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넷 같은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오는 내용이다.
제목의 대강 :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지 마세요."
내용의 대강 :
1. 남자 나이 몇살이면 얼마는 모아야 하구 시불시불...
==> 지 나이 몇살인데 얼마 모았다는 소리는 절대 안함. 아무것도 없거든.
2.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면 고생하고 시불시불...
==> 남자에게 기생하는 경제임을 자인. 무능력도 자인.
3. 니들은 능력이 없어서 결혼도 못할 거구 시불시불...
==> 꼭 결혼(=매춘)과 능력(=화대)을 결부시키는 이 사고방식. (창녀 근성)
4. 여자는 2천만원만 해가고 남자는 집 해오는 게 당연하고 시불시불...
==> 여성은 어떤 남성을 만나는 가에 따라 가치가 휘둘리는 하찮은 존재 인정?
5. 여자에게 데이트비/결혼비 요구하는 남자는 쪼잔하구 시불시불...
==> 지가 쳐먹는 것, 지가 살 곳에 대한 비용 지불을 아까워하는 여자는 거지 근성.
6. 돈 많은 남자 만나면 행복하구, 삶의 격이 달라지구, 현실이구 시불시불...
==> 돈에 환장. 재물 획득 수단으로 남자를 이용. 그게 니 현실.
7. 여자는 애 키우고 살림하고, 그래서 결혼하면 손해보고 시불시불...
==> 애 낳지 말라고 하면 애 낳고 싶다고 애걸 복걸. 지가 원하는 걸 해줘도 손해 코스프레?
==> 글고 혼자 살때 살림 안하고 쳐 사니?? 평소 집이 돼지 우리야? 늙은 어매 부려먹어?
요약해보면, "나는 창녀이며, 남자 없으면 살 수가 없으며, 남자에게 기생해서 살아야만 하는 존재이며, 나는 몸 파는 것 외에는 아무 능력이 없다." 이런 자존감 낮은 독백 같은 것. 일부는 남성 훌리건이 일부러 올리는 것 같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여성 훌리건이 올리는 게 맞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글에 추천 수도 꽤 높다는 것에서 `여성들의 민심`을 읽을 수 있다.
한마디 해주고 싶다.
돈이 니 자존심을 세워주는 게 아니야. 곧 죽어도 내가 내 인생 개척한다는 자립심이 니 자존심이든 자존감이든 지켜주는 거지. "염치를 모르면 금수에 가깝다"고 했다. 니 손에 든 샤넬백 자랑할 생각하지 말고, 텅 텅 빈 머리부터 부끄러운 줄 알아라. 그래야 사람 된다.
p.s :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 손해라고 해서 나랑 대판 싸운 전 여친, 나랑 헤어지고 1년도 안되서 시집 가더라. 왜 결혼하면 손해라면서 기어코 시집은 쳐 가나 모르겠다. 손해라고 생각하면 제발 좀 시집 가지 마라. 시집간 다음에 손해라고 앵앵거리지 말고. 언행 일치가 되어야 뭘 존중해주든지 말든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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