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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람 고르는 네 관점 ( 모태솔로가 되는 방법 ) 본문

좋은 여자란?

결혼할 사람 고르는 네 관점 ( 모태솔로가 되는 방법 )

채널 수달 2014.07.19 13:15




ezday와 듀오가 함께 남성 273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엄마한테 잘할 여자를 왜 찾니...


대체 뭘 기준으로 결혼할 상대를 골라야 할까..? 스펙? 마음씨? 배경? 얼굴...? 당최 헷갈리시죠. 제가 생각하는 기준 한번 디밀어 봅니다. 받아들이는 건 읽는 이 마음이지요. (제가 남성이라) 일단 아내를 선택하는 것처럼 적었지만, 여성분들도 그대로 참고하셔도 무방합니다. 



<능력>


- 쉽게 말해 스펙이죠. 학벌 , 연봉, 저축한 돈, 경제 관념, 살림 요리 가사 능력 등등입니다. 무엇에 포인트를 둘 것인가는 읽는 이 마음입니다. 하지만 <근검절약, 검소한 경제관념>은 어지간 해서는 필수 아닐까요? 저는 가장 중요한 혼수 품목이 "근검 절약하는 정신"이라고 봅니다.

 

- 체크 포인트는 세가지 입니다. <1. 혼수는 얼마나 가능한가? 2. 앞으로 얼마나 벌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 3. 앞으로 얼마나 근검 절약하며 아끼며 살 여자냐?> 이 세가지 중에 무엇에 무게를 둘지는 읽는 이 마음입니다. 절대적인 답은 없어요.

 

 

<배경>


- 처가와 처가 친척들의 경제력과 가풍을 말합니다. 체크하라는 거지, 이것에도 정답은 없습니다. 처가까지 다 먹여 살려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그것도 님 마음입니다. 경제력에만 집중하지 마시고, 집마다 분명히 자기 색깔이 있거든요. 가풍이라는 것이 무시할 만한 게 아닙니다. 


- 검은 집안에서는 검은 자식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문제 학생 뒤에는 항상 문제 부모가 있고, 문제 배우자 뒤에는 항상 문제 가정이... 고만고만한 능력이라면 처가의 노후까지 책임지는 결혼은 보통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풍은 거지근성 없고 염치와 배려를 알고.. 전 그런 점을 중요시합니다.


 

<인성>


- 그 사람의 인성을 말합니다. 사귀기 전엔 절대 모르고 사귀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착해보이는 여성들도 사귀면 / 결혼 준비시 / 결혼 후 / 출산 후 / 폐경 후 ... 이런 식으로 <천사에서 전사로> 변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애 초반에 보이는 그런 건 가식일 수 있어요.. 


- 정직/신용/정도/경제적 배려/배려심/포용력/선한 심성/술로 인한 문제/종교 문제/ 등등 기준이야 수만가지 있겠지만 어떤 기준이 중요한가 하는 것은 스스로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저는 여성이 이기적이지 않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가치관이 비슷하면 토론 없이도 일이 결정될테니 쉽게 가긴 하겠죠. 하지만 소통만 잘 된다면 가치관 다른 것도 별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애정>


- 저에게는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아무튼...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며 헌신할 수 있는가, 그 사람도 나를 사랑하며 헌신할 수 있는가> 이 문제가 첫번째로 중요한 문제 같습니다. 그 사랑은 인품/아름다운 외모에서 올 수도 있고, 그 사람이 날 정말 사랑해서일 수도.. 아무튼 사랑 없는 만남은 공허하고도 공허하죠.


- 강조하고 싶은 게 헌신입니다.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걱정해주고 그런 마음은 아무리 사소해도 모두 헌신입니다. 흔히 착각하시는데 사랑하는 이에 대한 헌신은 기쁜 겁니다. 그 사람에 대한 헌신이 기쁘지 않다면 결혼은 포기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말입니다. 


- 그 사람이 날 위해 헌신하는 것을 고생이라 여기고 힘들어 한다면 그(그녀)는 당신을 사랑하는 게 아니에요. 당신을 이용하는 거에요. 부디 결혼하지 마세요. 결혼생활은 희생과 헌신 그 자체니까요. 

 

- 그리고 외모는 사랑 안에 포함 시켰습니다.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사랑(?)에 빠지기 쉬운 건 SBS `짝`만 보더라도 쉽게 알 수 있지요; 하지만 외모란 `1차 예심`과도 같습니다. `2차 본심`이 기다리고 있어요. 본심에서는 외모만 보는 것이 아니라 스펙이나 인성 , 말투, 가치관, 애정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보게 되지요. 




2014년 신문 기사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꼭 읽어보시라 - 링크  




행복의 정도 :


배우자에 만족 ===>  90%가 `행복`

배우자에 불만족==>  25%만 `행복` 



행복 있어서 배우자와의 만족도가 매우 중요





 

모태솔로가 되는 방법 안내



이 네가지 중에 중요도는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모든 면이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통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평생 모태 솔로여요. 적당히 포기해야 합니다. 포기하면 편해요... 여친의 모든 것이 너무 맘에 들지만 처가를 부양해야 한다면 그건 감수 하세요. 여친의 경제력이 매우 맘에 들지만 외모가 별로라면 그것도 감수하셔야겠죠. 


완벽한 사람은... 설령 있다 해도 이미 다른 사람이 채가고 없어요. 저는 크게 모난 곳 없이 밸런스 잘 잡힌 사람이 배우자감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봅니다. 사실 그런 사람도 거의 없고요. 좀 빠지는 부분은 부디 사랑으로 채워 나가시길 바랍니다. 

 

사람 만나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다듬어 가시고 사람을 정확히 보는 눈을 기르되 동시에 덜 중요한 포인트는 포기할 줄도 아는 훈련도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포기는 정말 힘들거든요. 의식적으로 포기하지 않으면 자연스레 눈만 높아집니다. 만났던 사람들의 장점만을 모아서 이상형을 만들다가.. 의도치 않게 평생 혼자 사는 겁니다. 당신도 헤어진 사람들에겐 참 별로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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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29 23:59 결혼한 사람에겐 너무 당연한 걸 안 따지고 결혼했던 걸 후회하게 하는 글...
    미혼인 사람에겐 저걸 다 따지면 세상에 결혼할 사람이 없네.. 싶어지는 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07.30 10:14 신고 " 이 네가지 중에 중요도는 여러분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모든 면이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것을 통과해야 이 여자는 내 여자/남자고 결혼할 사람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평생 모태 솔로 면하기 힘듭니다. 어느 정도는 적당히 포기해야 합니다. (중략) 자신만의 기준을 다듬어 가시고 사람을 정확히 보는 눈을 기르되 동시에 덜 중요한 포인트는 포기할 줄도 아는 훈련도 계속 하시기 바랍니다. 포기해가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사람 만나면서 기준만 높아지고 노처녀, 노총각으로 가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본문에 이렇게 쓰여 있네요. 결혼할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욕심을 내려놓기 어려운 거겠죠.
  • 프로필사진 ㅎ.. 2016.04.18 02:32 토할 것 같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4.20 17:13 신고 배우자 고르는 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이것보다 훨씬 토 나오게 고려할 것이 많고 또 포기하기로 결심해야 하는 것도 많습니다.
  • 프로필사진 보릭리 2016.07.23 23:20 26년을 모태솔로로 살았는데 남은 인생을
    솔로로 살아도 괜찮을 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내 밥값이나 하면서 살자 !! 이게 목표이니까 군대 전역해서도 2달 동안만 솔로탈출해야지..하고 나서는 그냥 지금이 편하네요..
    이 글이 참고가 되는것은 경험없는 사람들이 감정만 가지고 멧돼지 처럼 돌진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글이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7.24 16:13 신고 전 사랑 없이 결혼하는 것을 경멸하지만, 사랑만 가지고 결혼하는 것을 경솔하다 생각합니다. 좀 더 종합적으로 봤음 좋겠어요.
  • 프로필사진 토끼남자 2017.01.10 10:17 혼자사는 걸 진지하게 고려하는 40대 노총각입니다. 3~4인 가족으로서는 부족하겠지만, 혼자살기 충분한 돈은 모았고, 안정된 회사에서 혼자쓰긴 괜찮은 수준의 연봉받고 있고, 개인연금으로 한달에 80정도 나오게 해 놨으니 국민연금, 퇴직연금 합치면 늙어도 먹고 살만 할 거 같고, 심심할때 만날 여자 있고 하니 딱히 결혼할 필요를 못 느끼겠어요. 주위에 결혼 잘못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고... 정부나 여자들이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으니... 정말 홀아비 3년이면 이가 서말이 아니고 적금통장이 3개가 되는 세상이 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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