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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연애

학교 성추문과 교사들의 성문화

채널 수달 2017.08.29 17:50





들어가며


일단 나는 초등교사도 아니고 교사도 아니다. 하지만 원가족 내에 고등교사 한명, 초등교사 한명이 있다. 초등교사, 중등교사, 고등교사 그리고 대학교 한국무용 강사와 사귄 적이 있다. 지금의 아내도 초등교사이다. 친한 친구의 아내도 초등교사이며, 나에게 아주 심하게 들이댄 교대생도 있었다. 고등학교 동창(남자)도 초등교사이다.


초등교사와 소개팅/소개선을 본 적도 20번은 넘은 것 같다. 물론 사귀었던 초등교사와 현재의 아내는 다른 사람이다. 아내의 친구들도 동료들도 물론 초등교사이다. 이 정도면 내가 초등교사 문화에 대해서 말할만한 자격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어디까지나 10년 넘게 쌓인 개.인.적.인.경.험 이므로 일반화 하지는 말고 가볍게 들어주기 바란다.



1. 교대/초교의 여초 현상


교사가 되려는 학생은 기본적으로 여학생이 많다. 사회적인 시선 때문인지 남학생은 적은 편이다. 그리고 남학생은 공부를 잘 안하는 지 나중에 초등교사 임용고시 합격률이 여학생보다 낮다. 결국 초등학교엔 여초 현상이 훨씬 심해진다. 대충 여교사 10명에 남교사 1~2명쯤 될려나 모르겠다. 심한 곳은 95%가 여교사. 시골이나 군단위는 그나마 낫지만 대도시로 갈수록 남교사가 귀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역시 이유는 남학생들이 공부를 잘 못해서... 나중에 점점 기술하겠지만, 생각보다 심한 여초 현상은 부작용이 매우 많다. 


참고 : 교대 입학시 남자 할당은 30%. 하지만 이것보다도 임용고사 합격 시에 각 지역별로 30%를 남성 할당을 하든지, 통으로 뽑되 남성 할당 30% 해서 전국 뺑뺑이를 돌리든지 해야 한다. 충청남북도, 경북, 전남 등은 미달이라 정말 기본 소양이 안된 사람들도 무조건 합격하는 부작용이 심하다. 



2. 여교사 최고의 신랑감은?


남교사다. 같이 방학을 쓰고 해외 여행을 갈 수 있고, 퇴근 시간도 비슷하다. 월급도 그정도면 괜찮고, 연금도 교사 둘이면 괜찮다. (실제로는 한명은 일시불, 한명은 연금으로 타게된다) 아무튼 여교사 최고의 신랑감은 무조건 남교사라는 것. 이 남교사 중에서도 체육교사가 가장 인기가 좋다. 선생은 다 똑같은 선생이므로 과목은 필요 없고 그때부터는 얼마나 남성미가 있나가 중요한데 당연히 체육교사가 가장 키도 크고 몸매도 다부지기 때문이다.



3. 교대생일때부터 남학생 쟁탈전


교대 다닐 때부터 여교생들은 남교생들을 선점하려고 한다. 그리고 같은 지역에 임용시험 합격해서 발령 (기왕이면 같은 대도시) 나는 것이 여교대생들의 꿈의 코스이다. 초등교사에 임용하고 나면 이미 결혼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교대생은 남교대생에게 적극적으로 들이 대는 경향이 있다. 


내 고등학교 동창은 교대 가서 세명이서 몰려다니는 여자애들을 1년만에 돌아가며 다 사귀었다고 한다. 물론 일반 대학교에서는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내 친구는 신나서 자랑하던데, 그거 그냥 니가 교대 라서 그런 거여... 바보. 솔직히 남자로서 찌질하다. 야동중독이라 만나기만 하면 야동 이야기 뿐. 다크서클이 턱까지.


대학 원룸촌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같이 손잡고 슈퍼 가는 남녀 상당수가 동거 상태.



4. 쟁탈전은 쉽고 빠른 동거로


뉴질랜드 페미니즘(관련 글 링크)에서도 언급한 적이 있는데, 남성 쟁탈전이 심해지면 여성들은 불안한 마음에 몸부터 들이댄다. 같이 살면서 감시하는 게 젤 맘이 편하겠지? 그게 동거다. 교대생들은 일반대보다 동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남성의 욕구에 충실히 임하려는 게 몸에 베였다고 해야 하나?? 사귄다 싶으면 동거를 하고 몇년씩 동거를 하다가 졸업한다.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면서 동거하는 경우도 많고 동거 실컷 하다가 남친이 임용고사에 못 붙어서 여자만 교사 임용되는 경우도 흔하다. 그럼 보통 헤어진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연애에 관심 없는 여학생은 그런 여학생들끼리 몰려다니고 자기들끼리 룸메이트도 하더라. 다 끼리끼리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들이 연애권력을 쥐고 갑질하며 여자 고를 수 있는 곳이 딱 두 군데 있다. 교대( 학교) 그리고 교회. 맞다 둘다 여자들이 같은 소속의 남자를 매우 만나고 하고 싶은 곳인데 남자가 적다. 기독교 믿는 여성은 같은 기독교 믿는 남성을 간절히 원한다. 물론 좀 잘난 남자로 남성들의 파라다이스. 특히 교회에서 신앙심 뽐내며 성경 잘 알면 진짜 골라 잡는다. 물론 진짜 여자 손 한번 잡고 싶어 죽을 거 같지 않은 이상 개독은 되지 말자... 



나는 동거 자체의 선악을 말하고 있는 게 아니다. 비율을 말하는 거다. 



5. 선자리에 예쁜 여교사가 없는 이유


예쁜 애들은 1차로 교대에서 남학생이 물어 갔고, 2차로 학교 선생님이 골라 갔다. 그래서 예쁜 선생님은 거의 없다. 아마 심하게 실망할 거다. 메디컬 계열에서는 그 반대로 여학생이 드물다. (요즘은 그나마 낫다) 그래서 정말 못생기거나 정말 성깔 사나운 여성 아니면 남친이 반드시 생긴다. 아니면 전문의 과정 밟다가 선배가 물어가게 된다. 


그래서 전문의 다 밟고도 남친이 없다? 이런 여성 진짜 조심해야 된다. ... 앞에서 웃고 있을 지 몰라도 감춰진 그 성깔이 장난 아닌 경우가 90%라고 보면 된다. 요즘 남자 의사들도 여자 의사랑 결혼하고 싶어서 어지간하면 다 채가는데 그래도 남았다는 이야기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에 맡긴다 ㄷㄷㄷㄷ 뭐 여교사도 마찬가지. 결혼시장에 나오는 여교사들은 1차, 2차에서 둘 다 탈락한 애들이 나오는 거다. 



6. 교대에선 남학생이 연애갑질


여교대생들은 남교대생들과 사귀기를 열망하고 있다. 아니, 간택되기를 열망한다. 남자 교대생은 너무나도 쉽게 여교대생들을 골라 사귈 수 있기 때문에 여자가 쉬워 보인다. 여성의 성적 자기 결정권이랄지 하는 건 관심에서 사라진다. 게중에는, 여자들은 다 내 손길만 기다리는 쉬운 존재들이라는 착각도 들 지 모른다. 왜곡된 성 관념이 자리잡기 시작하는 거다.


그런 남학생들을 상대해와서인지, 여교사들이 섹스를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놀랐다. 일반인보다 섹스를 쉽게 생각하고, 집착하고... 어떤 여교대생은 일단 같이 자보고 맘에 들면 사귀자고... 어찌나 달라 붙던지 나 쉬운 남자 아니야! -_-;; 좋게 말하면 개방적이고... 남친, 남친의 후배, 그리고 같은 학교 유부남 선생. 이렇게 동시에 3명과 자고 다니는 개걸X 같은 여선생도 봤다. 겪을 수록 안좋은 것만 보여서 난 여자 초등교사를 싫어한다. 평균적으로 일반대 출신들보다 더 문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아내가 초등교사. 세상일 참 모르는 거다)



리플에서의 반론


(학교마다 문화가 다를 수는 있지만 보통) 연애 추문도 쉽게 돌게 됩니다. 여초의 분위기에서는 소수인 남자가 피해를 보기 쉬운데, 남자가 여친을 사귀다 깨지면 여친이 속한 패거리의 뒷담화자기 합리화에 남자가 나쁜 사람이 되는 식으로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수인 여학생이 마음에 안드는 남학생에 대해 악소문을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각주:1]사귀더라도 이기적인 여학생들도 많구요. 절대 남학생이 갑질을 하는 구조는 전혀 아니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역차별 문제도 있는데, 입학식에서 선배들이 남학생들에게 여장을 강요 하기도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남교사가 여교장, 교감에게 희롱당하는 경우[각주:2]도 있으나 역시 공론화가 되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교대라고 해서 여성들의 성격이 본질적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댓글


현직 중등교사인데요, 내부자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학교 엄청 폐쇄적인 공간이죠. 교대/사대도 마찬가지고요. 동거부분에서 젤 공감하네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보수적인 이미지랑은 다르게 여자들 성적으로 엄청나게 개방적입니다. 좋은 글 계속해서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7. 학교로 이어지는 악습


남교사의 간택을 받기 위한 여교사들의 물밑 작전은 아주 치열해진다. 대놓고 들이대지는 않지만, 중간규모 학교 기준으로 총각 교사 한명 있으면 몰래 꼬리치고 있는 처녀교사가 3~4명쯤은 있다고 보는 것이 정상이다. 심지어 아줌마 교사들까지 처녀교사가 남교사에게 꼬리치는 것 같으면 싫어하던데 지들은 뭔 상관이라고 꼴 보기 싫어 하는 걸까? 궁중암투란 아~ 이런 것이구나 느끼게 된다.


아무튼 앞에서는 남교사 흉보고, 뒤에서는 각자 꼬리치느라 바쁜 것이 학교 현장이다. 이런 걸 똥구멍으로 호박씨 깐다고 하나? 처녀 총각 선생님 모임이랍시고 (이른바 처총회) 한달에 한번 정도 교외 펜션 잡아서 1박2일 놀고 오는 경우도 흔하다. 남교사1명, 여교사 4명. 이런 식의 구성인게 태반인데, 어떤 분위긴지 알겠지?? 완전 왕자 놀이가 따로 없다. 그러다가 한명 눈 맞으면 연애하고 결혼 하는 게지. 



정말 끊임없이 터지는 엽기적인 학교 성추문. 

하지만 그것도 빙산의 일각...



8. 학교에 성추문이 끊이질 않는 이유.


대학교 입학 이래로 남학생들에게 여자는 항상 쉬운 대상이었다. 여교대생도 쉽고, 학교 여선생도 쉬웠다. 손만 뻗으면 내 것이 되었다. 여자는 성적 자기 결정권 따위는 없다는 듯이. 성희롱이 아니라 애정 표현이며, 성추행이 아니라 박력이라고 머리에 점점 박히게 된다. 그러니 이 남선생들이 학교 회식 같은 곳에서 여선생들을 함부로 대해 성추행이 일어나기도 하고, 학교에선 여학생들을 성추행하기도 한다. 내 생각엔 적어도 그렇다. (항상 술자리가 문제)


권력을 쥐는 교장이 되면 대놓고 여선생을 희롱하고 심지어 학생 어머니를 성희롱/성추행 하기도 한다[각주:3]. 신문지상에 터지는 건 5%도 안되는 것 같다. 학교라는 것 자체가 매우 폐쇄적이어서 자기들끼리 소문은 정말 빠르게 퍼지는데 밖으로는 잘 안나온다. 그냥 쉬쉬하고 덮는 건 진짜 잘한다. 학교에서 성추문이 터지면 교장에게 징계가 떨어지는데, 교장이 그걸 보고해야 할 책임자다. 이게 말이 되는 구조인가? 이런 상황에서 누가 스스로 보고하고 징계받고 싶겠나? 그냥 덮지. 이런 제도적 악습이 고쳐지질 않는다.


잘 생기면 다 오빠라는 말이 무서운 이유




에피1. 이건 작년인가 신문에 난 실화. 청주 근처 초등학교에서 근무 마지막날 환송회가 열렸다. 노래방에 갔는데 남선생이 여선생 네명을 연달아 성추행했다(신문기사 링크). 그리고 전근을 갔는데 그게 나중에 신문 기사화되어서 난리가 났다. 근데 웃긴 건 신문에 났을 무렵엔 그 남선생은 성추행 당한 여선생 중 한명과 결혼한 상태였다. 아.... 간택되서 좋겠다 ㅉㅉㅉ


에피2. 어제는 초등 여선생이 자기반 남학생을 유혹하여 교실에서 성관계(강간)를 한 일이 벌어졌다. (신문기사 링크) 14세 이하와 성관계는 빼도박도 못하고 무조건 강간인데 신문지상에서는 `성관계`라고 헤드라인을 싣고 있다. 남선생이 그랬으면 무조건 강간일텐데... 역차별 돋네 일반인이 상상하기 힘든 일이 교실에서 벌어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저 여자 정보 : ㅈㅈㅁㄱ초등학교, ㄱㅂㄴ. 맞고요. ㅊㅈㄱㄷ 출신이고... 구글검색하면 트위터 사진이 나오는군요;; 대학생 때도 고등학생과 썸을 탔다고 합니다. 떡잎부터 노랬던 듯...  끝.


에피3. 고등학교 교사 전여친 이야기다. 자기보다 몇년 어린 여성 교사와 성행위까지 하는 양성애자였다. 나와 만나기 전부터 반년 넘게 ... 물론 나와 사귄 후에도 계속 ... 그래서 그렇게 집에도 안들어가고 항상 거짓말만 ... 나중에 그 어린 여교사가 빡쳐서 내게 보낸 문자를 보고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다. 섹스는 여러번 했지만, 양성애자는 아니란다. 진짜 내 인생 최대의 충공깽...  갠적으로 LGBT 반대는 안하는데, 사람 속이지는 말아라 썩을 것들아.



몸매 실화냐



9. 힘든 일은 다 남선생이


학생 지도, 운동회 같은 행사, 체육시간 등등. 힘 쓰고 힘들고 어려운 건 남선생이 다 한다. 무적의 돌쇠 그래서 아주머니든 처녀든 학교에 남선생이 전근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야 힘든 일을 맡길 수 있으니까. 남녀평등 외치다가 여자랍시고 쏙 빠지는 버릇은 학교에서도 여전하다. 그리고 평균적으로 남선생들이 진급에 더 힘쓰는 경우가 많아서 교감교장 레벨이 되면 남자 비중이 확연히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10. 여선생 중에도 많은 된장녀.


언론에서 1등 신부감이라고 띄워줘서 착각이 심하다. 초등교사를 좋아하는 직업군은 자영업자나 회사원이다. 왜냐? 미래가 불안하기 때문에. 철밥통에 살림 할 시간 많고, 애들 교육에도 보탬이 될 것 같고[각주:4]. 딱 이정도. 그러니 정말 돈 많은 남자나, 메디컬(의치한)에게까지 매력적이진 않다. 부잣집 딸이 최고 1등 신부감 착각 많이들 하지만, 서른 즈음에 결혼시장에 나와보면 알게 된다. 그게 아니라는 것을. 그 중에서도 얼굴몸매 반반한 여선생이나 부잣집 딸인 여선생은 그나마 경쟁력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이 여선생들은 부자나 전문직 남자와 결혼해서 학교를 그만 두는 것이 꿈인 경우가 많다!! 난 그 좋은 직업 가지고도 그런 꿈을 꾸는 여성들이 많다는데 정말 놀랐다[각주:5]. 학교에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열정을 갖고 가르치는 여교사는 거의 없다. 그냥 월급 나오는 직장이다. 아이들을 사랑하지 않으니 돈만 많으면 그만 두고 싶은 거다. 아줌마 교사는 훨씬 심하다. 


서울교대생들이 서울 초딩교사 임용 늘리라고 난리친 적이 있다. 자기들 백수 된다고. 근데, 충청남북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이런 데는 항상 미달이거든? 시험만 보면 붙어. 그런 데서는 죽어도 일하기 싫은 거다. 근무 여건도 물론 안좋지만 서울 교대생만의 특유의 선민의식도 있다. 하나 더 가르쳐 줄까? 서울에서 초등교사를 해야 서울에서 억대연봉 능력남 만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이게 아주 중요한 포인트지만 절대 말 안하더라.


힘들다고 앓는 소리를 많이 하던데, 앓는 소리는 선생들 특징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힘들면 왜 매일 밤 10시까지 밖에서 놀고 들어가고, 백화점은 왜 매일 한바꾸씩 돌다 들어가는 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들은 부자남편을 두면, 자기 월급 전체를 자기 용돈으로 쓰거나 남은 건 방학 때 해외여행 비용으로 마져 써버린다. 사귀던 예쁜 고등학교 여선생이 나에게 이런 제안을 한 적도 있었고, 아 개깜놀, 빠염! 일반 회사원과 결혼해서도 실제 이렇게 사는 여성을 본 적이 있다. 생활비도 남편이, 저축도 남편이... 이혼하면 반반...



11. 여선생들의 잦은 해외여행


대~부분의 처녀 여선생들은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나간다. 여름에 나가고 겨울에 나간다. 발령 난지 얼마 안된 초등교사는 월급이 200 정도 된다. 방학마다 10일~15일씩 해외여행 하고 돌아오면 돈이 모일리가 없다. 몇년이 지나도 그냥 천만원~2천만원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자기는 여선생이라는 자부심이 쩔어서 걱정이 없다.


하지만 1등 신랑감이 좋아하는 신부는 1등 신부감이 아니라니까. 여선생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결혼을 많이 하는 대상은 일반 공무원이다. 그 다음이 회사원 등등이다. 이때 남편에게 대단한 위세를 부리게 된다. "1등 신부감인 내가 같이 살아주는 게 고맙지??" 정도랄까. 아무튼 결혼 전에는 일반 회사원보다 더 돈을 못 모은 경우가 많고, 모을 의지도 없다.



배우자가 이미 선생인 사람들... 배우자 간수 잘해라. 학교가 의외로... 불륜이 많다.



12. 선생님들끼리의 불륜 


ㄱㅂ 같은 처녀 여선생도 물론 있다. 유부남 총각 가리지 않고 막 자고 다니는... 그게 자신의 능력인 줄 착각하는 그런 부류. 우연히(?) 회식 끝나고 그런 여선생과 잔 유부남 선생이 이 여선생을 사귀자 쫓아다니는 경우도 있다. 이런 막장은 다른 직업에선 본 적이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여선생은 한 명밖에 본 적이 없고, 실제의 불륜은 다른 경우가 더 많다.


예를 들어 자기는 먼저 임용 합격해서 대구로 발령이 났고, 남친은 떨어졌다. 1년 정도는 기다려 주다, 보통 그 이후엔 헤어지는데, 나중에서야 전남친이 임용합격해서 대구로 발령이 난 것이다. 그렇게 같은 지역에서 몇년 뺑뺑 돌다 보면 한 학교에서 재회 할 날이 틀림없이 오는데... 그때 다시 불이 붙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의외로 많다. 학교에서는 대놓고 손 잡고 다니는 경우까지 있다고 한다.



13. 엄청난 수의 노처녀 교사들.


결혼을 안할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사귀고 있는 남친도 없고, 소개팅도 안하고 다니는 어중간한 노처녀 여교사들이 어느 학교를 가나 바글바글 하다. 정말 노처녀 교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 소신껏 나는 독신이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없다. 좋은 사람 나타나면 갈거라는데, 딱히 노력도 안한다. 거의 반포기 상태로 보인다.


사연은 가지각색이지만 노처녀 비율이 정말 높다. 교사 / 전문직 / 공무원, 공기업직원... 하다 못해 대기업 직원에게도 시집 못가고, 결혼적령기가 어느 사이 지나가 버렸다. 중소기업 회사원으론 시집 가기 싫고. 나름 "초등교산데 내가 자존심이 있지?" 이러면서 버티다 점점 시간만 흘러간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 대부분 엄마랑 살거나 애완견이랑 산다. 작은 학교든 큰 학교든 노처녀 없는 초등학교는 없다.



14. 학생들이 선생을 성희롱... 선생은 모른 척.


방법은 참 여러가지다. 대전에서 남학생들이 수업중에 단체로 딸딸이... 를 치다가 걸렸다고 한 뉴스(신문기사 링크)는 다들 보셨을 것이다. 그보다 덜한 것은 정말 비일비재하다. 학생들이 대놓고 성희롱을 던진다. (신문기사 링크) 특히 집안 좀 살고 힘좀 쓴다는 집안 새끼들이 더 지랄을 한다. 그럼 여선생들의 반응은? 그냥 적당히 모른 척 해버린다. 공론화 해봐야 학교만 시끄러워 피곤해지고 / 제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으며 / 학생들에 대한 애정도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대전 단체 딸딸이? 선생들이 계속 모른척 피하니까 점점 더 막장까지 가는 거다. 요즘엔 성추행까지 간다더라. 부들부들...


학생인권조례로 선생들 손을 묶어놨으면 학교 일에 미국처럼 학교 상주 경찰이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던가 해야 하는데 그도 아니다. 반성문 쓰기, 부모 데리고 오기, 며칠 청소하기. 그게 다다. 그러니 막나가는 학생들은 선생들이 통제할 방법이 없다. 특히 건물주 자식 새끼들은 건물 물려받으면 그만이기 때문에 공부에도 관심없어서 특히 문제가 된다.



15. 좋은 선생님들도 있다.


대표적으로 내 아내. 난 아내가 사랑으로 열심히 가르치는 것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각주:6] 아내의 모든 것이 맘에 들었지만, 난 아내의 이런 모습에 깊이 감명 받았고 그래서 더욱 큰 점수를 준 것도 사실이다. 아내는 결혼 5년차인 지금도 항상 학생들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고 행복해 한다. 아이들 때문에 많이 웃어서 이 직업이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집에 오면 내가 웃겨준다)


잘 가르치고 애들 사랑으로 대하는 선생님의 특징을 부모들이 알고 싶다고? 딱 한가지다. 애들이 학교 가는 걸 매우 즐거워하고 하교 후에 선생님 자랑 내지는 학교에서 있었던 일로 쉴 새 없이 떠들면 그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아이가 학교에서 신나서 잘 놀고 오는 것처럼 보이면, 그게 최고의 교육이다. 어깨 축 쳐져서 돌아오는 학교는 나쁜 학교다. 내가 아쉬운 점은 다음 두가지다.



첫째. 아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열심히 가르치는 선생님일수록 승진에 불리한 구조다. 승진에 신경 쓰려면 오히려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지 못하게 되는 게 학교 구조다. 내가 선생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서류작업이나 행정작업 등등이 어마무시하게 많고 (작은 학교일수록) 그러다보면 정작 아이들과 말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행정업무를 줄여줘야 학생들에게 집중할 시간이 생기는 거다. 


둘째. 엄마들 교육열이 높은 학교일수록 각종 민원 전화 때문에 선생들이 아무것도 못한다. 예를 들어 아내가 학교에서 좋은 것을 시도하여 아이들의 호응이 크면, 그 다음날 다른 반 학생 엄마들이 담임에게 전화하여 "우리 반은 왜 안해요?" 라며 갈군다. 이제 다른 반 선생님들이 아내에게 눈총을 준다. 그런 식으로 서로 `쓸데 없는 짓` 하지 못하게 감시/간섭한다. 결국 교육의 질은 더 떨어지고 피해자는 학생들이 된다.


작은 학교가 훨씬 자유롭고 새로운 교육을 여러가지 시도할 수 있어서 좋긴 하다. 하지만 작은 학교에도 학부모들의 갑질은 (적긴해도) 여전하다. 예를 들면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운동한 다음에 선생이 일일히 물컵에 물 따라서 가져다 바치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자기 자식이 자기 스케줄로 낮에 어디 가야 하는데 선생이 거기까지 직접 데려다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수업은 누가해? 초등 5학년인데. 이거 둘다 실화다. "선생이 니 아들 종이냐...?" 


학부모들의 이런 갑질은 학교에서 체벌이 금지된 이후에 나타난 현상이다. 학부모들은 더 이상 선생님을 두려워하거나 존경하지 않게 되었다. "잘 부탁합니다"라는 저자세에서 "니가 뭔데 우리애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라는 갑질 자세로 태세 변환 오진다. 인간의 본성이란...


사소한 일로 학교 쫓아오고 소리 지르고, 전화 하고 난리치는 학부모들이 많다. 학교 교장은 제발 전화만 안오게 하라면서 선생님들을 떠밀어 버리고, 자연히 선생님만 철저한 이 된다. 진짜 웃긴 건 정말 나쁘고 독한 선생에게는 깩 소리도 못한다는 거다. 아이한테 보복할까봐. 꼭 착하고 만만한 선생에게 화내고 염X을 한다. 학교에서 남선생에게 수십명이 성추행 당하고 성폭행 당했다는 뉴스가 뜨면 "난리 칠 때는 안 치고, 안 쳐야 할 땐 치는게 학부모인가" 싶다. 


결국 학교가 작으면 서류작업이 너무 많고, 학교가 크면 학부모 갑질이 장난이 아니다. 교권이 침해되면 결국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간다. 인성교육 제대로 안된 학생이 나중에 부모에게 어떻게 대할까?


 


물론 설현 같은 초등 교사는 이미 품절이라니까



마치며.


"선생은 가르치려 드는 말투가 싫다!" 는 사람도 많은데 선생 특유의 말투가 있긴 하다. 심한 사람도 있고, 내 아내처럼 아예 없는 사람도 있다. 대신 자기가 초딩이 된다. 위 내용은 내가 직접 경험하였거나 신뢰할 만한 사람이 겪은 것을 직접 들은 내용이다 (가족, 전여친, 아내). 편견이 섞였을 수 있다는 것 인정한다. 믿거나 말거나


하지만 당신이 날 비판할 권리가 있듯이, 나도 내 블로그에 내가 10년 넘게 겪고 본 것을 적어 올릴 자유가 있다. 생님! 하면 뭔가 바른 이미지이고, 성적으로도 보수적일 거 같고 그러지? 안그래. 적어도 내 경험으론 그 정 반대더라..


아, 그래도 내 말에 크게 괘념치 말고, 기회가 된다면 여교사들과 많이 만날 수 있으면 만나보길 바란다. 그래도 다 케바케다, 지역따라 학교따라 문화도 다르고 사람따라 다르다. 난 20여명 이상 만나봤는데 지금 아내 빼고 다 실망했다. 


어린 게 술주정뱅이가 있질 않나... 8시만 되면 학교 회식 끝나고 전화해서 전화기 붙잡고 술주정... 아놔...[각주:7]운좋게 맘에 드는 어여쁜 여선생을 만나도... 아마 콧대가 엄청날 거다. 그래도 어차피 나처럼 딱 한 명만 건지면 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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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짜 이런 짓거리는 여자들 종특인듯. [본문으로]
  2. 본인도 대학교 때 여선배가 성희롱+성추행을 한 적이 있다. 엄청나게 취해 있는데 노래방에서 자기 옆에 앉히고 계속 껴안고 술 먹이고... 뭐라 반항하기도 힘들고 취해서 몸 가누기도 힘들고 그랬다. 집에 와서 엄청 기분 나쁘고 짜증이 났었던 게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바로 명백한 성추행이었다. 여자들도 갑의 위치가 되면 얼마든지 성추행을 한다. 이건 팩트. [본문으로]
  3. 학생 어머니와 불륜이 나는 경우도 생긴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본문으로]
  4. 사실 실제로 보면 그닥 보탬이 안된다. 요리사가 집에서도 요리하는 건 싫어하듯이, 초등교사도 자기 자식 직접 케어하는 건 힘든 법이다 [본문으로]
  5. 하긴 의사 되고 나서도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는 하더라 [본문으로]
  6. 하루는 집에 와서 눈물을 뚝뚝 흘렸다. 애들이 하도 말을 안 들어서 손바닥을 자로 때렸다는 것이다. ADHD (주의력 결핍 과다행동 장애) 있는 학생이 반에 3명이나 있을 때 였다. 한번은 그 학생들이 발작하는 거 동영상으로 찍어 왔는데 짐슴이 따로 없었다. 소리 지르고 울구 불고 놔딩굴고 때리고 부수고.... 그래도 아내는 그 학생들이 귀엽다고 했다. 그 이후로 아내는 한번도 매를 들지 않았다. [본문으로]
  7. 초등학교는 오후 5시쯤 회식을 시작하기 때문에 회식도 빨리 끝나는 편인데, 교장이 어떤 취향인가에 따라 달렸다. 술을 좋아하는 지 걍 음식이나 차를 마시는 지... 교장 나름. [본문으로]
8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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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우리개새끼 2017.09.01 09:29 정상연애와 공정결혼이라는 타이틀로 연애 및 결혼 이야기만 풀어놓기에는 수많은 젊은 한국여성들이 썩어버렸습니다. 그야말로 좋은 여자 이전에 제정신 박힌 여자를 찾는것부터가 어려운일이고, 이 제정신 박힌 여자가 좋은 여자 소리 듣는 시대가 되어버렸죠. 사실 비단 메갈만의 문제는 아니에요. 메갈도 문제지만 그걸 침묵으로 동의하는 수많은 여성들의 속생각도 실상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메갈이 사고치고 다니는건 그렇지만 그래도 쟤네는 우리에게 있어 필요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상상외로 많다는거죠. 즉 저 개새끼는 그래도 우리 개새끼다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다는거죠. 그야말로 자기들은 손하나 안대고 꿀만 빨겠다는 작자들이 참으로 많다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1 14:16 신고 저 개새끼는 우리 개새끼다... 이런 태도를 가지시면 안됩니다 여성 동지 여러분. 남혐종자들이 여러분을 대표하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당당하게 페미니즘은 필요 없다고 외치세요.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9.01 09:39 자고 일어난 사이에 또 멧돼지들이 밭을 다 망쳐놓고 밭주인은 그걸 정리하고 있네요.
    하나하나 읽어보는데 어찌도 쩔어있는 피해의식과 주체적이지 못한 이야기들만 하십니까?

    무슨 이야기를 그리 하고 싶으실까?
    어떻게든 단물은 다 빨고 지내고 편하게 살고 싶은데
    마침 이 블로그가 여러분의 불편한 진실을 일일이 들어내서 미운거 아뇨?
    여성주의? 페미니즘? 여자로서 뭔갈 요구하기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해야 할일과 의무는 다 하고 권리는 요구하고는 사십니까?

    니들의 목표가 뭐지?
    그냥 요구하고 감정에 휩싸이는대로 미러링이니 별 시덥잖은 이유로 그냥 낙인찍어서
    한남이 어쩌고, 흉자가 어쩌고, 애비충이 어쩌고, 개저씨가 어쩌고...
    사회의 불편한 시선에 대한 개선을 바라는거야? 아니면 그냥 니들도 남들이 줫같이 했으니
    나도 너희들을 마음껏 줫같이 대하고 싶다는 복수 심리야?

    아니 뭐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어야
    동조를 하지 밑도 끝도 없이 차별이 어쩌고 평등이 어쩌고 진짜 가당치도 않다.

    좌표찍고 화력을 뽐낼거면 제대로 뽐내시던가.
    한명에게 다 털리고는 뭔 망신이야 이게 ㅉ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1 14:16 신고 첫번째 줄 비유 오졌습니다 ㄷㄷㄷㄷㄷ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9.01 09:55 전문가님... 앞으로는 종교집단은 일일이 상대해 주지 않고 삭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사람 5명의 평균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종교집단과 상대하는 시간이 많으면 그만큼 자기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현실에서 메갈이니 워마드니 페미니즘이니 하는 종교를 믿는 여성들을 만나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사이코패스에 의해 조종당하는 집단이라고 가정하지 않으면 설명이 안 되는 행동을 많이 하더군요.
    조폭이나 마피아 같은 폭력집단도 정상에 있는 인간들은 사이코패스입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의 15~25%(머리수로 따지면 1.5~2.5억명)가 ISIS같은 극단종자라고 하니깐 이슬람교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종교성이 심하면 조폭이나 워마드 같은 컬트 집단이 되는 것이죠. https://namu.wiki/w/컬트

    일베도 사이코패스 집단이 조종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워마드 같이 처음부터 목적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집단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1 14:17 신고 아니 반박을 하고 근거를 보여줬으면 재 반박을 하던가 인정을 해야지 계속 딴 소리 하는 건 뭔 토론법인지. 게다가 저 파시스트는 닉은 왜 계속 바꿈? 토론의 기본이 안됨.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9.01 14:41 제가 보기에는 저런 사람들 전략은 토론을 하는게 아니라 여러 명이 다양한 비난을 다양한 각도에서 샷건으로 퍼붓는 것 같습니다. 사방 팔방에서 샷건으로 난사하면 난장판이 되겠죠. https://youtu.be/WOoUVeyaY_8?t=177

    저런 사람들이랑 토론하는건 국정원 댓글 알바랑 진지하게 토론하는 거랑 마찬가지겠죠. 정말로 댓글 알바일 수도.

    하나의 비난이 안 먹히면 다른 비난을 던져보는 것은 아마도 최상부의 싸이코패스들이 가르쳐준 전략일 겁니다.

    보통 인신 공격을 하거나 여러가지 비난을 연속적으로 던지는 경우는 자신의 논리가 쓰레기인 경우입니다. 토론에서는 이미 이긴거죠. 더 이상 싸워봐야 상대방과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가서 난투를 벌이게 되므로 무의미한 승리가 되는 겁니다.

    저런 전략에는 논리로 대응해도 난전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논리가 아니라 전략으로 대응해야 됩니다. 싸이코패스 집단에게 세뇌받은 후천적 싸이코패스들은 싸이코패스 대응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듯.

    이런 전략에 대응하는 방법은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차단밖에 없습니다. 사회적인 차원에서는 일반 대중에게 저런 저질 집단의 실상을 알리고 배척하도록 해야겠죠.

    슬슬 댓글 삭제및 차단 준비하셔야 할 듯.
  • 프로필사진 tavares 2017.09.01 15:49 슬슬 좌표 찍히는 것 같으니 저런 애들 엄청 찾아올겁니다. 일베 설치던 때처럼 또 누가 만들어 놓은 창조팩트 가지고 매크로 돌리겠지요. 쟤들 피드백이라는 말을 해명에 어울리는 용례로 집단으로 쓰는건 누군가 처음에 잘못 쓴걸 그대로 수용한 결과겠죠. 뭐만 하면 프레임 찾는 것도 그 연장선일테고요. 여성시대 운영진들이 x같은 운영을 해서 논란이 될 때도 캡처해서 유출한 사람 찾기에만 혈안이 되고, 병신 같은 댓글에 22,33,44 하는 식으로 단합 하는 것도 조금만 싫은 소리 하면 집단 린치해서 쫓아 내 버리는 분위기인 탓도 큽니다. 찍히기 싫으니 맞는 말이라고 더 오버해서 추켜 세우고 인지부조화로 스스로 더 강하게 믿어버리는 일련의 과정들은 정말이지 파시즘에 사이비 종교가 아닐 수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1 16:49 신고 아직까지는 두세명이 깔짝거리는 듯 합니다... 어디서 보니 사이비종교와 파시즘의 공통점도 실제로 꽤 많더라고요.
  • 프로필사진 ㅁㅁ 2017.09.01 20:16 그리고 권리와 의무의 상관관계도 모르고, 이러한것이 힘센자가 정의가 되는것을 막아주는 하나의 방패막이가 될수 있다는것도 모르는 인간이 답답하다고 이야기 해봐야 스스로의 어리석음을 드러낼뿐 아니라 상대에게 비웃음 당할뿐이죠.
  • 프로필사진 ... 2017.09.01 20:27 권리와 의무 이전에 사람들이 모여 사는 사회가 있습니다 미국도 명목상 인종차별이 금지였지만 1930년대에도 흑인을 공개처형했어요 그런 기저인식에 문제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 프로필사진 ㅁㅁ 2017.09.01 20:30 아이고 이 인간아. 지금도 실질적으로 세상은 힘있는자가 많은것을 할수 있는 구조에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고 경계를 할수 있고 처벌을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근데 그거마저 없으면? 그냥 말그대로 힘센자가 정말 뭐든지 할수 있고 그러한 일이 일상이 되는 무간지옥이 펼쳐지는거요. 말꼬리만 줄창 잡으실게 아니라 자신이 하셨던말이 그렇게 앞뒤가 안맞는말이었다는거라는겁니다. 그저 웃길뿐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15:45 신고 " ... " 얘는 지가 무슨 소리 하는 지도 모를 꺼야. 쫌 자기가 뭔 소리 하는 지는 알고 지껄였으면.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9.05 10:51 권리와 의무 이전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가 어떤사회 인데요? 그 사회의 구성원은 서로 의지 안한답니까? 단체의 힘을 발휘해야 할 상황에서 모두가 함께 의무를 지는게 아니라 이기적으로 빠져도 아무말 안한답니까? 그리고 지금 너희들이 말하는 여자들이 겪고 있는 그 설움이 20세기 초반 흑인이 겪는 차별과 동일선상에 놓여있습니까? 니들이 처음부터 노예로 들어왔어요?

    지껄이는것도 수준이 있어야 들어주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5 11:11 신고 "의무 없이 권리 없고, 책임 없이 자유 없다." 이거 좀 초딩 때 교육 확실히 시켜야지, 저렇게 기본 상식도 없고 논리 교육도 안된 애들이 어디서 페미니즘 책 하나 읽었다고 나대는 거 보면 짜즈응이...

    아, 그리고 미국은 지금도 시민권 딸라면 군대 들어가는 경우 많아요. 의무를 먼저 해야 권리를 주겠다는 마인드죠. (미국에서 유학하다 어정쩡하게 취업한 애들이 시민권 딸라고 군대 많이 갑니다)
  • 프로필사진 com317 2017.09.01 20:39 여기서 활약하는 답답하네 를 보니 신혼부부 이혼상담하는게 생각나네요.

    부인이 어디서 남편한테 착취당하고 살았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변호사 상담을 하는데 애없는 신혼부부 부인이 남편한테 매월 300을 달라고 하는겁니다. 위자료가 있고 양육비 개념이 있는데 그것도 우리나라는 뉴질랜드처럼 남자 수입의 80프로를 주기는 커녕 예시표대로 책정하는데
    부인은 이혼해서 자기인생 보상(한몫)받으려는 생각하였죠.

    그거보고 상담하는 여자변호사가 이혼하는 걸로 인생이 확 좋게 변하는거는 없다고 해주죠. 그러니 여자부인이 화해하는 장면으로 끝나는 짤방이 있는데 저분이랑 비슷한 상황인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com317 2017.09.01 20:44 저분 생각은 스스로 생각하는 여혐이랑 여성차별이 싹 없어지고 남자가 독박생계하고 독박 병역하는건 사실 잘모르고 모른척하고 싶어하는 거겠죠. 남자들 역차별단하는 건 최대한 본인이 생각하는 여혐이랑 상계(쌤쌤)하고 여혐이 더 심하다는 걸로 더 남기고 싶어하시는데요.

    왜 모르는 사람에게 떼를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희안하게
    여시나 메갈도 그렇고 여자는 자기생각대로 남자들니 모든것을 받아주고 여자꿈을 실현시켜줄수 있을거라 믿는거 같습니다.

    근데 답답한데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알고싶지도 않고 아무 관계도 없는데 와서 근거도 없이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여시나 메갈가서 하면 잘 받아줄듯합니다. 거기 가시는게 좋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tavares 2017.09.01 20:47 동감입니다. 거기 가서 22 33 44 55 하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15:41 신고 남자들이 모든 걸 받아주지 않죠.
    1. 서양
    -> 책임 안짐. 연애만.
    2. 뉴질랜드
    -> 고급 남자인력 탈출, 뉴질랜드 경제 황폐화
    3. 일본
    -> 초식남 폭발적 증가, 여성들이 순종적으로 바뀜
    4. 홍콩
    -> 남성 절반 가까이 중국 본토 여성과 결혼. 홍콩녀들 받아줄 남자는 지구상에 없음. (가장 악질적)

    남성성을 공격하면 공격할 수록 받아주는 게 아니라 도망가버리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17:53 신고 여자가 남자 아기 임신만 해도 양육비로 엄청나게 뜯기니 남자들이 결혼을 안하려 하고, 그러니 여자들이 콘돔에 빵꾸까지 내니 뉴질랜드 떠날 능력 있는 남자들은 다 떠난 거야. 안그래도 산업 제한된 뉴질랜드가 더 폭망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지. 나중에 이혼법이 괜히 바뀐 줄 아냐. 정권까지 바꼈는데. 상관 없다고 우기고 싶겠지만, 큰 이유중에 하나 맞거든?

    http://lovewar.tistory.com/231

    이미 쓴 글 있으니 읽고 배워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3 06:51 신고 응 그 말이 안되는 짓거리를 한게 뉴질랜드야. 괜히 남자들이 도망갔겠냐.

    http://asharogue2017.tistory.com/51
    뉴질랜드가 고향인 사람이 쓴글

    http://plarmy.egloos.com/9392017
    뉴질랜드 페미니즘의 폭력성

  • 프로필사진 taeyang648 2017.09.01 23:03 왜 갑자기 이렇게 고통받으시나요? ㅠ
    홍보가 문제되었나보네요 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00:50 신고 태양님, 아니에요. 메갈 저격 글 썼더니 메갈이 냄새 맡고 와서 프로불편해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논리가 하도 저질이라 큰 웃음 주는 중.
  • 프로필사진 전민혜 2017.09.02 00:14 남교사할당제는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6080802906

    이주소처럼 시행하는 게 맞을거 같네요.

  • 프로필사진 전민혜 2017.09.02 00:16 어떤 근로자가, 월급 200만원은 받아야 마땅한 힘든일을 했다.
      사장은 월급을 100만원밖에 못주겠다고 했다.
      근로자는, 성에 안 찰 지언정 그거라도 받아 쓰려고 했다.
      그런데 사장은 그 앞에 대고 말했다.
      "야. 100만원은 너희가 애쓴거에비하면 충분한 보상이 안돼.
       그러니까 100만원 월급받지 말고, 그냥빈손으로 가거라.
       100만원 월급받는건 제대로 된 월급이 아니잖니. 그러니그냥 가"


    어떤가? 이게 바로 이기주의 아닐까?
    말 그대로, 군가산점 부활이 싫어서 내는 교묘한 속임수다.


    그리고, 군미필자에 대한 차별 운운하는 것도 기만적이긴 마찬가지다.
    군필자라고 하면, 내심 가기 싫었던 군대를 의무때문에 와서
    타의에 의한 수고를 많이 한 사람인데, 그런 군필자에게 혜택을 주겠다는 것을
    다른 논리도 아닌 <군미필자에 대한 차별이 되기때문에 못준다>면,
    그게 도리어 말이 안되는 소리다. 즉, 뻔히 자신들이 군면제 특혜까지 입고 있으면서

    군가산점 주기 싫어서 고의적으로 이중적인 궤변들을 만들어 내는 속드러나 보이는 이중성의 극치임은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다.


    군가산점이 폐지될 당시부터
    "군가산점은 전 장병에게 혜택줄수 있는 보상이 아니니까
    폐지해 없애야 해요. 꺄핫★☆" 같은 모순된 주장을 하며 폐지에 찬성했던

    많은 여학생들의 반대 여론 탓에 애꿎은 남자들만 피해를 입어 온 것이다.
    그런 여성이기주의 땜시 군가산점이 폐지된지 17년이 되었지만,
    10년이 넘도록 그런 "전 장병이 혜택을 받는 괜찮은 제도"가
    시행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여성계가 당시에 자신들의 여성운동 세력 얻기 위해

    없애 놓고 정부나 국방부쪽으로만 책임 전가 시킨 것 뿐이고 여학생들은

    자신들의 이해관계 탓에 여학생 공무원 수험생들 특히, 부활에 반대하는 것 뿐이다.

    그 피해는 남자들이 입고 있고...언론에서는 페미들이 이들을 자극한다.

    여성들도 무언가 합시다.하고 요구합시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15:38 신고 여성들이 이런 역차별에 소리를 내지 않는 것 자체가 이기적인 페미니즘이 그들 정서를 지배하고 있다는 반증일 수 있습니다. 여성들이 메갈에 반대하여 목소리를 내지 않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워요.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9.02 20:55 역시 제 예상대로 난장판이 되었군요. 전문가님이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슬림의 15~25%가 ISIS같은 극단종자인데 나머지 75~85%가 극단 종자들을 막으려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게 보입니다.

    그나마 서양의 일부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반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CpBa4ITEcI
    https://www.youtube.com/watch?v=vNErQFmOwq0
    한국 여성이 이런 동영상 올린건 아직 못 본것 같아요. 그리고 이스라엘 페미니스트들은 왜 징집된 여성 병사를 최전선에 내보내지 않냐고 화내더군요. 뭔가 화내는 부분이 한국인들이랑은 다른...
  • 프로필사진 2017.09.02 13:2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2 14:34 신고 그렇군요. 요약해서 본문에 반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삼각지 2017.09.04 17:22 현직 중등교사인데요 내부자보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시네요. ㅎㅎㅎ 학교 엄청 폐쇄적인 공간이죠. 교대/사대도 마찬가지고요. 동거부분에서 젤 공감하네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보수적인 이미지랑은 다르게 여자들 성적으로 엄청나게 개방적입니다. 좋은 글 계속해서 잘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4 18:05 신고 서당개 10년이라 임용고시장 근처에는 가본 셈이죠.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9.05 10:42 군대 이야기가 나오니 말인데 요즘 청와대에 청원들어온것이
    여자에게도 국방의 의무를 부여하자고 했다는군요. 벌써 몇만명이 찬성의 표를 던졌는데
    아는 누님이 이건 여혐이라며, 남녀간의 성역할이 따로 있는데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냐고 합디다.

    내 뭐라고 해야 할지...
    그냥 그렇습니까? 하고 말았습니다. 허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5 11:09 신고 거의 10만명 가까이 서명했더군요. 어제 어떤 남성 온건 페미니스트(?)와 대화 했는데 메갈과 페미니즘은 다르다고 극구 주장하시면서도, 남녀평등을 주장하거나 역차별 해소를 이야기 하면 오히려 여혐이 되어 버리더군요. 한번 정리 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질 정도.
  • 프로필사진 2017.10.17 01:56 위에 일본남들이 초식남으로 바뀌고 여자들이 순종적으로 바꼈다고 하셨는데 코웃음 치고 갑니다. 그 말은 즉슨 남성들이 더 유리한 입장이고, 여자들이 비위를 맞춘다는건데 실상은 그 반대거든요.
    얼마전 아베가 일본의 미래를 건 출산계획을 발표했는데, 이건 초식남에게 불리한 정책이거든요 -_-..흔히 된장녀 김치녀에게 유리한 정책입니다. 여성 취업률을 높히고 여성근무환경을 확 좋게 만드는겁니다.
    여자가 순종적으로 바뀌면 취업보다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나이 많는 남자 만나 가정주부를 하겠죠 뭐하러 야망 꿈꾸며 고위직 노리고 고연봉 노리겠습니까. 하지만 실상은 여성들의 사회진출을 더더욱 북돋이게하고있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8 00:53 신고 정부 정책하고 여자애들 성향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당췌 이해가 안되는데. 일본 사정은 정확히 모르지만 총리가 페미니스트이거나 아니면 페미들 압력이 세거나 한가 보죠.

    그리고 님 말처럼 어린 일본 여성들과 30대 후반의 경제력 갖춘 아저씨들과 띠동갑 넘어서 결혼하는 게 일본 유행입니다. 좀 알아보고 댓글 다세요.
  • 프로필사진 2017.10.19 20:32 엄밀히 말해서 아베는 페미니스트하고는 거리가 멉니다. 일본 페미들 압력이 그렇게 쎄지도 않구요. 님이 위에서 초식남들이 늘면서 일본녀들이 불리한 입장이고 남자들의 비위를 맞춰준다는 식으로 얘기하셨잖습니까 현실은 아닌거죠
    그리고 정부 정책이랑 여자 성향이랑 뭔 상관이냐고 하시는데, 그 시대 정책은 사람들의 민심을 반영합니다. 정부 정책과 사람의 성향이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니 거기서부터 좀 미스네요.
    그리고 어린 일본 여성들과 경제력이 튼튼한 띠동갑 남성들이 결혼하는 인터뷰짤 아니 다큐짤인가 그것도 봤습니다.
    하지만 일본 여성 초혼 연령이 높아져 연하남과 결혼하는 사례도 늘고 있죠
    한쪽면만 보지말고 양쪽면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2017.10.19 20:34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1&aid=0002313428

    첫줄부터 여자연상 커플이 많아지면서 누나아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9 23:08 신고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많은데,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적으면 당연히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사근사근 친절하게 굴기 마련이죠.

    이걸 어떻게 아베의 사회 정책과 연결시키지는 지 모르겠네요? 일본 여자들이 굶어 죽을까봐 결혼을 원한다고 생각하세요? 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홍콩 여자들도 굶어죽을까봐 결혼하고 싶어하는 건 아니죠.

    외로움이 싫은 인간 본연의 욕구 때문이겠죠. 애도 낳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 그런 욕구가 다들 있는 겁니다.

    그리고 말이죠. 여성근무환경을 좋게 만드는 건, 여성이 일하면서 살림과 육아에도 실패하지 않게 만들어 주겠다 이거 아닙니까? 그건 당연한 정책이라고 봅니다.

    일이냐 육아냐 선택해야 하는 사회는 후진적인 거에요. 일을 하면서도 육아도 할 수 있는 사회가 선진국이죠. 물론 육아에만 전념하고 싶다면 그렇게 해도 되는 사회가 선진국이고요.

    일을 선택하느라고 결혼을 안하거나 놓치는 여성들이 많으니 맘 놓고 결혼해라 그런 정책 같은데 그건 거의 모든 선진국들이 다 시행하는 거에요. 일본만 그러는 게 아니라.

    게다가 저는 일본 여성들이 결혼하고 싶어한다고 했지, 순종적이니 마니 이런 말은 안했걸랑요? 아, 물론 한국 여자들보다는 낫겠죠.

    왜 일본 관련 글도 아닌데 일본 게시물 관련 글을 리플로 올리는지도 모르겠고.
  • 프로필사진 2017.10.17 02:00 또 홍콩남이 홍콩녀와 결혼 안하고 중국녀와 결혼한다고 하셨는데, 홍콩녀나 중국녀나 거기서 거깁니다.. 홍콩도 중국의 특별도시인데 다를바가 없죠 게다가 따지고보면 중국이 더 남성에게 불리합니다
    얼마전 추자현이 아침밥이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고, 중국인들이 난리가 났죠 어떻게 여자가 아침을 하냐 대단한 신부다.
    남성에게 불리한 결혼문화임에도 중국남들은 결혼을 원합니다. 급기야 매매혼까지 하죠. 동남아에서요. 동남아에서는 중국남들이 돈을 더준다고 중국남한테 가서 한국 매매혼 회사에서 비상입니다-_-.. 한국남이랑 결혼한다고 약속 다해놓고, 돈 더주는 중국남한테 홀라당 가서 통수 친 적도 있거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8 00:52 신고 97년인가 홍콩이 반환되었죠? 그때는 홍콩과 중국의 1인당 gdp 차이가 10배에서 20배 정도 차이 나던 때입니다. 그때 중국 여성들은 아주 고분고분했어요. 하지만 지금의 중국 일선도시 여성들은 홍콩 도시 여성들만큼이나 까다롭죠. 그래서 한국 여성들보다 더 최악인 여성들이 홍콩, 중국 여성들입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 아무튼 홍콩과 중국을 따지면 그래도 홍콩이 더 최악입니다. 홍콩 아내들은 살림도 거의 안합니다. 남편이 거의 하죠. 육아까지. 돈도 벌어야 되고. 그러니 남편이 다 할 수가 없죠. 결국 동남아에서 가정부 고용합니다. 3가구 중 1 가구는 가정부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1인가구 외에는 대부분 있는 거죠.

    ㅇㅋ??
  • 프로필사진 2017.10.17 02:06 뉴질랜드의 남성 인력 유출..? 그게 꼭 페미니즘때문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통계에 따르면 인력 유출 혹은 시민권 포기자 비율이 높은 곳이 한국인데 뉴질랜드는 그에 비해 낫습니다. 그러니까 뉴질랜드를 벗어난 남성 숫자가 크지도 않고, 있더라도 그게 페미때문이라는 정확한 근거가 없는거죠. 왜냐면 뉴질랜드와 비슷한 경제규모의 서양권 국가들은 다 페미지향적이거든요. 미국도 이혼하면 위자료 폭탄 맞습니다. 그 호크아이 아시죠? 어벤져스 나오는. 부인한테만 한달에 몇억을 준댔더라.. 이건 뭐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부분이구요.
    캐나다는 뭐 말할것도 없죠. 캐나다가 얼마나 페미를 지향하냐면, 총리 바뀌고 내각 의원 50퍼를 여성할당으로 바꿨습니다 ;;
    그래서 서양남들이 위자료 무서워서 동거를 많이 한다고 하시는데, 그 나라는 정말 동거에 대해 프리합니다.. 님이 영어권 나라에 사시면 전여친이 다 동거전적이 잇겠죠. 한국은 드물구요. 제생각엔 님은 동거 전적이 없는 여자분을 선호하실 거 같습니다.맞죠..? 고로 동거 문화가 발달하지않은 나라에서 사셔야될거 같은데 흠.. 말이 자꾸 새네요.
    그리고 영어권 나라의 실력자들은 미국으로 많이 빠집니다. 특히 뉴질랜드 캐나다에서 미국 많이 갑니다. 그래서 인력 유출이 페미라고 보기엔 좀 어렵죠. 그 미국 마저 페미지향적이니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8 00:50 신고 뉴질랜드 글에서도 적었다시피, 꼭 페미 법률 때문만은 아닙니다. 유튜브 영상들은 그게 모두 페미의 패악질 때문인 것처럼 묘사하지만, 신문 검색 결과 뉴지랜드의 산업 기반 자체가 빈약해서 남성들이 호주나 기타 영미권으로 많이 떠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다만 페미 위주 법률도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친 것으로 사료됩니다. 왜냐면 페미 악법이 철폐된 다음에 인력 유출이 많이 줄어서 지금은 안정화 되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동거 전적이 있는 여자를 선호하는 지 상관 없는 지 님이 어떻게 아시나요? 제 성적 지향까지 멋대로 넘겨 짚어서 비난하는 건 뭐하자는 거에요?

    구미에서는 원래 동거 많이 합니다. 그게 결혼처럼 자연스럽고 법률도 애 낳아 키우기에 아무 상관없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왜 동거를 할까요, 결혼이 아니라? 님 말대로 결혼 후에 이혼하면 개박살이 나기 때문이죠. 이게 여성들에게 과연 좋은 걸까요? 페미 법률의 부작용 때문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2017.10.17 02:08 님이 남성인권을 지지하는것은 좋으시나 좀더 자세한 국제문화를 살펴보시고 글을 쓰시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어설프게 쓰시면 비웃음만 사거든요 허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0.18 00:47 신고 소스 링크 해주시면서 틀린 거 지적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근데 님은 그렇게 안하셔서 고칠 게 없어요. 댓글 하나 보고 글 고치고 그럴 순 없잖아요? 그렇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2017.11.23 01:38 이퀄리즘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남성이 불이익 받는 점에선 공감가는게 있지만 편향된 발언도 꽤 있네요 글쓴이분이 쓰신 댓글에서 쓰신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더 낫다거나 이런발언은 메갈들이 하는 서양남자가 한국남자보다 더 낫다와 같은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걸 보면 글쓴이 분은 본인의 글들을 예시로 들고 본인이 한말이 맞다고 하겠죠 그러면 메갈들도 글쓴이님처럼 서양남자가 한국남자보다 더 좋은 예시를 들고와서 본인 말이 맞다고 할테니 같은 수준이 되는거 아닌가요? 저런 발언은 좀 생각을 하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여자들 한국남자 호구같은거 아주 잘 알고 있어서 잘 이용해먹습니다 순종적인게 아니라 일본인들은 애초에 먼저 나서기보단 본인 이익에 대해 엄청 머리를 굴려서 본인이익이 될때만 움직이기 때문에 저런 계산 잘 못하는 한국인 눈에는 얌전해보이니 순종적으로 보이는 거겠지요 제 아는 사람도 친하진 않지만 본인이 얘기를해서 들었는데 일본 여행가서 만난 일본여자랑 장거리 썸탄다더군요 그런데 그 여자는 일본에 남친있는데 이 한국 남자도 호구같으니 안놓고 저울질 하면서 어장관리 하는거더군요 근데 그 남자는 그 어장일본녀를 호구같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불쌍하기도 하고 한심하기도하고 뭐 본인은 행복한거 같아서 암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빅뱅의 승리도 일본에서 어장관리 당한거 라디오스타에서 말했죠 말실수로 어장녀가 일본녀인게 밝혀졌지만요 그 일본녀가 선물같은건 다 받아먹고 사귀는 수준으로 여자엄마도 자주 만날 정도로 친하게 지내놓고 안사귄다고 발빼서 엄청 충격먹었다던데요 그런 일본녀들의 이중적인 진실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글도 쓰면 더 좋겠지만 글쓴이 분은 일본녀찬양하는 기질이 다분한 분이라 불가능 하겠죠 저런 버블경제같이 과장된 왜구녀찬양글이 많은데 저런글을 볼때마다 전 남성혐오 감정이 없는데 순간적으로 한국남성들이 싫어집니다 남친이 없지만 만약 사겨도 내가 잘해줘도 인터넷에선 쟤네만 찬양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허탈해요 아마 저같은 여성분들이 많을 거같습니다 애초에 그런류의 글들을 보고 자극받아 생긴게 메갈들이니까요 더 이상 메갈같은 단체에 속하는 여자들이 늘어나지 않게 단어선택 좀 잘해주세요 그리고 정상적인 여자들이 메갈들을 왜 못막냐고 하시는데 메갈들은 우루루 몰려와서 뚜들기기 때문에 반론을 달 수가 없는 수준이에요 메갈을 싫어하는 여성들이 많지만 본인들 의견에 반박하면 단체로 몰려와서 논리에 맞지 않는 말로 난리를쳐서 그냥 가만히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로 메갈들과 같은 의견이 금지된 여초 커뮤니티가 있는데(남성도 가입가능) 거기서는 메갈들이 본인들 주장에 부합하는 글들을 쓰면 그 글을 커뮤니티 유저들이 보고 신고 넣어버려서 차단시키기 때문에 메갈들이 난리 못쳐서 여초커뮤니티 회원들이 메갈 또 왔냐고 잘 차단 됐다고 좋아라 합니다 솔직히 메갈은 해당 커뮤관리자가 어떻게 하지 않는이상 왜구 극우들마냥 싸패력이 엄청나서 제재하기 힘들어요 반박하면 우루루 몰려와서 말은 못하지만 쟤네 행동을 보고 저게 잘못되고 이상하다 느끼는 여자들도 많이있다고 말하고 싶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11.24 16:47 신고 1. 일단 일본녀 찬양하는 남성들때문에 메갈이 생긴 건 아닙니다. 인과관계를 잘못 아시고 계시고요. 한국 여성들이 연애권력을 과도하게 휘두른 나머지 해외로 눈을 돌리게 된 거네요.

    2. 님과 같이 한국 남자 호구처럼 벗겨먹는 여자들도 있겠죠. 하지만 아닌 일본 여성들도 많겠죠? 이건 케바케인데, 한국 여성들에 대한 안좋은 케이스는 너무 차고 넘치는데 반해, 일본녀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대부분 미담 뿐이네요. 한국 남자들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구요.

    3. 메갈을 막으면 되죠. 왜 안되나요? 82쿡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58247 여기 보니 메갈이 두드려 맞고 도망갔네요. 씨알도 안 먹히구요. 제가 관리하는 페북 페이지에도 메갈 같은 냄새만 풍겨도 싸그리 다 차단해 버리니 아주 평화롭고 좋습니다만? 결국 회원들이 그런 여자들을 쫓아내자는 의견을 안내니 운영진도 놔두는 것이고, 그러니 설치는 거 아닙니까?

    4. 한국 여성에 대한 찬양도 하거던요. 제 왼쪽 카테고리 중에서 행복한부부생활 카테고리 들어가시면 제 아내에 대한 미담은 차고 넘칩니다. 제 아내? 100% 한국 여자에요. ㅇㅋ? 그러니까 제가 일본녀만 찬양한다는 소리는 집어 치우세요.

    마지막으로... 글 작성하려거던 문단 좀 나누세요. 읽기 힘들어요.
  • 프로필사진 숲지기워너비 2017.12.10 20:03 시발년이 교육 못받은 티는 존나 내요ㅋ
    태어나서 글 처음 써보니?
  • 프로필사진 2018.01.03 04:44 지 아내는 제외시키고 교사들이 대부분 몸함부러 굴리고 행동도 바르지않다는 식으로 써댔네ㅋㅋㅋㅋㅋㅋ어이털림ㅋㅋ그딴 일반화정도면 교사들이 그런거에 비해 다른 직군은 더 심각하겟지ㅋ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mimlarea.tistory.com BlogIcon 엠엘 2018.08.14 21:48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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