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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2015년 중국 어느 항공사의 스튜어디스 선발 시험. 한국이라고 딱히 다를까? 외모로 뽑는 건 매한가지다. 헌팅 좋아하던 친구의 이야기 한 초등학교 친구가 있었다. 대학 졸업 쯤에야 다시 만났는데 난봉꾼이 되어 있었다. 이 여자 저 여자 쉽게 만나고 / 원나잇 / 헌팅 / 성매매 / 양다리까지 뛰던 그런. 나중에 대기업에 취직하였고 (여러분도 다 아는 회사다) 해외에서 몇달에서 몇년씩 살다 잠깐 몇달 들어오곤 하여... 지금도 국내에 있는 지 태국 같은 곳에 있는 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술, 여자 좋아하고 키 크고 착해보이고 직장 좋고 하니 여자들에게 나름 인기도 많았던 그런 넘인데... 한번은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입이 쩍 벌어지게 이쁜 여자를 헌팅하여 그날 밤인가 그 다음에 만났을 때 밤인가 데리..
한국 여성 비판
2016. 6. 3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