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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애와 공정결혼

5대 인격장애 유형 본문

성공적인 연애

5대 인격장애 유형

_전문가_ 2014.07.16 19:19

일반인이 인격장애의 종류까지 알고 있어야 하나 싶을 수도 있다. 하지만 다음의 인격장애는 비교적 흔하다.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 느끼기 힘들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파트너에게 큰 고통을 준다. 좋은 배우자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5대 인격장애부터 피해야 할 것이다[각주:1]. 각종 상담 게시판에 올라오는 사례 중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의 상당수는 상대방이 사실은 인격장애자인 경우가 많다. 물론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이상 사람의 인격을 함부로 규정해서는 안되고 다음의 자료는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인격 장애는 비교적 흔하다. 유별율이 적어도 전 인구의 적어도 1%에서 5% 정도까지.

그러므로 내 연인이나 배우자가 인격장애자가 아니라는 보장이 전혀 없는 셈.


1. 자기애성 인격장애

 

- 자기 중심적, 비현실적 자신감, 무한한 성공욕구, 관심병, 겉치장

 

증상

 

대인관계에서 남을 위할 줄 모르고, 자신의 중요성을 지나치게 느껴 모든 것이 자기 중심적이다. 능력에 대해 비현실적인 자신감을 가지고 있고, 무제한적인 능력, 재물, 권력, 명예, 아름다움이나 이상적 사랑을 바란다. 목표가 달성된다 하더라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목표가 달성되지 못했다고 실망하기를 반복한다. 


존경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자 끊임없이 애쓴다. 내면의 충실보다는 겉치장에 더 관심이 많다. 친구를 깊이 사귀는 것에 별 관심이 없고, 멋지고 유명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판할 때는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과 분노로 인해 상대를 모독하고, 어떤 일에 실패하면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 수치심, 허무감으로 괴로워한다.

 

진단 :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으로 나타난다.

 

1) 자신의 중요성에 대해 과대한 느낌

   (: 자신의 성취와 능력에 대해서 과장성취 없이 특별 대우를 기대) 

2) 무한한 권력, 재력, 지력, 명예, 미모, 사랑과 같은 공상에 몰두. 

3) 자신의 문제는 특별해서 높은 지위의 사람(또는 기관)만이 이해/개입할 수 있다고 믿음[각주:2] 

4) 과도한 숭배 요구

5) 자신에게 특별한 자격이 있는 것 같은 느낌. (특별 대접을 받거나 자신의 기대에 타인이 자동적으로 순응하기를 불합리하게 기대[각주:3]) 

6) 대인관계에서 착취적[각주:4]. (즉,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타인을 이용[각주:5]) 

7) 감정이입의 결여: 타인의 느낌이나 요구를 알아채지 못하고 무관심[각주:6]. 

8) 다른 사람에 대한 시기, 질투 혹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시기한다고 믿음. 

9) 오만하고 건방진 행동. 태도.

 

 

2. 편집성 인격장애


- 피해망상, 사이비 종교, 미신 맹신, 의처/의부증, 의심, 과대망상

 

정의


다음의 8가지 항목 중에서 4가지 혹은 그 이상이 일상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편집성 인격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1) 충분한 근거 없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착취하고 해를 주거나 속인다고 의심. 

2) 친구나 동료의 성실성이나 신용에 대한 부당한 의심에 집착. 

3) 정보가 자신에게 악의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는 부당한 두려움 때문에 솔직한 이야기를 꺼림.

4) 사소한 말이나 사건 속에 자신에게 위협적인 숨겨진 의도가 있다고 해석.

   ( 예 : 매사를 부정적으로만 해석한다는 느낌 ) 

5) 오랜 원한 ( 예: 모욕, 상해, 경멸에 대한 용서가 없음 ) 

6) 별로 그래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자신의 평판이 깎였다 느끼고 즉시 화를 내고 반격 

7) 이유 없이 배우자나 연인의 정절에 대해 자꾸 의심.

 

증상

 

이 장애를 지닌 개인들은 자신이 가진 악의에 찬 동기를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라고 돌리고는 주변 사람들과 상황에 대한 자신의 부정적 선입관을 확인하려고 한다. 과대망상을 보여 주기도 하는데, 종종 이 과대망상은 권력과 계급에 연관된 것이며, 다른 사람들, 특히 자신과는 급이 다른 집단의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그들 자신의 공식에 따라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대처한다


그들은 광신자로 보이기도 하며, 사이비 신흥 종교를 만들기도 하고, 편집증적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단을 만들기도 한다이 장애를 지닌 개인들은 특히 스트레스가 주어질 때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정신증적 장애(수분 혹은 수시간 지속)를 일으키기도 한다


 

3. 히스테리성(연극성) 인격장애


- 감정표현 과장, 연극, 끊임없는 관심 유도, 유혹, 세부사항 결여, 피암시성


증상

 

히스테리성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특징적인 행동양상이 열거되어 있으며, 타인의 주목을 받고자 하는 행동, 과장된 감정의 표현, 성적으로 유혹적인 태도 등이 포함된다. 신체 증상을 호소하거나 알코올 관련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무의식적인 방어기전으로 인해 자신의 실제 감정과 행동의 동기를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현실을 검증하는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힘겨운 상황 자체를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 수도 있다.

 

진단: 다음 중 5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에 진단 가능하다.

 

1) 자신이 주목 받지 못하면 불편하게 간주[각주:7]. 

2)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부적절할 정도로 성적으로 유혹적이거나 자극적[각주:8]. 

3) 감정 표현이 자주 바뀌고 피상적 

4) 자신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유지하기 위해서 외모를 이용[각주:9]. 

5) 연극적인 방식으로 말을 하고, 말하는 내용에 세부 사항이 결여 

6) 자신을 극적인 방식으로 표현하고, 연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감정을 과장해서 표현[각주:10] 

7) 피암시성이 높아서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쉽게 영향을 받음[각주:11] 

8)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실제보다 더 친밀한 것으로 간주[각주:12].

 


4. 경계성 인격 장애


- 충동적, 자기 파괴적, 조울증, 변화무쌍, 극단적, 격렬한 화

 

정의

 

경계성 인격장애는 자아상, 대인관계, 정서가 불안정하고 충동적인 특징을 갖는 인격장애이다. 스스로나 타인에 대한 평가가 일관되지 않고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인다. 환자의 정서가 정상에서부터 우울, 분노를 자주 오가며 충동적이기 때문에 자해 자살행위도 잦다. 평생 유병률은 1~1.5%로 알려져 있다. 의존성 인격장애와 함께 임상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인격장애이다

 

다음 중 5가지 이상의 항목을 충족시킨다.

 

1) 실제로 혹은 상상 속에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 

2) 과대평가와 과소평가의 양극단을 반복하는 불안정하고 격렬한 대인관계 양상. 

3) 주체성 장애: 자기 이미지 (자신에 대한 느낌)에 대한 현저하고 지속적인 불안정성. 

4) 자신을 손상할 가능성이 있는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경우에서의 충동성

   (: 과소비, 물질남용, 좀도둑질, 부주의한 운전, 과식 등)

5) 반복적 자살행동, 제스처, 위협 혹은 자해. 

6) 현저한 기분의 반응성으로 인한 정동 불안정

   (: 일반적으로 수 시간 (드물게 수일간) 지속되는 격렬한 삽화적 불쾌감, 과민성 불안) 

7) 만성적인 공허감. 

8) 부적절하게 심하게 화를 내거나 화를 조절하지 못함

   (: 자주 울화통을 터뜨리거나 늘 화를 내거나, 자주 신체적 싸움을 함). 

9) 일시적이고 스트레스와 연관된 피해적 사고 혹은 심한 해리 증상

 

증상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가 누군가에게 지지를 얻고 있거나 돌봄을 받고 있다고 느낄 때는 우울 증상(특히 외로움과 공허감)이 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이렇게 지속되던 관계를 잃어버릴 수 있는 위협이 발생하게 되면, 이제까지 따뜻하고 자비롭다고 여기던 이상화된 그 사람의 이미지가 잔인한 박해자의 이미지로 격하된다.


중요한 사람과의 분리가 가까워지면 버림 받는다는 극심한 공포가 발생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하여 그 사람의 잘못과 잔인함에 대하여 격노에 찬 비난을 하거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각주:13]. 이 같은 행동들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죄책감을 일으키거나 반대로 무서움에 찬 방어 반응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또한 정서적 불안정이 심하여 충동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이게 된다. 주변의 스트레스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분노와 우울상태의 극단을 오갈 수 있다. 이러한 시기 동안 해리 증상, 관계 사고와 약물 남용 혹은 성적 문란 등의 충동적 행동들이 흔하다.





 

5. 반사회적 인격장애 


-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동정심/양심의 가책 결여, 냉혈한, 거짓말, 충동적

 

정의

 

진단기준 (DSM-IV-TR)

 

1)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행태를 전반적, 지속적으로 보이며, 이러한 특징은 15세 이후에 시작. 다음 중 3가지 이상의 항목.


- 반복적인 범법행위로 체포되는 등, 법률적 사회규범을 무시.

- 거짓말 반복, 가명 사용, 자신의 이익이나 쾌락을 위해 다른 사람을 속이는 사기성.

- 충동적, 계획성 없는 행동.

- 쉽게 흥분하고 공격적, 신체적인 싸움이나 타인을 공격하는 일이 반복.

- 자신이나 타인의 안전을 무모하게 무시.

- 시종일관 무책임. (직업을 자주 바꾸거나 재정적 책임을 다하지 못함)

- 다른 사람에게 해를 입히거나 학대하는 것, 또는 도둑질에 대해 죄책감이 없거나 합리화하는 등 양심의 가책이 없음.

 

2) 진단 당시 최소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함 

3) 15세 이전에 행실장애(품행장애)있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함. 

4) 반사회적 행동이 정신분열병이나 조증 삽화 중에 일어난 것이 아니어야 함. 

5) 유아부터 부모의 비일관적인 양육/학대/착취/폭력/유기를 지속적으로 경험한 경우가 다수.

 

 

증상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 양식을 반복적, 지속적으로 보인다. 많은 이들이 반복적인 범법행위에 참여하거나 연루되곤 한다. 다른 사람의 감정에 대한 관심이나 걱정이 전혀 없으며, 사기를 일삼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사회적, 가정적으로 맡은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에 성실, 정직, 신뢰와는 거리가 멀다


반사회적인 사람들 중 일부는 달변의 매력을 갖추어 다른 사람을 매혹시키고 착취하기도 한다. (그들은 남들을 조종하고 이간질하는데 관심이 많으며 또한 능하다) 대개의 경우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에 관심이 없지만, 타인의 고통에서 즐거움을 얻는 가학적인 사람들도 있다. 반사회적 인격장애는 마약 등 물질 남용과 연관성이 높다.

 

 


= 요약 =


 1. 자기애성 인격장애

 - 자기 중심적, 비현실적 자신감, 무한한 성공욕구, 관심병, 겉치장


2. 편집성 인격장애

- 피해망상, 사이비 종교, 미신 맹신, 의처/의부증, 의심.

 

3. 히스테리성(연극성) 인격장애

- 감정표현 과장, 연극, 끊임 없는 관심 유도, 유혹, 세부사항 결여, 피암시성


4. 경계성 인격 장애

- 충동적, 자기 파괴적, 조울증, 변화무쌍, 극단적, 격렬한 화


5. 반사회적 인격장애 

-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동정심/양심의 가책 결여, 냉혈한, 거짓말, 충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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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격 장애 유형은 훨씬 더 많지만, 여기서는 가장 유명하고 흔한 것 위주로 설명하였다. [본문으로]
  2. 무슨 일만 생기면 "여기 관리자 나오라 그래!"를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본문으로]
  3. 어떤 여성들을 만나다 보면 나에게 독심술을 원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자기가 속으로 원하는 것을 나도 당연히 알아맞추며 원해야 하는 듯이 말이다. [본문으로]
  4. 된장녀 혹은 어장관리녀적인 기질에 부합한다. [본문으로]
  5. 소시오패스적인 특징과도 비슷하다. [본문으로]
  6. 소시오패스적인 특징과 닮아있다. [본문으로]
  7. 공주병 걸린 그런 사람들 있다. 자기가 항상 파티의 주인공이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불편하게 여기는. 그래서 자신에게 관심을 돌리려 노력하는 사람들. [본문으로]
  8. 오늘도 SNS에 자신의 유방을 자랑하는 여성들은 넘쳐난다. [본문으로]
  9.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같은 곳에 지속적으로 야한 사진을 올리면서 관심을 구걸하는 많은 여성들이 있다. 실제로 SNS는 이런 연극성 인격장애를 가진 관심종자들이 암약하기에 최적에 환경을 제공한다. [본문으로]
  10. SNS에 별 것 아닌 일에 대해서도 한두줄짜리 과장된 문구들을 던져놓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본문으로]
  11. 쉽게 말해서, 귀가 매우 얇고 미신을 믿거나 의지하기 쉽다. [본문으로]
  12. 얼굴 한번 안본 SNS의 인맥을 실제 인맥처럼 중요시하거나 가까운 사람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본문으로]
  13. 배우자가 말도 안되는 말들을 쏟아내며 격렬히 비난 한다면... 그리고 자살을 위협한다면...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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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 프로필사진 익명 2014.07.25 10:44 신고 정신,인격에 대한 판단은 전문가와 전문의가 하는 것이지 책에 나왔다 해서 그걸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7.25 11:36 신고 맞습니다. 그래서 본문 맨 앞의 박스의 빨간 글씨로 "물론 정신과 의사가 아닌 이상 사람의 성격을 함부로 규정해서는 안되고 다음의 자료는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라고 적었구요. 하지만 모르고 있는 것보다 알고 있는 게 훨씬 나을 수 있기에 참고하시라고 적은 거에요.

    또한 저 내용을 TV에서 강연해준 사람이 정신과 전문의였고요. 그분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는 일단 이런 사람부터 피해야 합니다"라고 강연 시작하시더라구요. 이 글은 그 분 강연의 요약이라고 보면 됩니다.
  • 프로필사진 하... 2016.12.21 12:27 신고 난독이 또........
  • 프로필사진 2014.07.25 19:28 신고 자의적인해석이 아니라 빨간글씨로참고하라는
  • 프로필사진 익명 2017.01.15 18:54 신고 항상 트라우마에사로잡혀살고, 또래와의 관계가 더힘든 저인데. 군대 수도병원정신과에서 결국 회피성 성격장애가 나오더군요.. 서로를위해서라도 조용히살아야할듯. 애초이성을사랑해본적도 받은적도없어서 김치국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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