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기혼, 이혼, 사별... 누가 제일 행복할까요?
미혼 > 기혼 >>> 이혼 > 사별
6.3 > 6.1 >>> 5.1 > 4.8
100 > 96.8 >>> 80.9 > 76.2
울산시 기준이고, 통계청 자료입니다. 다른 시도에서는 이런 걸로 통계를 내지 않아서 일단 신뢰할 수 있는 통계는 이 정도네요. 여러분 예상과는 달리(?) 결혼했다고 해서 크게 불행해지지 않습니다. 몇몇 결혼 혐오론자들 잘 보시길 바라구요.
하지만 이혼은 행복지수를 크게 낮춥니다. 아무튼 제가 그래서 결혼은 신중히, 이혼은 더 신중히!! 하시라는 겁니다. 이혼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시발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사별하면 정말 불행해지니 배우자의 건강과 안전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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