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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연애와 공정결혼

<청춘시대> 볼수록 불편한 노골적인 남혐 드라마. 본문

한국 여성 비판

<청춘시대> 볼수록 불편한 노골적인 남혐 드라마.

_전문가_ 2016.08.29 14:21


청춘시대는 양두구육 같은 드라마다.

그 <청춘>에 남성은 없다. 


남성을 일방적 가해자로 몰아가는 <청춘시대>


이런 드라마가 있다고 치자. 남성들 여러명이 나오는데, 이 남성들이 겪는 고초는 직간접적으로 모두 여성들이 원인이다. 남성들끼리는 우애를 과시하며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런 드라마가 있지도 않지만, 이런 드라마가 있다면 "여혐 드라마"라는 비난이 당장 나오지 않을까? 그런데 이와 정확히 대칭되는 드라마가 있다. 그것이 바로 <청춘시대>다.


말은 <청춘시대>지만, 젊은 여성 5명의 삶만을 집중 조명하며 남성은 모두 그 곁다리 내지는 가해자로 취급된다. 남성이 주는 도움은 귀찮은 것이거나 혹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청춘시대>가 아니라 <여성시대>이고, <젊은여성시대>이며, <젊은 여성 피해시대>, 한마디로 <남혐시대>. 즉, 애초에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노골적인 프레임이 짜여져 있는 드라마였던 것. 그런 드라마가 남성을 포함하는 <청춘>을 제목에 달고 있으니 어폐가 심하다. 작가는 청춘 남성은 여성에 대한 가해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가?


남성들은 이 드라마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성들 위주로, 주로 여성들만이 공감하는, 특히 남성에 대해서 적대적이거나 남성들에게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이야기로 플롯이 짜여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성들은 보면 볼 수록 이 드라마가 불편해진다. 그러다 끝에 정예은(한승연 분) 전남친이 정예은을 납치, 협박, 구타하는 장면에서 그 방점을 찍는다. 남성들은 철저히 가해자로 타자화되는 이 드라마가 어찌하여 <청춘>을 함부로 들먹거리는가? 


내가 너무 지금 과도하게 생각하는 걸까? 자, 그 근거를 하나 하나 디벼보자.




남친에게 충성하는 여성보다 차라리 몸 파는 여성과 자신이 비슷하다는 여성이 더 많았다. 



각 주인공이 남성들에게 피해를 입는 사례들


한예리를 가장 괴롭히는 사람은 한예리의 남성 직장 상사이다.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한예리를 괴롭히며 성상납을 받으려는 인물로 묘사된다. 개저씨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는데, 하나 더 있다. 한예리가 경제적인 곤궁에 빠진 이유는 6년간이나 식물인간 상태로 누워있는 남동생만 뒤치닥거리 하느라 경제적인 활동은 커녕 빚만 늘려놓은 엄마가 있기 때문이다. 즉, 한예리는 남아선호사상의 피해자이다. ( 왜 한예리의 여동생 혹은 언니라 `남`동생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자. 덤으로 한예리의 신장을 노리는 불법채권추심 깡패들조차 남성들이다! 알바할 때 손님조차도 강도로 오인되어 위협감을 준다. )


유은재(박혜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사실 유은재 보면서 비슷한 성격/외모의 아내 놀리는 재미로 본 드라마.

★믿거나 말거나 아내와 성격, 외모가 흡사하다 ㅎㅎ ★

은재의 아버지는 가족을 죽여 상습적으로 보험금을 타냈을 지도 모르는 사이코패스로 그려진다. 유은재는 그런 아버지를 미필적고의(?)로 죽인 이후 그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유은재가 다른 찐따같은 남성을 짝사랑할 때 유은재의 현재 남친은 유은재에게 스킨쉽을 살짝 시도했다가 `성추행범`같은 취급을 받기도 했다. ( 한예리의 나래이션에서 그렇게 묘사되었고, 심지어 다른 주인공들에게 다구리 까지 맞는다 ) (물론 불친절한 다른 하우스메이트 들에게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이내 아름답게 봉합된다) 하나 더 있다. 유은재를 칼로 찌른 사람은 정예은의 전남친. (심지어 보험 조사관도 남자야... 우연으로라도 여성은 없는거니? )



송지원(박은빈)은 아무 문제 없을까? 송지원의 가장 큰 컴플렉스는 자신이 숫처녀이고 남성들에게 소외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드러나는데, 아무튼 송지원에겐 너무 남자가 붙질 않아서 송지원은 괴롭다.(유은재가 다쳤을 때 자신을 걱정하며 달려와준 `남성`이 없다는 것에 괴로워한다) 송지원을 괴롭히는 것은 (스스로가 너무 여성미 없이 언행하긴 하지만) 역시 자신을 여성으로 봐주지 않는 남성이라는 존재들 그 자체이다. 남성들은 송지원 같은 괜찮은 여자를 `패스`했다는 것에서 죄책감이라도 느껴야 하는 걸까?


강이나(류화영)는 좀 더 스펙타클하다. 강이나는 어려서 물에 빠져 죽을 뻔한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다른 여자애가 자신의 튜브를 뺏으려 했고 그 아이를 떼어 내면서 자신은 살아날 수 있었다. 그 애 아버지가 진실을 알아내려 강이나에게 실체를 숨기고 접근한다.(스토킹) 그러다 그 남성에게 납치되어 죽을 뻔 하기도 한다. 강이나를 구원해 주겠답시고 강이나가 몸을 파는 것을 폭로해버린 얼빵한 남자도 강이나를 쉐어하우스에서 쫓아낼 뻔한 인물. 또 다른 남자로는 강이나에게 매달 돈을 줘가며 몸을 샀던, 스폰서 아저씨. 청춘시대에서 남자를 바라보는 입장은 다 이런 식이다.


가장 드라미틱 한 것이 정예은(한승연)이다. 한승연은 지지리 궁상으로 매달리면서 연애를 하지만 결국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한승연의 전남친은 밑도 끝도 없는 열등감으로 한승연을 납치, 폭행, 강금하게 된다. (강간이 빠진 게 다행인가) 그리고 끝내는 유은재에게 칼까지 휘두르게 된다. 한승연의 전남친의 범죄행각은 그냥 그의 열등감이 한번 내비춰진 때 외에는 밑도 끝도 없는 뜬금없는 것이었다. 갑자기 이런 뜬금포를 때리는 건 작가가 남성들의 데이트 폭력을 억지로 때려 박으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 여기서 어딘가 모르게 많이 불편했던 이 드라마가 왜 불편한 드라마일 수 밖에 없었는 지 명확해진다. 사실 이 드라마에서 남성이 가해자인 이야기를 빼면 이야기의 뼈대 자체가 모두 사라진다. 이토록 남성이 버라이어티하게 개새끼로 그려지는 드라마도 없을 것이다.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라는 일방 구도


자, 직장상사, 남동생, 돌아가신 아버지, 사귀기 전의 남친, 남성 그 자체, 죽인 애 아버지, 창녀질 폭로남, 스폰남, 전남친... 기타 등등 이 모든 남성들이 주인공들을 괴롭힌다. 이에 반해 남성들이 이 여성들에게 피해를 보는 것은? 없다! 그러니까 남성은 가해자, 여성은 피해자라는 구도가 명확해지는 것이다. 진지하게 고민을 하는 캐릭터로 그려지는 남성조차 없다. 남성들은 모두 가해자 내지는 평면적인 캐릭터이다. 기껏해야 한예리를 짝사랑하는 남자 한명 정도다. 이마져도 한예리는 그닥 고마워 하지도 않지만. 


나는 악랄한 여성 직장 상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며, 실제로 여성 직원들이 다투고 왕따시켜 퇴사하는 경우를 세번이나 건너 들었고, 한번은 직접 목격하기 까지 했다. 중고등학교 여학생들끼리 파벌을 만들어 왕따시키는 것을 (그러다 퇴학까지) 직접 보았고, 대학교에서조차도 여성들끼리 파벌을 만들고 여학생을 소외시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청춘시대의 여성들은 현실과는 다르게 너무나 우애 깊게 서로를 이해하고 위해준다. (얼마나 대단한 우애냐면 여대생들이 창녀와 같은 집에서 산다) (한예리의 한 여성 동료가 살짝 괴롭히는 장면이 나오지만 한예리가 바로 복수하여 깨갱한다!) 나도 하숙을 하며 대학을 다녔지만, 집 주인들은 항상 뭔가 좀 불편하다. 잔소리를 하기 쉬운 입장이지만 이 쉐어하우스의 집주인은 너무나 자애로우며 남성으로부터의 보호자까지 자처한다. 현실에서 자취방이나 하숙방 주인이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랴? (판타지물인가?)


강이나 스토커 남이 강이나에게 간접적으로 피해를 봤다 반론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강이나 스토커남이 더 나쁘게 묘사되며 강이나는 정당방위로 결론이 난다. 그것도 결국엔 둘이 화해하고 만다. 한예리 동료가 한예리 괴롭힌 것도? 결국 그녀가 손을 내민다. 한승연 전남친은 끝까지 악랄하게 묘사되는 것과 대비된다. 심지어 집주인 여성조차도 남편 없이 노년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래서야 무슨 청춘시대인가? 기껏해야 여성시대이지. 왜 젊은 남성들의 아픔까지 위로해주려는 듯한 사기스러운 제목을 지었나 모르겠다. 이 드라마는 젊은 여성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 공감하는 것을 넘어서 남혐적인 시각을 다분히 내포하고 있다. 여성들은 이 드라마에 열광할지도 모르겠으나 젊은 남성들은 이 드라마에 공감하고 치유받기는 커녕 오히려 기분만 불쾌해지고 마는 것이다. 


남성들은 제도적으로 군대라는 감옥에 2년이나 청춘을 빼앗기고, 남성들도 알바를 하고 진로 고민을 하며, 남성들도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약자일 수 밖에 없고, 남성들도 원치 않은 터치를 받을 때가 많으며, 대부분의 남성들은 여친 데이트 비용 대느라고 허리가 휠 지경이며, 명품백만 받아먹고 헤어지자는 여자들 때문에 미칠 지경인 사람도 많다. 여친이 결혼할 때 집값 어떻게 할거냐고 성화라서 고민인 `청춘` 남성들은 이 순간엔도 수천, 수만명을 헤아릴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남성들의 고민은 <청춘시대>엔 전혀 없다. 



이 드라마에서 남성잠재적 살인마(유은재 아버지), 폭행범이자 스토커(강이나 스토커), 납치 폭행을 저지르는 열등감 쩌는 데이트 폭행범(정예은 전남친),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원인 제공자(한예리 남동생), 깡패(한예리 불법채권추심하는 남성들), 잠재적인 성추행범(유은재 남친, 사귀기 전), 잠재적인 성폭행범(한예리 직장상사), 성매매자(강이나 스폰서들), 제비족(강이나 남사친)등으로 그려진다. 남자들은 성폭행/성매수/성매매 아니면 죽이고 때리는 괴롭히는 역할밖에 안하는데, 이렇게 단 한번의 예외도 없이 악역은 모두 남성들이 하는 것이 우연일까??


이 드라마는 뒤집어 보면, 어떤 남성들이 어떤 식으로 5명의 젊은 여성들을 괴롭히는 지 보는 내용이라고 보면 정확하다. 그래서 저렇게 소름끼치게 못된 남자들이 많이도 등장하는 것. 이게 힐링이야? 이게 작가주의야?



하지만 이 드라마는 이 모든 의도를 숨긴 체 철면피 깔고 <청춘시대> 임을 표방한다. 그리고 힐링 드라마란다. 남성을 꼭 그리 일방적인 가해자로 몰아야만 여성들은 힐링이 되나 되묻고 싶다. 이 드라마에서 가해자 중에 최소한 몇명이라도 여성이 있었다면, 남혐적인 시각이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을테지만, 작가는 의도적으로 모든 가해자에 남자을 배치하고 있다. 이래도 남혐적인 시각이 아니냐고 다시 되묻고 싶다. 아니면 의도적으로 남혐을 조장하고 싶은 건지? 우리 여성들이 겪는 고초는 모두 남자들 때문이야!! 



<청춘시대> 요약 :


1. 여성 주인공 5명은 각자 1~3명씩(이나!) 자신을 괴롭히는 남성들이 존재한다.

2. 이 남성들이 이 주인공들의 주요한 고민 거리가 된다.

   (그래서 남성들이 사라진 세상은 아름다울 거라고 말하고 싶은 것인가? )

3. 여성이 여성을 괴롭히는 경우는 경미하게 표현되거나 이내 아름답게 봉합된다.

4. 여성은 여성을 지켜주는 보호자로 표현된다. (집주인 할머니)

5. 여성이 남성을 괴롭히는 경우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6. 직접적인 혹은 간접적인 가해자로 표현되는 대상은 모두 남성이다. 

   (그것도 살인마, 스토커, 폭행범, 납치범, 성폭행범, 제비족, 깡패 등등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7. 젊은 여성이 5명이나 되는데 남성에게 데이트 비용을 의지하는 경우는 없다! 

   (얼마나 일반적이지 않은 여성들인가? 대.다.나.다)

8. 주인공 여성들은 모두 회개하거나(강이나의 창녀질) 용서받거나(송지원의 귀신 거짓말) 정신승리(유은재의 아버지 살해)하지만 가해자로 그려진 남성들 중에선 그런 은총을 받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남성혐오`와 `모든 게 남자탓`이라는 

일부 여성들의 시각을 그대로 드러낸 청춘시대 작가에게 묻는다.


작가에게 묻고 싶다. 남혐적인 시각으로 대체 뭘 공감을 사서 힐링을 하겠다는 것인지. 여성들끼리만 힐링하면 그만인가. 남성은 그저 반성만 해야 하는 존재이고 죄스럽기만 해야 하는가? 남혐적인 시각을 강하게 드러낸 드라마를 왜 <청춘시대>라 뻔뻔하게 이름 지었는가? "모든 게 다 남자 탓"이라는 일부 젊은 여성들의 시각을 드라마라는 은유를 통해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싶었는가? "함께 살아가기"를 고민한다면서 "남자들은 빼고 살자"는 내용을 보여주는 박연선 작가에게 해명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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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작가. 아니나 다를까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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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5명의 청춘 남성이 등장하고, 그 주위 여성들이 대부분 성추행범, 사기꾼, 폭행범, 성매수자, 창녀, 살인마, 스토커, 비열한 사람,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사람 등으로 묘사되는 드라마가 있다면 이래도 여성들은 `함께 살아가기를 고민하는` 힐링 드라마라면서 환호할건지 되묻고 싶다. 여혐이라고 여기저기서 대차게 깔 것 같은데... -_-;;  물론 나는 단연코 이런 여혐 드라마에 반대한다. 이런 드라마에 반대하는 만큼이나 남혐적 시각의 <청춘시대>에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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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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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ㅇㅌ 2016.09.29 09:48 신고 공감을 못 하겠네요 1 남성들은 우애를 과시하며 트러블이 없다 -> 청춘시대에서는 중반부 이후에까지 하메들끼리 몇 번이고 트러블이 일어났었구요 2 남성들은 보면 볼수록 불편해진다 -> 제 주변 남성들은 남성이 아닌가 봅니다ㅎㅎ 그게 정답인양 진리인양 단정지어서 말하지 마세요 3 여성은 일방적인 피해자 남성은 일방적인 가해자 -> 은재 아버지는 여성인 은재에게 죽임 당했고 진명의 동생 역시 여성인 진명의 어머니에게 죽임 당했죠 진명을 과롭히던 깡패들은 채무 관련 서류를 돌려줍니다 그럼 착하게 그렸으니 이제 남혐이 아니라고 하실건가요 진명을 괴롭히던 여자 알바생이나 아마도 진명을 떨어트렸을 여자 면접관 그럼 이건 연대하지 않으니 여적여인가요? 그냥 사람과 사람의 문제라고 보입니다 다만 인간의 대부분이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져있을 뿐이죠 4 데이트 폭력은 되려 현실적인 문제에요 시사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으신가봅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그린적이 없을 뿐 뉴스만 봐도 몇 건인데요 드라마도 이제 현실 반영 해야죠 더 쓰고 싶은데 폰이라서 쓰기 불편하네요

    재밌네요 제대로 사귄적도 없는 여자를 걸레&썅년 만드는 어떤 영화는 여혐은 커녕 남자의 아름다운 첫사랑으로 미화되는데 젊은 여성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는 남혐이 되네요

    아 여자라서 이런 댓글 단거라고 생각하실까봐 말씀 드립니다 네 여자 맞고요 여성들에게 괴롭힘도 당해봤고 남성들에게 성추행도 당해본 지극히 평범한 여자 사람입니다 여성들이 군대며 뭐며 남성들의 인생을 다 알 수 없듯이 남성들 역시 여성들의 인생을 다 알 수가 없어요

    전문가.. 하하.. 전문가라는 닉네임을 다셨으면 좀 더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해 보입니다 남혐이라고 하는 입장도 충분히 이해되지만 그 전에 그동안의 미디어에서 여성을 어떻게 그려왔는지, 왜 이런 드라마가 나오게 되었는지 생각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06 13:45 신고 1. 여성들은 우애를 과시한다 -> 중간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긴 하지만 모두 봉합되고 더욱 더 진한 우정으로 나아가는 촉매제 역할을 할 뿐이죠.
    2. 이 드라마가 여성들에게만 인기 있는 드라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압니다. 님 주변 몇명으로 일반화 하지 마세요.
    3. 은재 아버지가 은재에게 살해당했다는 근거가 있나요? 근거는 없어요. 그런 정황상 의심되는 면이 있을 뿐.
    4. 진명의 어머니가 진명을 죽이긴 했지만 사실상 피해자는 진명의 어머지죠. 아들을 위해서 수년간 빚져가면서 아들을 봉양해야 했고 나중에는 감옥까지 가게 되었으니. 덩달아 진명의 누나까지 참 괴로운 인생을 살게 되고요. 결국 이 두 여성은 남성에게 희생당한 삶이 되는 거죠. 아닌가요?
    5. 깡패들이 채무 서류를 돌려준 것은 돈을 갚았기 때문이지 은혜를 베푼 것이 아닙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개구리 2016.10.11 10:21 신고 이런드라마가 왜 나오게된거냐구요? 현실반영 이라구요? 그럼 김치된장녀 드라마도 나와도 되겠네요? 그때도 여혐드라마다 거품무시기전에 왜 이런드라마가 나오게되었는지 현실을먼저보자 하시겠지요? 여자들도 내로남불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아야되겠죠.
  • 프로필사진 야콥스 2016.10.02 17:24 신고 참 한국 사회에 여성이란 존재는 웃긴 존재같습니다. 한 가정에 가장역할을 남성 스스로 지는 문화라 옛날부터 여성은 항상 남성에게 의존도가 높은 존재였지요. 단순 본능적인 시야로 볼때 이쁜 여성일수록 남성에게 자신에 몸을 대주는 조건으로 그 여성은 좋은 먹을거리, 이쁜옷, 좋은환경에서 능력있는 남성에게 보살핌을 받아가며 살지요. 현대사회로 올수록 남성에게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에 능력으로 자존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아지고는 있지만 아직도, 우리사회는 뽑기로 잘 태어난 이쁜 여성은 아무리 경재적인 능력이 없거나, 모든 상황이 안좋아도 능력있는 남자 한사람만 잘 꼬드기면 출세하고 편하게 세상 살아가는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함이 없지요. 그래서 자신에 내면에 있는 성격을 중요시 하기보단 외적인 외모에 치장을하고 가꾸려는 풍속이 흔한 사회 모습이고, 돈좀 모으면 너나 나나 죄다 병워가서 몇백 몇천씩 주고 얼굴 성형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도 당연한 현상이게 된거죠. 여성부에서 만든 몇몇 법을 보면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는 법 참 만더군요. 최근들어 뉴스를 시청하다보면 인기연예인들 성매매관련 뉴스들이 많이 터지는게 어떤 유행 현상처럼 보일정도로 많이 보도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요. 거즘 약한 여성을 강제로 강간하는 경우의 뉴스는 거의 없고 대부분의 경우가 헤어진지 몇달이나 지난후 사귈때 장난으로 찍은 성행위를 찍은 영상을 꼬투리잡아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참 잘 나가는 남자연예인을 한순간 나락을 떨어뜨리는 여자들이 있었고, 애초부터 목적이 돈이었던 여성, 직업이 원래 성매매종사자인 여성이 당당하게 돈 협박후 안먹히자 지 얼굴,이름은 언론에서 안까발려진다는 이유로 상대방에 인생은 중요치 않고 경찰고서하면서 언론에 이슈되는 사례도 많고, 근 몇년간 잘나가는 남자 연예인들 갑자기 성매매 관련 스캔들 기사가 터지면 저또한 남자여서 남자 망신 다시키네, 그 기사들에 본질은 모르고 그냥 앞뒤 안따지고 남자연예인을 질타하고 욕을하게 됬었는데 최근 까지 계속 유행처럼 번지는 뉴스를 접할때 이제야 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나는지를 대충 알겠고 마냥 그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 남성들에 입장도 대충 느껴지더군요. 여러 정황을 봐도 이런 사건이 터질때보면 꼭 남자연예인은 공인이기때문에 모든 국민이 보게되고, 범죄사실이 사실이든 거짓이든 언론에 비치게되면 그 연예인은 그날부로 연기생활 끝인건데 반대로 그 연예인을 고소한 여성은 언론에서 이름도 이모양, 김모양 이름조차도 안밝히고 얼굴도 안밝히니 돈뜯을려고 작심할때 이보다도 좋은 법이 없는거지요. 이런 법이 존재하는 나라에서 만약 내가 여자로 태어났었다면 성폭행도 아닌 그냥 사소한 썸인 이유로 상대 연예인 고소하고 돈뜯어먹었을 겁니다. 적어도 자기가 억울하고 경찰에 신고,고소까지했으면 얼굴 당당하게 까고, 이름도 까야지, 얼론도 문제죠. 맨 살인범들, 성폭행범들 인권이다 뭐다 한답시고 죄다 면상때기에 마스크가리고 머리에 모자씌우고, 손에 수갑 수건으로 가리고 성폭행 현장인증 짓거리들 하는거보면 참 이해가 안갑니다. 여성부에서 하는짓거리는 남성이라서 껄끄러운게아니고 진짜 개 병시인년들만 모인 집단으로밖에 안보입니다 하는 짓거리들보면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06 13:49 신고 본 포스팅과 완벽히 부합하는 건 아니지만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여성들의 성폭행 무고의 심각함에 대해서 다룬 적이 있구요. 여성부에 대해서는 제가 따로 조사를 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국 여성을 모조리 싸잡아서 색안경 쓰고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조심할 필요는 있겠지만 말입니다. 여러가지 의견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훈장도사 2016.10.12 14:42 신고 우연히 지나가다 들러서 '한국여자비판' 다 읽게 되었는데 정말 절망적으로 느껴지게 되고 제가 한국여자에 드는 의문점을 다 속시원히 밝혀주니 사이다 같은 글이네요.
    물론 모든 한국여자들이 저런것은 아니겠지만 구별하기가 정말 힘드니 차라리 국제결혼 아니면 동남아에서 데리고 오는 것이 나을듯 하네요. 국제결혼 한 여자들은
    한국 여성들만큼 무개념녀는 아니겟지요(물론 모든 한국여자는 아닙니다. 전문가 님이 비판한 한국여자들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2 18:13 신고 물론 비판적인 블로그이니 나쁜 점을 많이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한국 여성이 모두 나쁘다`가 아니라, 좋은 여성을 보는 눈을 기르고, 나쁜 여성은 (외모에 현혹되지 말고) 과감히 배척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하늘색사랑 2016.10.12 23:28 신고 여기 글만 정독해서 다 봐도
    50프로 이상은 걸러집니다.
    제가 직업상 주위에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은데 말이죠.
    하는 행동이나 말 잘 들어보면 말이죠.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13 01:30 신고 제 블로그 글을 정독하시면 90% 이상 걸러 낼 수 있을 거에요~.
  • 프로필사진 저기요 2016.10.28 01:48 신고 제발 공부 좀 하고 쓰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갇혀 계시려고 하시는지,, 이 드라마가 드러내고자 하는 게 남혐뿐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에고,,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28 09:37 신고 제발 본문 좀 읽고 댓글 쓰세요,, 언제까지 그렇게 갇혀 계시려고 하시는지,, 이 드라마가 드러내고자 하는 게 남혐`뿐`이라고 말한 적은 없는데 난독증이... 에고,,
  • 프로필사진 공감 2016.12.11 15:59 신고 저기요 님 말에 공감합니다. 이런 글 자체가 이해안가네요 그러한 남성들을 비하하는 취지가 있었을지는 몰라도 남혐이라고는 전혀 생각되지않는데 혹 글쓴분이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어 열올리시는건 아닌지 생각이드네요 보통은 저런 사람들에 격분하는것이 일반적인데 남혐이라는 키워드로 토론을 한다는게 참.. 너무 본인입장만 생각하시는걸로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2.14 22:37 신고 `남성 비하 취지`가 있었다는 건 인정 하시는 거군요?
  • 프로필사진 김치녀특징 2016.11.05 13:37 신고 지들칭찬하는 글 아니면 눈 귀 안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2016.11.14 18:02 신고 좋은 글이네요. 이렇게 ㅂㄷㅂㄷ하시는 걸 보니 이 드라마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23 10:21 신고 보세요. 재밌긴 합니다. 저도 다 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여기언냐들특징 2016.11.15 05:16 신고 블로그 주인장 형냐가 반박하면 싹다 아봉행 ㅡㅡ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17 15:32 신고 아봉행...? 음...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23 09:56 신고 "모든 사람이 전문가님 처럼 프로불편러가 아니거든요"라고 말씀하신 `흠...` 님. 님도 제 블로그에 프로 불편하신 것 같은데 그만 오세요. 그냥 메갈 같은 데 가서 떠드시고요.

    남혐 여혐 모두 반대하는 취지에서 글을 쓴 사람에게 어떻게든 여혐 프레임을 씌워보려고 말장난 하는 거 받아줄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남혐만 반대해도 여혐이라니, 논리 지리네... 이런 시발 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데미안 2016.11.23 11:09 신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ㅋㅋ
    그런데 크게 스트레스 받으실것도 없는게

    여기와서 반박댓글 다시는 분들이 다들 본문을 반박을하려다 본문을 증명을 하고 가시더라구요 ㅋㅋㅋㅋ

    오히려 좋다 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1.23 11:59 신고 강남역 살인 같은 우발적인 정신병자의 난동도 강제로 여혐 프레임을 씌운 것이 사실은 일부 여성들의 남혐의 발로였듯이, 저도 지들 수준 같은 줄 아나 봅니다.
  • 프로필사진 2016.12.13 19:10 신고 여성작가라고 비단 비난하고 글쓰는 본인은 남성이시네요 블로그 목차 또한 한국여성비판이시구요 여혐프레임으로 꽁꽁 싸인건 이글인거같구요 남혐프레임보단 현실적인 이야기가 더 많은거같은데 말이죠 스트레스받는 대학생활 공부만 하기엔 너무 비싼 학비 젊은 여성의 연애가 주 같았는데 이런 시각으로 보는게 놀랍기 그지없네요 남성 여성 폭력사건 비율은 보신적있나요 평균 남성이 가해자 여성이 피해자고 그 비율은 범죄비율에 90퍼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도 매달 한번씩보이는 사건이구요 일단 싸우면 손지검부터 하는경우도 드믄일도 아니구요 본인이 이야기하는 경우가 사망사건이 있는경우인가요 아님 폭력사건이 있는경우인가요 전 매우 현실감이있다고 본 드라마인데 현실을 못보고있는건 본인이 아닐까요?가능할만한 이야기를 여자들의 시각으로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자체가 기분이 나쁘신거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2.14 22:27 신고 1. 한국남성비판 이라는 블로그 카테고리도 있습니다.

    2. 남혐을 비판하면 여혐이 된다는 논리인가요?

    3. 그 외에 통계는 님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네요. 게다가 이 글과는 상관도 없죠.
  • 프로필사진 K 2016.12.15 01:03 신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한편으론 작가의 역량이 부족해서 저렇게 쓴 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2.15 18:40 신고 여성들이 보기에 `남자는 가해자, 여자는 피해자. 여자들이 피곤한 건 모두 남자들 때문` 이런 프레임이 맘 편하게 보기 좋겠지요. 가장 이해 하기도 쉽고. 마침 강남역 살인사건이니 뭐니 터지기도 했고.

    한국의 신자유주의(정글자본주의)의 무시무시한 속성과 기득권이 짜놓은 스크럼을 제대로 파헤칠 자신은 없었던 거죠. 재미도 없을 거고. (살짝 맛은 보여줍니다)

    결국 만만한 남자들이 희생된 겁니다.

  • 프로필사진 김지희 2016.12.17 20:31 신고 삶에 여유가 없나봅니다 아니면 타고난 소인배든가.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니 모든게 그리 보이겠지요. 남성이라는 집단이 욕을 먹으면 자신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시나 봅니다. 본인 소속 집단과 자기자신은 구분하고 살도록 하세요. 평생 단 한번도 내가 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해본 사람은 이리도 추하군요...
  • 프로필사진 님은 안그런 줄 아나? 2016.12.20 10:38 신고 저 드라마의 내용이 여자에서 남자로 바뀌면 여혐드라마라고 난리 칠꺼면서 ㅋㅋㅋ 하여튼 우리나라 페미들은 이중잣대가 대단해!
    물론 님은 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오만한 인간!
  • 프로필사진 미러링ㄱㄱ 2016.12.21 12:45 신고 타고난 소인배든가.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니 모든게 그리 보이겠지요 라고 나도 너에게 말해주고 싶다 지희야.
  • 프로필사진 에휴 2016.12.22 04:47 신고 본인 소속 집단과 자기 자신을 구분하라..? 당신이야말로 남자집단/여자집단이라는 개념을 스스로 만들고 그 틀에 갇혀 계시는구만ㅋㅋ 소속된 집단을 쉴드 치는 게 아니고 이건 좀 아니다 싶은 걸 짚고 넘어가자 하는 의도로 쓰여진 글입니다.
    그리고 소인배, 색안경, 자기 생각 어쩌구 하는 멘트들은 이 블로그 주인장이 아닌 우리나라의 자칭 페미니스트들에게 딱 어울리는 말들인 것 같군요.
  • 프로필사진 달라붙지마 2016.12.31 12:45 신고 여쟈가 불편글쓰면 남자 몇명이 달라붙어서 비난글쓰던데 그게 더 보기안좋은거 같습니다. 본인 나름 개사이다 글이라 생각하실겁니다. 보통 추하다.. 천박하다.. 편협하다.. 이런글 쓰시는 분들이요. 의견차이가 아니라 상대를 조롱하기에 그치는 글이 될 뿐인글인거 압니다만 여튼 존중해주는게 어떨런지?.. 저분이 내 여자친구도 아니고 누구 여자친구도 아니고 혹은 계몽시킬 대상이 아닐텐데요. ㅇㅋ?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 ㅠㅠ
  • 프로필사진 달라붙지마 2016.12.31 12:47 신고 아! 그리고 의견차이가 심각하게 날때에 사람의 진가가 들어난다 생각합니다. 전문가님이 이런글에도 정성것 답글을 달아주는것도 좋을거 같은데. 이런부탁이 염치가 없을까요
  • 프로필사진 청춘시대 재밌게봤 2017.01.14 10:06 신고 는데..

    김지희? 이분 욕먹는건 합당한거같은데여.......

    본문글을 보면....(청춘시대 재밌게 본 남자사람으로서 크게 본문에 대해 공감도 반감도 들지 않았음. 중립의입장이라고생각함) 거의 대부분 글 내용이 드라마의 구체적사실내용을 분석하여 비판하는 것이고 딱히 그 과정에 비상식적이거나 중대한 논리적 비약은 없어보임...(비약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래 제가 쓴 글처럼 그걸 지적하면 될듯)
    그리고 결국 남혐드라마라며 비판하고있지만 뮤조건적 원색적 비난이 하나도 없음. (그것이 설령 여혐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논리적 사실적관계에는 큰 문제 없어보이는데..
    김지희님은 진짜 폐미니즘 사이트. 남초 사이트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일삼을 때나 쓰는 단어들만 마구 나열하기 바쁨. 그리고 누구나 할 슈있는 말임(니 시각으로만 봤으니 넌 소인배야!이런식 그건 자기도 마찬가지면서 무슨 논거도없이;;)
    어떤 갈등이든 이게 가장 문제. 가장 오만하고 소인배같은 주장방식.
  • 프로필사진 청춘시대 재밌게봤 2017.01.14 10:13 신고 달라붙지마// 지희님이 먼저 원색적이고 불합리한 비난을 해서 지나사던사람들이 그걸 차마볼슈없어 글남기고가는 것인데... 그것이 왜 여자가 글남기면 남자들이 글쓰는 프레임으로 해석이되는지... 수준이하 사람들의 언행방식은 항상 이런식인가보네요...
    구체적 사실관계나 논리는 아랑곳않고 감정적인 프레임만 앞서서는... 자기가 관심법궁예라도 된마냥 심리 왜곡이나 하면서....
    불쌍한인간..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7 11:35 신고 김지희 님의 댓글에 관해 : 저 없을 때 윗분들이 잘 말씀해 주신 것 같네요. 첫줄부터 밑도 끝도 없는 인신공격으로 시작해서 "추하군요"로 끝나네요. ㅎㅎㅎ 추한 댓글 잘 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청춘시대 재밌게봤 2017.01.14 09:50 신고 는데.. 참고로난남자구요... 드라마볼땐전혀그런 걸 못느꼈는데 이글보니 그런것같기도하네요.
    근데 드라마작가입장도 이해가안되는건아닌게
    조폭이나 스폰남. 잠재적살해부친 데이트폭력가해자 등등 대부분은 어쩔수없이 남자일수밖에 없는 역할들인것같아요. 여자 조폭 좀 부자연스러우니. 다만 여적여라는 말이있듯이 여자들끼리의 갈등이 현실에서적지않을텐데 적거나 아름답게 묘사된다는 점은 공교롭긴함. 굳이찾자면 한예리가면접보러갔을때 신발이 낡았다고 점수깎는 면접관이 나이든 여자 였습니다. 이거까지 남자였으면 진짜 빼박이었을듯?ㅋㅋ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7 11:42 신고 대부분의 설정에서 남자인 것이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말씀대로 조폭 여성은 부자연스럽죠. 하지만 여성은 아름답게만, 남성은 나쁘게만 그려진다는 점에서 이 드라마의 문제가 있어요. 현미경 관찰하듯 신발 지적질 한 면접관이 여자였다...는 것을 겨우 찾아낼 수 있는 게 오히려 반증이죠. 왜냐면 그 외에는 없으니까.

    남성이 피해를 보거나 여성들이 횡포를 부리거나 하는 경우도 얼마든지 있지만, (요즘 문제가 되는 성폭행 무고를 하는 여성, 남성에게만 데이트비용 결혼비용을 떠넘기는 여성, 양다리 삼다리 걸치면서 바람피우는 여성 등등) 이 드라마는 그런 것은 싹 다 배척해 버리고 전혀 묘사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몸파는 여성까지도 `그럴만 하고, 이 여성의 잘못이 아니고 사회의 잘못이고...`라고 따듯하게 바라봐 주는데 남성에게는 그런 자비로움은 전혀 없습니다.

    이래서는 `여성시대`는 될 수 있을 지 몰라도 `청춘시대`라는 제목은 정말 낯 뜨거운 제목이죠. 남성은 청춘이 없나봐요.

    이 드라마가 나왔을 당시가 한창 강남역 살인사건 어쩌고 시끄러웠을 땝니다. 기껏해야 시류에 편승한 여성 위주 드라마죠. 남성을 가해자로만, 여성을 피해자로만 설정해서는 그 어느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 더불어서 살아가야할 존재들이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해야지, 한쪽만을 악마화 해서는 아무 문제도 해결되지 않거든요.

    (순진한 한국 남자들은 저런 드라마가 나와도 아무도 항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반대의 드라마가 나왔다면 메갈워마드는 물론이고 각종 페미니즘 기자들이 날마다 심각하게 깟을 거에요. 짐짓 선각자인척, 중립적인 척 하는 남성 논객들도 그런 드라마를 비판했겠죠.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 같은 언론 환경에서 저라도 목소리를 내고 싶어서 아무 영향력도 없는 블로그에나마 글을 쓴 겁니다)
  • 프로필사진 지나 2017.01.22 22:25 신고 이 글을 쓰신 분께서 남성을 가해자로 연출한 부분에 대해 상당히 불만을 갖고 계신듯 한데요. 실제 여대생들이 데이트폭력, 강간, 성희롱에 얼마나 잦게 노출되고 있으며 그 가해자는 주로 누구였는지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사회적 환경 속에서 대학생의 연애를 낭만적인 것으로만 그린 드라마는 무척 비현실적이며 청춘시대의 주인공과 비슷한 나이대의 학생들의 공감을 얻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가해자가 남자일수 밖에 없어서 분하다고 말하는 위 글은 무척 오만하고 여성문제에 전혀 무지한 사람이 쓴것처럼 읽히는 글입니다. 주연배우 다수가 여성이고 작가가 여성인 것이 당신에게 남혐드라마로 비춰진다니 충격적이네요. 그 편협한 시각을 가진 당신이 바로 여성을 억압하고 여성위에 군림하려하지만 가해자입니다. 여성의 시각에서 풀어낸 드라마가 남혐처럼 느껴진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뒤떨어진 행동인지 반성이 필요해 보입니다
  • 프로필사진 반성같으소리 2017.02.09 03:26 신고 남자는 모든 악의 근원.
    여자는 모든 선의 원천.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2 02:13 신고 여자가 피해를 많이보고 산다.라는 개인적 피해의식을 남자들에게 수긍하라고 강요
  • 프로필사진 ㅎㅎ 2017.03.10 12:12 신고 피해의식 있는 사람 특징 : 정작 가해의식은 없음.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7 11:48 신고 여성이 주로 피해보는 면`도` 있다는 것을 전혀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여성`만` 피해보는 것처럼 묘사한 드라마가 왜 `여성시대`가 아니라 `청춘시대`여야 하는 지 되묻고 싶군요.

    그리고 양심에 손을 얹고, 여성은 모두 꽃뱀, 성폭행 무고자, 살인자, 창녀, 사기꾼, 된장녀 등으로 묘사되면서 `청춘시대`라는 이름의 드라마로 나와서 `힐링 드라마`랍시고 포장된다면 님은 진정 재밌고 맘 편하게 그리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그런 드라마를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여혐 드라마라고 까겠습니까?
  • 프로필사진 버건디 2017.01.26 10:18 신고 뻬에에엑 이거남혐이야 범죄자 취급당해서 억울해. 여자 주인공에는 절대 이입못해. 왜 냄자들만 가해자처럼 나와 난 가해자아닌뒈 왜 감독도여자야 오메 기죽어. 남자도 주인공 시켜죠!!!!!
  • 프로필사진 님이야말로 2017.02.02 15:09 신고 댓글이라도 다 읽어보세요.. 적당한 논리와 객관적인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도 님이야말로 반박할 거리가 없어서 빼애애애애ㅐ액거리는거 아닙니까?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7 11:50 신고 이런 댓글 답이 없죠. 댓글은 커녕 본문도 안읽은 게 확실합니다. 그리고 `빼애애액`은 `(여성의) 애액을 빼다`라는 일베 용어 입니다. 여성 비하적인 상스러운 말이죠. 그런 말을 여성 스스로 쓰고 있으니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프로필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7.02.02 15:06 신고 저는 이런 토론을 잘 못해서 페미들이 개논리를 가지고 오면 틀리고 왜곡된 말인것을 분명히 아는데도 적당한 반박을 할수가 없어요 ㅠㅠ... 전문가님 같은 분처럼 논리가 풍부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 프로필사진 그런데 2017.02.17 01:22 신고 캐릭터의 자연스러움을 위해서는 그렇게 설정하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직장상사정도는 여자였어야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싶네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그런거랄까...
  • 프로필사진 . 2017.02.18 18:00 신고 남혐이 이렇게 판을 치는데 남자들 기죽어서 어떻게 살아요 흑흐긓ㄱ
    리뷰 자알 봤습니다ㅠㅠㅠ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의 가슴을 울리네요ㅠㅠㅠㅠ
  • 프로필사진 ? 2017.02.23 09:32 신고 이 글이며 댓글들이며 하나의 거대한 농담인거지요? 농담인거라고 믿고 싶네요. ;;;;
  • 프로필사진 잉여킹 2017.03.01 18:43 신고 그냥 정신승리 판타지 드라마 같은데 별로 신경 안써도 될 듯.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7 11:52 신고 `여성`들의 청춘을 낭만적으로만 그리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했다는 데서 의의가 없진 않습니다. 다만 부조리한 사회 시스템적인 면에는 소홀했다는 점, 모든 불행은 남성들로부터 시작한다고 전제한다는 점, 청춘 남성들의 애환은 거의 무시해버렸다는 점에서 한계가 명확하다는 것이고 은근히 남혐의 혐의마져 보인다는 것이에요. 그러면서도 제목은 청춘시대이니 이 얼마나 뻔뻔한가...
  • 프로필사진 태양 2017.08.05 22:56 신고 꼴페미 여작가들밖에 없는 한드는 남자들이 볼 게 못 돼요. 남성 작가들이 만들어 소재가 다양하고 구성이 치밀한 미드를 보세요. 김치드라마는 대부분 뇌가 없는 여작가들이 만들다 보니 기승전연애질이고 허구한 날 백마 탄 왕자나 보빨남만 나와 여자들 신데렐라 컴플렉스 자극하는 내용 아니면 막장..
    남성혐오, 남성비하도 심하고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8.06 10:03 신고 일년에 드라마를 한편 이상 잘 안보는데, 어쩌다 컨셉이 재밌는 거 같아 아내랑 이야기 하면서 잘 봤어요. 아내도 모르고 봤는데 드라마 종영하고 나서 오빠 말 들으니 남혐 요소가 많다고 동의하더라고요. 남혐인지 남혐 조장인지 뭐 거기서 거기 같네요.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2017.08.18 14:27 신고 저는 주인공들 나이대의 여자로써 되게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여자들 사이에서 흔히 있을법한 현실 적인 부분들 때문에 되게 재밌게 봤는데요. 제목이 청춘시대라고 불리기에는 좀 부족했다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해요. 하지만 남자 혐오 까지 들어갈 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분명 남자들이 일종의 악역이자 어떻게 보면 가해자로 비추어 질 수 있다는 점은 사실인거같아요. 분명 이 드라마에서 남자 캐릭터들이 저지른 행위들이 충분히 반대 입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인것도 맞고요. 하지만 그건 단순히 여자 주인공들이 위주로 드라마가 흘러갔기때문이지 남자들은 가해자고 여자들은 피해자다 라는 논리를 성립시키기 위해서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충무로 영화를 보면 대부분이 남자들을 필두로 세운 브로맨스나, 그들의 성장기? 그런 것들을 다룬 이야기가 많잖아요. 여성이 독자적으로, 하나의 주체가 되어 메인 캐릭터가 되는 영화는 드물고요. 그래서 그런 영화들에 있어 여자 캐릭터들이 왜 항상 수동적인 역할인지, 그런 논쟁도 다른 곳에서 많이 봤었는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게 여자 혐오까지 갈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청춘시대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부분부분에서 예를 들면 남녀를 전부 포괄적으로 의미할수 있는 청춘이라는 단어의 사용이라던가, 그런부분에서 부족하다고 느낄수는 있지만 전 이 드라마가 남자 혐오를 이야기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겠어요
  • 프로필사진 . 2017.08.18 14:30 신고 그리고 모든 남자 캐릭터들이 악역으로 나온 것도 아니었고요. 순정파 캐릭터도 있었고, 점차 비중이 늘어간 캐릭도 있었고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8.18 15:25 신고 청춘시대라고 적고는 남성은 대부분 온갖 것들의 악역을 맞기고, 여성은 그 피해자로 설정해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니 불편했죠. 왜 남성의 청춘은 가해자이고, 여성의 청춘은 피해자인가. 결국 저 드라마는 " 이 시대 청춘 여성들이 힘든 이유는 다 남자들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거에요. 남혐조장이죠.

    근데 인생과 사회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데 말이죠. 때마침 강남역 살인 사건이 있은지 두달 정도만에 나온 드라마죠. 여자들의 남혐이 끓어 오를 때 그런 사회적 기류에 편승하기 위한 드라마였다는 혐의가 짙었죠.

    남자가 주인공이라고 여혐이다? 당연히 아니죠. 여자가 주인공이라고 남혐이다? 당연히 아니죠. 근데 여자가 주인공인 드라마에서 남자들은 온갖 악역만 맡다시피 한다? 그럼 남혐 혐의가 짙어지죠. JTBC에서 여자들 행태 비꼬는 광고들 여혐이라고 규정하며 비판했죠. 그런데, 남자들 행태 비난하는 이런 드라마는 왜 남혐이 아닌 걸까요?

    애초에 남혐이니 여혐이니 꺼내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건 아니에요? 여잘 비꼴 수도 있고, 남자를 비꼴 수도 있고, 대통령도 비꼴 수 있고, 하느님도 비꼴 수 있고,
    옆집 개새끼도 비꼴 수 있죠. 거기에 혐오 딱지를 붙이니 다 이상해져 버리는 거잖아요? 근데 누가 혐오 딱지 먼저 붙였어요? 여자들 아니에요?? "어멋, 이건 여혐이야! 시밤쾅!" 그 후에 여혐의 범위와 범주는 지금도 무한 확장 중입니다.

    기사 댓글 란에 초등학교 교실에서 여선생에 의한 남학생 차별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런 말 자체가 여혐이라네요? ㅎㅎㅎ

    암튼 블로그에 성의 있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청춘시대2 나온다는데 다시 눈여겨 봐야 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 2017.08.19 06:21 신고 위에 언급했듯 모든 남성이 부정적인 역할로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드라마 내에서 여자들끼리 하우스 메이트로 살때에 생기는 갈등과 각자의 내면적인 부분을 이유로 생기는 다툼과 불화의 요소도 있고.
    현실의 다른 부분들에 대해선 어떤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는 알겠지만 제가 말하려고 했던 건 청춘시대가 남혐이라고 보긴 어렵다 라는 거였습니다.
    먼저 다른 상황들을 갖고오셨으니 덧붙이는 말이지만 남혐을 말하는 사람이나 여혐을 말하는 사람이나 상대적인 것이지 누가 먼저했다고 주장할 순 없을 거 같습니다. 애초에 남혐이거나 여혐이다 하는 식의 이분법적인 논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필요 이상으로 이건 여혐이다/ 혹은 이건 남혐이다 라며 도장찍어내듯 남용하는 사람들도 있죠. 지금 작성자님께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네요. 여자들이 이거에도, 저거에도 혐오딱지를 먼저 붙혔다고 하셨는데. 과연 그 모든 것들이 정말 여혐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심한 상황이었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걔네가 여혐이라고 하니까 나도 이거 남혐이라고 할거야 같은 태도는 그거야말로 작성자님께서 여혐과 남혐에 대해 갖고계신 편견이 아닐까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8.19 12:05 신고 제가 위 댓글에도 적었지만, 이것도 비꼴 수 있고, 저것도 비꼴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성을 비꼬면 바로 여혐으로 몰리는 게 지금 사회 분위기이고, 여혐 어쩌고 문제시하는 기사가 이틀에 한번 포털 메인에 걸리거든요? 성폭행 성추행은 거의 날마다 걸린다고 봐도 되고.

    그래요. 여혐이라는 거 인정하기 힘들지만 인정한다고 쳐요. 하도 그렇게 짖어대는 사람이 많으니. 그럼 그 사람들 논리대로 남혐이라고 볼 수 있는 것도 얼마든지 많다는 말이죠. 그렇죠? 한남충과 김치남 재기해라 이런 말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 김치녀 된장녀보다 한남충이라는 말을 훨씬 많이 봅니다. ) 남혐에 대해서는 눈 딱 감는 언론들이란 말이죠.

    남혐이 존재한다면 왜 남혐 문화는 없겠어요? 남혐하는 여성들에게 아부하려는 드라마나 영화는 왜 없겠어요?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이 드라마는 남녀를 바꾸는 순간 빼도 박도 못하는 여혐 드라마가 되고 만다고 확신합니다. 아마 길길히 날뛰고 평점 테러 들어가고 뭐 난리가 나겠죠.

    이 드라마가 남혐이 되지 않는 방법은 오직 하나에요. 여혐이라는 개념 자체가 잘못된 개념이라는 걸 인정하는 거죠. 적어도 아주 애매하고 폭력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거고, 이현령 비현령에 불과하다는 거에요.

    남녀차별도 여혐이고, 무례한 것도 여혐이고, 기분 나쁘게 해도 여혐이고, 승진이 더뎌도 여혐이고, 자리 양보만 안해도
    여혐이며, 더치 페이 소리만 해도 여혐이고, 공정한 결혼 소리만 해도 여혐이라고 뒤집어 씌우는 현재 구조 하에서는, 여혐이 무한 확장 가능한 것처럼 남혐도 무한 확장 가능하다는 거죠.

    ( 장난 같나요? 잔소리 간섭 통제 이런 것도 데이트 폭력이고, 사귀는 사이에 손발만 잡아도 데이트 성폭력이라는 조사까지 발표되었습니다. 또 있죠. 경제적 의무를 지게 하거나 돈을 갈취하는 등만 해도 데이트 폭력이래요. 우왕. 여성들 99%는 데이트 폭력녀에 해당되지만 물론 남성만을 대상으로 퍼센티지를 내주고 여성은 아예 빼더군요 )

    이런 논리적 모순을 거둬들이기 위해서는 여혐 부르짓는 종자들이 여혐 딱지를 함부로 붙이지 않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러나 그들은 날마다 자극적인 용어를 만들어요. 그게 거의 놀이 같군요. "시선 강간"에 이어서 "시선 복무"라는 말도 있데요. 쳐다보면 강간인데, 쳐다보는 것에 복종하는 의무라는 개념은 또 뭔 개소린지. 자기 입고 싶은데로 입으라고 해요.

    (마치, 여성에게 토플리스를 허용하라고 하면서도 쳐다보면 성희롱이라고 할 기세라서 장단을 맞춰줄 수도 없음)

    암튼, 이 글이 틀린 글이 되기 위해서는 여혐 개념도 매우 구체적이고 협소하게 조정되어야지, 안그러면 제 글을 반박하기 힘드실 거에요. 애초에 여혐과 마찬가지로 남혐도 애매하니까.

    ( 여성혐오라는 말을 먼저 들고 나온 것은 여성계가 맞습니다. 일본 페미니스트 작가에서 나온 미소지니라는 말을 한국말로 번역하면서 여성혐오라고 번역했어요. 남성혐오라는 말은 있지도 않았고 대칭적으로 만들어진 말이고요 )

    p.s : 그리고 인터넷에 허구헌날 아무 주제에나 한남충 김치남 어쩌고 쓰고 다니는 애들은 그냥 남혐주의자들이 맞습니다. 페미 나치로도 보기 힘들고 여성의 권익 향상보다는 그냥 남자들 매도하는 것에서 희열을 느끼는 정신병자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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