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남성인권 감시센터

고부갈등을 방치하는 남편의 진짜 속내 본문

좋은 남자, 나쁜 남자

고부갈등을 방치하는 남편의 진짜 속내

상남자 CH. 2016.07.28 15:55

고부갈등의 본질! 알면 예방할 수 있습니다.


1분짜리 간략한 PPT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

,

,

,

,

,

본문 읽으실 분은 아래로

.

.

.

.

.

.

.

.

.


고부 갈등에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좌측은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직접적 갈등. 

우측은 남편 대신 아내의 버릇을 잡으려는 시어머니의 대리전 양상을 표현



전자에서는 남편은 어찌보면 피해자입니다[각주:1]. 여자들끼리 자기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것이 매우 피곤하기 때문이죠. 남편도 "왜 여자들끼리 다투는데 내 탓만 하느냐?"는 말이 절~로 나올 법 합니다.






최지우 주연의 "올가미다시봐도 개명작


공포영화의 소재로 쓰일만큼 여성들에겐 시댁에 대한 공포가 잠재해 있으나 

남성들은 그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우리 엄마는 달라"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다.



후자에서는 아들은 엄마를 통해서 아내를 조종하고 싶어 합니다. 남편은 연애기간 내내 아내의 연애권력 우위에 눌려 왔다면, 결혼 후에는 어머니라는 동맹군을 활용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인지상정. 남편은 어머니의 힘을 빌어 연애 권력을 되찾아오려 합니다. "그동안 참을만큼 참았다..."



연애갑질은 결혼 후에도 이어지기 쉽다.


"내가 왜 화났는 지 몰라?" ==> 전업주부가 "아침은 그냥 빵 먹으면 안돼?"

"오빤 그게 항상 문제야" ==> "월급은 왜 이리 적어? 내 친구 남편은..."

"됐어, 나 집에 갈래" ==> 살림 좀 하라면 "오빠가 도와주면 안돼?"

"헤어져, 헤어지면 될 거 아냐" ==> "이혼해, 이혼하면 될 거 아냐"



한편 시어머니도 (자기도 젊어서 해 보았기 때문에 잘 안다. -_-;; ) 섹스, 애교  그리고 눈물로 무기로 여성이 남성을 휘두르는 걸 잘 알아요. 그래서 여자 하나 다룰 줄 모르는 아들의 편을 들기로 합니다. 그래서 아들은 뒤로 빠지고 시어머니가 전면에 나서는 거죠. 


(실제로 남편과 사이가 안좋아지면 섹스부터 거부한다는 여성들이 가장 많았습니다... 치사하게 이럴래? )


남편은 남편은 고부간의 갈등을 방관합니다. 심지어는 어머니에게 적극적으로 일러 바치죠. 시어머니가 불시에 집에 찾아오고 찬장과 냉장고를 뒤질 때는 "잠시 불심검문 있겠습니다." 아들에게 "아내가 게으르고 밥을 안 차려준다"는 불만을 들었을 가능성이 농후 합니다. 그런 식으로 며느리의 "버릇"을 잡아놓으려는 거죠.


남편은 이때 "니가 좀 참아", "별 것도 아닌 일로 그래", "엄마 말이 틀린 것도 없지 뭐" 이러믄서 은근히 ... `남의 편`이 되어 버리죠. 아내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합니다. 






고부갈등을 조장하거나 외면하면 이혼할 때도 매우 불리합니다.. 

법원은 남편에게 고부갈등을 적극적으로 중재하도록 주문하고 있습니다.




가정의 독립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남편이 어머니를 통해 아내를 다스리려는 시도야말로 진짜 찌질합니다. 차라리 아내에게 큰소리를 치는 게 낫습니다. 어떻게든 다시 화해할 수나 있으니까요.


연애시의 갑질을 결혼생활까지 끌고 오려는 여성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꿔 먹는 것이 좋구요. 남편이 시어머니를 끌어들이기 전에 말입니다. 









연애시 마음껏 연애권력을 휘두르는 여성이 있나요?

고된 시집살이와 고부갈등 예약...


엄마를 활용하여 아내를 조종하려는 남편이 있나요? 

가정에 평화로울 날이란 없겠군요 


애초에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더라면

가정의 독립성도 지켜졌을 것이고

고부간의 갈등도 없었을 지 모릅니다

 







★ 블로그 전체 목록 보기 

믿고보는 정상연애 공정결혼  트위터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네이버 이웃 , RSS 피드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혹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필요 없어요~▼ 


  1. 물론 이 경우에도 남편은 자신에 대한 주도권은 아내에게 있음을 어머니에게 주지시켜야 합니다. [본문으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 Comments
  • 프로필사진 한잔 2016.11.15 14:12 신고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어서요..
    결혼 후 부부사이(감정적인것)가 좋지 않을때에도 잠자리는 서로 거부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단순히 생각했을때는 서로 감정이 안좋으면 섹스욕구가 없고 싫을것 같은데.. 그때 거부하는 아내들이 '치사'하다라고 표현돼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1.17 15:29 신고 물론 서로 기분이 안좋을 때 섹스는 하기 힘들죠. 하지만 제가 치사하다고 표현한 이유는, 여성이 뭔가 기분이 안좋으면 남편과의 섹스부터 거절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내의 요구사항이 해결되어야 섹스를 해 주므로 남편은 섹스를 위해서 여성이 하자는 대로 해 주게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치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반대로 남편은 아내의 무엇인가가 맘에 안들면 생활비를 적게 줌으로서 아내를 조종하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도 치사하기는 마찬가지겠죠?
  • 프로필사진 한잔 2016.11.20 09:55 신고 네..^^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ㄷㄷ 2017.12.07 17:07 신고 사이가 안 좋으면 당연히 섹스를 거부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싫은데 억지로 섹스해줘야 치사하지 안 다는 논리는 좀 문제가 있네요.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