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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비판

워마드의 인사동 생리대 부착 테러

상남자 CH. 2016.07.04 01:36

"생리대 가격 인하해야"..인사동에서 네티즌 제안으로 시위 (신문기사 링크)


워마드의 난동질이 다시 시작되었다. 이들은 여성 관련 이슈가 터지기만 하면 몰려다니며 언론 선동과 민의 왜곡을 일삼는다. 남성들에 대한 피해의식과 혐오로 똘똘 뭉친 억지 뿐이다. 깊은 빡침을 억누르고 그들이 이번에 또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차분히 디벼 보겠다.



위 스샷은 워마드의 SNS에서 캡쳐된 것. 애초에 이 시위는 워마드에서 제안한 것이다. 그런데 생리대는 특소세와 부가가치세 모두 붙지 않는다. 그들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시위(선동,분란)를 제안한다. 애초에 의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행태.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생리대에 세금이 붙는다. 그래서 그들은 이런 생리혈 투쟁까지 벌였다. 하지만 이미 모든 세금이 면제된 한국에서 왜 투쟁을 하자는 건지? 선진국 여성들이 하던 투쟁이라 따라해보고 싶었니?한국은 당연히 여성 차별 국가라 생각하고 검색도 안한 듯..





1. 생리대에 붙는 세금을 없애라 : 이미 없습니다만?? (생각은 하고 시위 모의? )


이미 생리대는 면세품이다. 2004년 생리대에 대한 부가가치세가 폐지되었고 특소세도 붙지 않는다[각주:1]. 워마드에 올라온 선동 글에서 이미 면세품인 상품을 대상으로 세금을 없애라는 무식함과 용감함이 돋보인다. 


2004년 생리대에 대한 부가세가 사라지면 생리대가 더 싸질 것이란 주장이 있었지만, 생리대 제조 회사는 10%의 부가 가치세 인하 효과 중, 5%를 독식하고 말았다. 이는 실로 엄청난 것[각주:2]. 특히 유한 킴벌리가 이 시장의 50%를 장악하고 있으니 적절한 시위 타겟은 유한 킴벌리다. 그러니 워마드의 목적은 애초에 분란이었지, 적절한 목표 달성이 아니었던 거다. 저소득층 여학생들만 팔아먹은 것[각주:3]. 그러니 누구에게 뭘 요구해야 하는 지도 모른체 피 묻은 생리대부터 붙이고 보는 거지. 



2. 생리는 떳떳한 현상이라며? 이렇게 말해주마 : "오늘 생리는 잘 했니? 워마드들아?"


여성들이 월경을 말하면 자연스럽고 떳떳한 것이고 남성들이 생리를 말하면 성희롱에 준한다는 이중잣대는 아니겠지? 지금까지 남성들은 여성들을 배려해주느라 직접 언급을 피했던 것 뿐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워마드의 바람대로 생리는 생리라고 대놓고 말해주자. "생리는 잘 하고 있니? 냄새는 많이 안나? 건더기는 얼마나 크니?"라고 면전에서 친절하게 물어봐주자. 



3. 생리대, 대체 얼마나 비싸길래? : 보통 한달에 6천원 가량.


인터넷 대량 구매 기준으로, 중형 낱개 1개에 125원쯤(좋은느낌) 한다. 오버나이트는 250원쯤 한다. 화장실 갈 때마다 갈아 끼우므로 3시간에 하나쯤 소요, 오버나이트는 하루에 한개만 소요. 평균적으로 한달에 7일간 생리를 한다. 8시간 잔다고 치자. 그럼 낮에 필요한 생리대는 낮 생리대 125원*5개 곱하기* 7일 + 250원*1개 * 7일= 4375원+1750원= 약 6천원. 


생리는 사람마다 양과 기간 등에 개인차가 많아서 일률적으로 말하기 힘들고, 어떤 제품을 쓰느냐, 어느 정도 갈아끼우느냐에 따라서 소비량도 개인차가 크다. 아무튼 적게 드는 사람[각주:4]은 3천원도 안들 것이고 많이 드는 사람은 1만원이 넘어갈 수도 있다. 팬티라이너는 무효  병적으로 생리를 오래, 많이 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이게 정말 부담가는 가격일까?[각주:5] 심지어 찾아보면 낱개당 50원 정도 하는 생리대까지 있다.  워마드는 죄다 백수 아니면 생리불순?[각주:6] 남자들이 생리대 가격 잘 모른다고 자꾸 뻥 칠래?[각주:7]



4. 저소득층은 생리때메 학교를 못가? : 저소득층 여학생들, 이미 생리대가 공짜!


이미 대다수 지방교육청에서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공짜로 생리대를 지급하라고 공문이 하달된 상태이다[각주:8]따라서 차상위층, 보호1종, 보호2종 등 저소득층 여학생들이 돈이 없어 생리를 하네 못하네 하는 건 이미 맞지 않은 주장[각주:9]


게다가 생리대 휴지, 깔창 기사도 매우 선동적인 것이, 모든 여학교 의무실에 생리대가 비치되어 있으며 그것은 예전부터 공짜이기 때문! 생리대를 학교에 가져오지 못한 상태에서 생리를 시작하는 경우에 대비해서. 남학교에도 무료 콘돔 비치를! 언제 필요할 지 모르잖아. 



5. 생리대는 사치품이 아니라고? : 한국은 이미 생리대에 관한 한 천국! / 가격도 비싸지 않다!


뭘 더 어쩌라는 거니? 여성계가 이미 주장해서 생리대는 사치품이 아니라고 인정하여 이미 특별소비세[각주:10]도 안붙이고 저소득층 여학생엔 무료지원인데 뭘 더 어쩌라는 건지? 오히려 해외 선진국에서는 부가가치세 사치세 다 붙이는 경우도 많구만. 그래서 생리혈 투쟁도 하는 거고.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랄세. 



여성들만 사용하는 생리대에는 붙지 않는데, 왜 남성들만 사용하는 콘돔엔 부가가치세가 붙는가? 뭘 더 원하는 걸까? 차라리 리대 회사들의 가격 담합 대한 조사를 정부에 요구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발상이다[각주:11]. 아니면 혹시 여성용품 필수품만 가격통제하고 공짜 배급하는 특별 혜택이라도 달라는 건가? 거지근성은 끝이 없도다. 워마드 거지 아니면 빨갱이 설.


또한 워마드에서 제시한 생리대 가격 비교는 우리나라의 에쿠스와 미국의 아반떼를 비교해 놓은 것과 다름 없이, 의도적 통계 왜곡에 해당한다. 다음 사이트를 확인하시라. (링크)



6. 워마드, 여성 관련 주제만 나오면 쪽지 붙이면서 선동질 재미 붙였니? 



자궁 없으면 말 할 자격도 없다는 워마드의 위엄 돋는다. 


인사동에 붙은 그들의 구호: 사진 중앙에 "NO UTERUS, NO OPINION" 이라는 워마드의 캐치프레이즈 영문구가 보인다. "자궁 없는 사람은 말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다. 여성들에 관한 일에 남성들은 말도 꺼내지 말라는 파쇼적인 주장.[각주:12] 워마드 나치 설.


그들은 이런 식으로 이슈화 모형 전략[각주:13]을 충실히 따른다. 그렇다면, "NO PENIS, NO OPINION" 원칙도 좀 지켜줄래? 군가산점은 이화여대생 몇명이 헌법소원을 내서 위헌을 받아냈다. 왜 그 여자들은 부랄도 없으면서 왜 부랄들의 일에 관여했는가? 자궁 자결주의의 원칙을 말하려거든 불알 자결주의의 원칙도 지켜 주던지. 군가산점 부활에 입 닥치기? 



7. 비싼 제품만 사면서, 가격을 내리라는 워마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본질적으로 비슷하다. 그래서 자본주의가 꽃피운 나라는 모두 민주주의가 극도로 발달한 나라들이다. 왜일까? 민주주의에서는 [투표]행위 통해 가장 좋은 정치가, 정당을 선택하는 원리이고, 자본주의는 [구입]행위를 통해서 가장 좋은 상품,회사를 선택하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표를 얻으면 권력을 얻고, 더 많은 선택을 받으면 이윤을 얻는다.


그러니 1원이라도 더 싼 제품, 조금이라도 더 싼 회사에 투표하라. 가격을 올리는 회사와 그 제품에 투표하고는 가격이 싸지길 바라는 것은 독재자에게 투표하며 민주주의를 바라는 것처럼 멍청한 발상이다. 유한 킴벌리가 50%를 거의 독과점하고 있는 시장이라면 이 독과점 시장부터 깨라. 가격이 높다면 여성들 스스로 소비자 운동이 필요한 이유이지 생리대 부착 시위가 필요한 게 아니다. 주구장창 화이트, 좋은느낌, 위스퍼만 선택하면서 가격을 내려달라니?? 가성비 좋은 생리대 회사들은 니들이 선택을 안해줘 다 망했다.



8. 분란 유도성 시위하지 말고 유한 킴벌리 본사 앞으로 가라!


남자들은 아무도 당신들의 생리를 수치스러운 것이라 말하지 않는다. 더 이상 내릴 세금도 없다. 학교에선 이미 저소득층 여학생들에게 공짜로 생리대를 공급하고 있다. 정부에서 해줄 수 있는 것은 가격 담합 조사 정도이다. "생리대는 사치품이 아니다, 생리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라는 의미 없는 구호로 사회에 난동 일으키지 말고  유한 킴벌리 앞으로 가고, 공정거래 조사위원회 앞으로 가라.


생리대가 면세품 된지 12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모르는 걸 보니 지능이 매우 떨어지는 것 같아 내가 유한 킴벌리 본사 주소를 알려주겠다. 강남역 사건으로 재미 본 워마드는 또라이 짓을 또 하려고 하니 기가 찰 뿐이다. 아주 재미 들린 듯. 댓글란에서 분란질은 이제 재미 없니? 생리 휴가만으로는 안되겠니~? 



유한 킴벌리 본사 주소 : 지하철 탈 줄은 아리라 믿는다.



9. 워마드의 수단과 목적: 여론조작 -> 특혜 요구[각주:14], 워마드 회원수 증가, 남혐 사상 확산


항상 반복될 것이다. "나는 단지 우연히 살아남았다" 혹은 [피 묻은 생리대], [의도적으로 왜곡한 생리대 가격 비교] 같은 자극적 쪽지 문구, 시위 수단, 조작된 자료를 동원해서 벽에다 노란 쪽지 가져다 붙이고 그것이 신문기사상으로 이슈화 되면 그 기사를 조직적으로 클릭 / 리플 달기 / 베플 조작 하며 이슈의 확대를 노릴 것이다. 인터넷 매체들은 단지 클릭수로 먹고 살기 때문이다. 울 나라 여론 조작 참~ 쉽죠잉[각주:15].


그럼으로서 여성 이기주의 추구 / 워마드 세력 과시 + 회원수 증가 / 남성 혐오사상 확대[각주:16]를 노릴 것이다. 언론이 이들의 악의적 행태를 알아채기 전까지 이런 행동 패턴은 계속 반복될 것이니 그 점이 가장 짜증[각주:17]





그래서 남자들 포경수술을 여자들이 부러워 했던가? 군대 가는 걸 언제부터 부러워했지?? 생리대 가격 비교만 하지 말고 (그것도 우리나라 비싼 거랑, 다른 나라 싼거랑 비교하는 치졸한 짓 좀 하지 말고- 근거 링크) 그녀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커피 가격 좀 비교해 다오. 이건 정확히 같은 제품인데 울 나라가 젤 비싸드만 왜 이건 비교하면서 난리 안치나 몰러. 다른 나라 과세, 우리 나라 비과세는 왜 비교 안혀? 자유경제원의 논리를 지지하지 않지만 이번 건은 바르게 잘 깟다고 본다. 워마드들 생리혈 묻은 생리대 들고 난리 치는 거 나만 불편해? 응? 나만 불편해??




경고 : 워마드가 여기서 행패를 부려도 돌아오는 것은 삭제와 IP차단 뿐이니 개수작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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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 수입 생리대에는 10%의 세금이 붙는다. 하지만 워마드가 이런 사실을 알 리가 없어 보인다. 생리대가 기본적으로 면세품인 것도 모르는데. [본문으로]
  2. 가만히 앉아서 이득이 5% 늘었다면 이득율은 100% 이상 치솟았을 것이다. 이는 폭리 중의 폭리. [본문으로]
  3. 군가산점 위헌 소송 때는 여성 일반의 이익을 위해서 군대 면제된 장애인 남성들을 팔아먹었다. 같은 원리. [본문으로]
  4. 어떤 여성은 약 3일만에 생리가 끝나기도 한다. 생리는 비교적 개인차가 크다. [본문으로]
  5. 그녀들이 좋아하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값이다. [본문으로]
  6. 생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떳떳하게 말해야 한다니, 떳떳하게 언급하는 것 뿐이다. [본문으로]
  7. 생리대 가격이면 화장지 몇달치를 산단다. 6천원이면 대강 사각티슈 3개 가격이다. 사각티슈 3개로 대체 몇달 살수 있을까? [본문으로]
  8. 아내가 초등교사라 사실 확인하였음. [본문으로]
  9. 사실 왜곡 호도는 워마드의 주특기다. 혐오 선동을 위해서는 없는 공포라도 만들어 내야 하기 때문. [본문으로]
  10. 원칙적으로 사치품에만 붙어야 하지만, 세월이 지나서 필수품처럼 변한 물품에 붙는 경우도 많다 [본문으로]
  11. 정의당 심상정이 이것을 요구했다. 이게 합리적인 사람이 할 수 잇는 발상이다. 각 나라 생리대 가격을 보면 우리나라가 그닥 비싼 것 같지도 않지만, 면세품인데도 타 10% 이상 세금이 있는 타 국가와 가격이 비슷한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본문으로]
  12. 워마드 같은 비이성적 남혐 단체에게 "나는 너의 의견에 반대하지만, 네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싸울 것이다"라는 성숙한 자세를 바라는 것은 진정 사치겠지. 이런 식이라면 생리유급휴가 한달에 7일을 요구해도 남성들은 받아들여야 하는가? [본문으로]
  13.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를 제기하여 결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 예를 들어 강남역 살인사건 [본문으로]
  14. 자꾸 말도 안되는 특혜 요구 하면서 관종 짓 하는 것은 자기애성 인격 장애인데, 워마드들은 인격장애자들 친목 모임인가? [본문으로]
  15. 사실 이 짓도 일베에서 시작한 것이고 메갈리아나 워마드는 이를 벤치마킹한 것. 괴물은 괴물을 낳고... [본문으로]
  16. 여성에 대한 혐오에 대해서는 발작현상을 일으키는 워마드가 남성에 대한 혐오는 적극적으로 퍼트리려 노력한다는 점을 아는 사람은 안다. [본문으로]
  17. 특히 경향 한겨레 같은 진보 언론에서 워마드 같은 맹목적인 혐오단체의 주장을 반복적으로 실어준다는 점이 가장 아이러니 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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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Comments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6.07.04 10:42 신고 하도 떠들어 대길래 도데체 무엇을 목적으로 하며 궁극적으로 어떤 성과를 이루어내고자
    저런 시위를 하는지 한번 봤는데 역시나 지적수준이 현격히 떨어지는지 한숨이 나올 지경입니다.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주제를 무식한 방법과 억지논리로 말아먹는 행태를 보고 저들의 한계를 느낍니다.
    남혐에 찌든 커뮤니티가 몇가지 공감을 살만한 주제로 일을 벌이니 이 행위의 실체를 볼 생각도 없는 언론은 마구
    퍼나르기만 하며 조회수에 급급한데 그걸 교묘히 이용하여 여성운동이니 해방이니 치장을 하는데 이왕에 할려면
    제대로 해보던가. 너무 무식해요. 이루고자 하는 촛점도 방향도 중구난방이고 결국 뭘 어쩌란 말인지?

    생리를 생리라 부르지 못한다는데 그래서 누가 생리라 하지 못하게 했다고 핍박이라도 했나?
    생리를 숨겨야 하고 부끄러운것으로 치부하는것은 여성의 신체적현상을 가려야 한다는 구시대적 발상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못배워 먹은 인간을 제외하고) 연애나 결혼, 혹은 다양한 인간관계를 통해
    여성의 자연스러운 신체적 현상임을 인지하고 있으므로 별 문제가 안되겠고...
    혹시 회사에서 생리통으로 인해 생리휴가를 쓰고 싶지만 말하기가 쑥스러워 못하겠다면
    그거야 당사자가 갖고 있는 생리에 대한 인식이 그러하니 문제지 회사가 생리양이 얼마나 되며, 어떤 용품을 쓰며
    이런걸 관심있게 보니 차마 말할수가 없다 이런건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교묘히 공휴일 및 주말에 생리휴가를 끼워서 휴가일 더 늘여보겠다는 심보가 한,두명도 아니고
    떼거지로 나오니 요즘같은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 이런 개념말아먹은 행태가 낱낱이 공개되면 기업주들은
    생리휴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게 분명하니 의심을 안할수도 없고. 결국 일부 몰지각한 여성들로 인해 대다수의
    여성이 피해입는 격인데 그러면 생리휴가를 쓰는 여자들에게 양심적으로 하자고 운동을 하는게 순서가 아닌가?

    생리대 가격이야 따지고 보면 그렇게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아니고 사람 마다 그 양과 빈도의 차이가 있어 위생용품 구입에
    금전이 더 드는것은 그거야 개인신체의 문제이니 어쩔수가 없죠. 신체 체질을 탕약을 먹어 바꾸거나 어찌하거나 그거야
    개인문제인데 정말 다같이 할수 있다면 해당기업에게 청원을 넣던가 아니면 단합을 하여 구매를 줄이는 운동을 하던가
    해야지 무턱대고 정부보고 이래해라 저래해라 하면 통하나? 할려면 전략적으로 좀 지혜를 짜보던가 해야지..

    그리고 자궁이 없으면 말을 하지 말라니?
    아주 대놓고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소리를 하는건데 저런 운동을 통해 하고자 하는것이 결국 사회적인 인식을 점진적으로
    변화시키거나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것인데 그러면 대중의 공감을 얻고 세를 불려야 하는데 과연 거기에 남자들의
    공감과 지지는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닥치고 남자들은 여자들이 하는 말이 옳으니 따르라는 말인지 아니면 여혐종자로 간주하겠다는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않음.

    무엇보다도 워마드라는 극성남혐 커뮤니티가 주최하는 만큼 아무리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주제라도
    전략의 부재와 슬기로운 일의 진행을 눈을 씻고봐도 찾아볼수 없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 하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ㅋㅋㅋㅋ 2016.07.04 11:14 신고 가죽만 인간이고 뇌는 원숭이인 꼴펨 수준이 저정도밖에 안되는걸..... 애초에 쟤들한테 정상인의 사고를 강요하면 안됩니다ㅋㅋ 불가능한걸 어떻게 합니까 전략? 그딴거없음... 공감? 그딴거 필요없음 그냥 우리 장애인이에요ㅠㅠ 동정좀... 님들 정상인보다 우리는 미숙한 존재들이니까... 떡고물이라도 좀 던져주세요 빼액 빼액 빼액 거리는애들이니깐 열낼필요도없고 관심가질 필요도 없어요. ㅋㅋㅋㅋ 무시가 답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7.04 11:50 신고 피자1판 : 생리휴가에 대해서는 관리자들도 의심을 안할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물론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나 써먹을 수 있다곤 하지만, 휴일 전날이나 금요일에 집중적으로 생리휴가를 신청하는 판이니 이게 말이 되는 현상인지요? 생리휴가를 말아먹는 원인은 그런 여성 스스로의 얌체 근성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 워마드나 메갈리아의 행태에 대해서 조금만 깊이 파보면 그들의 폭력성과 무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비교적 온건한 여성단체들도 챙피해서 대놓고 동조하진 못하지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는 양상을 보여 은근히 워마드를 추동하며 각 언론사에서 암약하는 꼴페미 여기자들(성이 두글자. 강박미연 등등)이 여기에 호응해주는 면도 강합ㄴ니다.
  • 프로필사진 글 잘 읽었습니다. 2016.07.05 01:03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워마드의 행태에 대해서 대중적으로 지지 받지 못하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이겠죠. 동감합니다.
    글 중 3번, 4번에 대해 제 의견을 덧붙이고 싶네요.
    3번 생리대 가격에 대해서, 터무니 없이 비싸다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필수품치고는 비싼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리시 필요한 기간과 갯수까지도 계산해주셨는데요. 생리기간에 필요한 소형, 중형, 대형, 오버나이트, 팬티라이너 등 각 종류별로 구비해야하고, 각 1개씩 구매할 수 없습니다. 한달에 6000원이 든다는 것은 계산법은 맞지만 현실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또한 정가 기준이 아닌 인터넷 대량구매 가격으로 계산하셨기에 더 거리가 느껴집니다.

    4번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에 대해서, 실제 지원형태에 대해 문제를 꼬집는 것 같습니다. 공문 내용은 저소득층을 지원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의무실 무료 배치는 여학생들의 복지지원이고, 학교예산에 따라 가져갈 수 있는 갯수는 1인당 정해져있을 것입니다.(깜빡하고 가져오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것이니까요) 결국 저소득층 학생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전부를 현실적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은 아닌 것입니다.

    워마드의 극단적인 행동에 대해서 저 또한 불쾌한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글에서 작성하신 여성의 생리대와 남성의 콘돔을 연결하신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만이 필요한 것, 남성만이 필요한 것으로 기준으로 쓰신 것 같습니다만, 여성의 월경은 자궁의 근막이 파괴되어 출혈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우리가 칼로 피부를 스친 것을 찰과상이라 하듯이 말이죠. 칼로 피부를 스쳤을 때 밴드를 붙이듯이, 월경에는 그 밴드가 생리대인 것입니다. 그렇기에 생활필수이고, 지원해야 할 대상인 것입니다. 콘돔이 남성의 질환에 필요한 의약품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에 생활필수품이 아니고, 지원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겠죠. 생리대가 무료 배치되었으니, 콘돔도 무료 배치하라는 의견에 대해서도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문제이라는 단락에서 연결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성교육에 대한 정책이라면 그렇다 하겠지만요. 콘돔은 남성피임기구이지만,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니까요. 워마드의 행태에 대한 비판이, 여성의 월경에 대한 비아냥으로 느껴져서 의견 덧붙여봤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7.05 01:54 신고 1. 왜 콘돔에는 부가 가치세를 내는지 언급하였는가?

    세금은 아주 아주 중요한 문제이고, 큰 돈을 만지는 사람일수록 미치도록 중요한 문제이기에 ( 보통의 회사, 가게에서 100원 매출에 5원 남기기가 힘든데 세금은 구간에 따라 다르지만 규모가 크면 클수록 30원을 떼어 가니까요 ) 조세일보라는 신문이 따로 있습니다. http://www.joseilbo.co.kr/news/htmls/2012/07/20120704146619.html 2012년도 조세일보에 `[why]콘돔엔 씌우고, 생리대엔 빼주는 세금`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있었기에 인용한 것입니다. 물론 진지하게 콘돔에 세금을 빼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법이야 사람이 만드는 것이죠. 생리대도 2004년 전까지 60년간 면세품이 아니었잖아요. 해외도 여전히 아닌 곳이 대부분이고. 사회에서 콘돔은 여성을 위해서라도 필요한 물품이니 면세하자 라고 합의가 되면 또 면세품 만들 수도 있는 겁니다. 사회 변천에 따라 필수품의 정의가 바뀔 수도 있고요. 일제시대땐 생리대가 필수품 아니었듯이요. 저는 글 쓰기 전에 여기 저기서 검색을 해서 자료 조사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필수품인지 아닌지는 관련이 없어요. 생리는 다쳐서 붙이는 의료용품 같은 거라고 하셨는데, 다쳐서 붙이는 대일밴드, 당연히 세금 붙습니다. 약국에서 파는 모든 약품, 당연히 세금 붙습니다. 이는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필수품인 것과 세금이 붙는 것인가 아닌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화장지가 생필품이라고 해서 세금 빼주는 거 아니라고요.

    2. 남학교에 콘돔 비치하라는 건 그냥 농담이자 비아냥거림일 뿐 의미는 없습니다.

    3. 어차피 평생 하는 생리이니 대량 구매해서 최대한 싸게 구매하는 것이 좋죠. 이마트 노브랜드 생리대는 중형으로 낱개 100원짜리도 있어요. 좋은느낌이라는 뼈대 있는 것도 낱개 150원 정도고요. 팬티라이너는 냉 때문에 차는 경우가 많으니 이건 빼야죠. 남자라서 모를 것 같다고 막 가져다 붙이면 안됩니다. -_-;; 가격이 비싸게 느껴지는 이유는, 안그래도 비싼 고기능성 고급 제품을 필요할 때마다 편의점에서 사는 행태 때문입니다. 편의점에서는 모든 물품의 가격이 드럽게 비쌉니다. 심하게는 인터넷 가격의 서너배도 나가요. 오래 쓸거고 썩지도 않으니 , 그렇게 비싸다고 아우성을 할 물품이라면, 당연히 대량 구매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겠죠? 스스로의 비합리적인 소비 먼저 돌아봐야 할 거에요. (실제로 제 아내는 필요한 생리대를 인터넷 대량 구매해서 비치해놓고 약간씩은 핸드백에 넣고 다녀서 갑자기 나오는 것에 대비하거든요. (자동차에도 넣어놓고) 그래서 실제로 매달 5천원~6천원 정도 들어요. )

    4. 생리를 무슨 질병 취급하셨는데, 생리통이나 PMS도 아니고 생리 자체가 무슨 질병입니까? 생리를 해야 할 상황에서 임상적으로 3개월 이상 안하거나 3개 주기동안 안하고 건너 뛰어버리면 그게 질병인 거지. "월경은 질환"이라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세요. 가임기 여성이 월경을 안하는 게 질환인 겁니다. 그리고 대일밴드도 부가가치세 붙는다니까요? 우리가 쓰는 생활필수품 거의 다 부가세 붙고요. 남성이라 생리에 대해서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셔서 글을 막 쓰시면 안됩니다. 여성보다 생리에 대해서 다 잘 아는 남성도 있을 수 있어요.

    5. 보호1종,2종,차상위 계층, 즉 저소득층 여학생들의 모든 생리대에 대해서 무료 지급하라고 각 지방교육청 단위로 공문이 내려갔다니까요. 뭔 소리 하시는 지. 그러니까 그 여성들 다 생리대 공짜로 지급받고 있는 중이라고요. 모든 생리대를.공문이라는 것의 개념을 잘 모르나 본데 한마디로 "명령"입니다. 그렇게 하라는 것이에요. 구체적인 실행방안이나 재원조달에 대해서도 다 명령해요. 돈은 학교 행정실로 쏴주고요. 교장의 결재 맡아서 진행하는 거구요. 일일히 장학사가 학교 돌아다니면서 말할 수도 없고 전화질 할 수도 없으니까 문서로 만들어서 팩스로 뿌리면 각급 학교는 무조건 그것에 따라야 합니다. 따르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교장 모가지 날아가고 싶지 않으면. 공문의 개념을 잘 모르시는 듯. 그러니까 "저소득층 여학생에게 생리기간에 필요한 생리대 전부를 현실적으로 지원해주는 정책"이 맞습니다. 그것을 원하는 물품으로 지원하든 돈으로 지원하든 엎어치나 매어치나 그게 그거니까 각 교육청 단위로 약간씩 다를 수는 있고요.



    몇가지 오해가 있으셔서 저도 상세히 답변하였고요, 소중한 시간 내어서 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리는 질병이 아니에요. 자연현상이죠. 똥 누고 싶을 때 배가 살짝 아픈 것은 질병으로 보지 않고, 오줌 마려운 것도 질병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생리도 질병이 아닙니다. 안하는 게 질병이죠. 생리를 오래 안하면 병원 가는 것이고 왜 생리를 안하나 병리를 따지는 것이지 생리를 왜 하나 병리를 따지지는 않습니다. 단어가 같기는 한데, 인간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 때의 메커니즘을 `생리 - physiology`라고 하고 건강하지 않게 돌아갈 때의 메커니즘은 `병리 - pathology`라고 부릅니다. 생리는 피지올로지에 속하는 거에요. 생리불순을 패솔로지로 보는 거구요

    . 이게 생리든 병리든 필수품이든 아니든 아무튼 이게 면세품이 되는 이유는 아니에요. 애초에 여성계가 주장한 이유가 "모성보호"였어요. 왜냐면 다른 필수품들은 다 면세가 아니었거든요. 그러니 이 논리가 안통하죠. 다른 치료 의약품 다 세금 내거든요. 그러니까 이 논리도 못써먹죠. 결국 꺼내든게 모성 보호였다고요. 이게 상당한 논쟁을 거치다가 결국 법안으로 통과가 된 거구요.

    남자들로서는 여성 용품은 자꾸 면세가 되는데 남성 용품은 단 1개도 면세가 안되니 짜증 날만도 하죠. 갈수록 박탈감이 심한데 제도적으로 세금적으로도 갈수록 불리해지니. 아무튼 그건 상관 없어요. 더 중요한 건 10% 부가가치세 인하 효과의 절반을 생리대 회사에서 독식해버리는 부작용만 일으켰다는 거죠. 5% 이득율이라고 했죠? 근데 부가세 10% 중에서 5%를 생리대 회사에서 먹어버렸어요. 그럼 5% 남던 것이 10% 남게 되는 거에요. 이득률 자체는 100% 늘어난 거에요. 그러니까 결국 세금 인하는 생리대 회사만 배룰려준 뻘짓이었다는 겁니다. 문제는 독과점이지 세금이 아니었던 거에요. 독과점적인 시장현상이 일어나면 세금을 아무리 내리고 없애도 가격이 올라요. 이건 소비자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도 있는 거에요. 그건 본문에 썼구요. 타겟도 정부가 아니라 유한킴벌리여야 하는데, 사실 회사는 철저히 이윤 따라 움직이기에 아무리 앞에서 시위해도 물건 잘 팔리면 가격 내릴 리가 만무해요. 잠깐 그러는 척 하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몰래 올리길 반복하겠죠. 그러니까 유명 브랜드 고집하는 소비 행태가 결국 독과점을 불러온 거고, 가격 폭등을 일으킨 거고요. 거기에 대고 혐오 일으키는 ( 생리는 아름다운 거지만 생리혈 뭍은 패드는 혐오적인 거죠. 아이가 건강한 대변을 누는 것은 아름다운 거지만 그것을 대로 한복판에 붙여 놓는 것은 혐오성인 것처럼 말이죠. ) 퍼포먼스로 본질을 흐리며 분란만 일으키니 헛발질인 거고 욕을 먹는 거죠.

    욕설과 인신공격만 아니라면 아무튼 리플은 다 환영해요. 이런 식의 대화를 통해서 오해를 풀어 나가고 합의해 나가는 건 재밌어요. 즐거운 밤 되세요.

  • 프로필사진 답변 감사합니다. 2016.07.06 23:01 신고 답글 주신 번호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답글 1,2번에 대하여)
    저는 생리대와 콘돔의 면세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제 답글에서의 '지원'이라는 단어에 대해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제 의도는 생리대의 면세나, 콘돔의 면세가 아닌, 저소득층의 지원이었습니다. ‘생리대 무료 배치’에 대해 ‘그렇다면 콘돔을 무료로 지급해라’ 라는 부분에서, 생리대와 콘돔의 연결이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어 적은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미가 없는 농담, 비아냥이라고 하셨습니다만, 콘돔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야하는 생활필수품인가에 대해 의문이 들어 적었습니다. 시대에 따라 생활필수품은 변하고, 그에 따라 언젠가 콘돔도 생활필수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상식선에서는 아직까지 콘돔이 생활필수품인지는 공감이 가지 않아서 의견을 표현해보았습니다.(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미가 없는 농담이라고 하셨기에 넘어가겠습니다.)

    답글 3에 대하여)
    대량 구매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만, 비싸고 싼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정가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더 논리에 맞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저는 생리대를 생활필수품으로서, 걱정안하고 살 수 있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한 달에 6000원이면 비싼 것이냐?’ ‘그것도 비싸다고 하면 거지냐?’ 라고 글에 쓰셨기에, 비싸다고 생각한 사람의 입장으로서 말씀드린 것입니다(기존 답글에 터무니없이 비싼 것은 아니라고도 명시하였습니다).
    저는 편의점을 언급한 적도 없습니다만, 비합리적인 구매를 했기에 비싸다고 의견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정가로 구매한 것이 왜 비합리적인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각각의 생리대 종류를 필요할 때마다 낱개 1개씩 구매할 수 없고, 정가의 가격이 아니기에, 계산하신 것이 현실과 거리가 느껴진다고 적었습니다.(싸고, 비싸고를 느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고, 비싸다고 느낀 사람으로서, 왜 거지취급을 당해야 하는 가에 대해 의문이 생겨서 적었습니다./ 팬티라이너에 대해서 남성이라 모를 것이라고 막 갖다 부쳐서 언급한 것이 아니고, 팬티라이너도 생리대 종류에 속하기 때문에 적은 것입니다.)

    답글 4에 대하여)
    생리에 대하여, 질환이 아닌 자연현상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글에 쓰신 생리대와 콘돔의 비아냥(농담)에 대한 부분과 다른 분과 쓰신 답글(생리휴가)에 대한 의견을 쓰려다 보니, 부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혼동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답글 5에 대하여)
    제 답글을 다시 읽어보니, 4번 글(저소득층 공문)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해가 있고, 기분이 안 좋은 것은 알겠으나, 개념을 모른다는 등의 무시하는 투의 표현은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성들여 쓴 개인의 글에, 의견을 덧붙이는 것이 혹시나 불쾌감을 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오해를 풀어가는 것이 재밌다고 하셨는데, 저는 그렇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글을 꼼꼼히 읽고 답글을 썼다고 생각했으나, 실제 그렇지 못한 점은 제 미숙함이므로 본의 아니게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의견이 다르다고 하여 ‘이상한 생각이다’, ‘잘 모르는 것 같다.’, ‘개념을 모른다.’ 등의 무시하고, 가르치는 듯한 답글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저는 글쓴 분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면서 쓴 답글이기 때문입니다(의도와 다르게 무시하는 듯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더 이상 답글 달지 않겠습니다. 정성들여서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7.07 09:33 신고 1,2 : 청소년의 성생활이 활발해지고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콘돔이 없어 임신을 하는 사례가 자주 보고가 되면, 이게 사회 문제가 될 수 있고,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면세품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지금은 비아냥에 가깝지만, 아무도 모르는 일이긴 하죠.왜냐면 청소년들의 활발한 성생활로 미혼모가 증가하자 그 대책으로 서구 학교들에서는 콘돔을 학교에서 아예 무료로 뿌리는 일이 많거든요! 그런 복지개념이 약한 미국에서는 엄마가 청소년 아들에게 콘돔 챙겨주는 게 일이라고도 하죠. 우리나라도 이렇게 될 겁니다.

    3 : "정가"제도를 운영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가격에 팔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제품은 거의 없고요. 권장소비자가 내지는 희망소비자가랑 헷갈리시는 것 같은데, 이것은 말 그대로 권장 내지는 희망일 뿐이라서 유명무실해진지 오래이고, 그래서 아예 권장소비자가를 표시하지 않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실제로 님이 슈퍼에서 파는 물건들, 제품 자체에 가격 찍혀 있나 확인해보세요. 권장소비자가 찍혀 있는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그냥 수퍼에서 자체 설정한 가격이죠. 왜냐면 이 가격이라는 게 인터넷 최저가랑 편의점 가격이랑 너무 차이가 나서 유명무실해진 지 오래이기 때문에 그게 찍혀있으면 오히려 항의가 들어오고 시끄럽기 때문에 그거 포기한 제품들이 대다수입니다.

    아내가 쓰는 유한킴벌리 생리대 팩을 봤는데요 10개 팩과 36개팩 (20개 증정품 추가되어 총 56개팩!! ) 꼼꼼히 겉을 살펴봤는데 가격이 안적혀 있더군요. 권장소비자가도 안적혀 있는 겁니다. 그럼 당연히 싸게 사는 것이 합리적인 소비죠. 아내도 가끔 인터넷 최저가로 대량구매 하고요.

    님이 편의점에서 산 가격이 정가라고 믿는 것 같은데, 그건 가장 유통단계가 복잡하고 소량 위주로 팔리는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편의점은 인테리어 유지비용, 24시간 알바 고용 비용, 좋은 자리에 대한 임대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죠. 그러니 엄청나게 비싸진 가격일 수 밖에 없죠. 권장소비자가도 적혀있지 않은 제품의 "정가"를 말하시는 것 자체가 넌센스죠.

    게다가 생리대가 비싸다고 항의하는 것이 이번 시위의 본질이라면, 당연히 소비자 개인으로는 싸게 살려고 노력해야죠. 개인적으로 인터넷 클릭 정도 하는 노력도 안하면서 비싸다고 시위까지 하는 건 모순이죠. 제 말은 그겁니다.

    그리고 팬티라이너가 생리대라고요? 생리대는 원래 배란기에 잠깐 나오는 희고 맑고 뿌연 ... 쉽게 말해 콧물같이 분비되는 `냉`을 막기 위해서 부착하는 거죠. 그 냉이 많이 나오는 여성들은 한달 내내 팬티라이너 끼고 살기도 합니다. 냉이 많이 나오는 것은 일종의 질병으로 취급되구요. 생리 마지막 날에 생리가 끝난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가볍게 끼고 있는 것이 팬티라이너 아닙니까. 무슨 생리대는 생리할 때만 껴야죠. 왜 냉이 나올 때 주로 끼는 것을 소비자들이 임의로 편의로 끼는 것을 생리대라 하시는지? 그리고 생리대 중에서도 양이 적을 때 끼는 것은 또 따로 있죠?

    생리대 회사 자체가, 소형,중형, 대형,오버나이트,수퍼롱 이라고 양에 맞게 팝니다. 소형 끼는 게 맞을 때 팬티라이너로 대체하는 것을 가지고 팬티라이너도 생리대라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님의 생리대 팩을 보세요. 크기별로 상품을 분류해 놓아 안내하고 있고, 거기에 팬티라이너는 없습니다 )

    4. 넵.

    5. 넵. 다시 아내에게 문의해보니, 생리대는 행정실에서 현물로 조달하여 저소득층 여아 (보호1,2종, 차상위)에게 한학기 (6개월) 단위로 한꺼번에 주게 될거라고 합니다.



    토론을 할 때 어떤 용어를 쉽게 꺼내서 쓰려면 그 용어의 올바른 개념에 대해서도 알고 계셔야 말이 통한다고 느끼는 거죠. 저랑 같은 의견이여야 말이 통한다고 느끼는 게 아닙니다. 적어도 용어의 혼선은 일어나지 않고 논리적인 비약은 느껴지지 않아야 "아, 이 사람은 나랑 반대 의견이지만 논리적인 대화를 할만한 사람이구나!" 하고 존중하게 되는 것이겠죠.

    님은 저랑 거의 비슷한 의견이지만, 생리는 질병이라고 실수하시고, 공문의 개념을 넘겨짚어 무시하시고, 없는 정가제를 있다고 하시고, 생리대 회사도 분류해놓지 않은 팬티라이너를 생리대라고 하시고 (그건 그냥 소비자들이 비슷하니까 알아서 쓰는 거죠) 이런 것들이 자꾸 쌓이니 저에게는 비슷한 의견이지만 `논리적 비약, 억지`로 느껴지고 심지어 `내가 남자라서 생리에 대해서 모른다고 생각해서 생리에 대해서 막 말하는 건가?`라고 느껴지기까지 해서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왜냐면 이번에 워마드가 시위할 때 이미 "없는 세금을 내려라"고 주장하고 우리나라에서 비싼 생리대와 타 국가의 싼 생리대를 비교하여 우리나라 생리대가 완전 비싼 것처럼 호도하고 나섰기 때문이죠. 워마드가 제시한 제품의 절반 가격에 인터넷 구입이 가능하고,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으로는 심지어 1개에 100원, 50원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울나라 고급차 가격과 미국의 싸구려 차 가격을 비교하여 우리나라 차 가격이 더 비싸다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은 짓을 한거거든요. 아내에게 물어봐도 한달 5천원~8천원 사이면 충분하다는데 (표준적인 생리를 함), 언론 인터뷰에서는 2~3만원이 든다고 뻥을 쳐놨더라고요? 이런 태도가 아주 기만적이라 좀 화가 나있었거든요.

    하지만 끝까지 차분한 태도 유지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든지 다시 찾아서 리플 부탁드려요. 다만 그때 새로운 용어를 꺼내 드실 때는 팩트 확인부터 해 주시면 정말 즐거운 대화가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도 2016.07.07 09:47 신고 페미니스트를 표방할 자격도 없습니다 해외 메미니스트들은 저렇지않죠 솔직히 페미니즘이라기에도 수준미달..남녀를 떠나 인존이라는게 있어야함인데 일단 그런게 없다는것..그냥 나라를 떠나 세상 필요도 없는 쓰레기일뿐입니다 솔직히 왜 한국에서 굳이 살고있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한국과 한국남자가 싫거든 지들이 나가면 그만인데 기생충처럼 붙어서 권리만을 요구하고 누릴려고 한다는거죠 의무라는건 없어요 어딜가던 불만을 드러내고 자기입맛대로 판을 지들식으로 바꾸려드는 근성은 어딜가던 나올겁니다 한국남자들이니깐 이정도로 가만히 사회에 두는것일거고 외국남자들 사이에서도 한국여자들 인식 요즘엔 그닥일겁니다..특히 저런부류는요..예전 미수다인가 외국패널여자가 왜 남자한테 능력을 요구하냐 너네가 그렇게 만들어볼 생각도 없고 스스로에게 그리 자신들이 없냐? 라고한게 한국여자를 향해 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냥 인간이 덜된 부류들이 저리 많다는것이 놀라움입니다 인권이란 개념을 모르는것들이고 그저 원하는건 지들의 기득권일뿐 솔직히 싸그리 잡아서 정신개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그냥 다 죽이든가요 사회에 저런것들이 과연 필요한가요 솔직히 일베도 일베지만 이것들도 쌍으로 사회를 흔드네요 미친것들이...꼴페미 한국사회를 떠나 어딜가든 세상을 좋게 돌아가게할것들이 아니라 세상을 흔드는존재일뿐 사람 자기 마음쓰는것에 따라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오기 마련인데 저리 살면 결국 평생 저지랄만 하다 살뿐인거죠..그래도 언젠가 사람되길 바랍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미도 2016.07.07 17:39 신고 뭐 일베가 나은 괴물이라고도 하는데 전 좀 생각이 달라요 일베가 만들었다기보단 일베로 인해 수면으로 나왔다고도 봐요..원래 일베들이 여혐사상을 가진것도 여성중에서도 워마드 메갈이란 존재라는건 사실상 시대적으로 언제나 현존하던 존재죠 어떤 한국사회적 당연한 남자는 이래야 여자는 이래야해라는 인식이 있었기도했구요 그들도 그런게 있지만 그게 너무 도가지나친게 문제긴 했죠 일베의 여혐사상이라는것도 지나치긴 했으나 그게 그렇게 만들어진 원인도 사실 원래는 존재했던거니 누가누굴 만들었다라는건 사실 이 사회의 조선시대부터 뿌리박힌 세상이 바뀌었어도 그대로 잔재한 어떤악습이라고도 볼수있는것같아요 다만 둘다 너무 극을달린다는것..대화가 안된다는것..일베는 게다가 정치판까지 관여한다는것 미러링으로 생겨난게 메갈워마드라 하나..미러링은 구실일뿐 그냥 그런사람들이 수면위로 나왔다 정도일겁니다 아 물론 일베가 없었으면 워마드도 수면으로 나올일은 없었겠지만요ㅋ 그래요 죽인다는 표현은 뭐 말이 그랬지만 극단적이었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7.07 17:51 신고 그렇죠. 일베의 보혐사상 -_-;; 도... 여성들의 지나친 선물 요구, 데이트비용과 결혼비용으로 상징되는 여성 이기주의 - 김치녀, 된장녀 같은 말이 만들어진 원인 - 가 만들어 낸거죠.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데 참 어디까지 갈 지...
  • 프로필사진 하늘 2016.08.08 15:25 신고 워마드의 시위방식은 잘못되어 있습니다.

    2. 이 예는 자연스런 태도, 자연스러윤 방식이 아닌 그저 비아냥거림으로 보입니다. 여성들간에도 이런표현하는 분위기는 만들어진 편이 아닙니다.

    여성들간에도 월경 에대한 이야기는 조심스런 태도로 이루어지곤합니다. 민감한 소재인만큼 아무래도 누가말해도 이에 부끄러운 기분을 많이 느끼게됩니다,

    가족간에도 이 이야기로 원활하게 대화할일은 딱히 만들어 지지가 않는 부분이에요..

    죄도 아니고 그저 잘못도 아니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수치심을 느끼게하는 아주 민감한 주제가됩니다.


    그런 형식의 거침없고 노골적인 말을 하는 여성도 있을수는 있으나 이런 이야기는 여성에게들어도 남성에게 들어도 많이 수치심이 느껴지는 말입니다.

    당당하고자 강조한부분은 생리(월경)의 이야기에 있어 주변의 성교육의 교육이 부족한 이에게 '낄낄거림' 을 느껴서 인것같아요.

    저도 살아오면서 수차례듣고, 느끼고 보아온 일이기도 합니다.

    성인남성들보다는 아직 그에 이해도가낮은 일부 남학생과 성희롱발언하는 남자에게 느낀바 를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점은 특히 성교육시간에 많이 드러나는 부분 이기도 합니다.

    차분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남학생이 있는반면 적지만 생리를 언급하며 자기들끼리 보고, 웃고 낄낄거리며

    더 거칠게는 성교육용으로 여학생들이 받은 생리대를 빼앗아 열어 펼쳐 흔들며 불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등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피해를 겪으면 피해자에게 그 감정은 강렬하고 부정적인 기억으로 남을수밖에 없어요.


    이와같은 이런저런 일들을 여러차례 겪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의 기억이 선명하기 때문일거라 생각 합니다.

    몰상식한 소수의 행동문에 이해하려하는 마음으로 배려해준 무고한 남성들까지 그 표현이 넓고, 공격대상으로 보고있는 바람직하지 못한 부분인것같네요.

    돌려 알려준다거나, 따로 언급하지않는 자상한 배려를 물론 잘 알고있습니다.

    그에 고마움도 물론 느끼곤 합니다.


    3. 생리대는 비쌉니다. 가정형편 어려울적 생리대를 구허기 어려웠던적이 있습니다.

    필요하지만 낱개로 형편좋게 구할수있는 물건도아니고, 없는사정에 집에서 대량구매할 여력이 되진 않아 그점이 힘든것 같아요.
    이정도 여유가 있는 환경이라면지급헤주지 않아도 어려움없이 생리대를 사용할수 있을것같습니다.

    요컨데, 이유는 비싸서가 맞습니다. 그리고 그돈을 얻기 위해선 일단 어린 학생의경우 편부가정(+가난과 편부가정이었던 제 작은 예를 들어볼게요)일경우 초경이와도 말하는것도 못한채 어떨줄 몰라하는 민감한 사때문에 곤란을 겪습니다.
    3000천원은커녕 사실 학생때 용돈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용돈까진 그저'아쉬운 문제' 로 형편에따라 남겨두는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생리대문제는 단순히 그냥 그저 없어서 아쉬운 문제 아닙니다.

    용돈이야기는 아쉬워도 하지 않을지언정 생리대문에는 성적으로 민감한 사항이라 아버지에게 생리대에를 사야하니 돈이필요하다는 말도, 그이전에 초경을 맞았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어렵습니다.

    생리는 자연스런 생리현상이지만 그 상황이 그저 편하게 느낄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제대로 알려주고 어려움없이 생리대를 쓸수있는것은 정말 혜택받은, 또는 기본적으로 주어져야할 환경 이지만, 누군가에겐 그것이 필요해도 가지지 못한 일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기억은 지금도 많이 부끄럽고, 슬프게 남아 있어요.

    피부로 체감한 일들이라 정확한 설명을 드릴수가 있습니다.

    제경우 한참을 휴지, 잘라둔 수건으로 대체하며 지낸시간이 상당합니다. 어떤방식으로 혈량을 막아둘지도 막막 했습니다,

    휴지를 말아 사용하다 뭉치고 흘러 어려움을 느껴 타올을 작게잘라 쓰려했지만 쓸때마다 타올을 써버릴순 없었습니다.

    일단 좋은 수건이아니라 지나치게 거친 질감으로 피부가 쓸려 헐고, 흡수가 원활하지않고 붙어 있는게어니라 겉돕니다.

    그리고 수건을 세탁하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가질수있는데, 물론 세탁이 가능합니다. 타올 이니까요.

    그러나 타올은 그냥.. 수건을 잘랐을 뿐 인지라 생리혈이 잘 지워지지않고 청결유지가 어렵습니다.

    제대로 제작된 업선된 면생리대조차 사용하기에 여러가지 어려운사항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면생리대도 수명이 있습니다.

    생리대는 2시간 안쪽 으로 교체 되어야 혈액이 공기에 닿아 번식한 균이 체내 감염되는 일을 막을수있습니다.

    그런데 타세탁물로 구문가능한 타올, 면생리대로 말하자면 그것이 불가능합니다.

    물에 하루를 담가놓아도 핏물이 제거돠지않아 사용이 어렵고 빠른 교체도 불가능하거니와 그것을 처리해둘공간(->피가 굳기전에 담가둘 공간, 그것을 해가 잘닿고 건조하고 깨끗한 곳에 넓게펴 깨끗이 건조시킬공간을 가질수가 없어요.)

    조그만 집의 어디에 그것들을 널어두어야할지도 막막한 현실이 됩니다.

    사용후 생리대는 혈액으로 인해 균이 증식하고 밖에노출되 공기중에닿아 혈액은 부패됩니다.

    이 과정에서 냄새또한 발생합니다.

    처음나온 혈액에선 악취가 없습니다.

    체내에서 배출후 공기와 접족으로 이어진 부패로 몸에 해를 끼치는 균과 냄새가 발생합니다.

    청결하지못한 생리대, 타올,그외 생리용품으로 사용한 물건의 사용은 더러워져 냄새나고 오염된 걸레를 몸중 가장 연약하고 민감한곳에 계속해 대고있는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휴지또한 먼지와 청결면에서도 역시 생리대로 쓸수있는 대체가능한 물건이 아닙니다.

    생리패드를 오래 교체하지 않고 사용하면 감염되어 부인과 질환이 오고 장기적인 여성질환 문제가 생길수있어 속히 제대로된 교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

    신발 깔창이야기는 방법을 찾지못한 아이의 극단적인 선택을보이는 한 예인듯합니다.

    제 경우 신발깔창까지 가는 극단적이고 창의적인 선택을 하진 않았습니다.

    듣고보니 형태가 제법 흡사하네요..




    4.
    ...전 생리대가 무료로 지급하다는 공문이 하달되었다는 사실을 이제사 알았습니다.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저처럼 몰라서 못썼었고 또, 지금 곤란한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것같습니다.


    7.
    일단.. 대체로 생리대의 가격차이가 큼에도 비교적 비싼 생리대를 찾게되는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생리대는 접착성이 떨어지는,날개가 부실한,피부에 바로 닿는면이 거친 것 까지 작은문제부터 큰문제까지 존재 합니다.

    확실히 저렴한 생리대를 아쉬운대로 쓰지만 절대로 이제품이 괜찮고, 좋아서가 아닙니다.

    저렴한생리대를쓰면서 흡수가 원활 하지못해 한참을 고여있는 혈액으로 피부가 습해서 땀띠와 염증, 접착이 약함으로인해 움직일때 피부에쓸려 통증을 유발합니다.

    날개형의 제품이 이부분을 보완하고자 있는것인데, 접착력이약한 저가형제품은 날개가 무용지물입니다.

    날개조차 접착이 잘되지 않아요.

    반복적으로 떨어지고 움직여 편히 걷는부분이 어렵고 부착이 안된체 속옷과 분리되어 쏠려버린 혈이 흘러 옷위 까지 넘치지는 않았을까 염려되어 온종일 마음이 쓰입니다.

    생활의 질을 많이 떨어트립니다.

    고가생리대는 소재가 개선된 부분많습니다.피부에 닿는면이 저가형으 빳빳하고 단단한감이 느껴지는 거칠고

    흡수와 통기 돕기위한 굴곡이 도리어 피부마찰로 불편하고 아파요. 땀흡수도 잘되지 않습니다.

    접착력도 강하고 선택된 소재도 좋은 편이에요.오돌토돌한 재질과 다르게 보송보송하고 부드럽습니다.

    사실 좋고, 비싼제품을 써도 눅눅하고 불편한 이물감에 생리가 끝날때까지 많이 신경쓰이고 불편해요..

    그런데 질이 나쁜제품을 쓰면 그 상황이 더한경우가 됩니다. 말씀 드리자면 '좋은것을 써도 불편합니다, 다만 덜한 제품을 쓰면 더 많이 불편합니다..'

    아직까지 저렴하고 질까지 괜찮은 제품은 찾지 못했습니다.

    고급스럽고 보기좋은것까지 욕심내지않아도 쓰는데 이렇다 할 불편이 없어야 제대로된 생리대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쉽게도 저가형제품은 그런 생리대가 없었습니다. 가격이 높은 생리대조차 사실이 '좋지는' 않습니다.다만 이제품군이'괜찮'기는 합니다.

    이에 말씀드리고자하는 '괜찮다'의 기준은 사용에 큰저항과 불편을 느끼지 않는정도를 준하고 있습니다.

    8.
    남성들은 생리를 수치스런것이라 하지않습니다. 다만 그중 불순분자가여전히 월경의 이야기로 희롱하는, 놀리는 분위기를 많이 느끼게하는부분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문제인 부분은 이 잘못된 행동을 사람들이 문제인것으로 보입니다. 잘못된시위는 분명히 사라져야 할것 같습니다. 난동저지를 위해서라도 이부분을 잘 알리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정말로 알아야 할 부분인데 의견을 피력하는것에 분분해 중요한 정보를 모르고있는, 알려주면 알게되는 부분일것같습니다.



    불쾌한 시위방식과 왜곡된정보 유포로 인한 악감정이 글의 주체는 논리와 바른 정설에 그 기반을 두고있지만 정제되지 않고 공격적인 표현방식으로 좋은 뜻을 많이 흐리고 있습니다.

    공격은 공격을 부르기 쉬워지니 아무래도 둥글어지기위해선 부드럽게 돌려표현해야할 방향인것 같습니다.

    전해질 마음이 분명 바른방식으로 충분히 전해 지리라 생각합니다.

    완전한 이해가 동반되지않은 다름과 차별로 느껴지는 감정은 '미움'을 표하게됩니다.

    무료로 쓸수 있는 생리대는 정말로 필요한이들이 곤란없이, 잘 쓸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부분 이니까요.

    소통하고자하는 방식을 열어주어 주시고 긴 리플 읽어주신점, 생각 하던바를 어느정도 표현 할수있는 기회와 자리를 주신점 고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8.08 16:22 신고 워마드나 메갈들 하는 짓이 하도 기가 차서 팩트에 기반하여 반박하긴 했지만 글에 어느 정도 `비아냥거림`이 섞여있는 것을 부정하진 않겠습니다.

    남성으로서 생리에 관한 이야기를 조심했던 것이 (대부분의 성인들은 조심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여자에게 함부로 하는 남자들은 남자들 사이에서도 병신 취급 받습니다) 생리를 부끄럽고 더러운 것으로 여겨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희롱 비슷하게 될 수 있기에 조심한 것인데 워마드는 그런 식으로 또 왜곡하기에 그런 것도 화가 났고요.

    물론 생리대도 비싼 건 더 좋은 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비싼 거겠죠. 하지만 선진국 (예를 들어 미국) 에서도 생리대는 저소득가정에 지급되는 생필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겠죠. 아직은 우리나라가 북유럽식 복지가 안되어 있는 만큼 각자 열심히 벌어서 좋은 거 쓰는 거 밖에. 그래도 그나마 우리나라는 생리대 복지가 잘된 편입니다.

    (사실 생리대 말고도 좋은거 나쁜 거 차이가 극심한 생필품/생활 서비스들은 너무나 많습니다. 억울하면 돈을 벌어야 하는 비정한 사회 맞아요.)

    아, 여성들만 생리로 힘든 거 아닙니다. 남성들도 몽정으로 힘듭니다. 자위를 하면 그것대로 죄책감이 들고요. 자위를 때 맞춰(?) 안하면 2주일에 한번 정도 몽정을 하게 되는데 아침에 팬티 안에 사정이 되어 있는 그 찝찝함을 아실려나 모르겠어요. (자고 일어났더니 생리가 왕창 터진 느낌?) 챙피하고도 하고 청소년 때는 정말 좌불안석이지요.. 딸이 엄마에게는 생리 이야기를 꺼낼 순 있지만 아들은 누구에게도 몽정했다는 이야기를 못 꺼냅니다. ...


    님의 리플 중에 `공격은 공격을 부른다`는 말이 가장 와닿네요. 이 평범한 진리를 워마드메갈들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 프로필사진 강쌤 2016.09.29 10:39 신고 잘 읽었습니다. 댓글 토론을 통해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워마드의 몰지각성에 대해서 알고 갑니다. 학생들과 토론할 소재를 얻어가니 감사합니다. 다만.. 콘돔과 생리개 비용부담에 대한 비교는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저도 아이를 셋 낳은 주부로서 한달 생리대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남자들이 약 45년간 매달 콘돔비용을 생리대 비용만큼 지불할거라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하고 싶지 않아도45년간을 필수품으로 사용해야 되는 물품을 콘돔에 비교하는 건 적절하지 않네요. 면도와도 비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편하겠지만 면도 안하고 2~3일 외출이나 여행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생리대 없이 2~3일. 아니 3시간이라도 외출이 가능할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0.06 14:14 신고 콘돔은 비아냥거리면서 예로 든 것이라서 논외라고 치고, 면도기와의 비교를 왜 하면 안되는지요? 남자들은 하루라도 면도를 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출근`을 할 수가 없습니다. (면도를 하지 않는 남자는 백수의 상징이며 남자들이 가장 치욕스럽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

    생리는 한달에 일주일 하지만, 면도는 사실상 거의 매일하게 되고, 생리는 50여세에 끝나지만, 면도는 거의 평생 하게 됩니다. 면도하다가 베이는 경우도 있고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남자가 면도하는 것을 눈 앞에서 첨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상당히 신경 쓰이고 복잡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여성만 힘들고 여성만 괴롭다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영원히 서로를 이해할 길이 없어집니다.

  • 프로필사진 비전문가 2016.10.17 17:34 신고 사실 원글쓴이의 논리와 준비한 자료가 너무 튼튼하게 주장을 뒷받침 하고 있어서 반대의견을 생각할 겨를도 없고 반대의견이 너무 궁색해 어떻게 해서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로 밖에 안보이고 최대한 논리적으로 써보려고 했으나 논리가 너무 빈약해서 남을 인정하지 않고 남을 끌어내리려는 후진국적인 마인드로 밖에 보이지 않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0.17 19:33 신고 지지 격려글 감사합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1st-start.com BlogIcon White Pebble-백락 2016.10.20 08:52 신고 트랙백 타고 이제사 구경한번 와봤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일반 대중들도 여시, 메갈, 워마드가 어떤 놈들인지 아는 단계를 넘어섰고,

    멋모르고 지지표명한 정치정당도 붕괴되가고 있는 세태를 보면서 혼자 낄낄거리고 있습니다

    어쨋든 저도 개인 의견일 뿐이지만,

    여성주의, 페미니즘은 인권과, 정치 참여권, 그리고 법으로 보장하는 대로 남녀차별구조 없애고 나면 그 가치를 잃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더군요

    오히려 기득권이 되기위해 바락바락 맞지도 않는 논리를 가져다 붙히는 꼴이 너무나 안스럽습니다

    어쨋든, 이것도 사회 현상중의 하나라 생각하고 관망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치킨각 재면서 고소거리가 펑펑 터지는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0.20 13:03 신고 정반합입니다. 여성주의의 목소리가 너무 강해지면 남성들이 위축되고, 남성들이 위축되면 이제 여성들도 살기 힘들어 집니다. 여성부가 있는 뉴질랜드가 거의 맛탱이 가기 직전이에요.

    일부 여성들의 극단적인 논리에 반박하는 것은 오히려 전체 여성들을 위한 논리이기도 하죠. 균형감각을 잃으면 누구에게도 좋을 게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1st-start.com BlogIcon White Pebble-백락 2016.10.20 13:09 신고 뉴질랜드... ㅋ

    어쨋든, 문제는 걔네들이 남의 말은 듣지 않고 부둥부둥하기만 하고 있다는 거죠.

    균형감각을 찾을려면 넘어져서 다쳐보든지, 아니면 옆에서 누가 지적하면 수긍하는 자세만 가져도 되는데 말이죠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0.20 13:56 신고 저도 균형감각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끔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루시 2016.12.18 15:13 신고 아 진짜 생알못....워마드, 메갈리아 시위 싫은데 님 무지에 놀라고 갑니다.

    화이트, 위스퍼는 생리대들 중에서는 비교적 싼 편에 속하는 생리대들입니다. 물론 이것들보다 더 싼 생리대도 있지만 구하기 조금 힘들고, 설사 구한다고 해도 엄청나게 질이 떨어지는 생리대들이지요. 화이트랑 위스퍼도 사실 품질이 좋은 편은 아닌데, 저것들보다 싼 생리대들은 사실 사람 몸에 닿지 말아야 할 무언가를 넣었단 소리입니다.

    사실 화이트, 위스퍼같은 일회용 생리대를 사는 것보다는 빨아서 쓰는 면생리대를 사는 게 건강에 제일 좋습니다. 생리통도 줄어들고요. 하지만 님같이 '여자가 돈 쓰는 것에 민감한' 남자들이 면 생리대 가격을 들으면 바로 부들부들하면서 허영심이 어쩌고 된장끼가 어쩌고 하실 겁니다. 사이즈별로 하나씩 구비하는데 20만원정도 하니까요. 게다가 빨래도 따로 해야 하니 님같은 분 논리대로라면 이기적으로 자기 건강이나 챙기겠다고 자기 생리대 빨고 있을 시간에 남편 셔츠 손빨래해주고, 남편 따뜻한 밥 한 번 차려주는 게 낫잖아요. 그렇죠? 제가 생리통이 유별나게 심해서 면생리대를 쓰거든요. 아마 님같은 분이 그 가격들으면 바로 제가 된장녀다 김치녀다 난리나셨을 겁니다.

    왜 생리대에 돈을 쓰는 걸 비웃으시는지...저건 건강이랑 직결되어 있습니다. 명품 치장하기 좋아하고 고급 호텔 좋아하는 여자? 그런 여자분 아는데요, 그런 여자들일수록 정작 실속있고 자기 건강에 직결되는 생리대는 아끼고 아껴서 싸구려 생리대 씁니다.

    여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돈 쓰는 것조차 못마땅해하시면, 스텝포드 와이프처럼 건강 안 챙겨도 되는 로봇 와이프 두세요. 저도 고급결혼식, 명품선물은 못마땅하게 보지만 산후조리원이나 생리대에 돈을 아끼는 님 사고방식을 보고 식겁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웃기네 2016.12.22 17:46 신고 이 분은 가성비 좋은 생리대를 사라는 것이 질낮은 생리대 쓰라는 것으로 둔갑해버리네요.
    위스퍼와 화이트가 다른 것에 비해 질낮다고 하더라도 그건 다른 고오급 생리대에 비해 질이 낮은것이지 저질 생리대라는 것은 아닌데요.
    그리고 사람몸에 닿지 말아야 하는 것을 넣었다는 부분에서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만들면 어떻게 시중에서 팔리겠습니까?
    님의 논리는 마치 보건소 가도 되는 것을 유명종합병원이 더 실력좋으니까 거기로 가더라도 돈 쓰는 것을 못마땅해 하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네요.
  • 프로필사진 루시 2016.12.25 11:26 신고 생리대는 애초에 여력이 닿는 한 비싸고 좋은 거 쓰는 게 맞습니다. 애초에 생리대 자체가 과시를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라, 건강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거든요. 명품 가방과 시장바닥 가방 둘 중 어떤 것을 들어도 별 상관이 없고 건강고 생명에 아무 영향도 안 미치지만, 생리대는 조금 다릅니다.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처럼 예민한 사람의 경우 단가가 낮은 화이트나 위스퍼 같은 물건을 쓰면 생리통이 심해지는데, 나트라케어나 한나패드 같은 걸 쓰면 생리통이 상당히 많이 줄어듭니다.

    원인은 화이트, 위스퍼에 쓴 재질과 나트라케어, 한나패드의 재질 차이입니다. 화이트, 위스퍼의 재질은 비닐+화학약품 성분이고, 나트라케어나 한나패드 같은 고급 생리대들은 화학약품이 섞이지 않은 순면 성분입니다. 비닐이나 화학약품이 여린 살에 닿으면 그닥 좋지 않은 건 아실 수 있을텐데요?

    이 글의 내용은 저질 생리대 쓰라는 내용 맞습니다. 분명히 글쓴분이 '화이트, 위스퍼, 좋은느낌만 쓰니까 생리대 값이 와장창 깨지지' 하고 여성들에게 탓을 돌리시고 계신데, 그 말인즉슨 '생리대에 된장질하지 마라. 생리대 값이 높은게 아니라 니들이 된장인거' 이외에 무슨 뜻으로 들리나요? 그리고 화이트나 위스퍼 밑 라인으로 내려가면 (그나마 싸지도 않은) 좋은느낌 순수 라인을 사지 않는 이상은 분명히 중국산 저질 생리대를 쓰게 되는 것 맞습니다.

    보건소 가도 되는 걸 종합병원에 가도 되는 거라뇨? 사람 건강에 관련된 문제인데 비유가 잘못되셨네요. 신체검사나 감기 수준의 병이 아니라, 고오급 생리대를 쓰는 것 자체가 건강관리에요. 그리고 '보건소 가도 되는 건데 종합병원에 가는 거'가 왜 유난떠는 거고 잘못된지 모르겠어요. 보건소에서는 그냥 감기라고 진단할 지 몰라도, 종합병원에 가니 생각보다 심각한 호흡기 질환이 발견되거나 할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 몸에 닿지 말아야 할 거 넣고도 물건 잘만 팔립니다. 옥시 가습기 살균제, 후쿠시마 농산물, 멜라민 분유 전부다 사람에게 치명적인데 잘만 팔린 거에요. 화이트, 위스퍼보다 싼 건 (그나마 도 더럽게 비싼) 좋은느낌 순수라인 정도인데 이 밑으로 내려가면 중국제 생리대입니다. 성분 표기도 거짓으로 하는 게 허다하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43 신고 루시 // "자기 생리대 빨고 있을 시간에 남편 셔츠 손빨래해주고, 남편 따뜻한 밥 한 번 차려주는 게 낫잖아요. 그렇죠?"

    --> 이 무슨 억지 논리인지? 제가 하지 않은 주장에 대해서 할 것이라고 가정한 후에 공격하는 참으로 저열한 수법. 그냥 비난하고 싶으면 욕이나 하고 가세요. 헛소리 늘어놓지 말고.

    아, 그리고, 사람 몸에 닿지 말아야 할 것들이 생리대 재질로 쓰인다굽쇼? 말 잘했네요. 그럼 그런 재질 쓰지 말라고 생리대 회사 앞에서 시위를 하거나 식약청 앞에 가서 성분 다 밝히고 인체 실험 철처히 하라고 시위할 것이지 왜 이상한 방법으로 이상한 주장을 늘어놓냐구요?
  • 프로필사진 .. 2017.01.03 11:24 신고 자기들 쓸건 다쓰면서
    어디가서 생리대 비싸다고
    저지랄까지 하는건 앞뒤가 안맞어
    그렇게 건강 생각하면서 과연
    어디까지 평소건강관리를 할까
    가슴에 한번 손을얹고 생각해봐라
  • 프로필사진 님 거지인가요? 2017.01.07 10:54 신고 생리는 보통 5~7일 하고 양많은 날은 생리대 정말 여러개 필요합니다.그리고 필수품이라고요. 누군 하고 싶답니까?여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생리를 하는것도 억울한데 너같은 인간 있으니까 진심으로 짜증납니다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38 신고 님 거지인가요? // 남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청춘 2년여를 개처럼 군대 끌려가 고생을 하는 것도 억울한데 그것에 대해서 "집 지키는 개"라고 비하한 게 누구시더라? 남자들만 군대 가는 것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미안해 본 적이나 있어요? 항상 지들만 억울하대. 왜 여자만 생리하냐고 하느님한테 멱살 잡고 따지든가.
  • 프로필사진 허허 2017.01.20 19:45 신고 이렇게 여자의 생리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다니. 우리나라 성교육이 현실성 없단게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생리하면 하루에 5~6번 생리대를 갈아야합니다. 피가 줄줄 흐르는거라 바깥으로 새기도 하고 위생에도 안좋음.
    주일동안 한다고 치면 적어도 35개의 생리대를 써야하죠. 그 중에서도 하나는 오버나이트(취침용)으로 써야하는데
    이건 더 비쌉니다. 중형이 보통 12~15개에 4000~5000원, 오버나이트가 8천원정도 하는데 중형 3개, 오버나이트 1개를
    생리 한 번 하는데 소비한다고 하면 15,000원+8,000원. 2만원 넘어가요. 초경부터 폐경까지 45년동안 생리를 한다고
    가정하면 45년X12개월X 20,000원= 10,800,000원. 천만원 드네요.

    무슨 여자가 생리대를 사고 싶어서 사는 줄 압니까. 아래에서 피가 한 바가지 나오는데 생리대 없으면 일상생활 불가능해요.
    생리대 없으면 그냥 변기에 1주일동안 앉아있거나 엉덩이에 수건깔고 1주일동안 누워있거나 해야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34 신고 45년동안 천만원 못 버시냐고요. 천만원 이야기는 왜 하시는 지?? 우리나라 1인당 GDP가 500달러인가요? 다들 왜 이러지??
  • 프로필사진 허허 2017.01.20 19:47 신고 없으면 생활자체가 불가능한게 생리대인데 이런 생리대가 비싸져버리면 여자들 한 평생 생리대에 1천만원 이상 써야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31 신고 쓰세요. 그 정도도 못 버시나요? 게다가 학창 시절엔 부모님 돈으로 대부분 생리대를 사고, 시집 가서는 대부분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 생리대를 사며, 자기 돈으로 평생 자기 생리대 사는 사람은 극극소수에 불과한데 왜 님이 그 돈 다 대는 것처럼 그렇게 억울한지요?? 국제적으로 봐도 비싼 가격이 아니고 이미 면세품이며 대부분의 학교에서 생리대를 지급하고 있는데 더 이상 어쩌라는 거죠?

    비싼 생리대 사지 마세요. 싼 생리대를 많이 사면 기업들이 싼 생리대를 많이 만들 거 아입니까? 비싼 생리대만 사서 쓰니 기업들도 갈수록 비싸게 고급 고급으로만 만들죠. 그래놓고 그건 왜 비싸냐고 또 따지는 격이니 자본주의 시장원리에 대해서 학교에서 가르칠 때 잠 잤나요?

    나는 소중하니까 비싼 걸 써야겠지만, 니들은 싸게 공급해줘야 한다. 이 무슨 거지같은 논리인지? 그리고 까놓고 보면 자신이 스스로 생리대를 벌어 써야 하는 시간은 50%도 안되어 보이는데, 나는 그 500만원도 벌기 힘든 무능력자라고 자인하는 것인지요??
  • 프로필사진 허허 2017.01.20 19:50 신고 그리고 한국 생리대는 비싼 축에 속합니다. 독일같은 경우에는 탐폰 중형짜리 56개가 3천원 밖에 안해요.
    패드형은 더 쌉니다. 한국에서 5천원 드는 생리대 값이 외국에선 3천원 선으로 해결되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32 신고 비싼 것만 낱개로 편의점에서 사서 쓰면서 비싸다는 논리는 그만 좀 펴시라고요.
  • 프로필사진 쾅쿵쾅쿵 2017.02.17 13:59 신고 티스토리에 이런글쓰면 좌표깔림 조심하쇼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7.29 19:30 신고 좌표 깔던지 말던지 상관 없어요. 그런 거 무서우면 애초에 글을 안썼죠.
  • 프로필사진 생리 2017.08.15 03:12 신고 비싼 생리대 왜 사는지 아세요? 보통 생리대는 같은 회사 제품이어도 일반 부직포같은것, 면이 섞인 것, 유기농면으로 이루어진것 등 다양한 라인이 있고 흡수체와 모양, 크기 등이 존재해요. 가격은 당연히 오가닉코튼인 것이 비싸겠죠 기능성이 더 추가될수록 비싸구요. 피부에 직접 닿고 계속 착용하는 것이다보니 싼 생리대 즉 재질이 좋지 않은 것을 쓰면 살이 쓸려서 짓무른답니다. 살이 원래부터 약한 사람이 아니어도 그래요. 그리고 흡수체에 따라 냄새가 심하게 나서 싸지만 쓸 수 없는 생리대도 있구요, 어떤 것은 접착면이 허술해 자꾸 떨어지거나 밀리기도 해요.. 이러니 계속 시행착오를 겪다가 결국 비싼 돈 주고라도 좋은 생리대를 사는거에요. 애초에 일반적인 생리대들 자체가 사용하기에 굉장히 불편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돈으로 생리대 사서 쓰는 사람이 극극소수라니 기가 차네요. 정말 현실에서 동떨어진 말씀을 하시네요. 또 살면서 천만원도 투자 못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일반적인 벌이가 가능한 사람이면 그럴 수 있겠지만 빈곤층인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나기 힘든 가난도 있죠. 모든 것을 해결하기 빠듯한데 생리대에 한달 3만원가량(이게 실제로 드는 비용이에요)을 충당할 수 없다면요?? 말씀하신대로 싼 생리대를 사게 되겠죠. 피부가 짓무르고 질염과 같은 질병 얻어서 병원비 깨지고 아파가면서요. 그리고 수입과 관계없이 모두가 가격에 비해 턱없이 낮은 품질의 생리대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직접 일주일간 젖은 생리대 착용해보세요.. 가장 싼 제품으로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15 10:12 신고 다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아내가 있고 아내에게 생리의 고충에 대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같은 논리로 왜 비싼 자동차 타는 줄 아세요? 비싼 자동차가 싼 자동차에 비해서 좋은 이유는 천가지도 넘게 말할 수 있고 이쪽은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비싼 자동차를 정부에게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면세품도 아니고 오히려 세금이 더 붙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최소한의 인권, 생존권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벌어서 해결해야 하는 것이 맞죠. 게다가 일반 선진국에서는 면세품도 아닌 생리대를 한국에서는 면세품으로 해주고 각 지자체 및 교육청에서는 빈곤층에게 생리대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데 국가가 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우리나라 세금 부담율은 19% 밖에 안되는데 세금 더 내라고 하면 또 싫잖아요. 세금도 적게 내면서 원하는 건 또 무지 많은 모순이 쩔죠.

    아니면 공산권처럼 생리대는 무료 배급권이라도 나눠달라고 요구하는 거에요? 도대체 포인트가 없잖아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면세 해주면 이건 엄청나게 많이 해주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 고맙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죠? 그쵸?

    `자기 돈으로 생리대 사서 쓰는 사람이 극극소수`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청소년 때 스스로 벌어서 생리대 사셨어요? 결혼 후에 전업주부들이 남편이 생리대 가격 안줘서 깔창 끼고 다니나요? 저는 그 말을 하는 건데 말입니다. "극극"의 뜻을 모르시나봐요.

    살면서 천만원이라... 살면서 35년간 생리하는데, 35년간 천만원이 힘들다니요. 그런 돈도 힘들면 스스로들의 심각한 무능과 일하기 싫음을 자백하는 것 밖에 안됩니다. 당신은 그렇게도 무능한가요? 그런데 어떻게 지금 인터넷은 잘 하고 계시네요?? 비싼 생리대도 이미 사서 쓰고 계시네요???

    또한 자꾸 여자 여자만 말씀하시는데, 그것보다 훨씬 힘들게 사는 빈곤층에 대해서 언제 여자들이 목소리를 내 본 적이 있나요? 후진적인 환경에서 정말 고생하는 군인 장병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서 말 해본 적 있나요? 아, 오히려 군가산점 시비 걸어 뺏어 가기 바빳지요?

    나라에서는 면세품으로 해주고 빈곤청소년에게 생리대 대주는 것으로 할 것 다 한 겁니다. 그 다음에는 나라에 요구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소비자 운동으로 해결을 봐야죠. 요즘은 생리컵 쓰자는 운동도 있던데, 그거 한번 사면 더 이상 생리대 안사도 되고 깔끔한데 그건 또 싫나요? 밥 사먹을 돈도 없어 죽겠다면서 (ㅎㅎ) 왜 한번 사면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몇만원짜리 생리 컵은 싫나요?

    그리고 빈곤층, 장애인 팔아먹지 마세요. 남자들에게서 군가산점 빼앗을 때랑 똑같은 논리네요. 이번에도 빈곤층 장애인 팔아서 고급 생리대를 싸게 사고자 수를 쓰는 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그리고 깔창이라.. 기가 막혀서. 깔창 가격이 훨씬 비싸거든요? 그리고 줄줄 새서 도저히 기능을 할 수조차 없고. 일종의 신화에요. 아무도 깔창 쓰지도 않고 쓸 수도 없는 이야길 지어내서리 피해를 과장해내는 여성계의 전형적인 수법이죠.

    남성들이 군대 가는 고충에 대해서 이야길 할때, 우리는 임신한다고 극구 떠드셨으면 그 논리의 연장선에서 생리도 감당해야죠? 남자들이 가기 싫어도 군대에 끌려 나가는 것처럼.

    애초에 그렇게 자극적인 퍼포먼스로 관종질 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 운동을 하던지, 생리컵 쓰는 걸 모색하던지, 그도 안되면 면생리대라도 쓰던지, 그도 아니면 유한 킴벌리 앞에서 시위라도 하던지 해야 하는데, 이미 면세인 제품을 면세로 만드라는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욕을 먹는 겁니다.

    아, 그리고 매년 군대에서 남성 장병 200여명이 죽어 나갑니다. 생리대 없어서 죽어 나가는 여성들 몇이나 되지요? 실제로 죽어 나가는 군인들의 인권에나 좀 관심을 기울여봐요. 실제 죽어 나가는 남성들은 개 목숨이고 자신들의 쾌적한 생리는 남성들과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거에요? 그렇게 이기적으로 구니 결국 남성들의 비웃음만 살 뿐이고 동력도 얼마 못 가는 겁니다.

    포인트 1 : 정부가 아니라 소비자 개혁 운동이나 생리대 회사에 대한 시위로 해결해야 할 것을 공격 대상을 잘못 잡았음.

    포인트 2 : 정부가 면세 하고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나눠주는 정도면 할 것 다 한 것임.

    포인트 3 : 빈곤층, 장애인 팔아서 고급 생리대 싸게 써보겠다는 생각 버리길 바람. 그냥 뭐든 공짜로 내놓으라는 거지 근성 같음.

    ( 평생 생리대 공짜 지급권 줄테니까 군대에 사병으로 다녀오라고 한다면? 과연 한명이라도 군대에 가려고 할까나 ㅎㅎ 매우 절실한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사실 그런 사람은 거의 없고, 그 돈 아껴서 해외여행 가고 명품 사고 성형 하고 싶다는 말은 왜 못하니?? 응?? )



  • 프로필사진 그건그런데 2017.08.23 23:34 신고 잘 나가다가 2번에서 눈살 찌푸리게 되네요.
    생리라는게 부끄럽지 않은 거라는 의미가
    저런식으로 말하라는게 아닐텐데..?
    덩어리는 크게 나왔니라니.. 진지하신거죠?
    저부분은 빼는게 나아보이네요. 전체 글의 님의 의도를 더 확실히 하고 싶으시면요.
    몽정이 부끄러운건 아니지만, 아무도 사춘기 남자애에게 지난밤 얼마나 쌌니? 하지는 않아요.
    만약 그런사람이 있다면 명백한 성희롱입니다. 불쾌하니까요. 2번의 저 언급도 그렇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24 08:32 신고 언급하면 성희롱이고 언급하지 않으면 부끄러운 거라는 논리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마치 토플리스 자유를 주장하면서도 시선강간을 같이 주장하는 느낌이랄까?
  • 프로필사진 그건그런데 2017.08.23 23:41 신고 그리고 콘돔과 생리대는 좀 성격이 다른거같아요.
    모든 남성 여성이 성관계를 매달 매년 계속 하는게 아닐수있고, 그중 피임을 하는 다른 방법들도 있다는 것, 선택권이 있다는 것 등에 비해 생리는 대부분 가임기 여성이 매달 매년, 원치 않아도 해야만 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선택권이 많지 않다는 점(생리컵은 10월에 들어온다고 하네요 ㅎ 경쟁붙어서 독과점좀 깨졋으면^^)에서요!!

    물론 우리나라가 낙태가 금지된 국가이고 비교적 경제적 독립이 늦은 국가에 속하는 만큼 남녀모두 필요한 콘돔도 면세하는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그나저나 여성입장에서도 생리대 시위는 보기안좋습니다. 제가 보수적인건지 모르겠지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8.24 08:35 신고 꼭 콘돔 면세를 주장하는 글은 아니에요. 그래도 너희들은 면세 혜택이라도 있지 콘돔은 그것도 없질 않느냐. 생리대 회사는 몰라도 적어도 정부에 대해서 그렇게 해준
    게 없다고 징징 거릴 건 아니다. 이런 뜻이에요. 약간 비꼰 거죠.

    댓글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9 13:40 신고 저도 생리대가 비싸다고 알고 있다가 얼마 전에 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없었죠. 여자 속옷 가격은 알면서 생리대 가격은 몰랐다니. ^^a

    우연히 마트에서 초등학생 둘이 이야기를 하더군요.
    A : OO야, 이거 5천원도 안 해.
    B : 정말이야?
    A : 저기 편의점보다 1200원이나 싸.
    B : 정말이네. 내일 와서 사 가자. (아마도 돈이 없었나 봅니다.)

    그래서 보니 4800원. ㅡㅡ;; 그것도 꽤 비싼 거.
    3200원짜리도 있더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lm.pe.kr BlogIcon koc/SALM 2017.11.19 14:53 신고 세금에 관해서... 19% 세율이면 위험한 수준입니다.
    왜 그러냐면, 조선 말기에 조정에서 아무것도 못한 이유가 세금이 없어서였습니다.
    조용조 세법에서, 마지막 '조'는 특산품인데 대동법으로 없어지고, '용'은 대원군 이후에 강제노역은 없어졌습니다.
    '조'는 '조세'라는 뜻인데, 이것과 다른 잡세까지 합해서 대략 12% 정도입니다.
    탐관오리가 판치던 시기에 30% 정도. (참고로 당시 영국, 프랑스 등의 세율은 40% 정도)
    12% 걷어서 군비 확충하고 그런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고, 일본이든 청나라든 러시아든 조선은 망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잠시 가라앉았던 탐관오리가 1880년대부터 다시 기승을 부리죠.

    그런데 21세기에 세금 19%라고요? 아, 진짜 암담하네요. 그 세금도 많다고 그럴 텐데.
    물론 지금도 헛돈 안 쓰면 된다지만, 보건정책이나 국방정책은 '돈 아껴서' 좋을 게 없습니다. 방만하더라도 일단 키워야 할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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