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성인권 감시센터

조건과 결혼 후 사랑을 갈구?? 본문

한국 여성 비판

조건과 결혼 후 사랑을 갈구??

채널 수달 2016. 6. 16. 10:09


결혼이 조건 박치기냐? 



"결혼은 현실이다!" 외치면서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 성실해 보이고 결혼 후 삶이 안락해보이니[각주:1] 조건 박치기 하듯 결혼해 놓고서는 나중에 `남자가 사랑을 안해주니, 관심을 안주니` 불평하는 건 어이없는 짓이다. 자긴 조건 봐서 별 애정도 없이 결혼하고선 남자는 자기에게 퐁당 빠져 순정으로 사랑하길 바라는 건 너무 큰 욕심이다[각주:2]. 혹은 자신은 조건을 젤 따져 결혼해 놓고서는 남성에겐 사랑하는 것처럼 거짓 애정으로 결혼한 건 아니죠?


비지니스처럼 서로 조건이 맞아 계약하는 사이처럼 결혼했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조건만 유지해주면 되는 거죠. 연봉이든 수입이든 말이죠. 거기에 대고 `이 남자는 왜 날 사랑 안해주냐, 관심 없냐, 바람 피우냐` 불평하는 건 합리적이지 못하다 이겁니다. 그대는 남자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남자에게선 조건, 사랑 둘다 취하고 싶은 욕심쟁이, 후후훗!


`남자 조건이 중요해, 돈이 중요해, 살 집이 중요해, 연봉이 중요해...` 이런 거 재고 따지듯 결혼해 놓고서는, 사랑 관심 애정 배려 친절 이런 거 남자에게 바라지 말란 말입니다. 남자도 다 알아요. 아내가 자길 사랑하는지, 조건이 맘에 들어 결혼했는지. 근데 혼인신고서에 도장만 찍으면 절로 생기는 게 사랑이 아니지 않소?  ( 그 남자의 조건에 대한 호감을 사랑으로 착각하고 결혼했든지 - 물론 상담 사이트에서도 남자 조건 좋아 결혼했다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런데 남자가 자길 쫓아다녀 결혼했다고 은근히 표현하기도 함. 근데 조건 별로 안보고 결혼한 여자도 거의 없을걸? )





실컷 놀다 시집 "" 간 여자가 젤 부러워?


애초에 결혼제도라는 게 사랑을 전제로 하였거늘 거기서 사랑 빼고 노후보험 준비하듯 결혼하고선 `결혼생활 불행하다. 속아서 결혼했다, 이 남자는 쓰레기다` 징징 거리는 건, 보험 들어준 보험 설계사에게서 진심어린 애정을 바라는 거나 마찬가지죠. 미즈넷이나 네이트판에 있는 상당수 글들, 조건 박치기로 그냥 저냥 결혼해 놓고서는 남자가 잘 안해준다고 개 쓰레기 만드는데 말입니다. 애초에 조건만 봐서 결혼한 자신 탓은 왜 못하나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면서 질펀하게 연애하던 여자가 호구 만나 시집 [각주:3] 가면 젤 부럽다죠? 그 날라리 여자가 그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했을까요 조건이 좋아 결혼했을까요? 왜 그런 여자를 동경하는 문화가 여자들 사이에 퍼져 있죠? 콩 한쪽도 나눠 먹으며 행복하고 싶다는 여자는 왜 병신 취급하죠? 남이 깨끗하면 조건이나 스펙에 열광하는 자신의 추악함이 더 드러나니까 못견디겠나요? 조건 좋아 결혼한 여자 부러워 마세요. 겉은 화려해 보여도 속은 썩어 문드러지고 있을테니. 하긴 바람 피워도 돈만 많이 가져다 주면 좋겠다는 여자가 흔한 세상이니~ 그게 돈하구 사는 거지, 사람이랑 사는 거랍니까? 






그렇게 사는 인생, 조건녀 원조교제랑 뭐가 다른데?




뱀발 : more 클릭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이 필요없어요~▼

  1. 남자의 절대적인 수준이 높다는 게 아니다. 여성 자신이 현실적으로 만날 수 있는 남성들 중에서 가장 낫다는 뜻. [본문으로]
  2. 그래서 결혼식 과정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이 잘 안되는 것 같으면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라고 물어댄다. 사랑하니까 다 희생하라는 건데, 이렇게 되묻고 싶다. "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참냐? " [본문으로]
  3. 여자들이 흔히 쓰는 이 표현, "시집 잘 갔다"는 것은 남자가 경제력이 좋다는 것을 표현할 뿐, 남자가 인성이 좋거나 많이 사랑해준다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남자가 많이 사랑해줘도 경제력이 부족하면 여자를 불쌍해하는 분위기가 강하다. [본문으로]
25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11 2016.06.16 19:55 한국에서 결혼이란 결국 합법적 조건만남에 불과한거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6.16 20:18 신고 전 빼주세유...
  • 프로필사진 BlogIcon 11 2016.06.20 16:57 주인장님은 물론 제외입니다...^^
    그저 주인장님처럼 그런 예외가 거의 멸종상태라는게 문제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6.21 09:26 신고 커플 매니져와 이야기 해 본 적이 있는데 - 물론 그쪽은 훨씬 더 심하겠지만 - 전문직 남성들은 거의 무조건 돈 많은 여자 ( 자기가 많든지, 부모가 많든지 )를 원한다고 하더군여. 덜덜덜...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6.07.11 18:45 전문직 남자들이 무조건 돈많은 여자를 원한다고 댓글에 쓰셨는데... 조건봐서 결혼하는 여자분들이나, 돈많은 여자를 원하는 전문직 남성분들이나 다 어이가 없네요~ ㅎㅎ 돈보고 결혼해서 결혼생활 질리면 바람피는거 시간문제겠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7.11 18:59 신고 물론 선 시장에 국한해서 보자면 그런 분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나 봅니다. 일반 연애 시장(?)에서는 그 비율이 좀 떨어지겠죠. 전문직도 다 분위기가 다르니.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6.07.11 23:10 헐~ 그렇군요ㅎㅎ 저는 맞선을 본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대부분 여자분들이 맞선을 보면 찐따같은 사람들만 나온다는둥 아저씨같고 넘 뚱뚱하거나 넘 마른사람들만 나온다는데 진짠가요? 그래서 더 돈을 따지는건가.... 어차피 선자리에서 이쁘고 잘생긴 사람은 안나오니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7.11 23:41 신고 푸하핫... 어느 인구집단이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 시장도 마찬가지죠. 이 사람 저 사람 별 사람 다 있그든요. 외모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성격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배경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섞여 있어요.

    오히려 "선보기 싫은 여자들의 비열한 수법들" http://lovewar.tistory.com/113 이 글이 떠오르는데요. 선에서 만난 남자들을 졸라 까대는 이유는 하나에요. "내가 이 선에서 퇴자 맞은 게 아니라, 내가 퇴자 놓은 거다. 나는 퇴자나 맞는 여자가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정신 승리하는 거죠. 쩝... 오히려 그 여자도 스펙 먼저 듣고 선자리에 나갔을텐데 그 정도면 스펙은 좋았다는 거죠. 스펙 좋은 남자에게 까인 게 창피한 거겠죠 ㅎㅎ

  • 프로필사진 BlogIcon 꾸냥이쏭이 2016.07.12 07:03 ㅎㅎ 스펙좋은 남자한테 까인게 창피해서.. 그래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저아는언니도 결혼전에 선 많이봤는데, 그런식으로 맞선남 까제끼는 애들은 자기가 까여서 그런거라고. 그게 생각나네요~ 선보면 남자 외모가 못날거라는 선입견은 안가져도 되니 다행인듯 합니다. 저는 뭐 아저씨같은거는 상관없는데...솔직히 외모도 준수하고 스펙좋고 직업이 안정적이고 성격도 좋은 사람이 선자리에 나올일이 없을것같아요..주변에서 대시하는 여자들도 많을테고 다 자기 직장에서 찾으니까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7.12 16:02 신고 언제나 예외는 있죠. 편견 갖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건, 완벽한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는 거.
  • 프로필사진 보릭리 2016.07.23 22:41 결혼에 대한 의식이나 여러가지 관찰을 해보면
    관념적인 것에 물질을 집어넣어서 변질이 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들의 포장기술이란.. 정말 사람의 뒷골을 땡기게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7.24 16:10 신고 원래 근대적인 `사랑`이라는 관념이... 근대에 발명된 것이긴 합니다. 그 전에 결혼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아닌 집안끼리의 계약 비슷한 것이 대세였고, 사랑을 강조하는 관념은 19세기 서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아니면 더 빨리 봐도 르네상스 시대. 로미오와 줄리엣...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8.15 21:54 쉐프 정에 관한 얘기 중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쉐프 정이 첫만남에 스킨십 허용한거는 알겠는데
    나이대가 많고 결혼이 급하다는 건 어떤 근거로 유추하신건지 궁금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8.17 18:26 신고 저 글 뿐만 아니라 뭐 다른 글에서도 보고 댓글도 많이 봤지만, 말투 자체가 정말 쌍스러운 노처녀죠. (없는 말 퍼트리고 다니면서도 양심의 가책이 없죠)

    나중에 자기가 실토하기도 했구요. 자기가 결혼 급한 거 사실이긴 한데, 좋으면 첫 만남에 스킨쉽 할 수 있지도 않냐고요.

    그리고 과거 뒷조사까지 하고, 그런 `과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서 별로 동요도 하지 않는 걸 보면 정말 닳디 닳은 여자죠. 닳을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고요.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8.17 21:57 쉐프정이라는 여자가 좀 예의없게 말하는것같긴합니다. 없는말 퍼트리고 다닌다구요? 뭐 이글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구요...

    뒷조사라... 그러고보니 2년전에 애땜에 결혼했고만난지 3달3주만에 라는 어구를보니까 뭔가 상당히 자세한데요? 이혼했다고했고 헐~

    근데 쉐프정도 애닳아하는것 같은데요? ㅎㅎ

    남자 과거는 저도 쿨하게 넘기는 편이라...
    저를 먼저 만나지 못했을 뿐이니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8.18 12:11 신고 저 댓글은 `미즈넷`에서의 댓글을 퍼온 거구요. 이 글만 봐도 없는 말 퍼트리고 다니는 걸 알 수 있죠. 제가 남자가 원하기만 하면 무조건 여자는 오케이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인가요? 아니죠. 하지만 저 사람은 제가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고 댓글로 주장을 하죠.

    없는 말 퍼트리는 거 맞죠.

    그리고 과거가 있는 것을 용서해주는 것 혹은 용인해주는 것과 과거를 저렇게 철저히 조사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죠. 별로 논지와 상관 없는 댓글인데 이 이야기는 그만 했으면 싶네요.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4 00:34 젊은 때 이 남자 저 남자 사랑경쟁시키며 여왕기분 느끼다가 30대 퇴물되면 결혼정보업체 상담원 갈궈서 순박한 남자찾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7.27 14:03 신고 많진 않겠지만 그런 여성들 하나가 눈에 띄면 많은 남성들이 불쾌감을 느끼는 건 사실. 그래서 그런 여성들이 많은 것처럼 착각을 일으키죠. 문제는 그런 여성들이 일반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는 거에요. 마치 현명하게 잘 사는 것처럼 포장되죠. 그래서 갈수록 그런 부류가 늘어나는 느낌적인 느낌.
  • 프로필사진 lee 2017.09.18 23:21 조건만남이면 조건만남하는 여자나 남자나 같겠네요

    오지랖넓으신분같은데 남이야 조건만남을 해서 결혼을 하던 남자한테 사랑을 갈구하던 님이랑 무슨상관이신지요?

    그리고 조건만 보고 결혼한 여자들도 뻔합니다

    안행복해요

    당신생각처럼 아주 행복하게 잘살지 않으니 너무걱정하지마시구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19 00:08 신고 댓글마다 `무슨 상관인가요` 라는 댓글만 달고 있군요. 자기 블로그에 자기 관심사 적는 게 님과는 대체 무슨 상관인가요? 제가 이런 글을 적으면 님이 위협을 느끼는 상황이거나 혹은 인신공격을 당하는 느낌이 날 수 밖에 없는 처지라서 저에게 무슨 상관인가요 댓글만 달고 있나요?
  • 프로필사진 lee 2017.09.19 20:42 위협이라뇨?

    음.. 저는 비혼주위자구요.. 저한테 번호 달라그러는사람들 아예 차단+ 문자오는남자들아예차단

    이렇거든여;;


    상대방이 직업이 어떻든 뭐가 어떻든 그냥 다 차단이에요

    남이 뭔가를 자신한테 해줄거라는 생각을 하는 여자들이 어리석인것이지요


    된장녀한테 많이 데이신것같은데요

    머리나쁜남자들이 대부분 된장녀들한테 많이 당하더라구요

    된장녀들한테 많이 당하는남자분들 특징이 여자만나서 원하는게 있구요 (특히 몸)

    여자들한테 원하는게 없으면 당할일도 없습니다


    저는 절대 남자 안믿어요 ..

    연봉이 얼마든 .. 이제는 도와주겠다니 자신의 연봉이 얼마니 직업이 의사니 물어보지도 않는말에 어필하면서 접근하는남자들 진짜 토나올라그러네요 ^^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9.20 09:44 남자를 안빋고 비혼주의자고 그럼 님은 진정한 자유의 삶을 살고 계시네요~ 그렇다면 굳이 여기에 와서 일일이 시비를 걸 필요가 없습니다~

    된장에게 당하지 말라는 요지로 주인장은 글을 쓰시죠. 뭐 그 된장에게도 날카로운 비판을 하시지만 아니면 그만입니다.

    그렇게 보면 님도 남자들에게 데인데가 많아 보입니다~ 라고 말할수 있겠지만 뭐 안보이니 알겠습니까?

    각자 원하는 상대 잘 찾아서 만나 살면 그만이죠. 성불하십시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20 11:12 신고 몸파는 여자 느낌 밖에 안난다 ㅉ 양공주질 하고 있으니까 남자들이 불쌍타고 도와준다고 꼬시든? 몇번 디였니?? ㅉㅉ 정상적인 남자 못 만나본 니 인생도 가련하다만, 스트레스는 다른 데 가서 풀거라.
  • 프로필사진 DD 2017.12.10 19:01 니가 남자한테 여러번 데인 건 알겠는데..
    그게 이 글하고 무슨 상관..?
    논점 이탈 숨쉬듯이 하는 거 보니 학력이 가늠이 된다.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9 18:23 저는 너무 사랑을 따져서 실패하는데, 여자들은 대개 남자를 안 보려고 해서 실패하더군요.
    남자는 안 보고 돈만 보고,
    남자는 안 보고 시댁만 보고,
    남자는 안 보고 졸업장만 보고....
    등등.
    제가 네가 함께 살아갈 것은 그 사람이지 물건이나 시댁이 아니라고 설명해 줘도 이해를 안 하는 건지, 아니면 이해를 할 의지가 없는 건지...

    게다가 연애도 결혼도 실패하는 저에게 상담을 청하는 남녀의 심보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월감? 자존심?
    하~~!

    갑자기 울적해져서 넋두리 좀 했습니다.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