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이상 배려받지 못하는 여성들


남성들은 여성의 위험에 더 이상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몸을 사리게 됨. 예를 들어 성폭행 당하는 여성이 있어도 방관함. 페미니즘은 남녀간의 이간질과 대립을 자양분으로 먹고 살기 때문에 페미니즘이 득세한다는 뜻은 그만큼 남녀간의 갈등과 불신이 커졌다는 뜻이기 때문.


여성들은 태생적으로 배려 받고 존중받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데, 이런 유리바닥이 사라지는 것은 심리적인 충격이 매우 클 것임. 여성 노숙자가 생겨도 더 이상 아무도 불쌍하게 여기지 않음. (미국 여성 노숙자 증가 추세) 노약자는 먼저 구할 지언정 이제 "여자 먼저 구하라"는 클리셰[각주:1]도 사라지게 될 것.


2) 남성들의 결혼 기피


남성들의 결혼 기피, 혼인신고 거부, 더치페이 거부, 더 많은 결혼식 비용 투자 거부, 배려 거부 등으로 인해서 정상적인 가정과 연애 사회활동을 꿈꾸는 여성들은 심각하게 타격을 받게 됨.


남성들은 페미니즘 법률에 따라서 동거, 낙태, 결혼과 별거, 이혼,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에 있어서 더욱 더 큰 손해를 보게 되고 여성과 `엮이는 것 자체`를 기피하게 되는 경향이 생김. 서구의 MGTOW 운동은 괜히 생긴 것이 아님.


(그러다 결국 페미니즘이 심하지 않은 나라로 이민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뉴질랜드, 스페인, 홍콩 등의 사례) 결국엔 경제력이 약한 여성 상당수가 손해를 보게 됨.




3) 여성이 여성성을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불행


여성 스스로 자랑스러운 출산 기관인 자궁을 귀찮게 여기는 비극이 초래됨. 페미니즘은 출산이나 가정적인 삶 보다는 여성의 자립, 직장/사회에서의 성공을 강조하기 때문.


여성이 여성성과 월경, 임신, 출산, 양육 등을 거추장스럽게 여기게 되면 스스로의 몸을 부정하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이는 자아형성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됨.


4) 히스테리성 직장 여상사들이 많아진다면?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양산된 이른바 `기 쎈 여자들`이 직장과 사회 전반에 등장하게 되어 `보통의 여성`들에게 심한 압박과 스트레스를 줌. 히스테리 부리는 직장 여상사로 채워진 사회가 된다고 생각해 볼 것.


"직장 여상사" 하면 히스테리 부리는 깐깐함이 연상되는지, 아니면 어머니같은 자애로움이 연상되는 지, 남성 직장 상사가 더 편한지 여성 직장 상사가 더 편한지는 여자들 스스로 제일 잘 알 것. ( 학교 선배만 해도 여선배가 훨씬 무서울 걸 )


그럴듯한 말로 여성이기주의를 포장하는 페미니즘.

자기만 봐달라고 떼 쓰는 어린 여자애랑 뭐가 다른지?



5) 제3세계 이민자들의 난입 -> 사회불안.


남녀갈등이 점점 더 확산되고, 여성 고유의 출산 본능이 억제되어 출산율 급감. 노동력, 소비력, 세금 , 자산가치 유지를 위해 필연적으로 제3세계 외국인 이민자를 받아 들이게 되는데 이민자들이 사회의 10~30%를 구성하게 되면서 문화충돌, 종교충돌, 무법천지, 성희롱, 성폭행, 테러, 반군이 난무하는 세상이 벌어짐. 이는 유럽의 경우만 봐도 자명히 알 수 있음.


프랑스의 경우 출산율이 늘었다 자랑하지만, 실제 프랑스 본토여성의 합계 출산율은 여전히 1.0 아래이고 10%를 차지하는 무슬림 인구의 여성들이 평균 8명의 아이를 출산하면서 출산율이 늘어난 것처럼 `착시효과`를 보임. 실제로 양육비 지원 혜택등은 무슬림 가정에서 다 가져감. 그 돈으로 고향집에 땅 사고 건물 올리는 게 유행. 30년만 지나도 프랑스의 대성당은 모조리 `모스크`로 변신.


( 이 글은 성지가 됩니다 )[각주:2]


동의? 어 보감.


6) 섹스 의욕 떨어진 남성은 성공을 위해 달리지 않는다.


남성들이 점점 더 결혼과 연애 출산을 기피함에 따라 남성들이 위험을 감수해가며 성공하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지게 됨. 왜냐면 남성의 성공 욕구는 성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 결국 `예쁘고 착한 여자`얻자고 열심히 사는 건데,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자기 한 몸만 건사해 버리면 됨.


남성에게 결혼은 `처자식 양육`이라는 엄청난 짐을 떠안는 것이나 마찬가진데, 그런 짐이 없다면 남성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포르쉐 몰 수 있을 지경. 일본의 초식남을 보면 알 수 있는데, 그들은 스스로 `현자 세대(사토리 세대)`라고 부름. 물질적인 가치는 초월... 결국 일본의 경제가 활력을 잃고 과학, 기술계의 힘도 급속히 빠지는 게 당연하다 할 수 있음.


7) 페미니즘에 혜택받는 소수의 여성, 힘겹게 사는 다수의 여성.


여성들은 스스로 투쟁적, 경쟁적인 삶으로 직장 생활을 이어 나가거나 혹은 상당수 여성들은 정부의 복지정책, 노후정책에 크게 의존하게 됨. 결국 그 돈도 남성들 세금에서 나오는 것. 출범하는 정부의 성격에 따라서 삶이 출렁거릴 수 밖에 없는 노예적인 삶.


(여기서부터는 비자발적, 강제 페미니스트 전향이 이루어짐. 정부에 대고 여성 복지정책 요구하러 가면 남편 없고 능력 없는 자기도 가서 시위할 수 밖에 없기 때문)


경제에서 인구빨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출산율 하락은 결국 완만한 경기 하강으로 이어지기 마련. 결국 노후복지정책도 한계를 드러낼 수 밖에 없음. 페미니즘이 유행을 탄 이후로 미국에선 여성들의 행복지수가 눈에 띄게 하강했다는 연구 조사도 발표됨.


8) 제3세계로 후퇴하는 국가.


남성 특유의 위험을 감수하는 정신이 사라져 그 사회는 창조적 혁신이 사라지고 안정 추구형 사회가 되어 경쟁력을 상실하게 됨. 이렇게 되면 복지를 지탱할 여력도 없어 제3세계로 후퇴하고 여성의 인권은 전보다 후퇴하게 됨.


웃짱 까기의 자유를 달라고 시위도 했지만,

이제 스스로 옷단속 하기들 바쁘다.


프랑스가 패션 산업의 중심지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은 여성들의 자유로운 패션 때문이었지만, 중동계열 이민자가 인구의 10% 가까이 되면서 패션이 훨씬 보수화 됨. 왜냐면 언제 어디서 성추행 성폭행 강간과 마주치게 될지 모르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


Topless? 여성들의 가슴 노출? 이젠 꿈도 못꿈. 섹시한 의상은 그만큼 치안이 유지되고 남성들의 매너가 좋다는 걸 의미함. 반대로 패션의 보수화는 사회의 퇴보를 뜻함.


그러므로 폐미니즘은 뭐다? 사회악이다.





  1. 상투적 표현 [본문으로]
  2. 안되었으면 좋겠음. 제가 틀리길 바랍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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