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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한국여성들의 `갑질`, 5년 내에 끝난다. 본문

한국 여성 비판

한국여성들의 `갑질`, 5년 내에 끝난다.

상남자 CH. 2014.07.09 23:39




한국여성들의 갑질에 너무 지쳤다는 분들께 헌정하는 글.


이 글은 제가 처음 작성한 것이 맞습니다. 

 

 

일단 가부장제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봅시다.

 

여자에게 있어 가부장제의 장점.

1. 남자가 가정의 경제를 책임진다.

2. 여자는 세상과 직접 부딪히지 않아도 된다.

3. 남성의 과중한 부담.

 

여자에게 있어 가부장제의 단점.

1. 남자가 가정 대소사 결정에 전권을 쥔다.

2. 여자는 남성에게 무시당하기 쉽다. 

3. 여성의 인권침해 요소.

 

미국, 유럽(프랑스, 영국), 홍콩, 일본의 시대적인 흐름을 한번 짚어보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측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우리보다 훨씬 먼저 독신녀라는 사회현상을 겪어본 유럽의 사례도 짚어드리도록 하겠고요. 

 




방송에서 남자들 95%를 찌질이로 낙인 찍는 대담함.

여성들은 일방적으로 남성들을 판단 내릴 수 있다는, 연애권력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이것이 바로 우먼스플레인. (남성들은 닥쳐! 여자가 세상을 규정한다)









 

미국 - 페미니스트는 철부지에 왕따 취급 

"Feminism is Cancer!"

 

페미니즘이 가장 격렬하게 퍼진 곳이 미국입니다. 그러면서 역시 가부장적 사회였던 미국의 법이 상당히 바뀌게 되죠. 착각은 하지 마세요. 미국은 지금도 가부장적입니다. 남성의 발언권이 큰 대신에 경제력도 남성에게 상당부분 의존합니다.이혼시 재산 분할, 한쪽의 외도가 발견될 때는 그쪽을 거덜낼 정도로 많은 재산 분할, 양육비 청구권 등등... 그래서 아무리 큰 부자라도 세번 이혼하고 나면 노숙자가 된다는 유머까지 있지요.

 

그러자 남성들은 큰 회의에 빠지게 됩니다. "내가 왜 결혼해야 하는 거지? 이혼도 많은 시대에.. 재산 분할하고 위자료에 애 양육비 대주느라 허리가 휠텐데 내가 왜?" 하며 고민에 빠집니다. 남자들에겐 가정을 부양하고 책임져야 할 의무만 남고 가부장으로서의 권리는 많이 사라졌거든요. 더이상 결혼할 필요가 없어지는 거죠.

 

이혼남들이 가장 기뻐하는 소식은 전처가 다른 남자와 재혼했다는 소립니다. 더 이상 생활비와 양육비를 대주지 않아도 되니까요. 그래서 혼인신고서를 제대로 제출하고 사는 부부는 큰 폭으로 감소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아이 양육 가정들의 상당수 ( 60~80% 정도 - 인종, 문화에 따라 약간 다름) 혼인 신고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삽니다. 

 

막말로, 집이 남자 명의로 되어 있을 경우 "너 꼴보기 싫으니 나가"라고 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꼼짝없이 나가야 하는 신세가 됩니다. 물론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면 그때부턴 사정이 180도 바뀌지만요. 캘리포니아 주 법령은 남녀가 혼인하면 그 집은 무조건 절반이 아내의 몫이 됩니다. 정말 어마무시하죠?

 

여자들은 갈수록 혼인신고서에 사인하는 남자가 없어지므로 노후와 생계에 위협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남자들과 결혼하려고 노력합니다. SBS 짝에서도 여자들의 숫자가 많은 경우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그래서 여자들은 쉽게 동거를 해서 남자 마음 잘 돌리자는 전략으로 바뀌죠. 남자들은 동거를 쉽게 할 수 있으니 더욱 혼인 신고서까지 낼 이유가 없어집니다. 물론 결혼 징징대면 그 즉시 이별입니다. 악순환이죠. 헐리웃 영화가 가족애를 강조하는 이유는, 역설적으로 그들의 사회에서 가족이 해체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하고 있으면 강조 할 필요가 없어요.

 

결혼기념일에 미국 여자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부동의 1위는 바로 `혼인신고서류`입니다. 아주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난리가 나죠... 남자들이 10 20년 살아보고 난 후에 확신이 든다 싶으면 주는게 혼인신고서라서... 그래서 미국 여성들이 프로포즈 받으면 진실로 기뻐하지요. 그런데 울나라 여성들은 왜 기뻐하는 지도 잘 모르고 남친에게 프로포즈 조르기 바쁘더라구요. 



 

여자들도 한번 결혼하면 평생 노후가 보장되고 안정된 삶이 가능했던 것을 `파괴`한 주범이 페미니즘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극렬 페미니스트 제외) 더 이상 주장하기 힘들 정도로 이미 평등한 기회와 삶이 보장되고 있다는 것을요.


남녀평등주의로 인해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신세계가 아니었어요. 직장 내에서의 고단함과 치열한 경쟁, 미혼모 그리고 언제 집에서 쫓겨날지 모르는 불안함이었습니다. 그들은 남성들이 가진 권리를 시기한 나머지 남성들이 떠안고 있던 경쟁, 치열함과 책임감을 간과했고, 남성들의 삶과 비슷해진다는 것은 그만큼 삶이 고단해진다는 것을 간과했어요. 


그래서 아직도 남녀평등이니 페미니즘이니 하고 떠들고 다니는 여자들은 왕따를 당하고 뭘 모르는 철부지 정도로 취급받습니다. "Feminism is cancer !(페미니즘은 암이다)" 라는 말이 페미니즘에 대해서 가장 흔히 회자되는 말입니다. 


 


 

유럽, 프랑스, 영국 - 책임에서 자유롭고 싶은 남자들

 

이것은 유럽도 대동소이 합니다. 이탈리아 등에서는 아직도 마초적인 남자들이 있지만 프랑스 같은 경우에 자유롭게 연애하고 동거하고 헤어지고 사는 남자들이 이미 대세를 이루고 있지요. 마찬가지고 프랑스 여성들 사이에서도 페미니스트나 여성평등주의자 이런 여자들은 왕따를 당합니다.

 

결국 프랑스 여성들의 삶이 매우 불안정해졌거든요. 그리고 여성들 사이에서 괜찮은 남자와 결혼해서 안정된 삶을 찾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죠. 그들도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거든요. 대단한 남자를 바라지도 않고 좀 마초적이거나 가부장적이더라도 그저 이혼 없이 가정적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젠틀하고 현대적인 사상인 반면에 결혼은 안해줍니다.

 

그래서 미국과 똑같은 코스로 갑니다. 여자들이 쉽게 동거를 허락하고 남자들은 그를 이용만 할 뿐 혼인신고까지는 안하려고 하고 여자들은 혼인신고서에 목을 매구요. "거짓말 마라. 멀쩡히 애 낳고 잘만 사는 가정이 대부분." 이라고 하시겠지만, 역시 애 낳고 사는데는 법적으로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혼인신고서류가 없기에 서로 헤어질 때 그 결혼생활 청산이 너무 쉬운게 문제죠. 그냥 가지고 왔던거 가지고 나가면 끝이니까요. 바람 피웠다고 해도 전혀 문제 될 게 없지요. 사실 바람도 아니죠. 법적으로 부부도 아니니

 

최근 미국의 경제 위기로 인해서 유럽에도 한파가 닥쳤는데, 그동안 마초적이고 가부장적이라고 외면받던 스페인계 남자들이 유럽 여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왜냐면 그들은 결혼은 하니까요. 영국에서는 동거 풍조가 너무 심각해서 5년 이상 동거하면 결혼한 부부로 간주한다는 법까지 만들었는데 남자들이 4 반 살고 헤어지는 세태까지 만들어졌답니다. 참 재밌죠?


 


 

일본 - 스시녀, 여성들 스스로 변화

 

일본의 남자들도 책임감이 없고 굳이 여자를 사귀려 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굴레이고 속박이다... 여자에 관심 없는 초식남, 절식남 등이 대폭 늘어났고 연애를 한다고 해도 한국 남자들처럼 자상하고 로맨틱하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일본 남성들은 더치패이는 기본이고 무뚝뚝하고 자주 연락도 안하죠. 여친을 핸폰 바탕 화면에 깔아놓는다? 먼저 미안하다고 싹싹 빈다? 상상도 못해요.


사실 한국 남자들처럼 여자들에게 잘 해주는 남자들도 호구들도 세계적으로 드물어요.  그래서 일본여자들은 자상한 한국 남자들을 매우 선호하구요. (한국 여자들만 한국 남자들을 비하하기 바빠요. 그리고 일본남성들은 대가 센 한국 여자 못견뎌합니다. ) 


그리고 초식남들이 많아진 이후에 현재의 한국 여자들 못지 않았던 일본 여자들은 대폭 `개념있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스시녀에 열광하지만, 그녀들이 처음부터 `스시녀`는 아니었다는 거.

 

아 그리고 일본의 최신 결혼 풍조는 이것입니다. 아무것도 없지만 젊은 여자와 나이 많지만 돈도 많은 아저씨와의 결혼이 늘었다는 것입니다. 젊은 남성들은 돈이 없어요. 일본의 젊은 여성들은 좀 늙었지만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자와의 결혼을 선택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여쁜 23살의 아가씨가 돈 많은 38세의 아저씨와 결혼하는 것이죠. 능력만 있으면 띠동갑은 아무것도 아닌 거에요. 남녀의 경제력 차이가 심한 한국에서 이런 일은 남자들에게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홍콩 - 변화를 강제 당하는 여성들


홍콩은 우리나라의 여자들보다 훨씬 더합니다. 어마어마 하죠. 남자더러 데이트 비용은 물론 혼수 집 마련 등의 결혼 비용용에다가 지참금까지 달라 하고, 자기들은 전업주부 하겠다면서 외벌이 남편이 청소빨래요리 육아를 대부분 전담하며 친정에 용돈을 보내야 하고... 


그러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홍콩의 남자들이 중국 본토와 결혼하는 비율이 30~50%에 육박하게 됩니다. 나머지는 아예 홍콩을 탈출해버려요. 현재 결혼 적령기 남녀 비율이 75:100 입니다여자들은 법까지 개정해서 홍콩의 남자들이 본토 여성과 결혼하는 것을 금지하려고 했지만 법 제정에 실패하게 되지요.

 

지금 홍콩 여성들 절반은 혼자 늙어 죽어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홍콩의 남성들은 한국의 남성들처럼 `선택권`이 없어서 홍콩 여성들의 요구에 울면서 겨자 먹기로 맞춰주다가 순식간에 갈아타 버렸어요. 물론 홍콩의 여성들은 세련되고 영어도 잘하며 잘 교육되어 있지만, 이런 어마무시한 가치관의 여성들을 배우자로 맞이하고픈 남성은 전세계에 아무도 없어요.



 


 

한국 여성은

- 스스로 변할 것이냐, 변화를 강요당할 것이냐.

 

한국에서도 결혼 적령기 남녀들의 성비가 정상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서양 따라가고 한국은 일본 따라갑니다. 한국은 남아선호사상이 강했지만 그것이 한풀 꺾인 것이 20여년 전이고 그 사람들이 결혼 적령기에 들기 시작하는 것이 불과 2~3년 후부터입니다. 지금도 아들 둘 있는 집안의 어머니들은 한숨 푹푹 쉬고 있습니다. 결혼비용 마련이 후덜덜 해서요.

 

아무튼 점차 남자 105 : 여자 100 정도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게 자연에서의 자연스러운 출산 비율이거든요. 지금도 25~35세 남녀 비율이 105:100 정도로 거의 정상화 되었고 광역시 이상의 도시에서는 남녀 성비가 1:1입니다. 믿기 힘드시면 통계청의 인구총조사 들어가보시면 됩니다. 

 

아무튼 한국의 기조도 서양 따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도 독신남녀들 많지요? 또한 애 낳고 나서야 혼인신고 한다는 사람도 많지요? 이혼 남녀 돌싱 많지요. 노총각 노처녀 혹은 독신 혹은 비혼인 분들 엄청 많지요.

 

남자분들은 미녀를 차지하기 위하여 경쟁이 치열한 고로, 일부 못된 여자들의 온갖 말도 안되는 시비와 요구를 들어주면서 굴욕적으로 연애하는 것을 견뎌야했습니다만, 상황이 완전히 바뀌는 추세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도 여자가 남자보다 경제력이 더 강한 나라는 없습니다


(여성들이 깔끔한 서비스직이나 사무실 직업만을 선호하는 데 반해서, 남성들은 온갖 육체적인 노동과 위험한 일을 모두 맡다시피 합니다. 근무 시간이 더 길고 근속 연수도 길고 업무 강도가 높으며 야망이 더 많습니다. 경력단절에서 자유롭기도 하죠. 그러니 임금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어요)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은 10년 후에도 남성의 경제력이 강할 겁니다. 현재는 여성 근로자의 평균 소득이 남성 근로자 평균 소득의 60% 수준입니다. 따라서 저축 수준은 3배~10배 정도 차이나고[각주:1] 나이 들수록 경제력 격차는 커집니다. 


, 남성과 결혼 않고 혼자 사는 미혼 여성의 경제력은 매우 낮은 수준이 될 거라는 겁니다. 솔직히, 독신녀들 저축도 거의 안하잖아요? 해외여행, 명품, 성형, 애완견 등등에 쏟아부으며 원룸을 못 벗어나죠. 


일정 나이가 지나면 (45세에도 몇평짜리 원룸 생활하면 퍽이나 행복하겠죠) 여자들이 결혼과 남자에 목을 매는 시기가 틀림없이 온다는 거고, 그걸 보고 일부 깨닫는 여자들은 일찍 괜찮은 남성과 결혼하려고 또 목을 매게 되는 거죠. 초식남과 장기 불황이 쓸고간 일본이 그래요 지금. 





국가 주요지표 사이트 링크 : 여성 `근로자`의 임금은 남성 근로자의 62% 수준임 (주부는 근로자가 아니므로 제외)





한국 여성들의 미래는 둘 중 하나에요. 일본이나 뉴질랜드처럼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 놓든가, 홍콩처럼 강제적으로 기득권을 빼앗기던가. 요즘 메갈리아, 워마드 등의 난동사태는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는 환경에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 거라고 봐도 됩니다. 그동안은 남자들이 된장녀니 뭐니 비웃어도 여성들의 연애권력 기득권에 흔들림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남성들이 실질적으로 호구짓을 거부하기 시작하면서 (사실 그럴 능력도 별로 없고) 역사적 반동 행태를 보이는 겁니다. 자기 꺼 뺏기는 것만큼 좌절감이 큰 때가 없거든요. 이런 반동은 역사적으로 매우 흔한 일입니다. 


계급사회가 타파될 때 왕족, 귀족들이 반란을 모의했던 일 등등. 남성들이 바뀌길 바라면서도 남성들을 혐오/저주하는 것은 정신병에 다름 아닙니다. 누가 한남충이라 욕먹으면서 지들 뜻에 동의해준답니까.[각주:2] 

 


그리고 하나 더.

 

 

독신녀의 사회 문제화

 

서양에서도 독신 열풍이 30년 전에 이미 쓸고 지나갔습니다. 그 여성들이 나이 들어 모든 유부녀들의 공공의 적이 됩니다. 서양 영화를 보면 가끔 독신으로 혼자 살고 나이 40대 넘은 여자들을 마을의 모든 유부녀들이 경계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남녀평등 어쩌구 독신 어쩌구 혼자 살겠노라 공언했던 그 독신녀들도 나이 들면서 외로움과 고독을 견딜 수 없었고 유부남들을 유혹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차례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유부녀들은 독신녀라고 하면 상종도 않으려 하고 아주 싫어하죠. 자기 남편 뺏어갈 준비하고 있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물론 독신녀들은 혼자 살았기 때문에 경제적 형편도 좋지 않을 것이고요. 저렇게 한번 사회적인 실험을 해본 서양이기에 독신하겠다는 여성에 옛날보다는 대폭 줄어든 상황입니다. 독신에 대한 환상도 없구요. 


말년에 경제적으로 궁핍하고 외로울 뿐이라는 인식이 강하죠. 지금 한국에서 독신녀 행세하는 분들 20년 후에 딱 저꼴납니다. 더구나 한국은 남녀의 경제력이 서양보다 훨씬 차이 나고 사회안전망도 약합니다. 탈출구는 하나 뿐이겠죠. (돈 많은 유부남?)

 

 

결론 :

 

지금도 데이트 비용 대랴, 여친의 말도 안되는 요구를 받아주랴 허리가 휘는 불쌍한 한국 남성들을 위해 예연글을 적어봅니다. 사실 예연글도 아닙니다. 보편타당한 사회현상을 적어드렸을 뿐이죠. 


지금의 기득권을 빼앗길 것만 같아 기분 나쁘신 여성분들이 있을 겝니다. 저에게 악플 단다고 해서 바뀌는 건 없어요. 지금만 해도 예전보다 데이트비용 분담하는 여자들이 많이 늘었어요. 결혼 비용 분담은 아직 멀어 보이긴 합니다만..


( 이 글은 2012년쯤 네이트판에서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이제 5년 남았네요 ^^ )




지금 스시녀가 칭송이듯이, 언젠가 김치녀도 멸칭이 아닌 칭송의 단어가 되길 바란다.








알바생들 60%가 알바수입의 30%~60%를 데이트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70%~100%를 지출하는 사람도 12.1%나 된다.


남학생은 64.6%가, 여학생은 45.7%가 데이트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알바남 3명 중 2명은 여친을 먹여 살리려고 알바 한 적이 있다는 뜻.


공부할 시간에 알바까지 해서 애인 데이트 비용 내주고들 있니... 

호구남들아, 정신 차리라... 









다음은 여성들 `갑질과 횡포`에 관한 신문기사 : more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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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성이 100만원 여성이 60만원을 벌고, 기본 생활비로 여성은 50만원, 남성은 60만원을 쓴다고 가정할 때, 남성은 매달 40만원, 여성은 10만원을 남깁니다. 소득은 여성이 남성의 60%지만, 매달 저축액은 25%밖에 되질 않는 것이죠. 이것이 복리 효과를 만나면서 30여년간 누적이 되면 노후의 경제력 차이는 극심해집니다. [본문으로]
  2. 여기에는 남성들도 여성들을 된장녀 김치녀라고 하지 않았느냐 라는 반론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된장녀에는 한국여자들 중 일부만을 지칭하는 한정적인 표현이었고 김치녀도 한국 여자가 못된 행동을 하면 한정적으로 표현되던 명사였다. 하지만 한남충은 아버지 오빠를 포함하여 한국의 모든 남성을 싸잡아 비난하고 있다. 훨씬 더 강한 표현이고 원리주의적, 인종적 파시즘의 혐의마져 짙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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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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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팩트 2017.07.30 12:07 신고 맞는말만 적어서 인정합니다

    이글에 의외로 그분들이 없는게 신기하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30 16:20 신고 어지간 하면 놔두는데, 한두개 밑도 끝도 없는 비난/조롱성 리플은 그냥 삭제+IP차단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상대하기도 귀찮아요.
  • 프로필사진 꼴페미들극혐 2017.07.30 18:32 신고 김치녀 등의 단어들에대해 일베에서나 사용하는 저급한 단어라고 생각하고 심한 거부감을 느꼈었죠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고 전역한 직후에 메르스 터지고 메갈리아가 생기고 페미니즘이 급부상하면서 뭔가 혼란스러웠습니다. 21개월 고생하고난 뒤에 고향에 왔더니 어느새 저 스스로가 성실하게 군 복무한 청년이 아닌 군무새에 찌질한 한남충이 되었더군요. 인터넷에서 보아왔던 꼴페미들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복학준비를 하는데 페이스북에 대다수 대학 동문들 사이에 페미니즘 열풍이 분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공대조차도 여학생 비율이 좀더 많을정도로 대학 자체가 여초고 제가 속한 과도 그 중에서도 여초라 불리니 여론이나 분위기 같은 것이 여성중심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생각해왔지만 그게 지금와서 이런식으로 안좋은 상황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 그제서야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김치녀라는 단어가 만들어진건 다 이유가 있어서일 것이다 라구요. 물론 주변 여성들의 생각 만으로 모든 여성을 일반화 할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평균적인 표본으로 삼을 수 있다고 봅니다. 명문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학 교육을 받는 여성이니 사회적으로도 절대 뒤쳐진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졸업하기도 전에 여초직장이 왜 안좋은지를 실감했습니다.
    제가 모쏠인게 꼭 저만의 문제는 아닐수도 있겠구나 / 일본어를 지금부터라도 공부를 해야하나... 내 짝을
    일본에서 찾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고딩때 저에대해 안좋은 여론 퍼뜨린 여자애가 생각나서 화가 나네요) 좋은글 더 많이 써주세요 가끔 놀러오겠습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30 21:26 신고 역사는 정반합으로만 흘러가는 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있어서 이런 변증법적 논리는 여전히 유효합니다. 까생빠, 빠생까. 같은 말입니다. 여성들의 남혐이 노골화 될수록 남성들도 가만히 있진 않을 것 같네요. 한국의 페미니즘은 근본적으로 자신들이 불리한 것에만 천착할 뿐, 남성들이 부리하거나 힘들어 하는 것은 철저히 외면하는 이기성이 있기에 실패할 수 밖에 없어요.
  • 프로필사진 안티페미 2017.08.10 15:36 신고 그걸 이제야 아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사실 이런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게 2005년도부터 준비해오던 겁니다

    그이전부터는 은밀하게 조용히 일을 진척했구요

    그동안 페미들이 준비 제대로 하고 장악할거 다 장악하고 지금 와서 터뜨리는겁니다

    이미 늦은겁니다 늦어도 한참 늦었어요

    지금 한국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해외도 페미니즘 때문에 상황이 별로 안좋아요

    남성들만 순진하게 그동안 모르고 지냈던거죠

    "아냐 내주변사람은 안그럴거야 모든 여자가 다 그렇진 않을거야 일부에 불과하다고"
    "페미는 이런게 아니야 진정한 페미니즘은 따로 있어 내여자는 안그래"

    참으로 순진한겁니다 그동안 남성들이 관심이 전혀 없었죠

    다음포털의 카페인 여성시대 쭉빵 밤새 이런 카페만 가봐도 알수 있을겁니다

    페미니즘은 전염병과도 같습니다 지금 10대들조차도 오염되가고 있어요

    개념박힌 여자? 속내를 아직 드러내지 않은 개념인 코스프레하는 페미거나

    진짜 개념박힌 여자는 소수라는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80% 이상 페미니스트입니다 상황이 상당히 심각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13 10:28 신고 서구에서는 "Feminism is a cancer" 라는 말이 관용어구처럼 쓰이더군요. 저도 한국에서 페미니즘 운동이 무슨 의미를 갖나 모르겠어요. 페미니즘은 이슬람 사회에서나 절실해 보이고, 한국에서는 건강한 시민의식 정도로 대체하면 그만일 것 같은데, 왜 페미니즘이 존재하는 지. 그냥 여성들의 집단 이기주의를 말하는 게 아닌지.
  • 프로필사진 김태협 2017.08.16 19:11 신고 앙 난 김치남이양 한양대 기계과 나왔다거 구라칠거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16 21:59 신고 ???
  • 프로필사진 꼴페미들극혐 2017.08.17 16:26 신고 무슨 어그로이고 무슨 드립인지는 모르겠지만 노잼이었음.
  • 프로필사진 하악찍 2017.09.19 15:56 신고 5년 된거 같은대 바뀐게 읍어 참 아쉽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19 16:20 신고 5년 남았습니다. 사람들 인식이 많이 바뀌네요. 특히 메갈종자들이 열일 해주고 있음.
  • 프로필사진 오랜만에 2017.09.25 11:21 신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대 중반인데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대학교 신입생때랑 비교하면 남자들도 생각이 바뀌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양대나오셨나요? 저보다 나이많으실테니 선배님이시겠네요 종종 글 보러 오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25 11:26 신고 네 바뀌고 있어요. 메갈 워마드가 아주 열일해주고 있지요. 여자들도 된장녀 컨셉 함부로 취하면 욕 먹는다는 거 알고 개념녀 코스프레라도 조금 해주는 편이고. 그렇게 점차 바뀌는 거죠. 최근 여성들 군입대 청원도 그렇고.

    근데 저는 한번도 한양대 나왔다거나 혹은 제 출신 대학을 밝힌 적이 없는데... 제 신상에 대해서는 항상 NCND 입니다. 위에 김태협? 인가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은 그냥 헛소리에요.
  • 프로필사진 근데 2017.09.30 21:53 신고 상남자님 글보면

    연애 결혼 전문가 수준

    남자로서 무릎을 꿇고

    반성하게 되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01 23:53 신고 서른 중반에 결혼했으니 여자를 15년간 연구하고 4년간 유부남으로서 겪었으니 이 정도는 알아야죠..
  • 프로필사진 근데 2017.09.30 21:55 신고 진짜 5년 이 유통기한입니다.

    특히 연애할때는

    5년만 잘 넘겨도 결혼이나

    관계 전환 가능

    헌데 이혼률 부가 가치 상승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01 23:52 신고 3년 넘기면 오히려 결혼하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남자는 할 거 다 해보고 오히려 시큰둥해지는 시기라서, 굳이 현실적인 어려움 이겨내면서까지 결혼해야 할 생각이 잘 안들어요.
  • 프로필사진 2017.10.10 20:54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1 18:00 신고 아니요... 이게 페미가 원하는 세상입니다. 남녀가 분열하고 서로 적대시하고 결혼을 회피하고... 그런 갈등과 대립 분열 상태에서만 페미니즘은 먹고 살 수 있습니다. 생존이 가능합니다. 여성의 권리는 실질적으로 더 나빠졌습니다.

    남성들이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아닌 백안시부터 시작했으니까요. 남성의 협조가 없으면 여성의 권리 향상도 힘듭니다. 사실 남성에 대한 역차별이 거의 한계상황이라서 남성들의 여력도 별로 없긴 하구요.
  • 프로필사진 에리 2017.10.13 01:22 신고 요새는 30 중반 넘어서도 홀로 사는 분들이 주변에 워낙 많다 보니 정말로 결혼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여태껏 연애 안 하고도 잘 살아왔고 확실한 취미생활도 있고.
    애가 타는 건 부모님이나 할머니 정도 될까요(...)
    당사자는 아무 생각이 없는데 헬조선의 오지랖이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1 18:02 신고 2035년이 되면 남성 3명중 한명이 50살까지 비혼상태이고, 여성은 4명 중 한명이 그렇게 된다더군요. 여자는 돈이 많으면 결혼을 안하고, 남성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하구요.

    그러니 여성의 소득이 늘어나고 남성의 소득이 줄어들 수록 인구는 줄고 출산율이 떨어진다는 소린데... 남자는 돈을 벌면 가정을 일구려고 하지만 여자는 혼자 사려고 한다...

    결국, 남성 소득을 늘려야 출산율이 늘어나는 걸까요??

    아무튼 출산율이 줄면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게 되는데, 그게 유럽이거든요. 어케 되었죠? 이슬람 이민자, 난민이 몰려 들어와서 테러 천국이 되고 강간 천국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게 더 걱정입니다.
  • 프로필사진 ㅇㅇ 2017.10.20 17:57 신고 우연히 들어와서 봤다가 생각할 거리를 많이 얻고 가네요.

    전 우리나라 최대 여초 집단 교대 출신이라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많이 봤다보니 어느정도 공감되는 내용도 있고, 과연 그런가? 하면서 의구심이 가는 내용도 있고 그러네요. 뭔가 동의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그런거 같기도, 아닌거 같기도 하는 그런 의구심이요.

    다만 향후 남녀 경제력 차이가 쉽게 좁혀지지 않을거라는건 공감합니다. 이쪽 동네 관련해서 생각해보니 어쩔 수 없더라구요. 교사들은 어차피 단일호봉제고, 여교사들도 일반 직장인들에 비해 경력단절이 적으니 실상 임금 차이는 거의 안나야 정상이고 실제 초임교사때부터 한동안은 남자나 여자나 비슷합니다. 남자 교대생들이 졸업 후 임용까지 패스하고나서 군휴직 때리고 입대하는게 일반적이라 살짝 단절이 오는데, 임용에서 군가산점 없앤 대신에 군복무 기간을 호봉에 산입해서 실제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중년층으로 가면 갈수록 교장, 교감 승진에 따라 임금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일반 평교사는 여초지만 교장 교감은 남초이다보니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더라구요. 여성단체에서 한때 여성차별이다, 남자라고 승진 시켜줘서 그런거라고 항의했었는데, 교장 교감은 말그대로 연공제에 기반을 두고 근무여건 같은걸 감안해서 가산점을 주는 상황이라 순수히 승진점수만 따졌을 때 여교사가 점수가 안되서 못한거라 개소리로 끝났죠. 연공점수야 어차피 다 똑같이 받는거니 가산점 승부로 승진이 결정되는데, 격오지 근무 가산점, 연구학교(대표적으로 교생실습 대상 학교가 속합니다. ) 근무 가산점 등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밀리는 거라서요.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남교사는 대개 가산점 다 챙겨먹으면서 승진에 대한 욕구가 있는데, 여교사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승진포기자, 일명 승포자 라인을 타는 경우가 잦으니까요. 동일한 조건을 둔 상황에서 고임금이나 높은 직위에 대한 열망이 남자가 더 높더라구요. 일반 직장만 보면야 원래 환경이 불리하니까 못한다라고 할 여지가 있을 수도 있지만, 역차별 논란까지 간간히 불거질 정도의 여초 환경에서는 통하지 않는 논리라고 봅니다.

    물론 일부가 그런거지 모든 여교사가 다 그런건 아니다 라고 치부한다 쳐도, 기본적으로 서울 전체 초등학교 여교사 비율이 90%를 넘어가는 상황에서 남자 교장 교감이 많다는건 일부라고 국한시킬 상황은 아니라고 봐요. 교사집단의 여초화가 요근래 들어서 생긴 현상이라 과거 남초일 때의 남교사가 현재 승진했다고 볼 수도 없죠. 오히려 공무원 인기가 올라간 현재 남교사 비율이 예년에 비해 그나마 올라간건데....

    물론 여교사 집단이 전체 여성을 대표하지는 않습니다. 일반 직장인 여성들은 다를 수도 있죠. 하지만 분명히 여성들의 승진에 대한 열망이 남자들에 비해 약하다는 한 예시로 볼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이랑 생각입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1 18:06 신고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남녀차별에 의한 임금차이는 개소리라는 것에 대한 훌륭한 예시가 되겠어요. 페북 페이지 `안티페미와 이퀄리즘 운동`에 퍼가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 프로필사진 잘 모르겠네요 2017.10.21 18:59 신고 결혼 '안' 하는 비율은 여자가 더 높은듯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1 21:40 신고 안하는 비율은 여자가 더 높은데, 그 편차는 갈수록 쭉쭉 떨어져서 요즘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 안한다는 비율 차이가 별로 안납니다.

    결혼 하거나 말거나 본인 마음이죠. 비판하는 건, 결혼 안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결혼 안하면 더 곤궁하게 살 거라는 사실입니다. 그걸 말하는 거죠. 비혼도 파라다이스가 아니거던요.

    혼인, 비혼 무엇도 자신의 행복과 삶의 질을 결정해주지 않습니다. 자신의 태도가 항상 모든 문제의 원인이 되는 거죠.
  • 프로필사진 잘 모르겠네요 2017.10.21 19:01 신고 여자들은 남자들이 비혼을 주장하면 그래라~하는데 ..남자들은 여성의 비혼에 눈에 불을켜고 욕하고 비하하는것만 봐도..
  • 프로필사진 2017.10.22 21:46 신고 성격하고 경제력 문제땜시 혼자살아야겠구나.. 에혀. 하는 주의인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3 16:36 신고 에혀. 하는 주의? 결혼하면 꼭 애를 낳아야 한다는 관념을 버리세요. 둘이 살고 애를 안갖으면 훨씬 돈도 아끼고 풍족하게 살 수 있습니다. 공동주거비용 등 아낄 수 있는 돈이 많거던요.
  • 프로필사진 글내용은 좋은데 2017.10.25 04:36 신고 페미니스트를 빙자한 과격파들인 메갈같은것들과 건강한페미니즘을 하는사람들은 구분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들은 페미니즘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건강한페미니즘이 성장할수 있는 기회마저 박탈해가는거같아요. 글을 죽보면 페미니스트 자체를 깎아내리는것 같아서 설득력이 조금 떨어져 보일 수 있을거같습니다. 중요한것은 남여가 조화롭게 사는것을 도모해가는것이 아닌가 싶네요. 저랑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낭만이 사라져가는것이 너무 슬픈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5 15:08 신고 남녀대립을 부추기고 그 안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것이 페미니즘입니다. 남녀대립과 남성의 여성에 대한 피로감, 여성의 남성에 대한 공포심. 이런 게 없으면 페미니즘은 살아남을 구멍이 없어요. 그래서 자꾸 헛소리로 선동하고 다니는데...

    저도 건강한 페미니즘은 괜찮지 않을까 해서 2년 전에는 페미니즘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여기에 쓴 글도 있습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은 알면 알수록... 아닙니다. 건강한 페미니즘이란 없습니다.

    미국 주류 페미니즘이 래디컬 페미니즘인데 자본주의와 가부장제를 적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남성을 기본적으로 혐오해요. 가정을 혐오하고, 가정 주부를 혐오하고, 종교를 혐오하고, 아이를 혐오해요.

    지금 메갈이 페미니즘이 아닌 거 같죠? 정확히 주류 페미니즘을 따라가고 있는 겁니다. 첫번째 물결은 참정권이었고, 70년대의 두번째 물결은 동일임금이었습니다. 그 후에는 90년대 들면서 여성들이 원하는 것이 모두 다 이루어지자 할 게 없어진 페미니스트들은 수가 적어지면서 극단주의자들만 남았죠.

    그게 3번째 물결, 3rd wave 페미니즘인데 이 모든 게 가부장제의 억압이고, 남성들의 음모라는 겁니다. 황당한 음모론이죠. 이게 지금 주류 페미니즘이에요. 남성 인구를 지금의 10%만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없애야 한다는 둥, 섹스 하다 기분 나쁜 순간 그것은 강간이라는 둥, 남성과 섹스하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것은 가부장제에 아부하는 것이라는 둥, 학교 대학 기업 법률 국가 정부 군대 경찰 모두 가부장적이니 없애야 한다는 둥.. 이딴 개소리나 하고 있는 게 3rd wave 페미니즘입니다. 보통 사람은 들으면 놀라서 믿지도 못해요.

    건강한 페미니즘은 없습니다. 이퀄리즘이나 휴머니즘 혹은 건강한 시민의식 정도로 대체해야 합니다.
  • 프로필사진 그렇군용 2017.10.26 00:03 신고 결국 사회주의가 독재자만 낳은것 처럼 사람이 만들어낸 이상적인이데올로기란것은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는건가보네여.. 참슬픈 사회군요 몇몇의 이기주의가 다수를 대변하고 선동하고 싸움만 부추기고 있으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6 13:38 신고 뷔페미니즘.. 한창 기세 올리다가 다시 주춤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언제 피크 찍고 내려올 지 모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페미니즘은 진짜루 2017.10.28 02:44 신고 꼴페미든 소극적 페미든 어떤페미든간에
    자기들이 꿀빠는건 인정안하고
    살짝손해부분만 골라서 말하죠
    뷔페니즘 진짜 맞는거 같습니다.
    남성이랑 같은 임금? 이거 접시에 담고
    남성이랑 같은 업종이랑 근무시간? 이건 버리고
    이런마인드인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29 07:31 신고 전국 여성단체 3199 개 라는 자료를 봤는데 맙소사....
  • 프로필사진 ㅇㅇ 2017.10.30 00:24 신고 솔직히 요즘 페미니스트 애들 취급도 안함. 여자들도 중도를 지키자는 쪽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고. 아직도 철 없이 골수 페미니스트 외치는 애들 보면 정신수준 답 나오지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0.30 15:25 신고 요즘 고등학교 특히 남녀공학에서 남녀대립이 심각한 듯 합니다. 페북에도 고등학생이 사실 제일 많이 가입해요. 그것도 남자 고등학생.

    여자들은 화장실이나 이런 데 포스트잇 붙이다가 떼이면 항의하고 인터넷에 올리고.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대응논리 찾아서 제가 운영하는 페북으로 찾아오고.

    페미니즘이 남녀를 심각하게 갈라놓았어요. 그게 가장 문제에요. 초딩 여학생 중에서는 `니 엄마 갓건배`라는 말이 칭찬이라네요?? 어디까지 믿을 수 있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 프로필사진 Drake 2017.11.01 08:58 신고 제 생각엔.. 남성들이 두려워해야 하는건 "여성들이 험한 일 하고 오래 일 해서 남성만큼의 부를 거머쥐는 사태"일것 같은데.. 그런 날이 올 지는 모르겠네요..
    남성이나 여성이나 업무강도가 비슷하면 얼추 비슷하게 받는 사회지만, 힘든 일은 꺼려서 격차가 생기는거죠.
    솔직히 1년에 일주일 정도 여성이 일을 더 하는것 같긴 합니다. 설 이틀, 추석 이틀, 김장.
    근데 그것도 직업이 요리사라면 거의 매일, 더 심하게 하는 일이죠..
    그걸 여중생, 여고생들이 봤을 때 집에 있으면 엄마만 일하는거 같고, 걔들이 볼 때 서비스업은 말단 여직원밖에 보이는게 없고, 팀장은 죄다 남자고, 그 팀장이 진상한테 털리는거 본 적 없고 하니까 아직 성차별이 만연하다 느끼는거겠죠..

    주변을 보면 자취보다 못한 결혼생활을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회사 끝나고 집에 와보니 밥통에 밥 없고 싱크대에 그릇 쌓여있고 방에 옷이랑 먼지랑 널부러져 있고..
    물론 가사가 쉬운건 아니지만, 회사 일하고 비교할만한 건 아니죠.
    맞벌이를 하면서 가사를 나누자고 하면 이해하지만, 외벌이에 그런 부당한 요구를 하더라구요.
    쳐울면 귀찮으니까 거의 받아주는 분위기.. 통계적으로는 이런건 알 수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만..
    일 잘하는 커리어우먼들은 페미니즘에 대해 1도 관심이 없는것 같구요. 그런 여성들은 어차피 비합리적인걸 요구하지 않기도 하고..

    요즘 역차별도 심한데다 광역혐오를 당해도 필터링이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필터를 해야 한다는게 짜증나는거죠..
    어차피 일본 따라갈거라 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1.06 14:20 신고 음, 위만 쳐다보니 남성들이 부를 거머쥐는 것 같죠, 맨 아래를 보면 노숙자, 전쟁 사망자, 교도소 수감자, 자살자, 산재 사망자 기타 등등 힘든 일 하거나 제일 불쌍한 사람들은 남성들입니다. 그게 바로 유리바닥인 거죠.

    유리바닥이 페미나치들의 페미입법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댓가 없이 권리를 누리는 거죠.

    남성들은 원래 편차가 큽니다. 공부 잘하는 맨 꼭대기에도 남성들이 많고, 돈 많이 버는 맨 꼭대기에도 남성들이 많지만 사회 제일 밑바닥에도 남성들이 또 많아요. 그게 편차가 크다는 의미입니다.

    위만 쳐다보니 남성들이 권력 다 쥐고 있는 것 같지, 아래만 보면 젤 불쌍한 게 또 남자들이죠. 그게 유리바닥이고 유리천장입니다. 물론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유리천장은 여성들 스스로 만든 겁니다. 그냥 여성들은 경쟁 죽어라 하는 걸 별로 안좋아해요.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6 13:51 신고 저는 트위터를 자주합니다. 현실에서도 트위터에서도, 페미니스트들에게는 "여혐러"(여성 혐오 발언을 자주 하는 사람)라고 불리고, 마초들에게는 "꼴페"(페미꼴통, 꼴통 페미니스트)라고 불립니다.

    페미니즘 책에 나온 내용과 현실의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는 너무 다릅니다. 아니, 정반대에 가깝습니다.
    책에 나온 페미니즘은 '상호존중'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합니다. 왜? 존중 받지 못하던 여성을 위한 이론과 사상이 페미니즘이니까요.
    그래서 남성을 넘어서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도 않아요. 남성에의 일방적 의존? 그거 뭐하는 것임? 아무튼 페미니스트가, 대한민국에서 말하는 "개념녀"로 바뀌고 있습니다. 주인장 님 말씀에 따르자면, 페미니스트가 "적응"한 거죠.

    현실의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는 결론적으로 말해 "나에게는 권리와 이익만 줘~!"입니다.
    여성 병역에 대해 "합헌" 판결이 나왔습니다. 이게 문제가 아니고... 그 내용이 문제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3/10/0505000000AKR20140310171600004.HTML

    헌재 "남성에게만 병역의무 부과, 전원일치 합헌"

    저 판결을 보고, 대한민국 여성언론과 여성단체에서, 저 판결을 비판/비난하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아, 물론 판결대로라면, 헌법대로 판결했으니 "합헌"이 나왔겠죠.
    하지만 판결 내용도 과연 그럴까요?

    > 헌재는 "남성이 전투에 더 적합한 신체적 능력을 갖추고 있고 신체적 능력이 뛰어난 여성도 생리적 특성이나 임신과 출산 등으로 훈련과 전투 관련 업무에 장애가 있을 수 있다"며 "최적의 전투력 확보를 위해 남성만을 병역의무자로 정한 것이 현저히 자의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대놓고 여자는 임신과 출산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있지요. 그래도 비판은 없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들에게 "현역" = "전투병"인가 봅니다.
    헌법재판소가 판단하기에도, "현역" = "전투병"인가 봅니다.
    저게 합헌이면, 적어도 "출산 안 하는 여성"에 대한 비판 기사 정도는 게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덧//
    한국 여성 비판에, "주변 사람이 ~라고 카더라"라는 내용이 좀 눈에 띕니다. 좀 불편하시더라도, 적어도 언론 찌라시 보도라도 근거로 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11.06 14:17 신고 무슨 말인지 요지를 잘 못 알아 듣겠습니다. 현실의 페미니스트들이 개념녀로 탈바꿈 중이라는 건 거의 판타지 수준 같은데요.

    그 밑에는 대한민국 페미니스트들은 권리와 이익만 줘! 라고 정 반대읨 말씀을 하시고.

    세계추세와 한국추세가 다르다는 말을 하시는 건가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lm.pe.kr BlogIcon koc/SALM 2017.11.12 10:17 신고 죄송합니다. 저 댓글 쓸 때 좀 흥분상태여서 중구난방으로 썼습니다.

    1. 서양 페미니즘은 온건성향으로 바뀌고 있다. 그 외향이 한국에서 말하는 '개념녀' 정도이다. (그들의 속내는 모릅니다.)

    2. 한국의 (자칭) 페미니스트는 대부분 권리와 이익만 취하고 의무는 수행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내용입니다.
  • 프로필사진 도미노 2017.11.09 02:31 신고 2012년에 처음 쓰신 걸 기준으로 하면 벌써 2017년이 끝나가고 있으니 5년이 되었고, 이 블로글에 올라온 2014년을 기준으로 해도 이제 2년 밖에 안남았는데 고작 그 남은 기간에 뭔가 극적으로 바뀔까요??

    뭐 저야 안 바뀌면 안 바뀌는대로 혼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심리적, 철학적 대비(주인장님이 가끔 소개하신 MGTOW느낌으로)가 되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만,

    2012년에 5년만에 변화를 예상하셨던건 너무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신 게 아니었나 하는 느낌입니다.
  • 프로필사진 도미노 2017.11.09 02:38 신고 아, 댓글을 보니 2017년 기준으로도 다시 5년을 예상하고 계시군요. 글쎄요..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속한 현 20대 여자의 절대다수는 페미니즘 신봉자가 되었으며, 제가 겪진 않았지만, 10대 내에선 더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각이란게 한번 틀이 잡히면 쉽게 바뀌지 않는 걸 감안할 때, 그리고 한국의 현 1020 여자들은 그냥 죽을 때 까지(앞으로 최소 50년 이상) 쭉 이대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다가 사회 전체에 비극적인 결말만 남길 확률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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