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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 생활

폭력 남편 vs 폭언 아내

채널 수달 2014.12.22 12:14


알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폭력은 안되지만 폭언은 괜찮다는 일부 여성들은 이중적이다. 자기가 남편에게 하는 폭언은 괜찮지만, 남편,시댁,시누이가 하는 폭언은 못 견디겠다는 여자들도 많다. 여자의 폭언은 남자의 폭력만큼이나 폭력적이고 가슴에 깊이 상처를 남긴다. 여자의 폭언과 남자의 폭력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악순환을 형성한다.


폭력을 당하기 싫으면 폭언을 멈출 것이고, 폭언을 당하기 싫으면 폭력을 멈춰야 한다. (간혹 폭력 쓰는 아내/폭언하는 남편들도 있긴 하다) 특히 여자들은 남성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시댁을 비하하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능력을 비하하고 남들과 버는 돈을 비교하고 시댁을 비하하는 발언을 하면 참을 수 있는 남자 몇 안된다.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요즘에 맞고 살면서 참는 여자 몇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여성의 언성이 높아도 남자는 이성을 잃기 쉽다. 전쟁터에서 전쟁 나팔 소리가 괜히 요란한 것이 아니다. 선사시대부터 남성은 고성을 들으면 이성을 잃고 공격적으로 변하는 본능으로 진화해 왔기 때문이다. 여성의 높은 음성은 남성의 공격 야성을 일깨우고 이성을 마비시킨다. (전쟁은 사실 제정신으로 할 수 있는 짓이 아니다) 이건 뇌과학적/심리학적으로 이미 입증된 사안이다. 




전쟁 나팔소리가 큰 이유와 남성의 본능

 


남성도 여성의 감성을 알아야 하듯이, 여성도 그런 남성의 본능을 알아야 한다. 남성에게만 여성의 감정을 이해하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남성 우월주의적 폭력이다. (이건 마치 어른에게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라는 논리와도 같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남친/남편에게 높게 소리 지르지 말고, 자존심 긁으며 공격적인 말 자꾸 하지 말라. 또한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데도 아무 대꾸 없이 딴청 피운달지 하지도 말라. 이 역시 무시당한 기분을 준다. ( 남편에게 무슨 말을 해도 티비만 보고 있다면 여성도 역시 무시당한 기분이 들 것이다 )


아내가 이런 걸 하지 않는데도, 남편이 폭력을 쓴다면 그 남편은 변명의 여지도 없는 미친놈에 불과하다. 그런 놈과는 한시라도 빨리 이혼하길 바란다. 그게 아니라 자신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생각된다면 먼저 자신부터 바뀔 일이다. 이혼은 차후의 일이다. 자신도 바꾸기 힘들다면 남을 바꾸는 것은 포기해야 할 것이다. 남편의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각서 따위가 아니라 나긋한 아내의 음성이다.



배우자를 마음으로 죽이는 방법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서 결혼한 배우자이다. 그 배우자에게 평생동안 가슴 깊이 상처를 남기는 것은 바로 외도와 폭력임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이찬의 이민영 폭행 사례는 유명하다.

이민영의 과다 혼수 요구가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왜 하필 20명중 2명이었을까?



나는 총각 때 사귄 여성이 20명쯤 된다. 폭력을 휘둘러 본 적은 없지만, 너무 화가 나서 내 핸드폰, 내 전화기, 내 TV리모콘은 때려 부셔 본 적이 있다. 헤어질 때 기분 좋게 헤어진 사람 있는가? 헤어졌다는 건 기분 안좋은 일이 있었다는 뜻이다.


그래도 2명에 대해서만 정말 진정이지 너무 화가 나서 내가 누군가를 두드려 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다행히 내 물건만 몇개 깨먹고 헤어질 수 있었다. 날 이렇게 화나게 하는 여성과 계속 참고 사귀다간 정말 폭력을 혐오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주먹을 날릴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이다. (그리고 내 물건 깨면 내돈 다시 들어간다. 그 이후로는 물건 하나 깨먹은 적이 없다)


즉 18명의 여성 중에서 2명의 여성은 나에게 공격 본능을 일깨울 정도로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뜻이다. 나랑 사소하게 다툰 이후 술 마시고 남자 문제를 일으킨 후에 그 원인을 (니가 기분 나쁘게 했으니 술 마신 거 아니냐며) 나에게 돌리고 자긴 하나도 잘못 없다는 듯 뻔뻔하게 노려보던 여친. 정말 이성으로 제어가 안될 지경이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

맞을 짓을 하는 여자?


나는 생각한다. 폭력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 하지만 항상 폭력을 유도하는 여자는 분명히 있다. 폭력을 유도하는 말버릇과 태도를 가진 여자는 자신의 잘못을 잘 모른다. 그래서 그런 여자는 폭력쓰는 남친/남편과 헤어지고 다른 남자를 만나도 또 다시 폭력을 당한다. 당신도 이런 사례를 심심치 않게 접하게 될 것이다. 그건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녀들은 항상 남자 탓만 하려고 할 뿐 자신의 잘못은 반성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역사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면 그 역사는 반복되기 마련이듯이.


이것은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살아보니, 정말 남자의 화를 북돋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단 여자들이 있다. 그 여자들은 거짓말/폭언 등은 기본적으로 장착해있고 사안마다 적반하장의 스킬을 발휘하며 소프라노로 남자를 공격해 댄다. 그것을 자신의 능력이라 착각하나본데, 실상은 보통은 주먹을 부를 뿐이다.


남자들에게도 부탁한다. 여자와 다투다 보면 자꾸 폭력을 쓰고 싶거든 그냥 헤어져라. 나도 그냥 헤어졌다. 살아보니 그런 여자는 좋은 여자가 아니다. 난 헤어진 전여친들에 대해서 나름 모두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두명은 지금까지도 나에게 악몽으로만 남아 있다. 남은 건 딱 하나 뿐. 내 이성을 잃게 만드는 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된다/빨리 헤어져야 한다는 교훈. 사람은 당신도, 그 여자도 쉽게 바뀌지 않을테니까.



뱀발 : 내가 건너 건너 아는 지인이 있다. 남편의 폭력과 본인의 외도로 이혼을 했다. 그 이후에 만난 남자와도 동거를 하는 와중에 심한 폭력을 당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다시 사회적으로 멀쩡한 사람과 만나 재혼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폭력을 당하며 산다. 폭력남 3연타다. 이게 과연 우연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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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ㅎㅎㅎ 2014.12.28 00:54 신고 교훈적인글입니다 쉽게이성을잃어 폭력을쓰는놈도 저질이고 자신은여자니까 안맞겠지남자가 여잘때리겠나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런마인드로 긁어모우는여자들이있음 거의마인드가 소시오패스수준임 그런여자들 자기잘못같은건없고 다상대방원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12.29 15:46 신고 빙고. 그런 여성들은 자신의 과오는 하나도 뉘우치지 않고 폭력을 휘두른 남성만을 악마로 표현합니다만, 다른 남성을 만나도 다시 폭력을 당하죠. 똥차 가고 나서 똥차 다시 오는 이유입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쩔뚝고양이 2014.12.30 19:37 신고 와 저도 완전공감 진짜 그런여자들 많이 봤어요
  • 프로필사진 2014.12.28 14:08 신고 공감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이런데 써야 할지는 모르겟지만...

    우리 어머니가 말을 참 함부러 하는 사람이었음.

    결국 이혼하시고, 저도 인연을 끊었는데...

    제가 깨닫은 것은....

    말은 한마디 덜 하면, 그만큼 이익이라는 것.

    반드시 부부 관계뿐 아니라, 세상일이 그러함.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4.12.29 15:50 신고 말을 가려서 하는 건 어디서든 참 중요하죠... 비단 부부 사이 뿐만 아니라.
  • 프로필사진 BlogIcon 능력없는놈이 말도 많더라 2015.08.20 18:45 신고 폭력은 보고자라거나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법 여자때린걸 본적없는 사람은 때릴생각조차 못한다. 어떤 폭력도 폭언도 정당화될 수 없다. 완전마쵸근성 17 18명 사귄게 자랑이냐 많이도 사귀었네 20살부터 일년에 한명씩 37살인가? 연애를 짧게하시는 안진지 하신분
  • 프로필사진 ㅇㅇ 2015.09.22 18:51 신고 남탓으로 일관하는 비열한 김치년 근성은 어딜가나 표가나는듯 ㅋㅋ 김치년들이 입에 달고사는 폭언도 사실상 정신적 폭력의 일종이여. 하도 만성화되고 한국 남자들 자체도 그 방면에 개화가 덜되어 그걸 제대로 된 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할뿐이지.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남자 능력 타령하는 요즘 한국 여자치고 정작 자기 몸간수 깨끗하게 하는 여자는 거의 없다. 여자가 남자능력 타령하는건 전형적인 전통관념인데, 이 전통적 기준에 따르면 여자들도 몸간수 깨끗하게 해야 남자능력 타령할 자격이 있다는 거다.

    이런 얘기하면 한국여자들은 요즘 세상에 남자가 고리타분하게 여자과거 따지냐고 발끈하던데, 그러면 과거 지저분한 년이 구시대적 잣대로 남자 능력 따지는건 정당한거냐? 마초라는게 바로 구시대적 관념에 충실한 남자다. 마초를 비판하는 년들이 구시대적 관념에 충실한 능력남은 밝히는 개모순 ㅋㅋ 결국 여기에는 이 잣대, 저기에는 저 잣대대며 비열한 박쥐짓하는 김치년의 이중성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다는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6.26 11:52 신고 전 마초 아니구요, 상남자라 불러주세요. 전 여성 많이 사귄 걸 자랑이라 생각해 본 적은 없고요, 그만큼 많이 헤어졌기에 아픔이 더 큽니다. 청춘을 많이 낭비했구요.

    20여명 중에서 2명만 이성 상실케 할 정도였다는 건 나머지 18명과는 정상이었단 말입니다만, 그 차이는 어디서 왔을지 생각 안해보십니까?

    연애 짧게 하면 진지하지 않다는 건 그대 생각이고, 아주 진지하게 했기에 2~3달의 연애로 미래가 안보이면 과감히 헤어졌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서 왜 능력 드립을 하시는지? 그것도 폭언에 속합니다만? 님은 거시기가 걸레라서 이렇게 능력드립 하십니까? ㅎㅎ 님 같은 분이야말로 어디 가서 맞고 살지나 않을 지 걱정됩니다. 님 같은 분 보라고 쓴 글인데 역시나 ...
  • 프로필사진 공감합니다 2017.08.14 05:24 신고 이글을 쓴 글쓴이는 합리화일뿐.. 폭언과폭력은 어떤이유에서든 정당화될수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4 10:18 신고 공감합니다 // 이 글의 요지는, 머리 끝까지 화가 나게 하는 여성 종류가 실제 하므로 그런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르려고 하지 말고 헤어지라는 것입니다. 저는 폭력을 옹호한 적이 한번도 없어요. 자신의 난독증을 자랑하지 맙시다.

    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네이트 판 같은 곳에 보면 여성의 폭력은 언어적 폭력은 물론이고 물리적 폭력도 정당화 되는 경우가 너무 많더군요? 못된 시누이 뺨을 때리는 게 사이다라는 둥?? 이런 이중적인 태도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나요?
  • 프로필사진 BlogIcon 에효 2016.06.26 08:43 신고 다 자업자득이죠. 매 맞고 사는 여자들이 이혼하고 재혼해도 또 매를 맞는건 입이 걸레기 때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6.06.26 11:48 신고 모두 다 자업자득은 아닙니다만, 폭력을 당하는 편이 100% 피해자이기만 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법적으로 보면 폭력 처벌 강도가 훨씬 높지만 구타유발자가 혹시 자신인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볼 필요도 있습니다.
  • 프로필사진 홍만 2016.09.18 19:24 신고 자신보다 강한 사람앞에서는 분노가 잘 조절돼서 조용히 떠나가길 기다리고, 자신보다 약한 사람앞에서는 폭력을 휘드르는 게 더 일반적일 겁니다. 우리나라에 구타 유발자가 어찌 전여친 뿐이겠습니까. 학교, 군대, 직장 등등 많죠. 하지만 적어도 자신보다 체력적으로 약한 사람에게 힘쓰는 짓은 남자나 여자나 하면 안돼는 겁니다 "구타유발자라서 아이를 때렸다" 고 말하는 여자가 미친년이듯, "구타유발자라서 여자를 때렸다" 라는 말도 마찬가지인 셈이죠. 때린 사람의 문제인 겁니다. 글쓴이는 잘 처신하셨습니다. 어차피 구타유발자는 아이든, 노인이든, 여자든, 남자든 맞는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채널 수달 2017.08.14 10:21 신고 그렇죠. 헤어지는 길 뿐입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유념하세요. 상대는 개과천선 하지 않을 확률이 훨씬 더 큽니다. 오히려 폭력은 구조화되고 심화될 확률이 더 큽니다. 낮은 확률에 인생 걸지 마세요들. 폭력남 되느니 이별남이 백배 낫습니다.
  • 프로필사진 잇츠유 2018.03.14 15:25 신고 폭력이란 어떤 이유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댓글들이.이상하네요 폭력을 유도 한다라.. 본인이
    못참을것 같다면, 그냥 그 자리를 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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