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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왕대접 받는 20가지 방법 본문

행복한 부부 생활

아내에게 왕대접 받는 20가지 방법

_전문가_ 2014.10.23 23:47


아내에게 왕대접 받기?

어렵지 않아요~




 

1. 아내가 싫어할 만한 행동을 하지 맙시다. - 관심, 관찰, 기억, 행동

 

- 딱 싫다는 건 하지 마세요. 최대한 줄이세요. 관계를 오래 끌고 가기 위해서는 연인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해주는 것보다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을 안하는 것이 훨씬 중합니다. 아내가 뭘 싫어하고 좋아하는 지 관심을 갖고, 관찰하며, 기억해야 합니다. 

 

2. 항상 아내를 칭찬하고 감사의 을 전합시다. - 공개적이면 더욱 효과적!

 

- 아무리 사소한 것도 칭찬하시고 고마움을 표시하세요. "울 아가, 상 닦았어? , 내가 할라 했는데, 울 아가, 착하다아~" 아내는 피식 웃겠지만 그런 게 다 마음 속에 부부 감정 적금으로 쌓여요. 특히 다른 사람들 앞에서 크고 분명하게 아내 칭찬을 하십시오. `울 남편은 나를 알아 주는 사람...ㅠㅠ` 반대로 남들 앞에서 아내 들으라고 (장난으로라도) 아내 흉을 보는 것은 최고로 멍청한 짓이죠. 이런 짓은 개 앞에서도 하지 맙시다. 부부동반 모임 뭐라고요? 아내 자랑할 기회[각주:1]

 

3. 아내의 슬픔과 기쁨을 공유합시다. - 위로와 공감

 

- 아내가 속상할 때 이를 무시마세요. 적극적으로 아내의 아픔을 위로하고 수고에 감사를 표해야 합니다특히나 시댁과 갈등에 있어 아내를 시댁으로부터 철저히 보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혼 초에 시댁에서 받는 무시괄시는 아내의 평생 원한이 됩니다[각주:2]. 후덜덜 부모님과의 갈등은 잠깐이지만, 아내와의 갈등은 말 그대로 님 죽을때까지 따라다닙니다. 아내가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하면 효과가 더욱 좋습니다! 위로와 공감은 제대로 하기 힘들어도 기쁠 때 같이 방방 뛰며 기뻐해주는 것은 쉽고 효과도 훨씬 좋아요. (심리실험으로 입증됨)

 

4. 아내의 취미에 관심을 갖고 공유합시다. - 공유, 관심, 지원

 

- 아내와 같이 즐기는 취미를 사소해도 좋으니 한두개 만드세요. 특히 살 부비면서 하는 건 더 좋고요. (커플요가, 커플맛사지) 산책/간단한 운동/문화생활도 좋아요. 부부 관계라도 열심히. 혼자 친구들 만나 술 마시러 돌거나 혼자 밖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건 비추[각주:3]부부싸움으로 기분이 상해도 취미 활동을 같이 하다 보면 서운한 마음도 사그러듭니다. 아내의 취미를 따라 하지는 못해도, 관심을 갖고 먼저 언급하며 지원해줍시다. 이렇게 당신은 아내의 편안한 평생 친구가 되어요. 

 

5. 아내를 항상 웃게 합시다. - 아내만을 위한 개그맨

 

- 남이 하는 시시껄렁한 농담은 재미 없죠. 뭐여~? -_-;; 하지만 남편이 해주는 시시껄렁한 농담이나 개그맨 흉내, 위트와 유머는 훨씬 재밌어요. 그게 아내입니다. 많이 웃는 아내는 아프지 않습니다[각주:4]. 그런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죠.

 

6. 남아일언 중천금 - 이게 바로 상남자

 

- 털 많고 힘세고 무대뽀인 남자가 상남자가 아닙니다. 구식이긴 하지만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말은 지금도 섹시한 말입니다. 아내를 위해 까불다가도, 약속은 신중히 하고, 한번 한 약속은 잘 기억했다가 지키도록 합시다. 또한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겨도 항상 중심을 지키고 믿음직한 모습을 보이십시오. 그런 `남성다움`에 여자들이 뻑 가는 겁니다. 원래 결혼 생활이 빡세요.ㅋㅋ

 

7. 아내의 말에 호응합시다. - 몸과 얼굴을 돌리며 즉각 반응

 

- "그랴? 울 아가 재밌었겠네.", "ㅋㅋ 그랬어?", "~ ~", "울 아가 잘했다~~" 뭐든 아내의 입에서 작은 `소리`라도 나오거든 즉각적으로 반응하십시오. 아내를 자꾸 무시하면 장차 집에서 왕따.... 어떤 아내든 남편에게 항상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각주:5]. 그런 말에 항상 바로 호응해 주세요. 아내는 자신의 말을 `언제든 들어주는` 남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위안을 받고 남편에게 의지하게 됩니다. 듣다 보면 재밌을 수도...;; 

 

8. 명령문은 NO , 살림 간섭도 NO, NO. - 쪼다같이 굴지 말 것.

 

- "이래. 저래라." 하는 말들. 아무리 당연한 일들이라도 짧은 명령문은 NO, 청유형은 YES. "밥 차려라"보다는 "오빠 밥 좀 차려줄텨?" 라고 말하시고 (말투 자체는 호모처럼 말하지 말고 남성적이길 권함: 남자는 남자다울 때 매력적), "집안 청소 좀 해"라는 말 보다는 "같이 청소 좀 할까나?"라는 청유형 말투를 쓰십시오. 누구든지 자꾸 명령조의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을 리 없죠. 청소 해라 말아라도 그냥 안하는 게 좋음.


- 아내의 청결 개념이 자신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자기와 기준이 맞지 않는다고 (특히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이런 저런 간섭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그냥 아내 스타일로 다 맞기세요[각주:6]. 특히 어머니와 자꾸 비교하는 건 최악입니다. 진짜 명치 세게 맞습니다.

 

9. 아내의 음식은 무조건 맛있는 겁니다. - 맛 없어도 맛있는 겁니다

 

- 신혼에 음식 잘하는 아내들은 별로 없습니다. 아내의 음식 솜씨는 남편의 칭찬과 정 비례합니다. 맛있다 맛있다~ 하면서 아내의 엉덩이 좀 꽉! 주물러 주세요. 오늘 음식 죽이던데? 라고 말하면서 설거지 하는 아내에게 백허그[각주:7] 시전. 가끔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와 사이가 나빠지면 훨씬 괴롭고 힘든 일들이 벌어져요. (정 맛이 이상하면 조심스럽게) 그리고 남들 앞에선 아시죠? 아내의 요리를 입에 침 튀겨 가며 칭찬하세요!

 

 

10. 가끔이라도 좋으니 아내를 미리 챙깁시다. - 기상예보, 교통상황 등 체크

 

- "내일 춥다는데 옷 따듯하게 입고 나가렴", "장마란다, 운전 조심혀", "여기 핫팩 한박스, 오다 줏었다[각주:8]" 등등... 일기예보 항상 미리 챙기라는 말 아닙니다. 가끔씩만 이런 살가운 말을 해도 아내는 `항상 내 생각해주는구나` 느낀답니다. 아내에게 명품 패딩 사주는 것보다 핫팩 한박스 (몇만원 안함) 깜짝 선물해주는 것에 아내는 더 감동할 수 있죠. (명품백에만 감동한다면... 일동 묵념... ) 핫팩을 만지면 따듯하죠? 남편은 겨울 핫팩처럼 따스한 존재로 아내의 뇌가 "자동 인식"하는 거죠.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됨)

 

11. 아내에게 연예인이 되십시오. - 츤데레조련질이 필요함

 

- 내 새장에 들어왔다고 밥 안주다가 굶겨 죽이지 마세요. 연예인이 팬들을 관리하듯 꾸준한 조련질이 필요합니다. 잉꼬부부들은 연애하듯 생활합니다. 초등밴드니 등산모임이니 하면서 패가망신하지 마시고요. 요렇게 살면 연애할때보다 더 애틋해져요[각주:9]"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다가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됩니다. 부드럽되 강인하고, 자상하되 상남자 같고, 유머있되 진중한, 리더쉽 있되 따스하며, 츤데레와 로맨틱을 동시에 구사하는 남자가 되셔요. 강약 조절은 익숙해집니다!

 

12. 부부싸움 후엔 최대한 빠른 관계 회복을! 

 

- 살다 보면 부부싸움도 하게 되고 고성이 오갈 수도 있죠. 하지만 사태가 수습되면 빨리 관계를 회복하셔야 합니다. 안보고 살 사이도 아니잖아요? 같이 취미활동을 하든 바람을 쐬시든부부관계라도 하시든 간에, 벌어진 부부 사이를 다시 빠르게 매꾸셔야 합니다. 멀어진 사이가 지속되면 이는 부부 사이를 해치고 자칫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부부싸움 하실 때도 친정을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싸우는 것보다 냉랭함이 오래 가는 것이 해악이 더 커요. 

 

13. 시댁과 친정은 가능하면 평등하게 - 차별대우는 못참아! 

 

- 시댁에 50만원, 친정에 30만원 용돈 드리는 것보다, 시댁친정 양측에 20만원 보내드리는 것이 아내 입장에서 오히려 고맙습니다. 사람의 심리라는 게 그렇습니다. 양측을 평등하게 대하시면 친정에 그리 열심히 잘하지 않더라도 아내가 별 불만을 갖지 않아요. 친정바라기는 예외... 시댁과 친정 관계에서 적절히 조율하고 그 과정에서 아내의 동의, 양해를 구하는 과정은 몹시 중요합니다사람의 본성은 차별대우를 몹시도 싫어힙니다. 


- 통계에 의하면,  문제 때문에 다투는 것보다 친정과 시댁 관련 일로 다투는 부부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이 문제가 얼마나 민감한 지 아시겠죠?

 

14. 카리스마와 리더쉽 - 공처가가 아닌 애처가

 

- 이건 안되겠다 싶은 것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따끔하게 말하고 리드해야 합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사근사근 하기만한 남자? 매력 없습니다. 호모같애... 예를 들어 과소비에 대해서 미래가 어찌 되는지 정확히 눈 앞에 보여주세요. 아내랑 다투거나 해서 아내가 힘들어 한다고 해서 바로 사과하거나 기분을 풀어주려 해서는 안됩니다[각주:10]제가 추구하는 바는 상남자+애처가이지 공처가가 아닙니다여러분이 제대로 된 가장 노릇을 하면 가장으로 대접받을 것이고 하숙생 노릇만 하면 하숙생 취급을 받을 겁니다. 가끔은 책임감과 추진력을 가지고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평소에 조금 게을러도 남자로서 인정 받습니다.  


15. 외도, 도박, 폭력, 술주정 절대금지!

 

- 한번이라도 외도를 했거나 도박으로 집에 큰 손해를 끼쳤거나 (사기당함, 주식폭망) 폭력을 휘둘렀다면 아내에게 남편의 입지는 크게 줄어듭니다. 잦은 음주는 외도와 폭력으로 통하는 헬게이트에요. 내가 이사람을 믿고 살아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아내에게 카리스마와 리더쉽을 인정 받으려면 그만큼 아내에게 몹쓸 짓을 해서는 안됩니다. 한번 외간 여자랑 자고 평생 죄인처럼 살고 싶으십니까? 외도폭력은 배우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상처입니다사람을 죽이려면 칼로 찌르는 것만 방법이 아니죠. 

 

16. 스킨쉽의 생활화 - 잉꼬부부의 비결

 

- 출근하며 아내와 포옹, 뽀뽀. 퇴근하며 아내와 포옹, 뽀뽀. 아무튼 만났다 하면 수시로 포옹 뽀뽀. 티비 볼때 잠잘 때 팔베게. 잘 때는 속옷 착용 금지. 각방개 취급 [각주:11]. 사랑한다는 말은 저는 잘 안합니다만, 아무튼 저런 행동을 수시로 하면 충분히 사랑을 느낀다고 하네요. 스킨쉽은 체온이고 체온은 사랑입니다. 자주 따스한 체온을 나누는 부부는 크게 다투지 않습니다.

 

17. 필요할 때는 아내 대신 살림. - 할 줄은 알아야.

 

- 평소에 아내가 설거지를 담당해도, 아내가 바쁠 때는 스스로 해 놓읍시다. 아내는 `날 생각해주는구나`하고 감동을 받아요. 아내가 전구를 잘 못 갈면 스스로 전구 정도 갈아 줍니다. 그리고 아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은 땀을 흘리면서도 척척 합시다. 아내는 이럴 때 `남편이 있어 참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땀이 더러운 것이 아니라 섹시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18. 임신,육아 시기에 잘 해야 하는 근거 - 기억력 증가, 평생 시달리게 됨. 

 

- 여자들은 임신하면 기억력이 좋아진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입증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은 임신 시기의 서운한 점이 평생동안 어제 일처럼 선명한 거에요. 후덜덜 그러니 임신했을 때는 더욱 성실히 아내를 아껴 줍시다내가 살기 위해서라도... 새벽마다 희안한 거 사달란다고 뛰쳐나가는 짓은 좀 하지 맙시다. 자꾸 무리한 요구까지 응해주니 그게 당연한 줄 알잖아요. 이런다고 사랑받는 거 아닙니다.. 퇴근할 때 잊지 않고 사오는 정도로도 충분.  


- 육아 시기에 성실한 남편은 평생동안 `듬직하고 믿을만한 남자`로 여성에게 각인이 됨이 역시 과학적으로 증명 되었습니다. "너희 아버지가 그러실 분이 아니다"라고 끝까지 아버지 편을 드는 어머니가 계시죠. 그런 경우입니다. 반대로 이 시기에 아내에게 불안감을 준 남편은 평생 못 믿을 남자로 각인되어요. 그래서 아내는 남편 일에 사사건건 태클을 걸고 부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인생 훅 가요. 


19. 아내가 남편을 믿고 의지하면 남편을 왕처럼 떠받듭니다 혼자  왕 노릇은 쓰레기...

 

- 남편을 위해 요리하는 것도 즐겁고, 생활비가 적어도 불만이 없으며, 집안 살림을 떠맡다시피 해도 그이를 위한 것이니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또한 아내입니다. 심지어 남편이 집에서 놀아도 그 남편을 위해 기꺼이 일할 수도 있다구요. (믿기 힘들겠지만[각주:12])  아기를 위해 헌신적인 엄마와 다를 게 없죠. 그렇게 아내를 철저히 내 사람으로 만듭시다. 당신이 아내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내는 당신을 위해 죽음보다 더한 것도 할 수 있습니다!

 

20. 노력하면 천국, 게으르면 지옥이 기다리는 결혼생활 - 결혼에 그 중간은 없다.

 

- 연애는 물질적, 정신적, 육체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부생활은 연애보다 더 큰 노력이 필요합니다. 요거 간과하고 대충 결혼생활 하다 폭망한 분들 많아요.. 결혼식만 올리면 저절로 굴러가는 게 결혼이라고 착각한듯...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아내와 사는 것은 싱글일 때보다 백배 더 행복하죠. 날 사랑하는 아내는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는 위로가 됩니다. 그렇게 인생 한번 제대로 살아봐야 하지 않겠어요? 


- 나를 미워하고, 공격하고, 무시하고, 개 취급하는 아내와 살면 고통도 백배 더 큽니다. 그 고통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각주:13]. 우울증에 빠지고 손에 잡히는 일마다 되는 게 없습니다. 악순환이 시작되죠. (과학적으로 증명됨) 비혼의 삶도 정상적이고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지만, 기왕 결혼했다면 연예인이 팬 관리 하듯이 아내에게 멋진 연예인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자신이 없다면 결혼 하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살면 아내를 위해 봉사하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죠? 오히려 그 반대가 됩니다. 


아내는 나를 위해주려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오히려 생활이 즐겁고, 퇴근이 기다려집니다. 아내 핸드백을 들어주려면 질색을 하고, 어지간히 힘이 드는 것도 남편 피곤할까봐 알아서 하고, 남편을 위한 요리도 최선을 다합니다. 남편이 화나 해준 밥을 안먹으면 죽을 듯 괴롭고, 남편이 밥을 맛있게 먹으면 그보다 기쁜 일이 없어요. 제 아내는 제가 냉장고 근처에만 기웃거려도 싫어합니다. 자기가 다 만들어주겠다고 하죠[각주:14]


지구 반대편에 가져다 놔도 오직 남편 생각 뿐, 다른 남자는 다 못생겨 보이고 찌질해 보입니다. 아내가 바람 피울까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남편에게 이뻐 보이고 싶어 스스로 몸매 관리에 최선을 다 합니다. 살림 분담이 필수라고요? NO, NO~ 저런 남편이 되면 아내가 오히려 남편을 최대한 편히 쉬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당연히 침대 속 금슬도 최상이죠. 부끄부끄. 


남들은 아내가 남편에 죽고 못산다 하고, 잡혀 사는 여자라고 비웃기도 하죠. 실제 속을 알고 보면 그런 아내만큼 행복하다고 느끼는 여자도 없으니 아내는 그런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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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은가요? 먼저 아내에게 존경을 받으세요.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는 아이들에게도 아버지를 존경하라 가르칩니다. 남편을 개차반 취급하는 아내는, 틈만 나면 아이들에게 `너네 애비는 개새끼[각주:15]`라며 세뇌교육합니다. 자연히 나이 들수록 애들과 멀어지구요. 자녀들에게도 존경받는 가장으로 바로서고 싶으시면 먼저 아내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는, 카리스마 있는 남편으로 거듭 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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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팔불출로 욕을 먹을 지언정, 님의 가정 편안이 우선이죠. [본문으로]
  2.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에는 이런 케이스가 많이 나옵니다. 수십년 전의 일이고 시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신 이후에도 갈등은 계속 되더군요. 진심 원한이 뼈에 사무치는 지경. [본문으로]
  3. 가더라도 가능한 아내를 데려갑시다. [본문으로]
  4. 실제로 웃음은 면역 기능을 강화시킵니다. 키스도 그러합니다. 다만, 드럽게 재미 없는 농담을 반복하면 짜증이 나니 아내 눈치 잘 보면서 웃겨줍시다. [본문으로]
  5. 남자들은 상상이 잘 안되죠. 이해가 안가더라도 그러려니 하고 따라 줍시다. 님이 자동차 만들 줄 알아서 자동차 운전할 줄 아는 건 아니잖아요. [본문으로]
  6. 청소는 너무 더럽지 않게만, 빨래는 입을 옷 있으면 되고, 설거지는 냄새 안날 정도면 되고, 쓰레기는 너무 많이 쌓이지만 않을 정도면 되고, 장보는 건 먹을 거 있을 정도면 되고, 화장실은 너무 드럽지만 않으면 되고, 요리는 해주면 무조건 감사한 거구요. [본문으로]
  7. 여자들이 평생, 아주 좋아하는 포옹이니 자주 할 수록 좋습니다. [본문으로]
  8. 널 위해 준비했어... 요런 호모같은 말 보다는 차라리 `오다 줏었다`가 정답입니다. 적당히 유머 섞인 츤데레는 부부 사이에서도 효과적입니다. [본문으로]
  9. 결혼 만4년차 들어서는 제가 산 증인입니다! [본문으로]
  10. 이렇게 굴꺼면 애초에 시비를 걸지 마세요. 바로 꼬랑지 내리는 남자는 남자로도 안보입니다. 남녀가 평등하지만 여성에게 사랑받는 남자는 여전히 남자다운 남자이며 바로바로 사과하는 남자는 싸움에 진 개처럼 매력 없습니다. 사과할 거면 처음부터 사과할 일을 만들지 마세요. [본문으로]
  11. 아내가 스킨쉽 자체를 싫어한다구요? 그것도 그냥 결혼 잘못하신 거에요... 각방을 오래하면 부부사이가 나빠진다는 연구도 많습니다. [본문으로]
  12. 특히 한국 여자를 모조리 된장에 김치 같은 전통 음식으로 생각하는 일베 남성들은 도저히 믿을 수 없을 겁니다. [본문으로]
  13. 제가 이메일로 상담을 받기도 하고, 게시판에서 연인이나 가족 문제를 호소하는 글을 보는 것이 취미라서 아주 잘 압니다. [본문으로]
  14. 실제 요리 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시중에 파는 요리도 대부분 할 줄 알 정도에요. [본문으로]
  15. 워마드 운영자 닉네임이 `늬개비후장`인데, 너네 아버지 똥구멍. 이라는 뜻입니다. 어떤 아버지와 살았는지 알수 있고, 어머니는 아마 틈만 나면 아버지를 개새끼라 가르쳤을 것이며, 그런 사이에서 불안하고 우울한 어린 시절을 거치며 남성에 대한 깊은 증오심만을 세뇌교육 받다 시피 했을 것입니다. 불쌍한 인생입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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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 프로필사진 brad 2014.12.30 07:10 신고 아내를 아끼신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뭐 별 긴말 할것 없이...

    나에게 특별히 이득이 되지 않는한...

    모든 시스템을 아내 위주로 돌리면 됩니다.
  • 프로필사진 상당히 2014.12.30 07:12 신고 예를 들어, 아내가 아이를 하나 이상 낳기 원하지 않으면, 그렇게 해주면 되고요...

    (상당히 많은 남편들이 하나 이상을 원하고, 강요합니다.

    애가 많이 태어나서, 저한테 돌아오는 구체적인 이득이 뭔가요?

    인구도 많은데...)

    아내가 시어머니를 힘들어 하면, 만남을 차단 시키면 됩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12.30 10:28 신고 원하는 대로만 해주다가는 사랑도 못 받고 호구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주도권을 잃지 안되 아내에게도 성실해야겠지요.
  • 프로필사진 brad 2014.12.31 01:10 신고 제 아내가 무슨 주도권 뺏어갈 사람은 아니구요...

    그냥 그 사람 편한대로...

    그 사람한테 유리한대로...

    아주 저에게 특정한 잇점이 있을 때는 반대.

    아내가 행복하면, 남편은 자동적으로 행복해짐.
  • 프로필사진 박세진 2015.01.02 10:24 신고 나르시시즘이 장난 아니시네요. 교수나 교사에서 많이 보이는. 글쓴 분께서 겪고 깨달아 정하신 삶의 방식을 마치 진리라도 되는 듯이 적어 놓으신게 황당합니다. 틀린 말은 대개 아니고 어떤 것들은 지나치게 이상적이기까지 하죠. 하지만 이 블로그의 대부분의 글은, 결국 근본적으로는 해결책이 되지 못해요. 진짜 사람들이 서로 사랑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기를 원하신다면 인문학적 성찰과 이해를 높이는 방안이 무엇일까 고민하시고 그것을 도모하는 쪽으로 글을 쓰셔야지, 글 전반적으로 보이는 남성 위주의 시선과 (물론 여기에 님도 피해를 보셨겠지요) 불합리를 논리적으로 서술한다는 명목 하에 드러나는 편파적 감정(주제 선정, 결론으로 추측해보건대) 은 오히려 사회 간의 이해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티스토리는 안하는 지라 댓글 확인은 일일이 못하니 블로그에 글 적어주시면 바로 피드백 하겠습니다. 주소 닉에 걸어놨어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5.01.03 11:20 신고 뭐 제대로 된 근거가 있는 구체적인 비판은 하나도 없는 댓글. 이른바 `싸우자`는 댓글. `사회간의 이해` 등의 이상한 한국말(?)을 쓰면서 현학적이고자 애썼지만 감정에 치우친 댓글. 그러면서도 자기 블로그 와서 답안지 제출하라는 꼰대 같고 예의 없는 댓글. 결론적으로 글을 읽고 느낀 불편함을 조금 더 세련되게 표현했을 뿐 알맹이는 하나도 없는 댓글. 수준 뻔히 보이는구만 포크레인 앞에서 삽질하지 말고 어줍잖은 잘난 척은 다른 데나 가서 하라고 충고하고 싶어지는 댓글 ㅎㅎ
  • 프로필사진 brad 2015.01.04 14:30 신고 정말 이 여성분 무슨 말인지 하나 모르겟음.
  • 프로필사진 정신병자 사냥꾼 2016.09.01 20:11 신고 대가리에도 기름만 찬 돼지년이 개소리를 뭔가 있는 것 처럼 싸질러 놨네. '아내에게 왕 대접 받으려면 남편이 열심히 아내에게 잘해야 한다.' (물론 적당히) 라는 글인데 하지만 이 씨발 돼지년은 지혼자 본문이랑 전혀 맞지도 않는 개소리를 존나 뭔가 있는 것 처럼 막 싸질러 놨네. 꼭 지애미가 이년을 낳은 것처럼 ㅋㅋㅋㅋㅋㅋ무식한 개년이 유식한 척 한다고 고생이 많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9.01 22:58 신고 `정신병자 사냥꾼`님, 욕하고 인신공격 하자고 만든 블로그가 아닙니다. 토론간에 좀 더 예의를 갖춰주세요. ...
  • 프로필사진 왕비무수리 2015.01.08 09:13 신고 저는 결혼 23년차 아내, 글내용100% 그이상 공감하고 동의해요. 근데 남편들 이거 어렵나요? 난 쉬워보이는데 남편이 안하는지 못하는지 ㅠㅠ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5.01.08 09:41 신고 남편에게 여왕대접 받는 방법 올려드리면 절대 쉽다고 못하실텐데요. 원래 남이 하는 건 다 쉬워보여요.
  • 프로필사진 당신도 노오력 해라 2016.09.01 20:01 신고 어휴 바라기만 하고 본인은 하려고 안하는 이기적인 아지매 또 있네 존나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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