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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애와 공정결혼

자기 돈 쓰는데도 된장녀인 이유 본문

한국 여성 비판

자기 돈 쓰는데도 된장녀인 이유

_전문가_ 2014.07.10 13:56

내 돈 내가 쓰는 데 무슨 된장녀?

 



저축 해놓은 건 별로 없고 버는 족족 명품/해외여행/성형 등등으로 소비하는 여성이 있어요. 혹자가 “`된장녀` 아니냐?” 라고 비난할 때 그녀는 당당합니다. “내 돈 내가 쓴다는데, 내가 왜 된장녀야?” 맞는 말 같기도 하고... 하지만 그녀의 소비는 분명히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영원히 독신으로 살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그녀가 언젠가 시집을 갈 때 그녀가 축적해놓은 돈이 없다면 결혼 비용은 틀림없이 다른 어딘가에서 나와야 합니다. 친정 혹은 미래의 남편/시댁이죠. 보통은 예비 시댁이 가장 많이 떠안습니다.


 

결국 결혼 비용을 남자측이 모두 부담

 

그 여성이 마음껏 소비하며 인생의 행복을 향유할 때 남자측 혹은 남자 부모님은 아끼면서 살아야 했겠죠. 만약 그 여성에 결혼에 돈을 보탤 수 있었다면 그만큼 남자측이 고생하는 양이 줄겠지요. 결국 그 여성은 남자와 남자 부모님의 인생을 착취한 겁니다. 이런 여성은 결혼할 때 시부모님에 대한 거부감을 보이면서도 시부모님이 과연 얼마를 보태줄 것인가를 초미의 관심사로 두는 모순을 보입니다.

 

이런 여성에겐 저축 개념이 없어요. 이자 개념 없는 여자들도 더러 있어요. 실컷 쓰다 남은 돈 정도를 결혼비용이랍시고 들이 미는데 잘해봐야 1~2천만원이고,몇백만원 수준도 많아요. 여성가족부가 조사한 여성 평균 결혼 비용이 2900만원입니다.물론 부잣집 딸들은 몇억, 몇십억도 해갑니다. 여성 결혼 비용 평균 2900이 나오기 위해서는 거의 무일푼에서 몇백만원 수준도 많다는 이야기.

 

 

오직 자신만을 위한 소비

 

그래서 이런 여성들은 일한 기간과 상관없이 모은 돈 천만원 넘기가 힘들어요. 조금 모였다 싶으면 근사한 해외여행이 눈에 밟히고 얼굴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자꾸 보이며 예쁜 명품백이 너무 갖고 싶거든요. 20대 후반 여성과 30대 전반 여성의 해외 여행 비중은 동연령대의 남성의 2배에 이를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남녀의 모든 연령대에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치. SNS에 넘쳐나는 그녀의 해외 여행 사진들... (남성들의 SNS에 비해 그녀들의 SNS는 훨씬 과시적이고 화려합니다)[각주:1]


남성들이 뼈 빠지게 일해 돈을 모을 때

그녀들은 멋지게 인생을 즐기고 있지요.

 

결국 돈이 없으니 결혼할 때 남성의 조건을 따질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들이 화장품 구입하고 피부 관리하고 성형하고 옷 사고 이런 걸 모두 `남친을 위해서` 쓴다고 하는 억지 주장도 있는데요. 사실 그녀들이 생각할 때 성형과 옷 구입, 몸매 관리 비용은 남친을 위한 `배려`라기 보다는 능력남을 만나기 위한 투자에 더 가깝습니다. 남성 누구도 여자들더러 루이비똥 들라 한 사람 없고, 유럽 다녀오라 요구한 사람 없어요. 그냥 남탓이 인생 컨셉이에요.

 

 




전문대 나온 사람이 서울대 나온 사람더러 

공부 못했다고 타박하는 꼬라지

 

그러니까 `된장녀` 미래에 대한 설계 따위는 없습니다. 첫 월급부터 결혼자금을 걱정하는 보통의 남성들과는 대조적입니다. 그녀들은 데이트 비용에도 자유로우며 2년간 군대를 다녀오지도 않습니다. 상당 시간에 일을 했고 심지어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생활비 부담이 거의 없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인 돈이 없다는 것은 빨간 신호등입니다. 그것은 그녀의 집이 무척 가난하거나 그녀가 사치성이 심하거나.

 

남자들은 높은 주거비용 마련을 위해서 허리가 휘게 저축합니다. 그렇게 해도 돈이 부족해 부모님께 손을 많이~ 벌려야 하지요. 그거 공짜 아니에요. 여력도 없는 부모님 노후 자금 빼다 쓰는 겁니다. (한국의 노후 빈곤율은 무려 40% ) 그 여성의 부모님이 내어주는 노후자금도 불효겠지만, 남성 쪽에 막중한 주거지 책임을 몰빵하는 건 더욱 문제가 있죠. 이는 `시집살이`의 근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게다가 주거지 비용 빼도 남성이 들이는 돈이 여성보다 많다는 통계까지 있네요)

 

그녀들은 남자가 모아놓은 돈이 적으면 불평을 하거나 아예 결혼 상대자에서 제껴 버립니다. 자신들의 과소비는 아예 생각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나보다 몇배를 더 모은 것도 적다고 구박하는 것이니, 거참 잘나셨죠? 그리고 니들 남성들은 그렇게 병신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이구요. 이건 뭐 전문대 나온 사람이 서울대 나온 사람더러 공부 못했다고 타박하는 건데, 니들은 그걸 당연하게 듣고만 있잖아요? 

 

 

된장질이 아니기 위해선 충분한 저축이 동반 되어야

 

다시 정리해볼까요, 내 소비는 된장질이 아니라고 항변할 수 있으려면 최소한 자신이 만나고자 하는 수준 혹은 자신이 결혼 후에 살고자 하는 수준에 필적할 만한 돈도 같이 저축해놓으면서 소비하셔야 합니다. 그도저도 아니라면 그냥 쿨하게 소개팅 모두 거절하며 나 혼자 벌어 쓰다 혼자 죽을 거니 신경 쓰지 말아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구요. 이것도... 노후대비 안하면 결국 돈 많은 유부남 꼬시게 되죠.

 

실컷 써버리다가 막상 결혼이 닥치면 " 모아 놓은 게 이것 뿐인데 어쩌란 말이냐? , 나에 대한 사랑이 그것 밖에 안되느냐? “ 라고 말하는 것처럼 무책임한 말이 있을 까요? 이는 자신의 인생을 오직 남자에게 기대 신분상승하고자 하는 태도죠. 그리고 이런 `과소비적 / 과시적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 바라는 결혼식도 결코 `저렴`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결혼생활에선 현명한 소비, 저축을 할 수 있겠어요?

 

 

명품백 가격이 폭등하고

문화예술공연계를 그녀들이 휘두르는 이유

 

물가 상승률보다 몇배로 상승해 온 것이 결혼식장 비용입니다. 업주들은 비쌀 수록 인기가 많아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이는 명품백, 유모차, 산후조리원 가격이 오를수록 잘 팔리는 기형적인 현상 마찬가지죠. 이건 한국 여성들의 허영과 허세가 만든 기현상이죠.  세계적인 비웃음거리입니다. 하지만 `독신 선언` 하고 소개팅 한번 안하고 살기에는 그녀 스스로들도 노후가 매우 불안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30세가 넘어 날아온 하이얀 청첩장을 들고있는 그녀의 손은 부들부들 떨립니다. 


또한 마찬가지죠? 문화 예술 출판 공연계들은 그녀들이 없으면 돌아가질 않습니다. 값비싼 공연들과 뮤지컬. 대부분 젊은 여성들이 주 고객층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화계는 젊은 여성들의 된장 기질에 아첨하기 바빠요. 그리고 남성들에겐 보트릭스를 주입하고 여성들에겐 다시 된장질을 부채질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젊은 남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문화예술공연계는 어디에도 없죠. 딸과 엄마의 정을 다룬 뮤지컬만 해도 몇 개가 나왔는데 아들과 엄마의 정을 다룬 뮤지컬은 아예 없어요. 왜? 여자들이 효자를 싫어하니까! 

 

 

골드미쓰는 미디어가 만들어 낸 허구에 가까워.

 

한국의 노인계층 빈곤율이 OECD 최고 수준인 40% 정도입니다. 홀아비 3년에 이가 서말이라는 말은 지금 시대상과는 맞지 않아 독신녀의 증가와 신빈곤층 증가는 정확히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신문 기사도 있구요. 모든 근로자의 딱 중간 소득(중위소득)은 월 186만원 수준이며,전체 근로 인구 50%는 월소득 200 미만인데 반해 1인 가구는 76%가 월소득 200 미만입니다.  400 이상의 수입일 경우에 골드미쓰라고 한다는데,  400 이상 소득의 1인가구는 전체 1인 가구의 3.6% 정도이며, 한국의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남성소득의 60% 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성 1인가구의 약 2% 정도만이 골드미쓰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백수 포함하면 골드미쓰 인구는 더 적어집니다) 그러니 골드미쓰라는 것도 허상인 것이죠.



1인 가구의 빈곤률이 훨씬 높다. 골드미쓰는 허상.


 

결국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 경제 구조가 자본가가 아닌 서민들에겐 매우 혹독해요. 지독한 외로움과 빈곤 그리고 `평생 원룸`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녀들 대부분도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차피 결혼할 것이라면 실컷 쓰다 모든 것을 남자 하나  물어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미리 저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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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게 말해서 이 돈은 지금 향후 결혼할 남자 주머니에서 나오는 중이다. 화려한 레스토랑, 멋진 휴가지, 해외여행, 루이비통과 샤넬 백, 호텔, 리조트, 비싼 공연과 문화생활 등등. 이 돈은 원래 결혼을 위해 저축되었어야 할 돈이다. 물론 그녀가 향후에 원룸에서 시작하자는 남자에게 불평할 여자라면 말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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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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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위 사람입니다 2016.10.14 23:57 신고 글을 잘못 이해하지 않았고
    처음 읽었을 때
    저축 없이 그 정도의 소비를 유지한다면
    나중에 배우자 될 이에게 재정적인 책임을 전가하는 꼴이 되므로 된장녀와 다름 없다 라는 주장인 건 알고 있었습니다

    표면적으론 그렇죠

    그런데 실제로 그런가요?

    첫 문단에서 이미 단정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소비는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리고 시댁과 남편의 재정 부담 얘기가 계속 나옵니다.

    진심으로 이게 객관적인 입장에서 쓰신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정말로 할말이 없네요

    명품을 쓰는 그녀들은
    그것을 산 돈이 자신의 돈이라 말하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부담은 나중에 남편이 책임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남편의 재정 부담은 이만큼이나 크고 거대하다
    본인이 저축이 된다면 상관없지만
    명품녀들은 자신의 현재 생활을 누리느라 그런것에는 관심이 없고 저축하는 것에도 무지하다
    또한 골드미스들(경제적으로 자립적인 여성)들은 허상에 가깝다
    결국 여성들은 결혼에 의지해야 한다

    이 글이 정말로
    명품 입는다고 된장녀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쓴 글인가요?

    실제 존재하는 골드미스들을 허상이라고 일축하고
    여성이 경제적 자립권을 갖기 어렵다고 단정짓고
    그로 인한 결론을 대부분의 여성들은 결혼에 의지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이 결론의 주장을 글의 처음에서
    명품녀가 후에 남편에게 재정적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 이유로 활용하고 있잖습니까

    명품녀가 남편에게 재정적인 부담을 안 줄 방법은 본인이 그에 맞는 수입을 가지는 것인데
    글쓴님이 그걸 뒤에서 부정해버리셨네요?

    전 진심으로 궁금한게
    그럼 대체 이 글에서
    "명품녀가 미래의 남편에게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는 방법"이 이 글에서 "허상"이라 단정된 골드미스인 것을 제외하고 뭐가 있습니까? 집이 금수저인 것?

    명품녀가 재정적 부담을 다른 사람들에게 지울 수밖에 없다는 근거만 쓰시고
    "그것이 아니고 단지 본인의 수입을 해외여행과 화장 성형에만 쓰는 여성들이 있을 문이다" 라고만 말씀하시면 솔직히 벙찌는데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5 00:08 신고 "이 글이 정말로
    명품 입는다고 된장녀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쓴 글인가요?"

    답변 : 네.
  • 프로필사진 위 사람입니다 2016.10.15 00:02 신고 그리고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게임템에 매달 50씩 쓰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한데요
    저도 개인적으로 게임에 200을 쓰긴 썼습니다만
    게임템, 명품, 아이돌 상품, 건담 피규어, 혹은 정장이라도
    몇십만원 하면 기본적으로 그 본질이
    사치품과 같다고 보는데
    왜 명품만 이 글의 대상이 되나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5 00:10 신고 게임템(혹은 피규어)에 매달 50을 쓰든 500을 쓰든 본인이 충분한 저축을 하고 있어서 연애나 결혼시 상대방에게 부담을 지우지 않는다면 그건 본인의 자유이며 당당해도 됩니다.

    명품, 해외여행, 성형을 예로 든 이유는 젊은 여성들이 주로 심취하여 돈을 쓰는 분야가 이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덩어리 큰 게 저런 것이고 사소하게는 아껴 쓸 줄 모르고 계획 없이, 저축 없이 여기저기 소비하는 것 모두가 나중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면 문제가 됩니다.
  • 프로필사진 더 써서 죄송합니다만 2016.10.15 00:27 신고 정말 궁금한 걸 듣고 싶습니다
    이 글의 요지에 따르면

    자신의 수입이 뒷받침되는 한
    어떤 수준의 소비를 하든 관계 없습니다
    명품도 마찬가지의 이야기죠

    솔직히 이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글의 표면적 주장과 실질적 주장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전문가님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허상이라 일축하고 계시기 때문이죠

    저축을 하려면 소비를 감당하고도 남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의 수입이 있는 여성이 이 글에서 골드미스로 표현이 됩니다
    그리고 전문가님이 말씀하시길, 그건 허상에 가깝습니다

    위에 쓴 질문 다시 드리겠습니다

    골드미스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제가 된 상황에서
    명품녀들이 남편에게 민폐를 안 끼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위에서도 썼지만 이 글은
    저축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이라면 괜찮다-고 말하면서도 그 정도 소득을 버는 여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실상 교묘하게 명품녀들을 소득이 안 되는데도 무리하게 소비하는 사람들로 몰아가는 걸로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5 00:35 신고 그 글도 제대로 안 읽으셨군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허상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나이 많고 결혼하지 않은 여성들 중에 직업만 있으면 골드미스니 하고 띄워주면서 마치 골드미스의 비율이 매우 많은 것처럼 포장하는 것이 허구라는 겁니다. 요즘 보세요. 골드미스라는 말 쑥 들어갔죠? 말은 많은데 실제로 찾아보면 거의 없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인구에 잘 회자되지도 않고 기업의 마케팅으로도 별로 활용되지 않습니다. (그냥 1인가구 마케팅으로 퉁쳐졌죠)

    그렇지만 숫자가 적을지언정 수입이 많은 여성들 혹은 부모에게 용돈을 많~이 받는 부잣집 딸래미들은 여전히 존재하고, (예를 들어 여자 치과의사 페이닥터 등등) 그들은 그들 수입/용돈에 맞게 얼마든 소비해도 됩니다.

    저는 골드미스가 언론에 부풀려진 것보다 `훨씬 적다`고 했지 없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 수치까지 혼자 사는 여성의 2% 정도라고 예상했구요. 이걸 제가 `없다`고 한 건가요? 여전히 독해 능력이 의심스럽군요.

    (결혼 의사가 있는) 명품녀들이 미래의 남편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을 방법이요? 지금까지 무슨 이야길 들으셨는지?

    제 대답 : (결혼 후 자신이 바라는 수준을 가능하게 하는) "충분한 저축"

  • 프로필사진 데미안 2016.11.14 15:53 신고 글을 읽지도 않고 댓글다는 분과 논쟁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문가님 ㅜ

    더써서죄송..님 말대로 고소득으로 충분한 저축후에 쓰고싶은데 쓰고 살며 나중에 결혼할때도 반반해서 같이 행복하게 잘사는 여성들을 골드미스라 하는데

    그게 통계를 내보니 2프로 밖에 안된다잖아요
    다들 나는 골드미스야 하는데 실제로는 우리나라 여성중에 2프로밖에 안된다구요

    그러니 본인이 골드미스인척 무책임한 사치부리는 98의 여성들을 조심하라라는 글입니다 이글이!!! 으휴ㅜ
  • 프로필사진 허허 2016.10.15 01:06 신고 왜 이해를 못하시지

    허상과 허구라는 단어는 굳이 따지자면 "훨씬 적다"라는 표현보다는 "없다"라고 말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예컨대, 유니콘은 허구다라는 말은 유니콘이 없다는 뜻이지 유니콘이 적게나마 존재한다는 뜻은 아니죠. 언론을 언급하시며 현실과의 간극 차를 말씀하시긴 하였으나, 그 표현이 참으로 분명하지 않고 애매합니다. 만약 방금 댓글에서 쓰시듯 글에서 주장하려고 하셨다면, 논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통계에서 "허상이나 허구" 따위의 단어는 쓰지 않으셨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부터 논리가 왜 계속 이 방향으로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충분한 저축이 답이라는 걸 모르는 상태에서 질문을 던진 것이 아니지요. 충분한 저축이 전제된다면 그에 걸맞은 소비는 정당화될 수 있다가 주장인데, 이 글의 가장 큰 문제점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통계를 논함에 있어 부적확한 어휘를 사용하고 그것을 일반화했다는 것에 있는 겁니다. 이건 마치, "멕시코인들은 무지하고 무식해서 범죄를 잘 저지른다. 물론 부유하고 잘 교육을 받은 멕시코인이라면 그렇지 않다. 그러나 미국에 거주하는 그러한 멕시코인들은 허구에 가깝다. 실제 멕시코인들은 그러한 것과 거리가 멀다."라는 글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글에서 추출되는 결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부유하고 잘 교육받은 멕시코인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다?" 아닙니다. "부유하고 잘 교육받은 멕시코인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망정, 현실의 그들은 그렇지 않으니 결국 그들은 범죄자들이나 다름 없다." 이것입니다.

    이 글도 마찬가지입니다. "명품녀들은 현재 삶의 표면적 풍요를 위해 과도한 소비를 하여 미래의 배우자에게 재정적 부담을 준다. 물론 본인의 수입이 뒷받침된다면 상관 없다. 하지만 스스로의 재정적인 능력이 되는 여성(이 글에서는 상징적인 의미의 골드미스)은 허구와 가깝다. 실제 여성들은 그와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이 글의 결론도 마찬가지가 됩니다. "스스로의 재정적인 능력이 되는 여성이라면 남편에게 부담을 주지 않지만, 현실의 명품녀들은 그렇지 않으니 결국 남에게 부담을 주게 되어 있다."

    다시 쓰지만, 결국 어휘 사용과 일반화의 문제입니다.

    제가 "충분한 저축" 이걸 이해 못하는 난독이라 설명해주세요 선생님! 이러는 게 아니고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5 09:19 신고 제가 봤을 땐 님만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홍어들은 다 사기꾼"은 허구다, 허상이다 라고 말했을 때, 전라도 사람들 중 일부는 물론 사기꾼이겠죠. 그러니 "전라도 사람들이 다 사기꾼이라는 말은 허구다"라는 말이 틀린 말이 되어 버리는 겁니까? 님 말에 의하면 이 말은 틀린 말이 되어 버립니다. (왜냐면 일부는 틀림없이 사기꾼일테니까)

    글을 쓰다보면 글의 제목을 정함에 있어서 한정된 글자 수 때문에 아주 정확한 표현을 쓰지는 못할 수도 있고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좀 더 자극적인 표현을 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스스로 블로그 한번 운영해보시길 바래요.)

    님은 글 내용은 보지도 않고 글 제목만 보고 따지는 사람처럼 보여요. 글 내용에서 이미 충분하게 설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그럼 님 의견에 의하면 " 제 의견에 의하면 골드미쓰라는 단어는 남발되고 있으며 제 계산에 의하면 골드미쓰는 혼자 사는 여성 중 2% 정도에 불과하니 이런 용어는 허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라고 제목을 지어야 겠네요? 근데 이 글자 수가 제목 칸에 다 들어가지도 않고 사람들은 이렇게 긴 제목을 읽지도 않습니다.

    이 글이나 골드미쓰 글이나 님처럼 어휘 가지고 따지는 사람은 첨 봤습니다. 이 글이나 저 글이나 네이트 판이나 미즈넷에도 올린 글이고 수천명 이상씩이 읽은 글이지만 님처럼 저에게 부정확한 어휘를 썼다는 둥 따지는 리플은 하나도 없었어요.

    결론은 님이 글 내용을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댓글부터 썼다가 제가 글 내용중에 이미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고 오해의 소지를 없애놓았다고 하니 님은 이제 어휘가 부정확하다면서 따지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이렇든 저렇든 님도 제 의도를 충분히 이해 하셨고, 이렇게 댓글로도 사족 달아 가면서 충분히 제 의도를 설명했으니 이글, 저글 읽는 분들 오해할 소지 없을 겁니다. 그러니 다 해결된 셈이죠. 그렇죠?

    아무튼 제 블로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생산적인 대화를 했으면 좋겠어요.
  • 프로필사진 일반화 좋아하네 2016.12.20 10:09 신고 일반화의 오류를 남용해서 방패막이로 사용하는 인간이랑 상대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주인장님.
    그저 지 마음에 안드니까 별 트집을 잡네요.ㅋㅋ
  • 프로필사진 killbombk 2016.10.20 17:52 신고 글쓴이님 최곱니다 저도 김치년욕하면 도둑에 제 발 저리듯 열폭하는 김치년이 나와 논쟁벌일때 논리적으로 완벽하게 눌러버리는 타입을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글쓴이같은 남성분이 있기에 아직 이 썩은 나라에서도 정의는 살아있는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행인 2016.11.11 16:50 신고 재밌네요 ㅎㅎㅎ
    글쓰신 분과 조금은 다르지만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다니는데요, 어릴 때는 회사 사람이 굉장히 좋은 상대로 여겨졌었는데, 나이를 좀 먹다보니,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그러니까 사람을 봐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엄청 아껴쓰는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쓰면서 모으면서 대출받아 집사고 뭐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알게된 회사 여직원한테 물어봤어요... "재테크 어떻게 하시냐, 보통 기본은 수입의 반은 저축한다더라.. 요새 금리가 낮아 저축을 하면 어디다 해야할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남자는 수입의 반을 저축하는 게 가능하겠지..." 였습니다... 그 여직원이 골드미스가 맞긴한데.. ㅎㅎ 좀 그렇더라고요... 재테크의 기본으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은 대기업 싱글은 수입의 70% 저축입니다... 그런데, 여자는 50% 저축이 어렵다니... 한 달에 대체 얼마를 쓰길래... 아니, 도대체 어디다 돈을 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데이트 비용도 대부분 남자들이 낼테고, 남자들이 하는 것처럼 친구들 모였다고 술을 쏘고 하는 것도 없을 텐데.. 그런데, 의외로 결혼하면 못하니까 하고 싶은 것 다하고, 다 쓴다는 여자들이 꽤 많더라고요... 결국... 이런 부류의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지간해서는 결혼 전 생활 수준을 맞춰줄 수 없겠다 싶더라고요... 저는 나이 먹고 하나씩 갖출 수록 사람 만나기 더 어렵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어지간히 나이 먹으니까 함께 잘해보자 라는 마인드보다는,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을 만나겠다는 생각을 가진 여자를 대면하는 경우가 더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남자 입장에서는, 10년 일해서 서울에 집있고 차있는데, 직장생활 연차도 더 길고 대기업다니면서 여자가 1억도 안 모았다면... 글쎄요.. 골드미스건 뭐건, 스타일이 좋건 별루인건 사실입니다.
  • 프로필사진 데미안 2016.11.14 14:24 신고 저축부분에서는 꼭 수입이 많아야만 저축이 가능한건 아닌거같아요

    수입이 많고 대기업다니고 이럴수록 본인의 품위유지비때문에 에헴 내가 이정도는 쓰고살아야지 하면서 고정비가 늘어서 결국 저축하는돈은 얼마 안돼죠

    게다가 결혼하면 못쓰니까 다 써버려야지 하는 마인드까지 도달했다면, 결혼후에는 살림은 망했다 봐야죠

    사랑한다면서 이것도 못해줘 소리나 듣게되겠....

    반면에 200도 안되는 적은수입에도, 남들처럼 사치 안부리고 아끼고 아껴서 저축해가는 사람도 있어요

    이런 사람은 결혼을 해도 같이 잘 아껴서 저축으로 미래가 밝을거같아요

    애초에 아껴쓰는 마인드다 보니 남들은 이걸 샀네 어쨌네 불평불만도 없을테고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17 15:42 신고 저는 취직하고 싱글일 때 90% 정도 저축하면서 살았습니다 ;; ^^;; 성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결국... 마인드의 문제겠지요.

    아 그리고 여자들 입고 화장하고 꾸미고 치장하고 이런 데 돈 거의 무한대로 들어갑니다. 쓰자고 보면 그렇다는 겁니다.

    아, 비비크림 하나 바르고 화장은 전혀 하지 않고 (쌩얼이 훨 이쁨 ) 명품에도 관심 없고 처녀적 입은 옷을 지금 입어도 여전히 처녀같은 제 아내에게 감사르...

    데미안 님 글에 조금 더 붙이자면 한달 140만원 벌어도 130만원씩 저축하면서 사는 아가씨들도 꽤 봤습니다. 역시 마인드의 문제죠..
  • 프로필사진 형냐 2016.11.15 04:58 신고 형냐 팩트폭행하니깐 나만 불편해?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17 15:43 신고 하하, 이 블로그를 널리 알려주시기를~ 퍼가셔도 좋습니다.
  • 프로필사진 1124 2016.12.13 12:41 신고 키야 지리네요 추천박고갑니다요 행님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2.14 22:30 신고 이 글 외에도 재미있는 글이 많으니 한번 둘러봐 주시길...
  • 프로필사진 몰랑 2016.12.15 19:55 신고 우연히 들어 와서 글 읽었는데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어 관련글까지 싹 읽고 가네요 :)
  • 프로필사진 굿굿 2016.12.31 02:26 신고 전부 읽었습니다.
    막연히 느끼고 있던 것을 구체화시켜주네요.
    제가 문돌이라 사회과학과 생태학적 관점에서 페미나치를 분석한 적도 있는데,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한 글이 더 쉽게 납득이 가네요!
  • 프로필사진 에휴 2017.01.09 17:54 신고 어떻게든 싸게 먹으려고 자기합리화 오지게하네ㅋ. 느그들이 말하는 소위 개념녀 만나서 평생 거지같이 사세요ㅎ 제발 이쁜애좀 찾지마 느그들 수준에 안맞는다ㅜ 개념녀 찾는 시끼들은 소개팅하면 돈많은 척도 좀 하지말기를.. 와꾸는 구린데 이쁜애는 먹고싶고 돈은 쓰기싫고 노답 입만 살아서는ㅋㅋ
  • 프로필사진 하하 2017.02.09 01:50 신고 어디 오피에서 일하다가 쉬는 시간에 글쓰는 거 같음. 남자는 아예 결혼을 안하면 됨.
  • 프로필사진 총각막 2017.01.11 01:16 신고 저위에달린 댓글배틀 ㅋㅋ 단어를 흥미를 끌기위해 그리고 블로그글자수 맞추기 위해 그런단어를 썼을뿐이다 라는 것은 너무 구차해보입니다만 ,ㅠ 논리 논리 거리면서 어휘의 중요성을 모른다면 ㅋㅋㅋ이글은 조회수 늘리려고 자극적인 기사제목쓰는 기레기와 다를 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뭐여튼 그런 잘난(겉도화려하고 통장도화려한) 골드미스분은, 마찬가지로 잘난(겉도화려하고 통장도화려한) 골드미스터와 결혼하겠지요.! ^^ 글을읽을수록화나보이는건왜인지..ㅜ 부디.. 그런 찾.기.힘.들.지.만.존.재.하.는 골드미스가 같은저축수준이아닌 그저그런그냥보통수준의남자와 결혼해도 이토록이나 화내어주시길ㅠㄷㄷ
  • 프로필사진 처녀막 2017.02.09 01:51 신고 근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게임세계의왕 2017.01.13 18:39 신고 게임과. 피규어아츠. 한달월급. 다꼬라박는사람은 욕안먹음
    로. 게임.현질해서허세부리는. 짱임. ㅋ ㅋㅋ
    난. 어차피. 결혼. 포기햇는데
    게임이랑 피규어어로 월.200이상. 씀
    인터넷에선 대기업사장님소리듣고
    기분짱임 ㅋ ㅋ ㅋ
  • 프로필사진 1 2017.01.15 15:16 신고 그런데 스타벅스커피 마신여자도 그쪽이랑 결혼할 확률 없으니 너무 속상해하지마셔요
  • 프로필사진 2017.01.19 17:02 신고 다른글 읽다가 들어오게됐는데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그냥 무논리네요.. "독신 선언하고 소개팅 한번 안하고 살기에는 그녀 스스로들도 노후가 매우 불안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30세가 넘어 날아온 하이얀 청첩장을 들고있는 그녀의 손은 부들부들 떨립니다. " 이부분은 근거도 없이 그냥 글쓴이가 지어내서 그럴것이다~~ 추측해서 쓴 부분이고; 인생의 목적이 결혼인가요? 지독한 외로움과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여자는 결혼을 해야한다구요?ㅋㅋㅋ참나 웃고갑니다. 이글의 논리대로라면 젊은남자들이 차사고 좋은시계사고 좋은 지갑 쓰는 것도 다 미래 와이프한테 부담주는 행동이네요ㅋㅋ 여자는 결혼없이 못사는 존재로 만들어버리고 결혼할지 안할지도 모르면서 '미래 배우자' 운운하고서 니돈 니가 쓰는 것도 안돼 라니 너무 편협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결혼 상대 배우자에게 '나 돈쓰고 사느라고 이것밖에 없어. 이해해줄거지?'라는 태도는 남여 불문하고 무개념이지만 어떻게든 여자는 능력없고, 여자는 결혼해야만 살 수 있고, 그러니까 니 미래 남편을 위해 니돈 니가쓰지도 말렴 근거도 없는 진짜 여혐러 글을 내가 왜읽었는지 에휴 그래도 여혐아닐수도 있어 자세히 읽어봐야지 했던 내가 미쳤지
  • 프로필사진 꺼져 2017.02.09 01:53 신고 열폭하지 말고 꺼져라.
  • 프로필사진 2017.01.19 17:28 신고 읽어볼수록 답이안나오네요.
    글 말미에 결혼안하면 '지독한 외로움'을 겪는다, 라는 전제부터 틀렸구요,

    객관적인척 "최소한 자신이 만나고자 하는 수준 혹은 자신이 결혼 후에 살고자 하는 수준에 필적할 만한 돈도 같이 저축해놓으면서 소비하셔야 합니다. 그도저도 아니라면 그냥 쿨하게 소개팅 모두 거절하며 “나 혼자 벌어 쓰다 혼자 죽을 거니 신경 쓰지 말아라”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구요" 라고 쓰셨지만,

    "노후대비 안하면 결국 돈 많은 유부남 꼬시게 되죠." 라는 부분에서 생각하는 수준 드러나네요.
    님은 무슨일 생겨서 노후대비 자금이 부족해지면 돈많은 유부녀 꼬실건가봐요?
    결혼안할거면 연애도 하면 안되나봐요? 결혼적령기에 받은 소개팅은 독신주의자인걸 밝혀야겠지만,
    그걸 밝히기만하면 소개팅받아도 상관없는 건데요?

    독신선언하고 살기에는 노후가 불안해서 30살 넘은 여자가 부들부들한다니 스스로 남자들을 노후대비용으로 취급하시네요.
    근거도 없이 글쓴이가 지어낸 대표적인 부분이죠.

    글 말미에는 아예 대놓고 "지독한 외로움과 빈곤 그리고 `평생 원룸`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결혼"이라고
    정말정말 저급하게 말씀하셨네요.
    글쓴님이 지독한 외로움과 빈곤을 벗어나기 위해 결혼한건 알겠습니다.
    와이프를 통해셔 평생 원룸 벗어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글쓴이가 그런 목적으로 결혼했다고해서 보통의 여성들이 그런건 아니죠.

    "첫월급부터 결혼자금 준비하는 보통의 남자들"이라고 표현하면서 여자들은 안그런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대부분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첫월급부터 결혼자금 준비합니다.

    “된장질”이 아니기 위해선 충분한 저축이 동반 되어야 >> 완전히 틀렸어요.
    "된장질"이 아니기 위해선 나의 이기심을 상대에게 전가하지 않으면 돼요.
    나의 소비관과 생활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면 저축안했어도 상관이없는거죠.
    물론 글쓴이 말과는 다르게 결혼 아예안한다고 빈곤하고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면서 평생원룸 사는거 아니구요.

    천주교 성인이 이런말을 했어요.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것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다. 남에게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기를 강요하는 것이 이기적인 것이다.'
    이 말씀의 뜻을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최소한 자신이 만나고자 하는 수준 혹은 자신이 결혼 후에 살고자 하는 수준에 필적할 만한 돈도 같이 저축해놓으면서 소비하셔야"라는 한문장 빼고는 틀린말이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엔 끝이없네요.

    근거있고 논리적으로 말씀하시려면 결혼이 인생의 종착역인냥, 여자는 결혼안하면 못사는냥 편협한 사고방식부터 바꾸셔야 할 것 같네요.
  • 프로필사진 하늘색사랑 2017.01.22 14:06 신고 참//대부분의 여자들이 대부분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첫월급부터 결혼자금 준비합니다.
    그렇게 첫월급부 터 결혼자금을 준비한다는 여자가 대부분이라면서 남자가 군대 2년 다녀오는데도 결혼식비용으로 돈을 3~4배 더 쓰는걸까요??(내 주위는 안그래라는 일반적인 여자들의 반박은 받지 않겠습니다) 그 어떤 통계도 여자가 2년이나 더 일할 환경이 주어지는데도, 여자가 비용 더든다는 통계는 단 하나도 없답니다.^^ 반박 기다리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ussr 2017.02.12 14:37 신고 반박까진 아니고 일부 정정하죠.
    남자가 2년 군대갔다오는데 3-4배 더쓴다라... 통계상 2.75배라고 하더군요. 어쨌든 남자가 더 쓰는건 맞는말같습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 이 역시 통계에 따르면) 결혼하는 남자 평균연령은 32-33세, 여자는 30-31세입니다. 여기서 2년 더 일한다는 전제는 틀렸다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대학 졸업후 결혼까지 일하는 햇수는 비슷한 것 같습니다.(물론 동갑,연상연하도 있다는 반박 받지않겠습니다. 남자가 4살이상 많은 커플도 있으니까요. 평균은 평균일뿐)
    물론 아직까지 남자비용이 더 드는점 인정합니다. 그동안의 결혼문화가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였고, 주거비용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남자측 비용이 부담스러워진게 사실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조금씩 바꿔나가야할 부분이죠. 전통과 문화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니까요. 아직 대다수라 할순없지만 반반 결혼이라는 말이 등장했고, 우리의 말과 생각에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비슷한 지출이 될때가 있겠지요.
    그동안의 전통과 풍습이 여자가 남자집에 예속되었고, 그로인해 남자가 여자를 부양해야했다면, 앞으로는 비슷한 결혼비용을 지출하고, 서로가 부양하며, 남자쪽 여자쪽 집안또한 동등하게 자리잡아 갈것같습니다. 지금은 과도기이고, 과도기는 혼란이 따라오는 법이니까요. 그게 여자가 비용을 덜 부담한다고 욕먹을 이유는 아니라고 봅니다.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길 2017.01.31 08:35 신고 대부분의 남자들이 결혼할때 가져오는건 집이 아니라 대출금=빚입니다 요즘 누가 집을 진짜 사서 옵니까? 그걸 평생 남자 혼자 벌어 갚는다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프로필사진 뭐냐 2017.03.14 13:15 신고 그럼 이쁜 여자 찾지 말고 간장녀랑 결혼하던가 아님 남자도 여자도 서로 결혼을 하지마 그냥~ 그럼 끝나는데 골치아프게 여자의 소비가 무슨 남자랑 결혼할 때 시댁에 부담 ㅇㅈㄹ 싫음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야?
  • 프로필사진 뭐냐 2017.03.14 13:16 신고 여혐종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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