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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유아적인 사랑 " 관심 줄 때 내 말 들어라 " 본문

성공적인 연애

유아적인 사랑 " 관심 줄 때 내 말 들어라 "

채널 수달 2017.10.18 14:26






Here is one stroy.








언제까지 서로 과롭히는 걸 연애라고 착각하며 살텐가... 이런 와중에 집착 스토킹 데이트 폭력이 나온다. 변덕 짜증 간섭 강요 통제 집착 등은 연애 행위가 아니라 실제론 데이트 폭력에 불과하다. 


저 커플이 해어진 이유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기 때문이다. 쓸데 없이 서운하다 화난다 기분 나쁘다 투정 부려서는 안되는데 그걸 하려고 했다는 거. 애인은 니 투정 다 받아주는 엄마가 아니거든? 자꾸 까먹는다. 몸만 큰 애들 같이. 


글 중간에 더 끔찍한 말이 나오는데 “남친을 바꾸는 것을 포기했다. “ 당연하지! 남을 어떻게 바꾸나. 난 아내랑 5 년째 찰싹 달라붙어 살지만, 서로 바꾼 것은 거의 없다. 바꿔도 스스로 바꾸는 거고, 상대는 이해하고 귀엽게 바라볼 뿐. 또 이해하려면 못할 것도 아니거든. 자기 속이 좁지 않다면. 


저 여성은 “자기를 바꾸었다”고 하는데, 그건 바꾼 게 아니다. 삐뚤어져 나간거지. 내 맘대로 널 휘두를 수 없다면 관심도 주지 않겠어 라는 스탠스. 못나도 한참 못난 연애. 이런 식이면 누굴 만나도 실패한다. 누구랑 결혼해도 이혼한다. 결혼이라도 하면 남편을 뜯어 고치려고 팔을 걷겠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마지막까지 끔찍한 말이 반복되는데 " 져줄 걸 ", " 울면서 말할 때 " . 무슨 애들인가? 감정적으로 공격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말하면서 쿨하게 굴어야지, 애들도 아니고 져주고 말고가 어딨나? 그리고 울면서 말할때? 애들이야!! 왜 자꾸 울면서 말해. 애들이 울면서 말하잖아. 말짱한 정신으로 되도록 명랑하게, 사안의 본질을 직접적으로 이야기 하라고. 빙빙 돌리면서 사람 애 터지게 하지 말구. 


다음 연애 전에 자기 성찰부터 하지 않으면 실패는 반복되고 상처는 누적되며 세상엔 진실한 사랑은 불가능하다는 둥 자기 연민에 빠지게 된다. 진짜 세상에 진실한 사랑은 불가능 할까? 그냥 그런 거 없고, 결국 엄마에게 투정하는 듯한 유아적인 태도를 못 버리는 자기 탓이다. 연애하기 전에 어른부터 되어야지 안그러면 서로 상처만 남기는 소꿉장난이 되어 버린다. 누굴 욕하랴.


어째 나보다 20년은 젊은 애들이 40 가까워지는 나보다 사고가 경직되어 있고 구식이니, 아직 세련되지 못한 건지 아니면 애들인 건지. 진짜 구식인 건지 모르겠다.



18 Comments
  • 프로필사진 21 2017.10.18 16:25 그냥, 연애를 지배라고 착각하기 때문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00:24 신고 지배욕구, 소유욕구, 집착... 그게 다 사랑의 삐뚫어진 형태 아니겠습니까? 아예 배제할수는 없겠지만 즉당히 해야죠, 즉당히.
  • 프로필사진 하하 2017.10.18 21:28 저 역시 이러한 생각을 했었지만 그 당시에 여자친구나 주변 여자들에게 말해본 바 너 성격 참 이상하다 남자가 왜 그러냐 라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상하고 참 기괴한 4차원 사람인가? 라고 돌이켜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습니다만 오늘 이렇게 쉬원하게 말해주시니 참으로 기분이 좋네요.

    첫 연애 때 부터 사랑이란 둘에게 오는 역경을 둘이서 해결하는 것이라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여자들은 모든 해결을 남자에게만 바랍니다. 그게 너무 힘들어서 어떨 때는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00:24 신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착하고 사고가 유연한 아가씨 만나서 이런 가치관을 지속적으로 교육시키면 잘 받아들일 겁니다. 그럼 서로 괴롭히지 않고 아주 좋죠. 두번째는 애초에 이런 개념이 탑재된 여성을 만나는 겁니다. 한국 여성 중에는 별로 없고 미쿡 스타일이 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10.19 10:27 괜히 나이값을 해야하는게 아니죠.
    중고딩이라면 모를까 나이 들어서 저러면
    솔직히 함께 미래를 그리고 싶은 생각이 안납니다.

    끊임없이 관심을 받아야 하고 사랑을 확인해야 마음이 편하다면
    정서적인 불안을 스스로 돌아볼 필요가 있어요.

    여자의 사랑?
    언제까지 받아야만 행복하고 필요한것이라면
    받을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도 그랬죠.
    여친에게 스킨십으로 정서적인 불안을 떨치고자 했는데
    결국 좋은 방법은 아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22:11 신고 좋은 말씀~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10.19 10:49 어린애들은 조그마한 사이코패스라고도 부릅니다. 받은 만큼 베푸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이코패스가 아니면 크면서 공감능력이 생기고 동정심은 못 느끼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느끼게 되죠.

    > 미쿡 스타일이 많습니다.

    솔직히 이슬람이 점령한 지역이 아니면 페미니즘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국에서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여성이 있긴 있지만 미국도 지뢰가 많은 지역이죠.
    미국이 페미니즘의 본진입니다. 일본에서도 https://namu.wiki/w/카시와기%20시호 이런 여자가 있고 일본 전철에서 여자가 작정하고 남자를 치한으로 몰면 남자는 도망치는 것 말고는 답이 없다는 법적 조언을 해주는 걸 보면 일본도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한국이나 기타 서구권 국가에서 여자가 성폭행 누명을 씌우면 1달~1년 정도 법정에서 싸워야 합니다.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여성이라도 1달 정도 법정 싸움은 각오해야 함.

    http://www.bbc.com/news/av/world-41653626/100-women-the-men-being-taught-what-harassment-feels-like

    케냐의 수도인 나이로비에서는 페미니스트로 추정되는 종자들이 버스가 멈출 때 관성으로 인해서 남자와 여자가 충돌하면 남자가 성희롱한거라고 가르치더군요. 자기중심적 사고와 페미니즘이 합쳐지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지를 부리게 되는 겁니다. 학교에서 논리적/객관적 사고를 안 가르치는 듯.

    인생은 짧고 억지 부리는 여자들과 다툴 시간에 게임이나 하는게 더 이득이라서 그냥 어머니, 할머니, 이모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여성들과 필요 이상으로 관계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을 긋는게 편하긴 편함....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22:13 신고 끔찍하군요. 그래도 제 사이트에 와서 글 꾸준히 다시잖아요 ^^ 나름 사회운동이죠.
  • 프로필사진 com317 2017.10.19 15:10 저사례는 남녀이기라도 하지

    누나랑 엄마가 저러면 진짜 죽습니다.

    누나셋 엄마 각각 말 다른데 다 지맘대로 할려고 하고

    만만한게 저라고 어릴때 그리 괴롭히다가

    제가 좀 크니 모른척하고 돈 버니 눈치보더라고요.

    겪어보니 말은 그냥 그 순간 넘어가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시간지나면 자기가 무슨 말했는지 기억못하고 자기 서운한

    거만 기억하는데 그 서운한게 7살짜리가 서운한거 서운한

    거라서 저는 그냥 결론을 냈습니다.

    그냥 말을 안합니다.

    안하면 그냥 알아서 체념하고 만나면 어차피 서운하기 때

    문에 많이서운하나 아주 많이서운하나 비교하면 아주 서운

    하면 차라리 좋았던 기억을 해서 좀 낫습니다.

    전 이게 그냥 여자들 한계라고 봅니다. 여자들 다 이런 심

    리 자체는 있는거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23:10 신고 아이쿠, 고생하신 과거 이야기를 또 ㅠㅠ
  • 프로필사진 구름 2017.10.20 07:11 여자가 집착이 심했네요.
    아이처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에리 2017.11.03 02:12 쪽지글 읽다가 암 걸릴 뻔했습니다.

    '왜 이렇게 연락을 안 했어?' 아니 지는 손이 없나 폰이 없나 왜 먼저 연락하지 않는 걸까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파는 게 당연할진데 알량한 연애 권력 누리려고 버티기 들어간 게 누군데.
    저런 여자는 헤어지자고 하면 오히려 고맙다고 웃어주고 다른 여자 찾는 게 이로울 것 같습니다.

    헤어진 후 실수를 깨닫는다? 개뿔 오히려 홀가분할 듯.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1.05 13:33 신고 하앍... 저렇게 버티기 들어가다가 진짜 헤어진 경우가 세번 있어요. 문제는 저는 세번 다 다른 거에 정신 팔려서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갔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 여자도 같이 연락을 안했더라고요. 나중에 너도 연락 안했잖아? 하니까... 오빠가 안하니까 나도 안했지! 하면서 엄청 비난하던데
  • 프로필사진 에리 2017.11.03 02:15 그리고 오타 하나 정정 요청드립니다.

    삐뚫 -> 삐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1.05 13:32 신고 수정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7 13:25 제일 귀찮은 게 "서운한 이유"라도 설명해 줬으면... ㅡㅡ;;
    도무지 대화가 다음으로 못 넘어가요.
    남자는 이유를 모르니, 다음 대화를 못 꺼네고. (왜 서운하냐고 물으며, "내가 왜 서운한지도 몰라? 날 사랑하지 않는구나."라고 하죠.
    다른 의미에서 헬게이트.
  • 프로필사진 에비 2018.02.07 21:07 그럼 처음에
    "왜 빨리 답장안해"
    "왜 나랑 이야기 하는데 딴데 처다봐?"
    하면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하나요?
    특히 운동갔을때나 회식때 상사들 있을때 계속 연락에 신경써야 하고 맘 편히 놀 수가 없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아하 2018.02.21 17:46 전 여잔데 제가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저런 연애를 했었어요. 진짜 보고서를 몇 장을 쓸 수 있을 정도로..
    혼자일 때도 완전한 사람이 연애를 해야하는 게 정답이구요.
    저건 여자 남자 상관없이 애착관계 형성이 제대로 안 된 '사람'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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