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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금지 11가지 여성유형 본문

좋은 여자란?

연애금지 11가지 여성유형

_전문가_ 2014.07.09 17:43

이런 여자와 연애하지 마라 : 11가지 유형



 

바쁘면 요거라도 읽으시라... 




1. 비용 부담 안하려는 여자

 

- 자존감이 없는 여자다. 비용도 너무 많이 든다. 비용은 서로의 소득에 맞게 어느 정도 조율해야 한다. 당신에게 일방적 지출을 요구하는 여자는 당신의 지갑과 사귀는 중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는 당신의 주머니 사정도 배려해 준다. 여자가 "남자가 쪼잔하게", "내 주위는 남자가 다 낸다"식으로 말한다면 그냥 과감히 접고 저축을 해라. 생각없이 사는 여자다. 마찬가지로 기념일에 집착하며 선물을 요구하는 (옆구리 찌르는) 여자도 접어라. 조공 바치며 굴욕적으로 연애할 필요는 없다. 참고 만나면 결국 "니 수준이 그래서 그런 여자나 만난 거다"라는 비아냥이나 듣게 된다.




2. 정서 불안

 

- 변덕스럽고, 다투길 좋아하고, 이기적이고, 역지사지가 안되고, 이해심은 없는데 짜증은 많은 여자...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김사랑 몸매에 얼굴은 김태희라도, 이런 여자랑 사귀면 인생이 정말 피곤하고 불행하다. 몇달 버티기가 힘들다. 섹시하다며 오늘 밤 한번 꾀어 보겠다는 마인드로도 절대 타협하지 마라. 당신은 성격 더러운 발정난 개가 될 것이다. 다음에 만날 좋은 여자에게 개버릇 발휘하다 차일거다. 또한 청춘은 순식간에 지나간다. 못된 여자에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 (기분 나쁘면 연락 두절이 습관이거나 쌍욕이 튀어나오는 여자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 `버려라` )



 

3. 타락한 가치관 - 배금주의, 외모 지상주의, 한탕주의 

 

- "여자는 이쁘면 만사형통" , "여자는 시집만 잘!! 가면 그만", ", 조건, 스펙이 최고", "명품이 최고" 등등의 사상을 가지고 있는 여자는 오래 만나기 힘들다. 곧 그 사상의 천박함이 행동으로 드러날 것이다. 당신을 쉽게 배신할 것이다. 평생 그 여자의 노예처럼 살고 싶은가? 그녀는 당신의 사랑도 돈으로 환산하여 측정할 것이다. 심성이 고운 여자는 당신이 힘들어지면 오히려 당신의 힘이 되어 재기의 발판이 되어 줄 것이다.



 

4. 알콜리즘 알콜 의존증, 중독증 

 

- 이런 여자는 술자리에서 만났을 것이다. 멀쩡한 정신에 명랑하게 잘 노는 여자랑 사귀어라. 술 자리에서() 기분 좋아지는 여자, 술자리에서 꼬시기 쉬운 여자는 멀리 할 것. 아마도 술기운에 잠자리로 쉽게 유혹할 수 있겠지만, 밤마다 술마신다고 한 이후에는 연락 안되는 날이 많을 것이고 당신 가슴 속은 까맣게 타버릴 것이다. 남자관계도 복잡하다. 게다가 술은 중독이다. 당신의 잔소리로 고칠 수 없다. ( 연락이 잘 안닿는 여자도 주의깊게 보라. 주의하라는 빨간 경고등이 켜진 것이다. )

 



5. 먆은 요구사항

 

- 사랑은 본질적으로 주는 것이며 헌신이다. 그런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상대가 날 사랑함을 인질로 삼아 이런 저런 요구 사항이 많은 여자는 사랑을 잘못 배운 것이다. ( 데릴러 와라, 데려다 주라, 데이트 코스 니가 짜라, 비용 부담해라, 선물 줘라, 전화 해달라, 말투 고쳐라, 행동 고쳐라, 빨리 귀가해라, 누구 만나지 마라... ) 인생이 고달프다. 우울증 유발성 연애[각주:1]가 된다. 배려와 헌신 스스로 행하라고 있는 말이다. 요구하고 비난할 때 쓰는 말이 아니다.



 

사실대로 말하자

"응, 지구가 너보다 중요해..." 


 


6. 비교, 남자가 당연히...?

 

-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 여자다. 자기는 비교 당하기 싫으면서도 남자는 자꾸 비교한다. 은근히 압박을 넣기 위해서.[각주:2] 내 친구 남친은 샤넬 선물... 해외여행... 연봉이 얼마... 아파트 장만... 이게 다 그렇게 해달라는 무언의 압박이다. 요구사항이 많은 것과 똑같고 기분은 더 나쁘다. 비교는 곧 비난이다 . 또한 `남자는 당연히 어쩌구` 하는 거.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희생하고 양보하라 이건데, `어디서 여자가 감히`라는 말과 마찬가지로 폭력적인 주장이다.

 



7. 외모 폄훼

 

- 만나긴 하되 당신의 외모를 자꾸 지적하는 여자.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멋져 보이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왜 자꾸 지적질에 불만일까? 왜 키가 어쩌구 불만일까? 솔직히 말하자. 그녀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마도 당신의 조건이나, 지갑 등을 사랑하는 것이겠지. ( 패션이 별로 맘에 안들어 바꾸려 하는 건 일반적이니 패스 )



 

8. 불리하면 헤어지자는 여자.

 

- [헤게모니 장악을 시도 / 더 관심을 보여달라는 요구 / 정말 헤어질 생각] 중 하나. 하지만 `자꾸` 헤어지자고 한다는 건, 결국 안 헤어졌다는 뜻이고, 자신이 불리할 때마다 "아 그럼 헤어지면 될 거 아니야"라고 말하며 남자보다 우위에 섰다는 뜻이다. 그런 식으로 연애권력을 휘두르는데 남자로서는 불안하기도 하고 기분도 나쁘다. 정말 헤어질 때만 "헤어지자"는 말을 하라고 심각히 경고하라. 그래도 또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면 답이 없다. 그냥 소원성취 시켜 드리자



 

9. 과소비, 사치, 된장녀 

 

- 자신의 수준과 소득에 맞지 않게 돈을 쓰는 여자, 저축하지 않는 여자는 미래가 없다. 해외여행 실컷 다니다 돈 1~2천만원 달랑 들고 나머지는 모두 남친과 시댁에 기댈 것이다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 사람의 소비 습관이라는 것이 쉽게 바뀌질 않는다. 결혼했다고 갑자기 검소해질 것 같은가? 

 

잘 꾸며 이쁜 여자들은 `유지비`가 엄청나다. 그 유지비를 평생 댄다고 상상해보라. 남자의 더 오래고 강한 노동 그리고 불안한 노후를 의미한다. : 기초 화장품. 색조 화장품, 피부과 진료, 미용실, 맛사지 샾, 명품 백, 구두, 악세사리, 성형비용, 재건비용, 피트니스, 요가, 서클 렌즈, 속눈썹... 솔직히 한달 천만원 우습다. 




10. 습관화 된 거짓말, 약속파기

 

거짓말(약속파기)은 양심없음의 표상이다. 첫번째는 오해일 수 있다. 두번째는 중대한 실수다.세번째에는 자리를 떠라썅뇬이다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결혼 전에 틀림없이 힌트를 내보인다. 그 힌트를 절대 묵과하지 말라. 결혼 생활은 `친밀감, 헌신, 신뢰` 3요소로 이루어 진다. 신뢰를 주지 못하는 사람과의 결혼생활은  근본부터 무너져 의심이라는 지옥으로 바뀔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조차 거짓말로 들릴 게다.



 

11. 의심병, 의부증 (의처증)

 

당신은 당신의 모든 언행을 설명하면서 살아야 한다. 그 얼마나 피곤한가그 여자는 당신의 핸드폰, 이메일, 카드 사용 내역, 자동차 네비를 뒤지고 누굴 만나 뭐했는 지 심문하고 수사할 것이다CSI 실사판 그녀... 잠시라도 연락이 안되면 외도의 증거로 간주할 것이다. 그런 여자는 크게 배신을 당한 기억이 있거나 아버지의 외도가 잦았던 아픔이 있다. 하지만 그건 당신이 책임질 일은 아니지. 피곤한 인생과 엮이지 말라.


 

 

제군들이여, 외모에 속지 말고 심성이 고운 여자를 고르라.

 

그녀의 예쁜 외모, 웃음, 애교에 눈이 멀지 말 것. 처음에 느낀 호감과 매력으로 연애를 시작하기는 쉽지만, 사실 그것은 겉 포장지. 알맹이도 실하고 알차야 함을 명심하자. 외모에 껌뻑 죽어 스스로 평생 노예를 자처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외양만 화려한 못된 여자는 독버섯과 같다.

 

위에 적힌 사항들만 잘 지켜 여자 만나면 주위에서 부러움이 자자할 것이다지금의 애인에게서 저런 포인트들이 여러가지 보인다면 헤어질 것을 심각히 고려해보라. 그리고 정서가 안정되어 있는 순진한 여자를 만나라. 마지막으로, 여자의 고운 심성을 지켜주는 것은 결국 당신! 여자에게 함부로 대하고 배려할 줄도 모른다면 천사같은 여자도 차츰 악마처럼 변할 것이다.[각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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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애를 한다고 해서 항상 솔로보다 낫고, 행복한 것이 아니다. 사이가 좋지 못한 커플의 경우 솔로보다 훨씬 불행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본문으로]
  2. 이런 간접 화법적인 공격은 두 사람 사이를 심각하게 해친다. [본문으로]
  3. 결국 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이니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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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 프로필사진 2014.07.11 21:35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7.11 21:58 신고 나쁜 남자 피하는 글만 쓰고 좋은 남자 구별(?)하는 법은 안 썼네요. 이게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하지만 잘 궁리해서 곧 글 올려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첫 댓글 달아주신 거 감사해요 ^^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7.12 09:50 신고 근데 이쪽 글은 읽으셨나요?

    http://lovewar.tistory.com/18
  • 프로필사진 2014.07.12 13:06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7.12 13:32 신고 http://lovewar.tistory.com/44 글도 올렸습니다. "좋은 품성의 남자를 알아보는 10가지 팁"
  • 프로필사진 ㄷㄷㄷ 2014.07.25 09:37 신고 한국 남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프로필사진 네잎. 2014.07.25 10:45 신고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7.25 12:54 신고 감사합니다. ^^ 인생에 유익한 도움이 되었기를...
  • 프로필사진 빙산의 일각 2015.02.12 02:35 신고 저는 블로거님이 마지막에 쓴 글 "제군들이여, 외모에 속지 말고.." 이런 생각에 반대합니다. 관상이라는 동양 학문도 있듯이 사람의 마음상태,가치관,습관,경험은 모두 얼굴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얼굴이 잘 생긴 사악한 사람이 있을 순 있어도 얼굴이 착하게 생긴 사악한 사람은 있을 수 없죠. 그리고, "예쁘다,아름답다"라는 표현은 이미 그 자체로 "잘 생기고 참하게 생겼다." 라는 의미를 내포하므로, 저는 여자를 볼 때 외모를 보는 게 어리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참고로는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5.08.25 02:34 신고 물론 40살이 되면 얼굴에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심성이 바르지 못한 사람의 얼굴에 점차 표독함이 뭍어나는 것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진짜 사기꾼들은 얼굴이 다 선하게 생겼답니다... 제가 말하는 외모는 잘빠진 몸매, 각선미, 성형하고 화장한 얼굴 등등에 속지 말라는 겁니다. 외모는 아름답지만 마음씨는 아름답지 못한 여자들을 너무 많이 봤어요.
  • 프로필사진 2015.08.14 12:34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5.08.25 02:45 신고 상담은 이메일 lovewartalk@gmail.com 으로 따로 받습니다. 리플에 간단히 적어주시면 저도 답변이 간단히 나가는데, 인생 상담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거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한번도 안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가 맞습니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호기롭게 돈도 쓰고 싶고 성욕도 강해지고 이런 게 있고 참을성도 약해지고 이성도 약해지며 본능만이 강해지기 쉽죠.

    제 정신일 때는 안간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 사람의 인생관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면 술이 들어간 이후엔 이번엔 안 걸리겠지... 딱 한번만 더 가자... 이런 식으로 생각이 변하기 쉽습니다. 창녀들과 잠자리 하는 것 자체가 더럽다, 돈 아깝다, 시간 아깝다, 병 걸린다, 허무하다 등등 인생관이 그렇게 변하는 게 아니라 남에게 들켜서가 문제인 거라면 사실 안 들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더 정교하게 님을 속일 가능성이 커집니다.

    지인들을 보면 여자가 없으면 술을 못 먹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옆에서 여자가 술을 따라줘야 하거나 적어도 합석한 여자들이라도 있어야 술맛이 납니다. 그리고 합석한 여자와 원나잇을 하거나 적어도 오피녀들을 찾아가거나 합니다. 그게 거의 코스이다 시피 한 남자들이 많은데 의외로 사회적으로 지위도 높고 멀쩡한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을 것 같은 나이 지긋하고 점잖은 분들도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런 게 또 절대 싫은 사람은 싫어해서 안가는 거구요.

    저는 그 분이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은 주식이고 오피녀는 외식인 셈인데, 주식이 없어지면 곤란하니까 상황 모면용으로 절대 안가겠다고 하지만 주식 먹다 질리면 언젠가 또 외식하고 싶겠죠? 님과의 약속을 어기는 건 시간 문제라고 봅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과 남친이 헤어졌다 칩시다. 과연 그분이 그 후에도 오피녀를 찾아가지 않을까요? 저는 절대로 찾아간다에 오백원 겁니다. (가수 세븐도 박한별을 두고 오피녀 찾아갔습니다...)

    p.s : 몰래 위치추적 어플을 까는 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정 믿기 힘들면 헤어지세요. 신뢰라는 반석 위에, 헌신이라는 기둥을 세우고, 친밀감이라는 지붕을 덮는 것이 바로 사랑이고 가정 생활입니다. 신뢰가 무너지면 모든 게 무너져요. 의심병에서 괴로워하지 말고 헤어지는 걸 추천합니다...
  • 프로필사진 hardrada 2015.08.23 17:20 신고 하나 물어볼게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한번도연애를못해본 20살 청년인데 마음속으로도 머릿속으로도 사람에게 진정으로 중요한건 내면이란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론은 알고있는데 사실 실질적으로 언젠가 결혼을하게될때까지는 즐기다 살고싶은데

    위에서말하신거처럼 피해야할 여자들이라도 얼굴만예므면 즐기다가 떠나고 마지막에 마음이통하는 여자하고 인생을 같이하고싶습니다.


    이런저는 글쓴이분이 보시기엔 어떻게 보이시나요. 제가보기엔 저도 사람들이 말하는 걸레와 다를게없다고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5.08.25 02:50 신고 외모만 보다가 즐기면서 막판에 마음이 예쁜 여자와 결혼할 자신은 있으세요? 인스턴트 음식만 먹다가 한정식 먹으면 그게 목구멍으로 넘어 가시겠어요?? 예쁜 여자들만 보다가 수더분하게 생긴 여자 보면 면상 용납이 되시겠어요? 게다가 외모만 보면서 즐기다가 성질 다 베리고 정작 마음이 예쁜 여자에게도 그 성질 못 버리고 독하게 굴다가 차이거나 못 잡는 것이 보통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마음이 예쁜 지 아는 것은 정말 섬세하고 예민한 관찰 능력이 필요합니다. 결혼 적령기 쯤이 되어 결혼 생각이 있는 여자들은 대부분이 착한 여자 코스프레를 하거든요. 젊어서부터 마음을 예민하게 살피는 버릇을 들이지 못하면 님은 그 할리우드 여배우 뺨치는 연기에 1000% 속습니다. 왜냐면 여자들은 그 연기에 자신의 인생이 걸려있거든요.
  • 프로필사진 대한민국청년 2016.05.25 21:18 신고 아.. 저의 이야기가 여기서 이렇게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공간이 참 없어서 한국 사는 20대 후반 남성으로서 참 힘들었었는데요...

    많은 위로가 되네요...

    예전의 썸녀가 딱 이랬거든요

    2번 - 습관적인 연락두절 (이건 제가 한마디해서 중간에 바뀌긴했죠)
    7번 - 외모 폄훼 (이건 걍 한번정도?)
    8번 - 너무도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내밷음...
    10번- 약속을 지킨횟수와 안지킨 횟수가 거의 비등할 정도로 약속 성사율이 낮음, 50%~65% 였어요...

    뭐, 초반부터 뭔가 영~ 이상한 낌새들이 보였기에 '연락두절', '약속파기' 2가지가 초반부터 반복되었고,

    썸이 연애로 발전하지 못하게 되었던 계기도, 결국 너무도 쉽게 연락하지 말라는 말을 뱉어버리더군요

    어디서는 그런것도 받아줘야 된다고 하지만, 공들인 시간에 비해 허탈할 정도로 쉽게 연락을 끊으라는 말을 하는 모습에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그대로 차단넣고 두 번 다시 연락안했더랬죠^^
    근데 어디가서 이런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괜히 헤어지고 여자 탓하는 이상한 사람되기 싫어서 걍 속으로만 삭이고 넘어갔는데, 여기와서 유형들을 살펴보니 뭔가 아 맞아!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뭐 저도 이 친구한테 더 잘해주지 못한부분들이 있었겠죠. 그 점은 인정하나, 최소한 약속을 쉽게 파기하거나, 함부로 연락을 이 이상하지 말라는 표시는, 전혀 관계형성에 도움이 안되더군요.

    썸의 단계였으니, 여기 해당사항이 어느정도 들어맞아도 실제 연애와 비교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애매한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은 결국 그냥 저절로 마음이 식게 되더라구요. 예쁘장한 친구였지만, 그만큼 까칠한부분도 많아서 첨부터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좋은 인연도 참 축복 중의 하나인듯 싶습니다 ㅎ

    잘보고 갑니다. 화이팅해주세요! 좋은 블로그 ㄳㄳ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6.27 08:34 신고 아는 만큼 시간 절약도 되고 멘탈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도 없으니 균형감각을 잃지 마시되 강단이 필요할 때는 강단도 있는 멋진 남자가 되셔요.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6.27 07:09 신고 와 마지막 각주에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은 많이 안들어 보았고,
    실제로 그런말을 해도 되는가 싶었지만 역시 전문가님은 양성평등적으로 시원시원하게 글을 쓰시는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6.27 08:35 신고 남자도 여자하기 나름이지만, 여자도 남자 하기 나름이죠. 부부는 서로 영향력을 주고 받으니까요.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 선순환을 일으켜 행복한 부부가 되고, 나쁜 영향력을 주고 받으면 악순환을 일으켜 불행한 부부가 되거나 이혼하거나 하는 거죠. 부부가 서로 주고 받는 건 50:50 똑같다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7.01 22:54 신고 역시 전문가님이십니다~ 댓글 진짜 주옥같네요^^
  • 프로필사진 2016.07.16 20:47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16 22:28 신고 넵, 여초 직장에서는 내숭 떨 일이 없어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욕망이 가감없이 드러나서 민낯을 볼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환상도 깨지죠. 전에 해외 버전 `우체통`을 했었는데, 북유럽, 유럽, 러시아, 동남아, 미국, 남미, 심지어 사우디 같은 아랍계열까지... 많은 여성분들과 잡담을 했는데 우리나라 여성들과는 사고 방식부터가 다르더군요. 우리나라 여성들 외에는 남녀간에 사귐에 있어서 나이 따지는 국가가 아무데도 없었고, 여성이 어리다고 대접받아야 한다고 생각도 안하더라고요. 저도 그때 나름 충격을 받았었요.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7.17 14:57 신고 ㅎㅎ 저도 전문가님이 보셨던 외국 여성분들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어요ㅎㅎ 저는 10살 20살 이상 차이나는 남자를 만난다하더라도 그사람이 매력있으니까 만나는거라서... 어차피 남자 대 여자로 동등한 입장에서 만나는데 무슨 어리다고 대접을 바라는건지 ㅋㅋ 웃음만 나오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17 22:39 신고 앞으로 갈수록 꾸냥이쏭이 같은 분이 늘었으면 좋겠는데... 더디네요. 해외여행 다니면서 건물,자연만 구경하다 오나 봐요.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16.07.17 17:25 신고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팁을 알려드릴게요.여자를 만나면 처음엔 전체적인 분위기 소위 아우라라고 하지요.그것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고 두번째는 목소리를 통해 보이스 이미지를 자세히 확인해보세요.특히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여성분들은 훈련을 받기 때문에 진성성이 담긴 목소리인지 아닌지 자세히 들어보고 나름데로 기준을 통해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을 부단히 기르시기 바랍니다.일반여성들은 그렇게 분별이 어렵지 않지만 서비스직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자기의 본성을 감추기 위해 위선적인 목소리로 고객을 응대할려고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돌아오니까요.그렇게 하기 싫어도 그렇게 해야되겠지요.그리고 여성들은 감성이 남자보다 발달해서 표가 더 나기도 합니다.다시 말해서,목소리를 통해 상대방의 인격수준 및 교양수준이 진위여부를 알려주는 결정적 단서의 일부분을 제공해줍니다.나머지는 대화를 통해 아니면 평소에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태도 및 언행을 통해 평가를 내리는 과정을 치열하게 하시기 바랍니다.블로거의 조언처럼 개념녀코스프레는 조심하시구요.그리고 화장을 심하게 하거나 성형을 과도하게 해서 지신의 외적매력을 남자에게 발산하려고 발악하는데 거기에 절대 기만당하지 마세요.여자들은 남자의 약점을 이용한 것뿐이에요.남자들은 시각적인 유혹 및 노출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이용한 것일 뿐이에요.그리고 그런 여자들은 원래 외적 매력이 없어서 경혼자금을 모으기 보단 내면적 아름다움을 발산할려고 노력하기보단 악취를 풍기는 외적매력에 투자를 하는 것이죠.그렇기 때문에,내면미가 강한 여자들은 화장을 심하게 하지 않아도 성형을 심하게 하지 않거나 자연스럽게 해도 옷을 그냥 단정하게 입어도 자기만의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해 자기의 진정한 단면을 남성에게 보여줄려고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됩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17 22:43 신고 보통 `느낌이 쌔하다`라고 표현들 하죠. 좀 숙달되서 보면 무슨 느낌인지 알게 되는데, 잘 모를때는 그냥 느낌이 쌔하다... 뭔지는 모르겠는데 진심 같지는 않고 뭔가 가식적인 것 같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고객응대를 훈련받는 직업에서는 도레미파솔~ 솔~ 솔 높이로 말하도록... 가장 듣기좋고 경쾌한 높이니까.. 암튼 대신 그닥 진실성 있어 보이는 음 높이는 아니고...

    다른 분들도 김대영님 말씀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류계 여자들이 남자 귀신같이 잘 후리는데, 사실 남자 후리는 거... 별거 없어요. 우린 생각보다 단순한 존재들입니다.

    애완견 훈련하다보면 몇가지 간단한 법칙들로 아무리 못된 애완견도 간단히 다스릴 수 있는데, 사람도 별로 다르지 않죠.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16.07.21 00:30 신고 몇가지 개인적인 의견 추가하자면,전 기본상식,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하는 교양미, 상식적인 통념에서 인정되는 지성미가 없으면 만나서 대화하기 참 곤혹스러을거에요.이 점 명심하세요!머리에 든 건 없는 무식한녀들이 정말 자기의 이미지에는 과분하기 짝이없는 명품을 전신에 걸치고 있다면 빛좋은개살구라는 말이 있듯이 정말 된 여자들은 구지 저런거 사입지 않아도 자기는 모르지만 후광이 비치게 됩니다.심지어 자기 이미지와 적합한 명품을 전신에 걸치면 골빈녀보다 더 막강한 아우라를 나오게 됩니다.금상첨화의 성어처럼 말이에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21 08:33 신고 사실 이런 건 바라지도 않지만... 너무 없어도 곤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장파장이지 뭐` 이런 쉬운(?) 말을 해도 못 알아들을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쉬운 말만 쓴다고 생각하는 제게 `오빠는 말을 너무 어렵게 한다. 너무 잘난 척 한다, 나 책 안 읽었다고 무시하는 거냐` 등의 말을 하는 여성들도 좀 있었어요.

    그런 여성들의 특징은 모르는 말이 나와도... 모른다고 잘 말 안하고 꿈뻑꿈뻑 듣고만 있는데, 어려운 말이면 모를까, 진짜 쉬운 단어들도... 예를 들어 님의 말에 쓰인 `통념`, `곤혹`, `후광` 이런 말도 어려운 여성들 있습니다.

    만나지 말라고 하고 싶진 않은데 말할 때 아주 조심해야죠. 초딩 저학년 용어로만 조심히 써야 되니까.

    애초에 여성 만날 때 지성미...이런 건 바라지도 않아요. 너무 큰 욕심 같음... 제 바람둥이 남자 후배는... 이상형이 "말이 통하는 여자"였어요. 애가 엘리트에다가 읽은 책도 많고 생각도 많이해서 무지 똑똑했거든요. 시사에도 밝고. 그런데... 신문 기자랑도 이야기 해봤는데... 무식해서 말이 안통하더래요. 그래서 여성이랑 지성미 넘치는 대화는 하는 걸 포기. 물론 저랑은 말이 통해요 ㅎㅎ;; 근데 둘이 결혼할 일은 없으니까.

    저는 처음부터 포기. 착하기만 하면 됨 ㄷㄷㄷ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7.21 09:51 신고 헐... 통념 후광 곤혹.. 이런말도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다큰 성인들이? ㅠㅠ 김대영님이나 전문가님 말씀대로 저도 지성있는 대화를 하고싶은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그게 잘 되는 남자가 생각보다 많지않은것 같더라구요~ 대화의 수준이라는것도 있는데말이죠~ 외모 괜찮은 사람보다 지성적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더 찾기 어려운것같아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21 11:00 신고 100분 토론 상대 찾는 것도 아니고 뭐 대화 수준 따질 것 까지야... 지성미건 뭐건... 다툼이 일어났을 때 토론의 룰을 지켜주는가가 더 중요하더군요. 그러니까 오빠도 금지 (피장파장의 오류금지), 내 주위는 금지(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금지, 제논의 물대기식 추론 금지, 확증편향의 오류 금지) 등등의 룰 같은 걸 지켜주는 게 `단어` 자체의 수준보다는 더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단어는 쉬운 걸로 제가 대체해서 쓰면 되지만, 오류를 논리랍시고 고집하면 답이 없~~
  • 프로필사진 2016.09.03 18:08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9.05 12:13 신고 아니요. 아직 출판사에서 연락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 책으로 내보라고 푸쉬하는 사람은 제 아내 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2016.10.02 08:07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06 13:05 신고 책 출판 하면 꼭 사시겠다니 ㅎㅎ

    남편을 울궈먹으면서 사셔야 할 나이의 누나인데, 그러질 못하니 다른 남성인 어린 남동생을 울궈먹고 사는군요... 그게 예전엔 여성 삼종지도 (어려서는 아버지를, 커서는 남편을, 늙어서는 아들을 따른다 ) 로 미화된 것이죠.
  • 프로필사진 로이 2016.10.25 17:02 신고 그냥 간단하게 설명하면, 1위 불륜녀 , 2위 업소녀 , 3위 화이트 와이프 이거 3가지만 기억 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불륜녀(바람이죠 , 춤바람, 클럽 나이트, 같은 경우 남자들 같은 경우도 그런분 계셔서 어머니세대중에서 고생하신분 계시죠^^) 업소녀 ( 자기몸은 돈을 받고, 팔다보니 쉽게 쉽게 돈을 벌다보니, 남편이 가져온 200-300만 정도의 돈은 돈으로 않보이는 거죠, 그리고, 성에 대해 쉽게 생각하니, 아무 남자랑 쉽게 원나이트도,) 화이트 와이프 ( 외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신분이죠, 실제 외국나가면 그 나라 언어, 문화 , 식습관 , 등으로 너무나도 힘듬니다, 메체를 통해서 환상을 가진 경우라 볼수 있죠)
  • 프로필사진 닭털K 2016.11.04 03:02 신고 그렇게 심성이 곱고, 순진하고 순박한 착한 여인인 줄 알고 결혼했는데 짜가로 드러나면...? 그때가선 어떻게 하려고요?
    결혼은 인생의 무덤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남자건 여자건.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05 15:00 신고 에구... 그렇게 생각하면 인생 어찌 살아요... 맛있는 줄 알았는데 맛 없을까봐 아무 식당에도 안가고, 재밌을 줄 알았는데 재미 없을까봐 아무 영화도 안볼껀가요? 즐거울 줄 알았는데 고생만 할까봐 아무 여행도 안가고, 좋은 대학인줄 알았는데 쓰레기일까봐 아무 대학도 안가고, 좋은 친구일 줄 알았는데 인성 별로일까봐 아무 친구도 안사귀구요? 에구...

    인생 신중하게 살되, 항상 도전하고 노력은 해봐야죠.
  • 프로필사진 2017.02.01 17:03 신고 공감합니다.
    결론은 여자 만나지 말자군요.
    하나라도 해당 안 되는 여자 찾느라 일생을 바치느니 혼자 살랍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9 21:27 신고 그만큼 한국 여자들 상태가 심각하다는 거에요. 저건 결코 엄격한 기준이 아닙니다. 제 아내도 하나도 해당 안되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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