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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초등학교에서 여혐이 싹트는 이유 본문

페미니즘 비판

초등학교에서 여혐이 싹트는 이유

채널 수달 2017. 8. 22. 16:29






위와 같은 신문 기사가 났습니다. 제 아내는 초등학교 교사여요. 아내에게 들은 학교 여학생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여학생의 성숙이 더 빠르기 때문에 초등 교실에서는 여학생들의 키가 더 크고 덩치도 큽니다. 그래서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맞고 지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맞거나 억울한 일을 당해도 선생님에게 잘 일러 바치지 않아요. 반면에 여학생들은 조금만 기분 나쁘다 싶으면 선생님(대부분 여선생님)에게 쪼르르 와서 일러 바칩니다.


아내가 이야기를 들어봐도, 그리고 평소에 하는 걸 가만히 지켜봐도 여학생이 더 잘못하거나 먼저 시비 걸어놓고 남학생과 트러블이 생기면 선생님에게 일러 바치러 오는 거에요. 아내는 이런 현상이 생기는 이유를 설명하기를, 초등 교사 대부분이 여선생들이고, 여선생들은 대부분 무조건 여학생 편을 들어 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 편 들어줄 것을 알기 때문에 쉽게 일르러 온다는 거죠.


같은 잘못을 해도 남학생을 더 심하게 혼내고, 여학생이 더 잘못한 것도 서로 사과하게 하고 (이러면 남학생이 억울해지죠)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 하대요. 물론 남학생이 더 잘못했으면 말할 것도 없겠죠. 여선생들이 이렇게 여학생 편만 들어주다 보니 남학생들에겐 점차 억울한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제 아내는 저와 사상이 거의 비슷합니다. 남녀평등 쩔지요. 여학생들이 더 잘못해놓고 일러 바치러 오면 아내는 니가 더 잘못했다고 오히려 여학생을 혼냈답니다. 무조건 여학생 편 드는 일은 없었어요. 그렇게 몇번 하니 더 이상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을 `혼내주기 위해서` 일러 바치러 오지는 않더랍니다.



이런 단어를 쓴다고 해서 꼭 여혐인 건 아니다. 



제가 결혼하기 전에 소개 받았던 어떤 고등학교 교사가 생각나는군요. 앉아서 이야기를 조금 진행하다 보니, 놀랐어요. 완벽한 여성 우월주의자였습니다. 무조건 남학생은 여학생을 위해줘야 하고, 좋은 건 여학생 위주로 해야 하고, 남자는 무조건 여자에게 양보하고 배려하고 떠받들어야 한다고 `말 그대로` 주장하더군요. 자기는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고 지도한다네요. 졸 어이 No No... 차만 마시고 나왔습니다.


제 경험과 아내의 말을 종합해보니 학교 상황이 대충 짐작이 갔습니다. 참고로 요즘 아들 가진 학부모들도 여선생 별로 안좋아합니다. 여선생들이 남학생의 특징/성격/입장은 고려하지 못한대요. 여성의 감정만을 기준으로 놓고 보니 여학생 편만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네요. 예를 들어 남학생들은 학생간 트러블을 잘 안 일르는데, 여학생들은 잘 일르죠. 그럼 여선생은 항상 남학생이 문제라고 착각한다는 거에요.


이런 식으로 억울함이 증폭되는 남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여성 혐오`적 감정에 물들게 되고, 여성에 대한 적개심을 기르거나 무시하거나 싫어하는 문화가 싹트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초등학교 여선생님들이 대개 여성 편파적인 것은 어느 학교나 비슷하다고 하는군요. 각급 학교에 특별 공문/교대 커리에 남녀평등, 역차별 주의 / 남교사 채용 확대 등등 학교문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성만의 이익을 챙겨주느라 바쁜 여성부. 여성 위주로 (혹은 여성만이 피해자인 것처럼) 신문 기사를 써대는 여기자들. 일단 여자편 들고 보는 여자들의 속성은 이런 초등교실에서부터 `보고 배운 것`이라고 추측하는 건 너무 과장일까요? 교대 합격이 아닌, 교사 임용에서 한쪽 성이 60%를 넘지 않게 하는 법률이 시급히 통과되길 바랍니다.  







또 다른 예...






운동장에서 남학생들이 주로 노는 것이 남녀불평등??




메갈리아 회원이라고 밝힌 여선생이 병크를 터트림 (신문기사 링크)





유리천장 논란에 이은 유리문 논란 -_-;;

힘든 일은 다 남자 몫...



Feminism is a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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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22 17:21 > 여선생들의 인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여선생들은 결국 여성 집단에서 뽑는 것이니 여성들이 스스로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제가 볼 때는 전체적으로 물갈이를 한 번 하지 않는이상은 최소 몇백년 정도는 기다려야 할 듯. 저는 몇백년 정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단순히 여선생 문제 뿐만이 아니라 공교육 시스템에 문제가 많지만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개인이 거대 집단의 습관을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니 개인 입장에서는 국가를 떠나는 것 말고는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없죠. 미국 텍사스에서는 사설 교육 시스템을 통해 공교육 시스템을 완전히 회피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개인적으로는 텍사스에 기대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학교 대신에 대안학교를 다니는 것 정도면 여성 우월주의자들을 피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11:21 신고 하하하, 항상 과격하심.
  • 프로필사진 구름 2017.08.22 21:26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때 부터 문제네요.
    해결책이 없어보이네요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11:22 신고 사실 각 학교 공문으로만 주의사항 전달 몇번 해도 훨씬 좋아질 겁니다. 여선생들은 자기가 여학생들 편 드는 데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역차별 하고 있는 줄도 모를 거에요. 주의만 환기 시켜줘도 어느 정도 개선이 될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이건아냐 2017.08.23 12:34 우낀건 한국은 페미라를 이퀄리즘처럼 주장하면서 실상은 여성주의 라는거죠 그중심에 있는것이 여가부(머리)와 교육계(몸통) 인겁니다 여가부 또는 여성계는 여초싸이트 이를태면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 납협을 주도하는 단체들 지원해요 그래서 남협이 돈이되는 거고 남협을 페미로 위장하는거죠 이들이 남협 단체인건 여성계도 알아요 오히려 남협을 부추기죠 이유는 납협을 만들어내고 남협은 여협을 또만들어 내죠 이걸로 여성계는 여성들 표몰이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성계와 남협단체는 공생관계 인겁니다 그선두에 여가부가 있고 선거때마다 이표들을 이용해 여성계에 유리한 법들로 거래하는 겁니다 문제는 자신들 권력은 쉽게 잡았을지 몰라도 세상에 퍼진 남협 여협은 남녀갈등을 이젠 넘어서려 한다는 겁니다
    지금 20대들은 우스게 소리지만 차라리 남녀로 나라를 남북 가르듯이 가르자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실정임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13:09 신고 대표적 여혐집단인 일베와 대표적 남혐 집단인 메갈워마드 등이 전투적 공생관계라는 것 까지는 알겠는데, 여혐을 만들어낸 페미 집단이 그걸로 정치적 협잡과 거래까지 한다라... 혹시 근거 있는 소스 가르쳐 주실 수 있을까요? 좀 너무 멀리 나간 느낌도 들어서요.

    물론 여성 단체가 선거철마다 정치인들에게 이래 저래 요구하는 건 다반사지만, 여혐을 적극적으로 이용한다는 것까지는 좀...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8.23 16:04 http://findhappy.net/post/9 여기에서 우파와 좌파의 근원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우파는 인지거리가 짧고 집단이기주의적인 경향이 있어서 자기 집단이 아닌 외부 집단은 약탈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좌파는 인지거리가 넓어서 다른 집단을 수용하는 태도가 있구요.

    한국 여성계는 우파적(파시즘)인 성향이 있어서 각종 음모를 꾸밀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에 제가 언급했던 여성의 자기중심적 사고와 남성의 대상 중심적 사고가 http://findhappy.net/post/7 에서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다보니 female solipsism이라는 영어 단어가 딱 떠오르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21:21 신고 파인드해피넷 글 잘 읽었습니다. 매우 그럴 듯 하군요. 이제서야 좀 의문이 풀립니다. 나머지 글들도 시간 나면 읽어볼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14:20 신고 린가 님 초등학교에서의 역차별 경험 적으셨다가 지우신듯... 댓글 달려고 보니 없어졌네요.
  • 프로필사진 린가 2017.08.23 15:39 아 네.
    그냥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주저리주저리 적다 보니까 글이 난잡한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글 올리고 금방 지웠는데 읽으셨었군요 ㅎㅎ.

    다시 적어보자면..

    1.
    18년전에도 성차별 교사는 존재했다.
    공교육 교사의 심각한 성비 불균형도 원인이라 본다.
    할당제가 대안이 될수 있다 보지만 여성집단에서는 기를 쓰고 반대하는 현실이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할당제를 주장해왔음을 감안해보면 매우 이중적인 행동)

    2.
    여성들이 주장하는 소위 "유리천장"을 타파하고자 한다면 "유리바닥" 또한 타파하는것이 온당하다.

    3.
    메갈/워마드/페미 등의 여성집단의 진격은 어느정도까지 갈까?
    아마 대부분의 여성들에게로 그 피해가 전환되는 시점까지는 가야 멈출게 될까?
    언론은 물론 현대통령까지 힘을 실어주는 현실을감안한다면 극단까지 가게 되는걸까?
    그렇다면 그 극단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모르긴 몰라도 이웃나라 일본보다도 더 했으면 더 하였지 덜 하지는 않을듯한데..

    네, 어제 대략 저런 생각들을 했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3 21:05 신고 1번 2번 동의합니다. 현재 교대 신입생은 어느 정도 할당제가 유지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남학생들이 공부를 못해서 임용율이 여성들보다 훨씬 떨어져요. 결국에 여성 초등교사들이 훨씬 많이 뽑히는 현실은 개선되지 않고 있고요.

    파시즘의 성질 상, 좌절한 군중이 내부적으로 잘못된 확신을 가지고 외부적으로 악마를 만들어 내면 그 확산 속도는 매우 놀랍습니다. Feminism is a cancer. 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거든요. 저도 어디까지 갈 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7.08.24 14:50 음... 개인적으로 저런선생은 겪어보지도 않았지만
    있다면 그 교사 자질이 매우 의심스럽네요.

    얼마전 여성우월주의가 똘똘 뭉친 여선생이 아주 자랑스럽다는 듯이 자신의 신념을
    토하는걸 봤습니다. 그중에 운동장이 남자아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되며 여학생들이
    운동장에서 놀 권리와 자유가 침해를 당하니 등등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던데
    운동장에서 노는 아이들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게 좋아서 하는것일 뿐이고 저처럼 정글짐이나
    철봉에서 시간만 때우고 가는 남자들도 있지요. 여자아이들요? 남자아이들도 축구를 하는데
    경쟁심이 생겨 거칠게 하는판에 잘도 여자아이들이 몸 부딪혀 가며 좋아라 하겠네요.
    차라리 그러기 전에 남,여학생들이 잘 어울릴수 있는 체육운동이나 활동을 만들던가 해야지.
    아구창말 살아있는 페미나치 스러운 자들은 역시나 교사가 되건 뭐가 되건 지적만 할줄 알죠.

    그리고 분쟁이 일어나면 여자건 남자건을 떠나 공평하게 과실을 따져서 재발을 방지해야지
    한쪽 말만 듣는다는건 있어서는 안되구요. 퇴출시켜야 합니다 저런교사들은.

    정말 평등이 고프고 필요하다고 하면 제대로 가르쳐야 할텐데
    약한 여자를 남자가 괴롭힐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자신들의 그릇된 교육으로 억울한 여혐이 꽃피어나는건 불을 보듯 뻔한일일 겁니다.

    안타깝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4 15:32 신고 여성은 약자, 남성은 강자. 그러므로 여성은 무조건 피해자. 남성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하자 으쌰으쌰. 이런 패러다임이 애들한테까지 적용되는 거에요.

    젼에 메갈이 왜 파시즘인 이유에서도 잠깐 쓴 적이 있지만, 소수라고 해서 약자라고 해서 항상 피해자인 건 절대 아니거든요.

    유럽에서 이슬람은 소수입니다. 사회적인 약자입니다. 하지만 그들도 얼마든지 테러를 일으키고 사람을 죽일 수 있죠. 피해자는 상황에 따라 바뀌는 거지 영원 불멸한 게 아니거든요.

    약자이고 소수라고 해서 항상 옳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약자소수가 강자를 공격하는 건 정당방위라고 주장하는 남혐중독자들이 있는데, 그들도 LGBT는 또 인정 안하데요? 유럽에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게 테러 맞아 죽은 사람에게 그들은 "약자의 공격은 정당한거야, 잘 죽었네"라고 씨부릴건지??

    (아마 그럴 것 같기도 함....)
  • 프로필사진 unknown 2017.08.25 06:35 최근에 tv방송인 풍문 뭐시기에서 여혐에 관한 방송을 하는걸 시청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mc들이 말하는 내용중에 이해가 가는 부분도 많았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꽤 많더라구요. 대표적으로 앙 기모띠가 야한 동영상에서 나오는 여성의 대사로써 여성을 혐오하는 발언이라는것과(제가 알기론 단순히 어떤 인터넷방송 bj가 사용하고 그것이 퍼진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맘충에 대한 발언이었죠. 맘충은 주로 어머니의 신분으로 자신의 자식을 위해 주변에 큰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을 뜻하는 말로 아는데.. 그 말 자체가 좋지않다는 말엔 동의하지만 이게 여혐에 관련된다곤 생각한적이 없거든요.. 그냥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글쓴이님 블로그를 발견해서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

    그리고 글의 내용중에도 공감되는 부분이 있네요.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10년도 넘은지라 요즘도 그런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남녀 합반이었고, 남녀간 분쟁이 생기면 그 원인 제공자가 누구든 일단 먼저 남자애를 나무랬거든요. 사소한거지만 사과를 하거나 문제를 해결할때도 무조건 남자가 먼저 사과하도록 시킨것도 있고.. 또 성장속도가 달라 남녀가 신체조건이 비슷하거나 여자가 더 우월하더라도 남자가 여자를 때리면 벌을 심하게 주셨지만 여자가 남자를 때리면 꾸중정도로 넘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그게 당연한것으로 배운건지 모르겠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런것들도 일종의 차별이었다고 생각되네요.

    긴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혹시나 제가 쓴 댓글을 읽어주신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5 07:37 신고 엄마들을 다 맘충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죠. 엄마 중에서도 개념없는 짓을 하는 엄마들을 맘충이라고 하는 거고. 그 안에는 좀 안그랬으면 좋겠다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 거에요. 예를 들어 식당에서 다들 밥 먹는데 거기서 똥기저귀를 갈아 끼운달지.

    맘충이 여혐이면, 급식충은 아동/청소년 혐오, 개저씨는 남성 혐오, 틀딱충은 노인혐오... 모든 걸 혐오로 몰아가면 안되죠.

    그냥 모든 걸 여혐으로 몰아가는 느낌이 강해요. 메갈워마드 논리가 별 여과없이 적용되는 거에요. 역시 메갈워마드 성향의 신문기자들의 노고가 컸습니다. 페미니즘 기자들이 메갈 논리의 나팔수가 되었고 온정주의적인 남성들은 눈을 감았어요. 그리고 남혐 파시즘 논리가 정당화되고 일반화 되었죠.

    제가 메갈워마드는 파시즘이라고 했죠.파시즘은 "좌절한 군중 내부의 결속과 일체감을 위해 외부의 (없는) 적을 만들어 내어 폭력을 휘두르는 경향"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없는 여혐과 큰 상관 없는 것도 여혐의 혐의를 씌우는 거에요. 이거
    저거 다 여혐으로 만들어야 자신들의 정당성이 확보되고 폭력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제가 지나가는 개만 봐도 여혐이라고 한다고 비웃었죠.

    ... 언노운 님이 어렸을 때보다 교실에서의 남녀 차별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여교사 중에서도 남혐중독자들이 많이 생겼거든요. 그들이 여성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훨씬 안좋은 쪽으로 끌고가고 있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 프로필사진 unknown 2017.08.25 15:41 어렸을때 배우고 경험하는건 원하든 원하지않든 그 사람의 무의식과 의식에 자리잡아서 다시 옳은걸 알게된다고 해도 고쳐지기 쉽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요즘은 뭐만 하면 다 여혐으로 몰아간다는거 공감합니다. 그냥 여성에 대한 지적이나 부정적인 발언은 이유에 관계없이 여혐 표지가 붙는 느낌이에요. 세상이 어떻게 되려는건지 참...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25 17:23 신고 그렇죠. 36개월까지 뇌의 90% 이상이 완성이 됩니다. 초등연령까지 거의 99% 찍죠. 참고하면 좋은 서적 : 하루 3시간 엄마냄새
  • 프로필사진 unknown 2017.08.26 00:02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p.s. 굳이 찾아보실분이 계실까 하지만 풍문이 아니라 따땃한 사이다였네요.. 수정합니다
  • 프로필사진 예수 2017.09.07 21:41 여학생이 자꾸 고자질 하는건 여선생이라서 자기편을 들어주기 때문이 아니라 치졸함이 그녀들의 천성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만약 담임 선생이 남자라면 안 이를거 같나요? 여대에 가면 친구 컨닝하는 거 교수한테 이르는 애들도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08 13:03 신고 남자 선생님이라도 일르것죠.. 학교 다니며 직장 다니며 여자들에게 많이 당해본 분노가 행간에 느껴집니다.
  • 프로필사진 여혐충들은죽어야한다 2017.09.16 00:00 모든 여교사들이 그럴거라고 일반화해버리기~ 남자밝히는 여교사는 없다고 생각하나봄?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9.16 02:19 신고 남자 밝히는 여교사요? 이미 그에 관래 글 쓴 적 있네요. http://lovewar.tistory.com/249 어차피 여자편 드는 것도 여성 이기주의고, 남교사 밝히는 것도 시집 잘 가려는 이기주의에요. 일맥상통하죠. 겉으로 보면 이중성이지만 내면적으로느이기주의라는 공통점.

    모든 여교사가 그렇지 않다는 건 이미 본문에 나와있죠. 제 아내는 안 그러니. 잘 알아보지도 않고 댓글로 죽이니 마니 하는 저능아도 죽었으면 합니다. ㅎㅎ 남혐은 인성 순인듯?
  • 프로필사진 빈소리나네 2017.10.11 19:34 머리에 빈소리가 난다. 글을 적기전에 읽고 적어라. 모든 여교사는 니 뇌내 썩은 우동이 만든 망상이냐? 작성자 아내분이 여교사라고 분명 명시 됬고 아내는 안그렇다고 적혀있으면 일단 "모든"이라는 대갈빡 갈라진 소리는 안할텐데 하다못해 "작성글의 분위기가 대다수의 여성 교사를 지칭하는 것 같네요~"도 아니고 물론 이런 개소리를 해도 까이는것 같지만 그래도 니 처럼 버러지마냥 글도 안 읽고 싸지른건 아니란건 느낄 수 있잖아
  • 프로필사진 ㄴㄴㄴ 2018.02.20 03:08 다른 글에서는 남성성으로 대표되는 인식들을 공격하는것이 남자들의 책임감마저 벗겨내려하는것을 알아야한다해서 성역할에대한 현상유지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분인줄 알았더니 이글에서는 여자들은 책임감이 없다면서 그에대한 불만을 토로하시네 성고정관념 벗기려는것도 싫다 그렇다고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성고정관념 그대로인 여자도 싫다 오지는 일관성잘봤습니다. 뭐 어쩌란건지 ㅋㅋㅋ댓글 남겨놓으신것만봐도 균형이란게 없고 귀막고 사시는 분인거같으니 어차피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가자면 일반화적 비하에대한 문제의식이 필요없다고 억지쓰는 어떤분과 달리 여성비하단어가 여성혐오라는 시각은 최소한 틀딱은 노인혐오 급식은 아동혐오 개저씨는 남성혐오 맞다는 큰틀이나 맥락정도는 있더라고요? 님 사고방식에 따르면 ♪♩♫♩이니 김치남이니 하는걸 아무때나 뱉어도 남성혐오가 아닌게 되는건가? 기사부터가 초등학생애들이 인터넷에서 외모비하용어나 성적드립하는걸 그대로 내뱉는다는거구만 놀림당한애가 쪼로로 달려오는게 문제라는 글이나 취사 편집하고 앉아있다니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상식이 모자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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