년 후에 여성보다 8배 재산이 많아진다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는 시사점이 크다. 그리고 왜 유럽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이 사회 문제화 되었는 지 정확히 짚어준다.





소비성향이 강한 요즘 여성들


더구나 요즘 여성들은 2천만원이면 시집간다는 이상한 관념들이 있어서 돈을 더 모으려 하지 않는다. 다음 그래프를 봐도 그렇지만, 여성들의 해외여행 비중이 압도적임을 알 수 있다. 20대 후반, 30대 전반의 여성들은 다른 모든 계층보다 압도적으로 해외여행을 많이 간다. 해외여행 사진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싸이월드에 나라별로 차곡차곡 정리해 놓는 여성들을 주위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유이다. 특히 보통 남성들의 1등 신부감이라는 (초등학교) 여교사들은 방학이라는 긴 휴가 기간이 있기 때문에 방학 때마다 해외여행을 가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그래서 몇년을 교사 생활을 했는데도 모아놓은 돈은 거의 없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남성들은 첫 월급을 타면 결혼을 위한 준비 자금을 모으기 시작한다. 집값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젊은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훨씬 저축에 관심이 많고 절약 정신도 뛰어나다. 결혼 비용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여성들은 그 짐을 남성에게 모두 넘겨놓고 소비에 열중하는 경우도 많아 10년 벌었는데 저축한 게 없더라는 여성들도 흔하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이것이 결혼 후에 경제권 다툼의 흔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요즘 남성들은 소비 성향이 강하게 살아온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기기 불안하다. (아시아 태평양 16개국가 중에서 금융 이해도가 가장 낮은 편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무려 22%만이 복리를 이해한다!)




해외여행+명품백+성형수술로 대표되는 젊은 여성들의 소비성향은 매우 강하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노처녀와 노총각의 노후는 매우 극명하게 달라질 수 밖에 없다. 다음의 신문 기사가 그 현실을 극명하게 알려준다. 여성들은 문화생활 상당 부분을 남성들의 데이트비용에 의존하여 해결하지만, 나이가 40대를 넘어 더 이상의 데이트가 불가능해질 때가 오면 그때도 문화생활다운 문화생활을 할 수 있을까? 다음의 신문 기사를 읽고도 `골드미쓰`에 대한 환상이 살아 있고, 게시판의 일부 여성들이 하는 것처럼 "여성들이 결혼을 안해줘서" 노총각이 되었다며 노총각들을 비웃을 여력이 있을까? 오히려 스스로의 고독사를 걱정해야 할 처지가 아닌가 싶다. 



"과부 삼 년에 은 서말"은 옛말…여성가구 증가와 빈곤율 정비례

가처분 소득…남성 가구주인 가구 368만원 vs 여성 가구주인 가구 173만원 ( 노컷뉴스 )


이제 세 집 건너 한 집은 여성이 생계를 책임질 정도로 여성 가구주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남성에 비해 소득이 크게 낮은 여성 가구주의 증가는 빈곤율을 상승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홀애비 삼 년에 이가 서말이요, 과부 삼 년에 은이 서말'이라는 속담은 요즘 현실에는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가구주일 경우 남성이 가구주인 곳보다 생활형편이 더 나쁘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이 가구주인 가구는 가처분 소득이 368만 원인데 비해 여성이 가구주는 그 절반도 안되는 173만 원에 불과했다. 기본적으로 남녀 임금 격차가 심하기 때문인데, 지난 2010년 남성의 월 평균 급여는 236만 원이었지만, 여성은 147만 원 밖에 안 됐다.

저임금 노동자 비율도 남성은 17.3%에 불과한 반면, 여성은 42.7%에 이르면서, OECD국가 중 저임금 노동에서 남녀 격차가 가장 심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젊은 층에서는 독신주의, 장년층에서는 이혼, 노년층에서는 사별 등의 이유로 가구주가 여성인 가구는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말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 여성 가구주 비율은 25.9%. 세 집 건너 한 집에서 여성이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또, 1인 가구로만 보면 여성 가구주는 220만 가구로 이미 남성 가구주를 앞질렀다.여성의 경제력이 크게 열세인 상황에서 여성 가구주가 급증하는 것은, 결국 빈곤가구의 증가로 연결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빈곤율은 해마다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1,2인 가구 위주의 여성 가구주가 증가하는 것에 정비례하고 있다.이에 따라 남녀간 소득 격차가 해소와 함께, 한 부모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주는 등 여성 가구주에 대한 맞춤형 복지대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日 독신여성 3명 중 1명은 '빈곤층'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일본 독신 여성 3명 중 1명은 빈곤층이라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일본 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20~64세 독신 여성들의 '상대적 빈곤율'을 조사한 결과 32%가 빈곤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빈곤층'은 연간 가처분소득이 112만엔(1600만원) 이하의 소득계층이다. 이는같은 연령대 독신 남성의 '상대적빈곤율' 25%보다 높은 것이다. 특히 65세 이상 독신 여성 중 빈곤층은 47%, 같은 연령대 남성의 29%보다 훨씬 많았다. 19세 이하 자녀가 있는 모자세대의 빈곤율 역시 48%에 이르렀다. 연구소측은 남성에 비해 여성의 소득이 낮기 때문에 독신여성 빈곤층이 더 많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독신녀의 사회 문제화

 

서양에서는 이미 독신녀에 대한 사회적 실험이 30년 전에 끝났다. 그 여성들은 나이 들어 모든 유부녀들의 공공의 적이 되었다. 서양 영화를 보면 가끔 혼자 살고 나이 40대 넘은 여자들을 마을의 모든 유부녀들이 경계하고 심지어 마녀 취급까지 한다. 남녀평등 어쩌구 혼자 자유로이 살겠노라 공언했던 그 독신녀들도 나이 들면서 외로움과 고독을 견딜 수 없었고 유부남들을 유혹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차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다. 그래서 유럽에서 유부녀들은 독신녀라고 하면 상종도 않으려 하고 아주 싫어한다. 언제 자기 남편 뺏어갈 지 모르기 때문이다.


물론 독신녀들은 혼자 살았기 때문에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을 것이다. 저렇게 한번 사회적인 실험을 해본 서양이기에 독신하겠다는 여성에 옛날보다는 대폭 줄어든 상황. 말년에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외로울 뿐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로맨틱하지만 책임은 극구 사양하는 프랑스 남자들보다 오히려 꼴마초스럽지만 가정을 이루며 사려는 스페인계 남성들이 인기란다. 지금 한국에서 독신녀 행세하는 분들 10~20년 후에 딱 저꼴 날지 모른다. 더구나 한국은 남녀의 경제력이 서양보다 훨씬 차이 나고 사회 안전망도 약하다. 한국의 독신녀들의 탈출구도 유부남을 유혹하는 길 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











오히려 골드미쓰보다는 독거아재(혼자사는 중년남성)의 소비여력이 훨씬 크다는 신문 기사 : 


35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치녀아웃 2014.07.25 11:28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25 11:44 신고 노처녀 3명중 한명은 골드미쓰 아니냐는 편견(?)들이 있는 것 같은데 한낱 신기루라는 증명입니다.
  • 프로필사진 계산 2014.07.25 12:35 전체 1인 가구 수를 10000 가구라고 하고, 남성 1인 가구 수와 여성 1인 가구 수가 같다고 가정하면 각각 5000가구가 되죠
    10000가구 중 월 소득 400만원 이상 1인 가구는 3.6%이므로 360가구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이 중 여성 1인 가구가 얼마나 될 것인지가 문제인데요

    여성의 월소득이 남성의 월소득의 68.1%이므로 월소득 400만원 이상 여성 1인 가구 수가 월소득 400만원 이상 남성 1인 가구 수의 68.1%라고 가정하면(제 생각엔, 소득도 정규분포를 따를 것이므로 이 수치보다 훨씬 작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60가구 중 여성 1인 가구는 146가구, 남성 1인 가구는 214가구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전체 여성 1인 가구 수 중 월 소득 400만원 이상 여성 1인 가구의 비율은 146/5000=2.92%가 될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25 13:33 신고 이 계산이 맞겠네요. 제가 착각했습니다. 본문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Jey 2014.07.25 14:06 점점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imf 이후 급증했던 노숙자의 경우에서 보듯이 경제력이 현저하게 낮은 지금의 30대/40대 독신 여성들이 10년후 엄청난 사회적 부담으로 다가올거라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26 10:31 신고 순전히 제 개인적인 몇번의 경험입니다만, 1인 가구주 30대 분들의 정형화된 타입은, 원룸 살면서, 애완견을 키우고, 저축은 거의 없으며 ( 몇백만원 수준 ) ,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오늘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은 직장이 있어서 어떻게 굴러가겠지만, 그 이후엔 어떻게 될지?

    고독과 빈곤이 이들을 가장 괴롭히는 두가지 요인인데, 이 두가지를 한꺼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은 능력 있는 남자 뿐이겠죠. 근데 모든 여성이 능력남만 쳐다보고 있는 현실에서 대부분의 능력남은 유부남입니다. 그러니 이들이 유부남을 공략하기 시작하면 그게 각 가정의 파탄을 일으키면서 사회 문제화가 되고 또한 이들을 복지 정책으로 감당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세금이 소요 되니 국가 재정에도 부담이 되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47 전문가 님은 결혼적령기를 지난 독신여성에게 잠재적인 가정파괴범의 굴레를 씌워버리시는군요.
    그 얘기는 결혼적령기를 넘은 독신남성을 모두 잠재적 강간범으로 취급하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걸 생각해 보셨는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30 10:24 신고 법을 잘 지키며 살던 사람도 가난해져 새끼가 배고파 울고 있으면 음식을 훔치고 싶은 압력이 엄청나게 강해지듯이, 외롭고, 돈도 없는 생활이 지속되면 남의 떡이 커보이는 현상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는 겁니다. 님의 비유는 그런 연구 결과를 들고 오시면 다시 말해보도록 하지요.

    아참, 최근에 미즈넷에 올라온 글을 보니 돌싱녀 세명이서 나이트에 앉아서 하는 이야기를 엿들었는데 "총각이든 유부남이든 오늘은 만나면 무조건 잠부터 자야 한다"라는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독신녀들의 경제적 상황이 뻔한 상황에서 향후 남의 가정 파괴해서라도 내 배고픔과 외로움을 해결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늘어날까요, 줄어들까요. 그 이야깁니다. 님도 안심할 상황은 아니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khw8596@naver.com BlogIcon 일반인 2014.07.26 19:44 여기서 이상한 점은 왜 혼자사는 여자 자체를 안좋게 보죠? 아니 그냥 인간으로써 외로움안타는 사람들이나 소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독신을 선택하는데, 독신여성이 돈을 못벌든 잘벌든 그건 사회나 개인의 노력문제지 않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26 21:31 신고 "여자들이 결혼 '안해주면' 남자들 손해, 결혼은 무조건 여자만 손해"라는 주장이 허구적임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실제 과거 전여친에게도 들은 말입니다. 또한 사실 독신 인구의 증가는 국가의 복지재정에 부담을 주지만 논외로 하지요.
  • 프로필사진 ㅇㅇ 2014.07.27 18:17 뭐 생각 조금이라도 해본 남자들은 다 아는 문제죠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43 혼자 사는 여성이나 남성을 루저로 보는 건 기혼자들의 우월주의와 편견 때문입니다. 설령 독신여성이 유부남을 유혹하거나 독신남성이 유부녀를 유혹한다고 해도 그건 그 사람의 인격의 문제인 것이지 그걸 독신이라는 이유로 돌리는 건 일종의 마녀사냥이지요. 유부녀가 유부남을 유혹하는 경우도 있고 유부남이 독신녀를 유혹하는 경우도 있는데 가정이 깨지는 걸 독신여성의 탓으로 돌리다니요. 웃기는 일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30 10:28 신고 독신녀 만의 탓으로 돌리는 건 아닙니다. 본문 어디에도 외도가 독신녀만의 문제라고 말하진 않았습니다. 글을 제대로 안읽고 오셔서 이야기 하시면 곤란합니다.

    또한 독신남녀를 루저로 보는 것은 기혼자들의 우월주의라고 하셨는데 적어도 그런 현상은 미혼여성들에게 더 심하게 발견됩니다. 미혼여성들이 대다수를 이루는 네이트 판에서 여성의 이기적인 행태를 비판하면 무조건 나오는 말이 "니가 그래서 여친이 없는거야, 니가 그래서 장가를 못가는 거야, 너 여친 없지?" 뭐 이런 말입니다.

    한마디로 여친 없고 장가 못갔으면 루져라고 비아냥거리는 것인데, 젊은 여성들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요.

    그리고 님과 같은 말 하는 분들을 위해서 통계 그래프까지 끌어다 놓은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봐도 1인가구의 소득이 다인가구의 소득보다 형편없이 낮습니다. `루저`라는 비하적인 의미가 들어가지 않더라도 사정이 안좋은 건 바뀌지 않는 사실이에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39 골드미스라는 단어가 독신녀들의 지갑을 털기 위해 상업주의가 빚어낸 환상인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글은 독신주의자들에 대한 모욕에 가까운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불쾌감이 느껴지는데 30대 이상의 독신남성이나 독신여성이 이 글을 읽었을 때 그러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겠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30 17:50 신고 처음부터 지니아님 보고 기분 좋으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아프리카인들의 1인당 GDP는 서구 유럽의 1/20에 불과하다는 말은 그 사실 자체로 무미건조한 뜻이지 아프리카 사람들을 모독하는 말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골드미쓰가 통계학적으로 매우 적은 사람들만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이제 "골드미쓰"가 노처녀의 대다수여서 골드미쓰라는 말이 노처녀를 대체할 지경까지 오는 게 허구라는 것을 지적한 것일 뿐입니다.

    오늘은 통계적으로 골드미쓰가 0.26%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도 봤습니다. 그 통계의 월소득 기준은 모르겠지만, 제가 잡아준 것도 아주 후하게 잡아준 거에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마일리 2014.08.21 19:56 저의 작은누나가 점점 노처녀화 되고 있는데 결혼 못하는 이유가 성격이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자신의 기준점이 너무 높은거 같습니다. 제가 공부헌다고 투룸에서 같이사는데요. 군대에서 저 청소도 잘허고 깨끗하다는 말들었는데 저 보고 냄새나고 더럽다고 합니다. 한방에 30명중 제일 깨끗한 축이 들었거든요. 혼자서 빨래하고 밥챙겨먹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하는데도 지저분하다네요. 늦게 결혼하는 이유는 자기자신의 기준이 너무 높다는걸 왜 모를까요 ㅠ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8.22 16:45 신고 언젠가 "결혼하고 싶은 미녀가 결국 노처녀가 되는 과정"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인지부조화 입니다. 자신의 가치를 항상 실제보다 과대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결혼을 원하는 노처녀가 자신의 눈은 높다고 말하는 이유는 자신이 시집을 못간 것이 아니라 "안간 것"이라고 변명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노처녀가 자신의 눈이 낮다고 말하는 이유는, 실제로 높은 자신의 눈을 객관적으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ㅋㅋㅋㅋㅋ 2014.08.23 09:26 논조에는 불만이 없으나 일인 가구 소득 계산에서 남여 임금격차로 남여 일인 가구 숫자를 유추하는 것이 가능한지가 조금 아리까리 하네요. 남성 경영 이사진들의 월급이 격차를 심하게 벌려 놓는다고 가정하면 고만 고만한 월급에서는 큰 차이 안날것 같기도 하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8.23 13:53 신고 `유추`일 뿐... 사실 고소득으로 갈 수록 여성들의 숫자가 확 줄어드는 것 같아 글에서는 오히려 여성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 면이 있겠죠. 아무래도 잘 버는 여성보다는 잘 버는 남성이 훨씬 많을테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치박별 2014.10.14 09:30 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들어올깨요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세노 2014.10.14 14:05 잘읽고갑니다. 좋은글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10.14 17:14 신고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 주시고 차근히 글 둘러봐 주세요.
  • 프로필사진 ㅇㅇ 2016.03.12 10:36 남자랑 결혼해서 뭐함... 담배피고 알콜중독 도박중독 위험에 마누라 폭행범 일가족 살해범 죄다 남자.밤에는 코골아 몸에서 냄새나 더러워 정리정돈 할줄몰라 요리 못해 경제력 있는여자는 남자랑 살아야할 이유가 없죠 ... 남자하나 사랑한단 이유로 결혼했다가 시댁에선 종년으로 부려먹고 생살 찢으며 애낳아도 아들 아니라며 개무시 ㅋ 한국여성 비판전에 유교 탈레반부터 고쳐야되지 않겠어요 ?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6.03.14 10:30 여자분이시지요?

    남자랑 결혼하면 뭐하냐는 말에 딱히 해줄말이 없습니다.
    그야 ㅇㅇ님의 결정이니까요.
    득볼게 없으면 안하는게 맞고 득본다 생각하면 하는게 맞겠죠.

    위에 열거하신 담배피고, 어쩌고 하는 사항은 남자 여자를 떠나 사람으로서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여자도 알콜중독에 요리 못하고 청소할줄 모르는 사람들 수두룩하죠. 그러니 성별을 떠나 사람으로서 가까이 해서 득볼게 없습니다.

    남자 하나 사랑한단 이유로 시댁어른이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지도 못하고 결혼을 하는건 그 당사자의 어리석음이 제일 문제입니다.
    남자는 내가 사랑을 바칠정도로 좋은데 시댁이 깽판치고 남아선호가 강하면 본인이 괴롭지요? 근데 본인 힘으로는 안된다. 아무리 설득하고 좋게해도 시댁이 말을 듣지 않는다, 그럼 당신의 편인 남편이 잘 조율을 해야 하는데 그걸 못하니 괴로운거 아닙니까.

    그런 사람을 사랑하는건 많은 비용이 따르죠.
    시댁의 깽판은 그 남자가 부모로 부터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했다는 말 입니다. 그런 남자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했다는건 무엇입니까? 다른것 좆같아도 사랑하나로 버텨보겠다인데 결국 그게 안되는 거잖아요? 그럼 일찌감치 결혼을 애초에 안하던가 하는게 맞는겁니다. 아니면 걍 이혼하면 되구요. 남의 눈치요? 내가 죽을 판인데 남 시선이 뭔 대수입니까?

    줏대없이 판단력 부재로 덜컥 결혼하고 그때부터 남은 인생 헬게이트 펼쳐지는데 그건 순전히 니 탓입니다.

    유교 탈레반은 저도 빨리 없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유교 탈레반의 존재가 한국여성 비판을 못하게할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양성 갈등은 한쪽만이 아닌 양쪽이 잘 조율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3.14 17:35 신고 이분이 너무 글을 잘 써 주셔서 딱히 제가 더 드릴 말씀은 없구요, 무조건적인 적대의식, 피해의식은 아마도 님의 아버지 영향이 절대적이겠지요. 다 님 아버지 같지만은 않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이래서 저래서 님이 불행해진다고만 생각하는 것도 여성은 철저히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존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조선시대 남존여비적인 생각입니다. 님부터 좀 깨어나 보시지요. 남자 보는 눈은 뒀다가 다 삶아먹어버렸습니까? 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까지도 다 포스팅 해서 몇번이고 올렸건만...
  • 프로필사진 직장인 2016.08.28 16:48 다른 포스트에서는 한국여성들 수동적인 삶을 지향한다며 비판하고 전업주부 비판하고 여성에게 있어 섹스는 무기 자녀는 보험이란 말까지 하시면서 왜 남자랑 결혼 안하고 독립적으로 산다는 독신녀들을 못잡아 먹어 안달인가요? 독신 여성의 노후가 걱정되시면 골드미스 단어 자체가 허구고 여성이 소득이 낮으니 노후 대비를 확실하게 준비해야 한다까지만 해야 합니다. 그 밑에다가 독신녀가 후에 유부남 유혹할 거라는 헛소리가 아니라요.
    도대체 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모르네요. 독립적인 여성을 원하면 결혼을 선택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길 가고 있는 독신녀를 응원하시던가, 순종적이고 내조 잘하는 여성을 원하면 집에서 전업주부 하시는 여성을 응원하세요. 왜 님은 수동적인 여성상을 싫어하신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과 다른 길을 선택한 독신녀가 돈 잘버는 남자를 유혹할거라고 단정하십니까? 여성은 피동적이고 수동적인 존재라고 하는 거 조선시대 남존여비 생각이라고 댓글에 그러셨는데. 왜 그 남존여비적인 생각을 하시나요? 폐지를 주으면 주웠지 의존하면서 안 살려는 독신 여성들 많습니다. 그리고 아이있는 부부의 노후는 걱정 안되시나요? 애들때문에 노후 대비 안된다는 기사만 해도 한트럭일텐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8.29 11:41 신고 전업주부를 비판한다기 보다는, 전업주부를 지향하면서 남편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남편을 이용만 하며 일하는 것보다 전업주부가 더 힘들다는 불평만 늘어놓는 여성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아이가 아주 어릴 때는 그럴 지도 모르겠지만, 그 이후의 대부분의 전업주부의 삶은 아주 평온합니다. 남편만 바람피우지 않으면 말이죠)

    여성에게 있어 섹스는 무기, 자녀는 보험이라는 것은 그런 식으로 섹스를 무기화 하고 자녀를 보험화 하는 일부 여성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물론 헌신적인 여성상도 많습니다.

    독립적으로 산다는 여성들을 비판한 것이 아니고 독신녀에 대한 사회적인 실험이 대체로 좋지 않게 끝났기 때문입니다. 비혼을 지향하며 끝까지 독립적으로 사는 여성들을 저는 지지합니다. 그분들의 인생은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지만, 젊어서 남성들에게 인기가 좀 있고 소득이 있을 때는 독신녀인척 하다가 여러가지로 힘들어지면 돈 많은 유부남 노리는 여성들을 비판한 것입니다.

    행간을 좀 똑바로 읽으셨으면 하네요.

    독신여성의 노후 걱정을 제가 왜 합니까. 저랑 상관도 없는데. 다만 골드미스라는 단어 자체가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개발된 용어이고 실체를 디벼보면 아주 희미하다는 것 뿐입니다.

    독신녀, 이혼녀가 유부남 유혹할 거라는 건 거의 팩트에 가깝습니다. 다른 분의 제보에 의하면 나이 많은 이혼녀 내지는 독신녀로 보이는 아줌마 그룹끼리 나이트에 가서 지들끼리 한다는 소리가 "오늘 밤 남자 잡으면 유부남이든 뭐든 일단 임신부터 해야된다" 라는 말까지 들었다는 사람이 있었군요.

    제가 무슨 말 하고 싶은 건지 이렇게 잘 설명해 드렸으면 알아 들으셨으리라 믿습니다.
  • 프로필사진 일본에서두 2016.10.27 14:44 일본에서 문제 되고 있습니다, 1/3 독신여성의 빈곤문제 2/3파견사원 유튜브 주소는 못 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10.27 17:06 신고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잉여킹 2017.03.01 09:48 저 1인가구 100만이하 소득 중에 독거노인 (특히 할머니)이 얼마나 되는가가 문제이긴 하지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7.09.18 09:36 신고 이게 벌써 3년 전 글이군요 ㄷㄷㄷ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18 16:28 신고 넵, 글을 써온 지 오래 되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ㅋㅋㅋ 2017.10.22 19:23 일단 저 통계의 기본적인 문제는 '젊은 여성'과 중장년, 노년 여성을 싸그리 묶었다는데 있죠. 솔직히 지금 40대 이상 여성분들은 심한 남녀차별을 겪은 세대이기도 하고 특히 노인분들은 말할것도 없는 세대죠. 게다가 노년층은 여성 비율이 절대다수이기 때문에 평균임금을 엄청 깎아먹구요. 남녀임금 격차의 표를 보심 알겠지만 20대~30대 초반까지는 10: 9 정도로 큰 차이가 없다가 30중반부터 곤두박칠칩니다. 이때까 딱 결혼하고 애낳을 시기 아닙니까. 멀쩡하게 일하다가 애낳고 경력단절되는 거죠. 지금의 젊은 여성들중 비혼을 선언하는 사람들은 일을 절대로 관두지 않을걸 당연히 생각합니다 오히려 이런 여성들이 많을수록 임금격차는 빨리 줄어들겁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23 16:40 신고 맞아요. 저 그래프에서는 젊은 여성과 할머니 1인가구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른 통계에서도 남성이든 여성이든 가난하면 결혼할 확률이 팍팍 줄어듭니다. 물론 남성에게 그런 경향성이 더 강합니다.

    비혼여성의 경제력이 그나마 좀 낫겠지요. 그 여성이 투쟁적으로 열심히 일하려 한다는 전제 하에서요. 그게 아니라 그냥 결혼만 안하고 일도 그저 그렇게 적당히 하는 사람이라면 마찬가지로 노년이 그렇게 풍족하긴 힘들어요.

    문제는 비혼여성이 많아져서 그나마 남녀임금격차가 줄어들지라도, 그땐 출산율이 넘 떨어져서 인구가 줄고 경제가 엄청 어려워질테니 그땐 뭐 부동산 폭락부터 자산가치 하락에 다 같이 못사는 세상이 오는 겁니다.

    남녀임금격차 줄이자고 영원한 경제퇴행을 겪는 나라로 가는 거죠. 뭐 벼룩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이랄까나.
  • 프로필사진 1123 2018.03.17 18:26 참으로 논리적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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