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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추억여행

2013 아내가 해주는 흔한(?) 음식들 사진

상남자 CH. 2014.07.23 18:57


아내가 해주는 흔한 요리


1. 특식이 아니라 거의 매번 이런 식으로 차려줌.

2. 그 중에서 새로 보는 요리를 스맛폰으로 찍었으나 화질이 구림.

3. 나 혼자 요리해서 찍었다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내와 나의 손을 인증샷으로 남김

4. 음식을 먹는 상이 항상 같은 것을 알 수 있음.

5. 아내는 다이어트 한다고 거의 저녁밥을 먹지 않음. 그래서 요리는 대부분 1인분임.

6. 아내가 요리하는 시간은 보통 30분을 잘 넘기지 않음. 후다닥 차리면서도 대단한 음식들이 나옴.

7. 사진이 많습니다. 스왑 주의하세요~.






아내와 제 손입니다. 아래 사진은 변산반도 해안가 펜션에 묵었다가 밤에 해변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이구요. 다음은 아내가 해주는 흔하지만 엄청~ 맛있는 요리 나갑니다~. 밖에서 파는 음식은 이제 못 먹겠어요. ㄷㄷㄷ


















































































우리 아내 음식 솜씨 정말 짱인 듯!!!! 


맛있게 먹어줘서 더 고맙다고 말하는 우리 아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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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딱따구리예노 2014.07.25 11:03 신고 인생참 부럽게 사시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5 12:40 신고 아이쿠 감사합니다. 제 아내는... 여러모로 최고죠 ㄷㄷㄷㄷ
  • 프로필사진 BlogIcon 김치녀아웃 2014.07.25 11:30 신고 멋져요 ^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6 10:20 신고 아내는 결혼 전에 음식을 하나도 못했습니다. 이런 음식 솜씨가 다 어디서 나왔겠어요. 남편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정성이죠. 그래서 결혼은 현실이지만, 그 현실은 사랑이라는 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우와 2014.07.25 11:46 신고 전문가님께서 그동안 쓰신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음식 사진을 보면서 전문가님이 그동안 써왔던 글에 부합하는 이성상과 현재 아내분과 어느정도 일치하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하하 부러워요. 저도 전문가님처럼 김치녀들을 슬기롭게 피하고 좋은 분을 만나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5 12:42 신고 네, 제 아내는 정말로 저를 사랑하고 무척 헌신적입니다. 그만큼 저도 제 아내를 지극히 아끼고 사랑하지요. 맞벌이인데도 설거지까지.. ㄷㄷㄷ 더 자세히 말하면 미움 살 거 같아서 말 안할랍니다 ㅋㅋ
  • 프로필사진 ㅁㄴㅇㄹ 2014.07.25 11:59 신고 부러워서 화가 날정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 음식사진이 이리많나 했더니 아내분이 '직접' 해주신거였군요.
    좋은 글 많이 읽고 많이 알리겠습니다.
    일간베스트에 알려지면서 타 여초사이트나 단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될까봐 조금 걱정되네요.
    그렇더라도 그 올바른 소신 꼭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혹시나 욕설이나 모욕댓글이 달렸을때
    하나하나 증거 자료로 남겨두었다가 법적 대응하시면 참 고소할것같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5 12:43 신고 논리적인 공격이라면 얼마든지 기대하고 환영하는 바입니다. ^_^
  • 프로필사진 BlogIcon 무더위 2014.07.26 20:36 신고 사진에서 두분 사랑이 물씬 느껴지네요~^^
    게다가 결혼후에 음식 솜씨가 느셨다니 더 대단합니다 ㅋㅋ 아내분이 남편을 참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6 21:39 신고 아내 스스로 요리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맛있겠다 싶은 건 곧잘 따라서 만들어 줍니다. 맛있게 먹어줘서 더 고맙다고 항상 말하는 제 아내, 너무 사랑스럽죠? ^_^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25 신고 아내 분 손이 참 예쁘네요.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고요. 저도 블로그를 한다면 제 남편이 저를 위해 해준 음식사진을 좀 올려볼텐데.. 싶어지는군요. 다음에는 전문가 님이 아내 분을 위해 요리한 사진도 좀 기대해 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30 10:36 신고 제 아내 손 별로 안이뻐요. 가늘고 길고 가녀린 그런 종류의 손이 아닙니다. 제 손이 하도 우락부락해서 그렇지. 저는 음식 대신에 아내에게 다른 서비스를 합니다. 아내도 제가 음식 하는 건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제가 총각 때 하도 부실하게 먹고 살았다고 생각해서 가슴이 아프답니다. 자기가 해주고 싶대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29 신고 참고로 제 남편도 저랑 결혼하고 나서 음식솜씨가 부쩍 늘었답니다. 제 남편이 저를 사랑해주는 만큼 저도 남편을 아끼고 사랑하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30 10:35 신고 기승전 남편...
  • 프로필사진 BlogIcon 이로 2014.10.12 00:14 신고 이사진 보고 댓글 안남길 수가 없네요!!
    부러워요 요리실력!
    저는 요리빼고는 집안일 꽤 자신있는데 요리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네요 ㅜㅠㅋ
    여튼 아내분께 강습이라도 듣고싶은 심정이네요
    맛있겠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10.13 17:13 신고 아내랑 결혼하기 전에 이미 집에 `휴롬 액즙기`가 있었는데 써보라고 해도 씻기 귀찮을 것 같다며 안쓰더군요. 결혼한지 일년이 지나도록 한번도 안쓰길래 그럼 중고로 판다? 고 했더니 한번 써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시범으로 한번 돌려줬어요.

    아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제 무조건 주스는 과일 사서 액즙기 돌려서 해먹을 거구 이 요리도 할 수 있고 저 요리도 쉽게 할 수 있고 블로그 돌려보더니 휴롬에 완전 반함.. 감자 전도 쉽게 할 수 있다고 좋아하고요 ^^ 여러가지 만들기 귀찮았던 음식들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었다며 방방 뛰니 저도 기분 좋네요~

    1. 우리 아내도 저 만나기 전에는 요리를 거의 해본 적이 없습니다.
    2. 저랑 결혼 생활 하기 직전에 요리 블로그나 요리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엄청나게 열심히 보더라구요. 요즘도 열심히 보긴 합니다만.
    3. 그렇게 해서 인터넷에서 시키는 대로 만들어 내는데 (간단한 요리책도 두어권 있네요) 80~90% 정도는 처음 한 음식도 훌륭하게 잘 만들어 냅니다. 아내가 센스가 있어요.
    4. 아내의 요리는 무조건 무조건 칭찬합니다. 지적질은 정말 안하려고 노력합니다 ㅎㅎㅎ 그러면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 하더라구요.
    5. 해볼 수록 늘어요. 많이 해 보시길.

    조금 속된 말이지만, `예쁜 여자는 3개월 가고, 가슴 큰 여자는 3년 가고, 요리 잘하는 여자는 평생 간다`는 말이 있더이다. ^^;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5.09.19 23:01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눈팅만 하다가 첨 글 남겨보네요^^ 아내분이 안심하고 남편을 사랑할수 있다는 점이 부럽네요~~ 전 25살이고 남친이 있는데 제가 먼저 남친을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거든요^^
    남친도 자취생활을 하느라 본인이 밥을 해먹을때도있지만 솔직히 귀찮은건 사실이죠.
    저도 25년살면서 제대로된 요리한번 못해봤지만, 남친을 위해 마음껏 요리연습을 하고싶어요^^
    ㅎㅎ 근데 전 알바를 전업으로해서 월수입대비 비용이 많이 깨지는듯 해요~~
  • 프로필사진 CH 2015.09.22 11:24 신고 헐 미친연애에 제글에 답글 다신 분이네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5.09.22 16:36 신고 Ch님도 여기 들어오시나봐요? 전 미친연애랑 여기 두군데 들어오는데....뭔가 기분이 묘하네요~~ 댓글로라도 연애에 대한 다짐과 좋은 연애를 많이들 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 프로필사진 CH 2015.09.22 18:18 신고 무한 노멀로그도 전 봅니다.ㅋ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5.09.19 23:06 신고 남친한테 도시락도 해주고는 하는데요~~
    결혼도 안했는데 도시락 해주고 남친 자취방 청소도 가끔 하는데요~~ 솔직히 오바가아닐까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전문가님이 보시기에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남녀사이라면 오버인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2.28 21:59 신고 오바 아닙니다. 성심 성의껏 대하다 버려질 수도 있겠죠. 하지만 성심 성의껏 대하지 않으면 진실된 연애도 혹은 결혼도 있을 수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이은우 2015.10.08 14:44 신고 와... 음식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부럽네요 ^^
  • 프로필사진 와우 2016.08.13 03:49 신고 대단하네요. 좋으시겠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8.13 09:08 신고 넵, 결혼하고 나서 몇개월 동안은 신기해서 사진 찍고 그랬는데 지금은 익숙해져서 그렇진 않습니다. 여전히 아내는 요리 열심히 해 주고요. 한정식 자격증 책 사서 공부 하더니 실력이 더 늘었네요 ㄷㄷㄷ

    날마다 돌솥밥으로 밥을 해주는데 그런 지 몇개월 된 것 같아요. 지금은 돌솥밥으로 방금 한 거 아니면 못 먹겠....
  • 프로필사진 한우물 2016.09.05 03:05 신고 새벽에 졸음참아가며 일하다 잠시들렀는데..
    날것그대로의 꾸밈없는 밥상사진이 제눈에 왜이렇게 근사해보이는건가요..ㅠ
    수많은 Sns나 푸드블로거의 보여주기식 음식사진들탓에 모든감흥을 잃었다생각했는데!
    참..정겹고 행복한 밥상입니다.
    그리고 식사전에 사진찍고있던 전문가님이 아내분입장에서 얼마나 귀엽고 흐뭇하게느껴지셨을까요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9.05 12:24 신고 그렇죠. 아가 , 우와 밥 맛있겠다, 이런 건 사진으로 남겨야 해! 라고 말하며 스맛폰으로 사진 찍고 있는 거, 아내도 분명히 흐뭇하게 뿌듯하게 바라봤을 거에요. 그런 것이 아내의 음식 솜씨를 더 빛나게 했을테죠. 지금은 저런 음식(요리)들에 돌솥밥이 추가되었습니다.

    티비에 나오는 거 말하면 바로 검색해서 해줄 정도에요. 엊그제는 평양회냉면 먹고 싶다고 하니 엇비슷하게 즉석에서 만들어주더군요 ^^ (그래서 저는 아내에게 `푸드코트`같다고 부릅니다. 할 수 있는 음식이 100가지는 넘는 듯) 저는 운이 좋았는지 만났던 여성들이 대부분 음식을 잘했었는데...
  • 프로필사진 알파메일 2017.02.11 08:19 신고 일간베스트는 전문가 님을 응원합니다 ㅎㅎ

    -지나가는 일베충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8 19:47 신고 ㄷㄷㄷ
  • 프로필사진 구름 2017.08.26 14:43 신고 전문가님 너무 부럽습니다.
    전문가님의 사랑으로 아내분이 더 잘하시는 것 같아요...

    부부는 역시 하기 나름 같아요...

    맛있는 음식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26 15:52 신고 올해 여름 베트남 다녀온 이후로 아내가 또 베트남 요리에 필이 꽂혀서 똠얌꿍 같은 동남아 스타일 요리를 해주네요. (리조트에 태국 요리 전문점이 있었어요) 스무디에도 또 꽂혀가지고 스무디도 자주 해주고.

    밥 얻어먹고 난 다음에는 항상 아내에게 잘 먹었다, 맛있다 칭찬해주고 안아주고 뽀뽀도 하고 같이 치우고 한답니다.

    이런 제 노력(?)에 비하면 과하게 잘 얻어먹고 사는데, 아내 자체가 제가 먹는 거 보면 오지고 귀엽고 행복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쌈 같은 거 직접 만들어서 계속 먹여줄 때도 많아요. 전 아기처럼 받아먹기만 ;;;

    아내가 학교 일정 (수학여행이나 애들 수련원 같은 거) 때문에 집을 비우게 되면 저 먹을 거 이거 저거 준비 해놓느라 바빠요. 항상 고맙죠.
  • 프로필사진 아밍 2017.09.07 21:32 신고 아내분 멋있어요!! 저도 결혼해서 남편한테 저렇게 잘해주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3:05 신고 자녀 입에 뭐가 들어가면 행복하고 기분 좋듯이, 그런 지극한 사랑이 있으면 날마다 하는 요리도 일이 아니라 행복함이 될 것입니다. 사실 근데 그게 쉽진않아요. 아밍님도 잘 해야 되지만, 남편도 쿵짝을 잘 맞춰줘야지, 남편이 간이 싱겁네 짜네 맛없네 몇번 투덜대고 나면 요리하고 싶은 맛이 뚝 떨어지실텐데... 당연한듯이 밥차려와! 이래도 안되구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아밍 2017.09.09 12:33 신고 맞아요 그럴것같아요! 다행히 지금 만나고있는 남친이 좋은 사람이어서 ^^ 오히려 인품이나 성격이 그사람이 저보다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비슷한 수준이 되려고 나름 노력하려해요~ 제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아직은 서로 결혼 계획만 있는 상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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