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성인권 감시센터

우아한 이별/이혼을 위한 최소한의 공식 (덜 찌질한 이별을 위해) 본문

성공적인 연애

우아한 이별/이혼을 위한 최소한의 공식 (덜 찌질한 이별을 위해)

채널 수달 2017.08.24 12:40



일단 언제든 헤어져야 할 시기는 거의 반드시 온다. 

절대 안 온다고 착각하는 애들은 백스페이스... 애들은 가. 훠이~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따위는 집어 치우고 "덜 찌질한 이별을 위해" 한번 디벼보자.



1. 불리한 관계는 시작도 말자 : 스폰, 불륜, 제자와의 연애, 호빠 등등.


이런 관계는 나중에 트러블이 일어나거나 폭력사건, 돈 문제가 얽히면 불리해 지는 경우가 많고 법에 호소하기도 애매해진다. 그러니 아무리 이성이 유혹하더라도 이런 관계 자체를 만들지 말자. 이성은 (주로 여성은) 이런 관계적인 약점을 노린다. 애초에 스폰이나 뛰는 여자에게 양심이 있을리가 없잖니? 돈 먹튀하면 어쩔건데? 


불륜녀도 상대남과 정식 결혼을 기대했다가 남성이 질질 끌고 차버리면 앙심 품고 무슨 짓을 할 줄 모르는 거다. 여자가 꼭지 돌면 5월, 6월에 서리가 내린다드라. (이런 속담도 성차별이라고 개소리 즐) 물론 졸라 쿨한 척 하는 상대도 믿음 안된다. 연애질에 쿨한 게 어딨어. 쿨한 척척척 하는 거지. 


지갑을 부르는 몸매...?



2. 스토킹, 데이트 폭력은 악마의 유혹 : 계속 전화걸기, 문자 폭탄, 폭력, 협박, 납치...


계속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협박하는 것은 핸드폰에 기록이 고스란히 남는다. 폭행은 병원 진단서를 남긴다. 납치는 행방불명 시간과 CCTV를 남긴다. 스토킹은 이런 식으로 각종 기록을 남긴다. 경찰에게 주의받고 경고 받는 횟수만 누적되도 그 자체로 법적으로 매우 불리해진다. 


결국 폭력으로 여자를 전치 몇주 만들어서 징역 살면 인생 끝난 거야. 스스로를 위해서도 아무리 피꺼솟이 한강공원 분수처럼 뿜더라도 쿨하게 잊어야 한다. 저깟 여자 하나 때문에 내 인생 쫑 날 수는 없다고 생각하라. 차라리 자위를 하던가 프로작 같은 항우울제를 타먹어라. 현타 온다[각주:1]. 자꾸 잊다 보면 잊는 것도 적응되고 빨라 지더라..[각주:2]. (자위는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 여러분!)


본인은 상대가 헤어지자고 하면 딱 한번 얼굴 보자고 하고, 만나서도 여성이 진지 빨고 이별하자 하면 깨끗하게 포기 했다. 남자가 가오가 있지. 나 싫다는 여자 나도 싫다! 그 날로 연락처 다 지우고 3개월 이상 술도 안마시고 게임만 했다. 취해서 전화하거나 문자 보낼까봐. 나도 찌질했던 적 많지만 이렇게 하면 찌질하고 싶어도 찌질할 수 없어진다.


여기에 해당 한번도 안되면서 연애 해본 사람 손들어봐??

데이트폭력의 범위가 날마다 무한 확장중 

112에 전화해서 "저기요, 여친이 제 연봉 무시해요! 데이트 폭력인듯! 잡아가 주셈! " 이러면 되는 거얌?




3. 데이트 비용은 모바일 게임 과금처럼! : 오늘 당장 헤어져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과도한 과금을 요구하고, 랜덤 박스(확률 아이템)로 돈을 다 날리게 만드는 나쁜 모바일 게임이 많다.[각주:3] (feat. 레볼루션, M... ) 그런 게임은 손도 대지 않는 것이 현명하지. 그래도 정 재밌어서 해야겠다면 오늘 당장 겜을 그만 둬도 하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만 결제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생겜이 아니다 싶으면[각주:4] 가능한 빨리 손을 떼라.


여자도 마찬가지. "당장 오늘밤 헤어져도 이 돈은 아깝지 않다!" 라는 확신이 드는 만큼만 써라. 선물도 자긔에게 `아긔자긔`하게 하고. 애초에! 연비 효율 떨어지는 여친은 안사귀는 것이 가장 좋고. 아내 깜이 못된다고 생각하면 역시 빨리 헤어지는 게 손절매의 기본이다. 젊음은 의외로 빨리 지나가고 젊음은 결혼시장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 


된장녀와 리니지의 공통점? 호구를 좋아함.



4. 폭력과 불륜 유도에 넘어가지 말라 : 뺨 한대에 2천만원, 외도 한번에 4천만원...


일부러 피꺼솟 상황을 유도하는 교활한 여성들이 있다[각주:5]. 폭력과 외도를 유도하는 거지. 그러면 이혼 소송에서 매우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물론 그 상황을 유도/증명하기 위하여 그 여성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각종 비난 / 비교 / 무시 / 소프라노 음성공격 / 노려보기 등등. 녹화는 물론이고 경찰을 부르기도 하고 진단서를 끊기도 한다. 


한번이라도 걸리면 너님은 위자료로 2000만원은 뜯기는 거임. 외도라도 하면 아내는 로또 2등[각주:6], 야호!! 상간녀에게 2천만원은 더 뜯을 수 있거든. ( 작아 보이니? 재산 분할 2억씩이라면 남편은 1억8천, 여성은 2억 4천이 되는 거임. 간교 하나에 재산 차이가 6천이 되는 거야. )


"병신같은 게 어디서 바람이라도 피울 질이나 되니? ㅉㅉ " 이런 식으로 남자 불알의 자존심에 낀 때를 엄청 긁어대는 거에 넘어가서 계집질 하지 마라. 미치고 환장 줄넘기를 뛰는 상황이 될 수록 차분함과 냉정함을 유지하기 바란다. 폭력성 어쩌고 들어가면 양육소송에서도 매우 불리해진다. 피꺼솟 상황일수록 차분하게 증거를 모으자...(feat.아재탐정 김전일) 아 맞다. 이별 상황에서도 폭력 어쩌고 하는 건 절대 불리하니 흥분 NoNo염. "공권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 : "띵동! 피 같은 돈 2000만원 계좌이체 되었습니다!"[각주:7]



5. 돈 문제는 떳떳하게 민사 소송으로 : 억울하다고 스토킹, 폭력, 협박 No No...


헤어질 때 제일 찌질해지는 이유는 바로 돈 때문이다. 쓴 돈이 너무 많고 투자한 금액이 엄청 큰데 여자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달지 바람 나서 통수 맞았을 때 그 충격은 UFC 실신KO 저리 가라[각주:8]... (Feat. 김정민 : 10억 먹튀녀?) 그러다 돈을 돌려 달라는 둥, 선물을 돌려달라는 둥... 찌질찌질. 여자도 자살을 하네 마네 그러지. 그니까 애초에 데이트 비용은 한쪽이 60% 이상 부담하지 않게 쓰는 것이 가장 깔끔하다. 각종 기념일 선물도 서로 2만원 언더로 성의표시 듬뿍. 명품 사달라 옆구리 찌르는 여자는 만나지 마라. 화대 챙기는 중이니까. 거지랑 만나다 거지된다


너님이 인정 하든 안하든, 쓴 돈이 많았을 때 데이트 폭력도 생기기 쉽다. 그러니까 데이트폭력 방지를 위해서라도 데이트비용에도 김영란법 적용이 시급하다. ( 여성단체들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하기 운동은 안하냐?? ) 그러니까 여자들도 맞기 싫으면 남자 껌 씹듯이 씹다가 단물 빠졌다고 퉤~!! 뱉는 짓은 하지 마라. 이런 경우 의외로 흔하다. 


아무튼 1, 2, 3, 4번에 해당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떳떳하게 민사소송을 진행하기 바란다. 혹시라도 돈 빌려주는 일이 있더라도 차용증 쓰고. 차용증은 부모자식간에도 쓰는 거다. (이자는 최소한만 받자) 이 말인즉슨 1, 2, 3, 4번에 해당하는 행동 하나라도 했다면 민사소송이 힘들어지고 돈 떼인 너만 불쌍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정신 단단히 챙겨. 헤어진 연인에게 돈 갚으라고 민사소송[각주:9] 거는 것도 찌질하지만, 돈 떼였다고 하소연하는 것은 더 찌질하다. 걍 돈 거래 자체를 하지 말자.


김영란법 = 부정청탁 금지법. 연인관계나 남녀관계에도 적용하자.

솔까말 밥 사주는 거, 같이 자달라고 부정 청탁하는 거다. (젠틀맨은 염병...)




Side Story.


겁나 웃긴게, 사귄 20여명의 여성 중에 아내랑 데이트 하며 쓴 비용이 제일 적다. 주로 집에서 음식 해먹고 TV 보고 동물원 가고 산책하고... 그런 식으로 놀았다[각주:10]. 집에 블루레이 홈 시어터 빠방해서 극장도 갈 필요가 없었다. 자동차로 한시간 거리에 있던 아내와 연애하면서도 100일간 기름값 포함해서 데이트비용 100만원 언더 찍고 식장 입장.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아내는 자기가 계산하려 했다[각주:11]


그러니까 돈으로 여자 환심을 사보겠다는 생각 좀 대학민국 남성들이 제~발 버렸으면 좋겠다. 그래봐야 호구에 한남충 소리밖에 더 듣니? 우리도 한국녀가 좋아하는 양놈 마인드로 가자! 안 만나준다고? 만나지마. 자위 한번보다 영양가 없는 여자를 왜 만나니? 연인은 항상 당신의 컴터 안에 있습니다.



못된 여자 만나느니...





이별에 쿨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쿨한 은 할 수 있다

적어도, 찌질한 것보다는 멋지다




우리 모두 쿨한 척 할 수 있는 이별을 항상 준비해 보아요[각주:12]. 이번 병맛 포스팅 끄읕. 





상담 사연 lovewartalk@gmail.com 으로 상시 접수 . 

블로그 포스팅을 전제로 상담, 익명성 보장 공지 참조.


★ 블로그 글 전체 목록 보기 


믿고 보는 "정상연애 공정결혼"  트위터 , 페이스북 , RSS 피드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혹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필요 없어요~ 


  1. 난 실제로 항우울제를 한달간 먹은 적이 있다. 술은 절대 삼가할 것. 취중진담 할려다가 취중 데이트폭력 된다. 문자 하나만 보내도 술 깬 후의 그 민망함은... [본문으로]
  2. 처음에 헤어졌을 때는 충격이 일년씩 가더라. 그런데 그게 6개월로 줄더라. 3개월로 줄고 한달로 줄고... 그러다가 하루로 줄더라. 가장 마지막 헤어짐은 내가 헤어진 지도 몰랐다. 겜 하느라 바빠서;;; (feat.디아블로3) [본문으로]
  3. 잠깐 방심해서 달리다 보면 수천 수억씩 날리기도 한다. 특히 한국 모바일 게임의 엄청난 과금 요구는 집을 팔게 할 정도다. [본문으로]
  4. 혹은 패치를 엿같이 하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지만 계속 붙잡고 있는 것보단 낫잖니. [본문으로]
  5. 관련 글 링크도 해 놓았지만, 소시오패스들이 이런 짓을 잘 꾸민다. 요즘 여성 트렌드라고도 카드라... 못된 건 서로 배우고 있다. [본문으로]
  6. 보통 로또 2등이 3~4천 정도 한다. [본문으로]
  7. 이게 부부 관계의 특수성인데, 보통의 남녀 관계는 벌금 얼마로 끝날 수도 있지만, 이혼소송에서는 `위자료`가 붙기 때문에 폭력에 대한 댓가가 훨씬 크다. [본문으로]
  8. 이런 식의 더러운 이별은 아니었지만, 내가 처음 이별 통고를 받았을 때 하늘이 노랗게 보였다. 그때 `하늘이 노랗다`라는 말이 그냥 관용어구가 아니라 실제임을 깨달았다. 참으로 노랗고 맑은 하늘이었다. [본문으로]
  9. 소액심판 소송을 하면 된다. 자세한 건 검색 [본문으로]
  10. 그냥 아내는 나랑 붙어 있으면 뭐든 좋아했다. 결혼 5년차인 지금도 그렇다 덜덜덜. [본문으로]
  11. 연애할 때 아내에게 물었다. "돈 3천만원만 빌려줄래?" 아내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나는 아무리 남친이라도 돈 빌려주면 안된다고 했다. 아내는 안다고 했다. 하지만 오빠니까 빌려주겠다고 했다. 답은 간단했다. 오빠니까... 장난으로 한 말임을 밝혔지만, 아무리 오빠라도 큰 돈 빌려주는 거 아니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결혼했다. [본문으로]
  12. 20여번 정도 헤어지면서 별 꼴 다 본 내 말 믿어. 넌 곧 헤어진다고!! [본문으로]
6 Comments
  • 프로필사진 구름 2017.08.24 13:38 글 잘 읽고 갑니다
    이번글은 사이디처럼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4 13:49 신고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눈알 2017.08.25 02:04 얼굴도 안보고 차였어요..
    일년 넘게 만났는데 아무리 싸우고 지쳤다고 해도 좋아했던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헤어지잔 말은 안하고 연락도 없고 너무 애매해서 결국 제가먼저 미안하다 다시 만나도 되냐고 물어보니 읽씹당했네요. 너무 답답해서 다시 선톡으로 헤어지자는거냐고 물어보니 그 카톡은 순식간에 읽어버리고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고 답장하네요 이런 남자를 왜 일년동안 좋아했나 싶고... 너무힘듭니다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5 08:30 신고 남자분 입장에서는 생각하기도 싫을 정도로 귀찮은 지경까지 간 것 같네요... 마음 정리를 하심이... 수백번 사랑한다 했어도 헤어지자 한마디에 끝나는 게 사랑 아니던가요.. 애 낳고도 헤어지는데, 일년 정도야 그 남성에겐 아무 일도 아닌 게죠.

    이런 식의 이별은... 남성이 그동안 정말 이별하고 싶었는데 참고 참고 참다가 사랑은 물론 미련의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 짜고 짜다가 아무것도 안남았을 때의 반응인 경우가 많아요. 더이상 미련을 갖지 말고 쿨한 척이라도 합시다..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25 09:59 어떤 미국인이 유튜브에서 "결혼은 위험하다 결혼을 할거면 무조건 너보다 돈이 많은 여자랑 해라.... 그래야 그나마 이혼할 때 돈을 적게 뺏긴다. 너보다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해도 애가 있으면 이혼할 때 양육비(+여자 생활비) 정도는 뺏길 수 있다."라고 말하더군요.

    한국에서도 결혼하면 이혼할 때 여자한테 최소 재산의 30%이상을 줘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굉장히 위험한 계약이다 싶어서 결혼을 패스하렵니다. 프랑스에서는 혼외 출산 비율이 60% 가까이 되고 다른 국가들도 빠르게 따라잡고 있습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6/01/18/carriage-and-horse/

    아마 다음 세기에는 결혼이 없어지는 지역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5 10:37 신고 다음 링크에 경향성이 잘 나타나 있어요.

    http://www.csrdaily.co.kr/결혼-동거-임신에-대하여/

    아무튼간에 서구사회에서 전통적인 방식의 결혼은 줄어들고 있지만 동거든, 계약동거든, 약한 정도의 혼인 관계든 여러가지 형태로 남녀는 여전히 같이 살고 애도 낳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유교적 관념 때문에 여전히 결혼이 아주 우세하지만 점점 바뀌겠지요.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매년 그 비중이 떨어지고 있고, 동거 찬성 비율은 매년 올라가지요) 이혼은 쉬워졌고, 경제력은 여전히 남성이 높고, 돈의 힘은 갈수록 커져가는 반면에 벌기는 힘들고, 결혼은 여전히 대세고. 그러니 이 제도적인 헛점을 악용하려는 여자들이 날로 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문득 듭니다.

    아무튼 남녀가 같이 사는 것은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며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만족감을 줄 때도 많습니다. (물론 그만큼 불행함을 주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어떤 형태로든 남녀가 같이 사는 경향은 유지되는 것 같네요.

    재산이 왔다갔다 하는 결혼이 싫다면 위 신문 기사처럼 동거나, 계약동거 등등도 괜찮은 대안이 될겁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