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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연애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분담에 관해

상남자 CH. 2014.07.10 14:42

적절한 데이트 비용 분담에 관해.

 

 

1. 소득의 형평성을 따진다.

 

많이 버는 쪽이 더 많이 부담하는 방향으로 간다.  10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와 월 100만원 버는 사람에게 5만원이 갖는 의미는 매우 다르다. , 소개팅, 미팅, 선 같은 첫 만남에는 허세부리며 비싼 곳에서 만나지 말고 비교적 저렴한 곳에서 만나서 대강 반반의 방향으로 비용분담을 하는 것이 좋다. 상대의 수입과 재산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이다.

 

 

2. 일방적인 데이트 비용 부담은 안된다.

 

"자기가 소비한 재화에 대해서는 자기가 지불한다." 라는 아주 원초적인 문제도 있지만, 남자가 일방적으로 데이트 비용을 분담할 경우 남자는 [이 여자는 나보다 열등한 존재이며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다. 그러므로 내 말에 복종해야 한다]라는 무의식을 갖기 쉽다고 한다.


그래서 여자가 자신의 의견에 반대할 경우 화가 나 폭력을 휘두르는 등 데이트 폭력의 근본적 원인이 된다고 한다. 여대 돌아 다니면서 데이트폭력 예방 강의 하시는 분의 강의 내용임. 어쩌면 지독한 가부장적 문화는 당신이 남자에게 쉽게 무언가를 얻어먹고 다닐 때부터 이미 예견된 것인지도 모른다.

 

 

3. 무조건 남자더러(일방에게) 더 부담하라는 것은 거지 근성.

 

보통 남성에게 일방적으로 데이트비용 비용 분담을 더 요구하는 여성이 많은데, 이는 여자는 수동적이고 열등하므로 더 배려 받아야 한다는 남성 우월주의적 전제 조건을 깔고 있다. 나는 여성도 남성과 동등한 능력을 갖고 있고 우열이 없다고 믿는다. 고로 `남자가 더치 주장하면 찌질하다`는 주장이야 말로 찌질하다. 


보통 남자들이 말하는 `더치`는 반땅을 의미하거나 계산대에서 같이 계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자가 낼 때 여자도 적절히 눈치껏 계산하라는 것이다. (ex:남자 밥값, 여자 커피값) 남자가 데이트 비용 부담하길 아까워 하면 남자가 여잘 사랑하지 않는 거라고 말하는 여성들에게는 되묻고 싶다. 당신은 남친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렇게 돈을 안내는 거냐고. 그럼 대체 왜 만나는 거냐고. 남친이 쓰는 돈이 좋아서?

 

 

4. `기계적인 더치페이` 주장에도 반대한다

 

반반은 치킨 주문할 때 쓰는 말이다. 서로 더 내려고 하고 서로의 지갑 사정을 배려해주는 정신이 필요한 것. 그리고 자신이 가능한 한도에 맞춰 성의 표시가 중요한 것이지 비율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상대가 너무 많이 쓰는 것 같아 자신의 경제력으로 그에 따라가기 힘들 경우 좀 더 저렴한 데이트 코스로 가자고 적극적으로 말하라


10만원짜리 밥 얻어먹고 5천원짜리 커피 사는 것도 염치가 없지만, 경제력 빤한 사람에게 10만원짜리 밥 사주고 난 후 10만원짜리 밥 얻어먹길 기대하는 것도 배려가 없는 짓이다. 서로 좋기만 하다면 캔커피 하나 사서 공원을 거니는 것도 그 아니 즐겁지 아니할까? 

 

 

5. 정신적인 보상이 가능하다면 비용분담 비율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결국 인간 관계는 `정신적, 물질적 거래`의 일환이며, 연애도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다면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 받지 않아도 만족 가능할 것. 내가 상대에게 정신적인 만족을 크게 주기 힘들다면 물질적인 만족이라도 줘야 한다. 예를 들어 여친이 맛있는 요리를 잘 해준다거나, 남친이 오래 운전하는 수고를 한다면 이는 정신적 만족으로 본다. 


다만 `성적인 거래`는 계산에서 제외하자. 물론 성적인 거래도 거래의 일종이지만, 상대가 나에게 성적인 만족을 주고 나는 상대에게 물질적인 만족을 준다면 이는 창녀와 성매수남의 거래와 다를 것이 없다.

 

정신적으로 보상을 받지 못하면서도 비용은 분담하고 있고, 또한 속으로 불만을 갖는 것보다 찌질한 것은 없을 것이다. 또한 내가 주는 정신적 만족이 아무리 크더라도, 상대가 아무리 여유가 있더라도 25% 정도의 비용 분담은 스스로 하시길 바란. 그 정도도 힘들거든 애인에게 비싼 곳 가지 말자고 해야 한다.


이것보다 비율이 낮아지면 둘의 관계는 정신적인 만족을 핑계로 `호구와 호구 벗겨먹는 관계`로 타락하기 쉽기 때문이다. 물론 여성이 남성을 더 좋아하고 여유 있다면 여성이 더 내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 남성이 돈을 지불하게 하는 건 자존심 세워주려고


여성이 남성이 배려하는 주장이라구요?




그런 배려 따위 필요 없다잖아요...?







여친에게 물질적으로 퍼주는 행위는


여친을 된장녀로 만드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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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지니아 2014.07.30 01:54 신고 그렇게 따지면 데이트 첫 만남에서 남성이 돈을 지불하게 하는 건 여자가 남자를 배려하는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얻어먹는 거 별로 안 좋아해서 첫 만남에서부터 내가 돈을 내고 싶지만 남자 자존심을 생각해서 참는 여자들도 있으니까요. 저도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제가 내고 싶었지만 남편이 오빠라고 불리는 걸 좋아한다길래 잘 보이고 싶어서 귀여운 척 엄청 하고.. 남성보다 우위에 서고 싶어하는 본성(이것 때문에 어디 가면 계산을 자꾸 내가 하게 됨.. 베푸는 자가 우위를 점한다고 생각해서인 것 같음)을 누르느라 애를 썼었죠. 결혼에 골인하려면 남자가 더 위에 있는 것처럼 의존적인 모습을 적당히 보여주는 편이 더 쉽더라고요. 결혼 후에는 남편이 나에게 의존하도록 만드는 게 실권을 쥐는 방법이고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30 09:47 신고 1. 그런 식의 배려 필요 없다니까요.
    2. 개념녀 코스프레랑 다른 게 뭘까요?
    3. 일반론 이야기 하는데 특수론 자꾸 이야기 해봐야 의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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