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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들은 깜짝 놀랄 결혼비용 리스트 18 본문

결혼준비, 결혼식

총각들은 깜짝 놀랄 결혼비용 리스트 18

_전문가_ 2014.07.09 22:50


" 주거 비용만 마련하면 끝인 줄 알았지? 

아니야아~ "






남성분들은 주거지 마련 비용만 있으면 장가갈 준비 된거라고 착각하시는데, 독하게 마음 먹지 않는 이상 남성도 그외에 현찰로 2~3천만원은 금방 깨져요. 통계적으로 "주거지 비용을 제외하고도" 남성이 여성보다 돈을 더 써요!. 남자들이 이런 비용들에 대해선 개념이 없다가 결혼 드라이브 걸리고 나서야 여친이 이거 저거 언급하면 멘붕에 빠지는데 그 충격쇼크를 제가 방지해드립니다.


크게 구입비용 / 행사비용으로 나뉘어요. 혼수와 예물 그리고 주거지 외에는 대부분 행사비용(매몰 비용)이죠. 예물도 실제론 거의 쓰질 않고[각주:1] 필수품이 아니고, 중고가는 큰 폭으로 떨어지기에 매몰 비용으로 간주해도 되죠[각주:2]



결혼 준비중이라면 각 항목의 more 클릭 해가면서 꼼꼼히 읽어보셔요




주택 마련 비용을 제외하고도 남성의 결혼비용이 더 많다는 놀~라운 현실

이쯤 되면 남자들이 억울할만 하죠?


 

1. 결혼식장 비용[각주:3] : 돈이 몇백 이상 남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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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물 : 예물 가고 예단 온다 (교환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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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우리 부부 예물의 전부 ( 60만원 소요 ) : 잘만 살고 있어요 ㅋㅋ



3. 예단 : 분란,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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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꾸밈비 : 사이비 전통, 허례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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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바지 음식 : 시댁에 들이는 비싼 전통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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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스드메 :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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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신혼여행 : 제주도에서부터 멕시코 칸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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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신혼여행 후 선물 : 양측 부모님 선물에 가족, 친지, 친구들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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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청첩장 찍는 비용 : 카톡으로 대체하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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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친구들 만나서 술 사는 비용 : 청첩장 뿌리며 와달라 읍소하며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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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주거지 비용 : 가장 골 때리는 비용 남성들의 함정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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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혼수 : 2천만원이면 떡을 치다 남고, 5천만원이면 원없는 돈지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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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자동차 구입 : 결혼식 필수는 아니지만 생활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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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신혼집 인테리어 비용 : 보통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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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봉채비 : 함과 예물은 둘중에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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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한복 : 살 것이냐, 빌릴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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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비상금 내지는 지참금 : 신부의 뒷배를 든든하게 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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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기타 등등 짜실한 것들 : 생각은 안나지만 모두 수십만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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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실질 결혼 비용은 1000만원 미만


- 저는 주거지, 중고 자동차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토탈 1500만원 정도 쓴듯 - 스드메[각주:7], 고급 김치냉장고, 신혼여행, 커플반지 정도. 주거지 혼수는 제가 살던 곳, 쓰던 걸로- 그리고 축의금, 폐백이 몇백 들어왔기에 실제 결혼 비용은 천만원 언더여요. 


- 안주고, 안받고, 있던 거 쓰고, 생략하고! 저는 결혼 전에 4억이 넘는 주거지가 대출 없이 있었고, 고급 수입차도 (리스 아님 ㅋㅋ) 소유 중이었습니다. 저는 전문직이고 아내는 교사고. 누가 봐도 여유가 있었지만 쓸데 없는 곳에 돈을 쓰기 싫어서 검소하게 했습니다. 지조 돋네.. 제 가까운 사람들은 제 성격 아니까 자연스레 이해를 하던데, 온라인에 글을 쓰면 도저히 믿질 못해요 ㅎㅎ 그만큼 사치스런 결혼식에 익숙해진 거겠죠. 믿어달라고 애원 안해유~ 


자잘한 과정 모두 생략 (결혼식 와주라 읍소도, 전화도 안함. 그냥 청첩장, 카톡만 돌림. 그래도 많이들 와주셔서 감사~) 저는 그런 거 고민할 시간에 아내와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지에 대해서 결혼생활에 대한 책을 함께 읽고 대화를 하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진짜 결혼 준비라고 생각했거든요. 결국 사람과 사는 것이 결혼이지 집이나 혼수 예물과 사는 것이 아니에요.


덮어 놓고 쓰다보면 웨딩푸어 못 면한다


- 문제는 이것 저것 다 건드리자는 여자들이 가끔 있어요. 인생 최고의 돈X랄을 하자는 거죠..[각주:8] 예물로 [티파니 앤 코 ] 1캐럿 다이아 반지 (3500만 이상) 하나 받고 싶다는 여친이 있다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최고의 선망이자 자랑거리거든요. 아~ 엎어야 되나~ 하늘이 노래지죠~


 

- "힘을 주고 싶은" 항목 1가지 정도만 정하고 나머지는 생략하거나 간소하게 합시다. 남의 눈치 보며 사는 성격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여자들이 자꾸 결혼식에 허세를 부리고 싶어하니 남자들이 결혼 자체를 두려워 하잖아요.[각주:9].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주위에서 진짜 부러워하는 건 님들이 잉꼬부부처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지, 님들이 결혼식에 쓴 돈이 아닙니다. 남들은 결혼식장이 어딘지도 기억 못해요.


- 예비신부님들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예비남편만 보세요. 여자친구들, 지인들이 한마디씩 하는 말에 휘둘리지 마세요. 팔랑귀 되지 마세요. 젤 좋은 건 주위에 그냥 결혼 과정도 알리지 마시고 최후에 청첩장만 보내세요. 레몬테라스 같은 곳 절대 가지 마세요. 허영이 ㄷㄷㄷ 결혼에 이거 받아라 저거 받아라 이것밖에 못 받느냐 이런 말 하는 친구들이요? 님 파혼하길 바라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실제 제 아내 주위 여선생중에서는 파혼 후에 노처녀 된 분들 수두룩... 예신분들이 받는 최고의 예물과 선물은 바로 듬직한 여러분들의 예랑이에요! 






   총각들에게 드리는 선물같은 팁 !   


결혼 드라이브가 걸리면 여친은 저런 것들 하나 하나를 열거하며 할건지 말건지, 어떻게 할 건지 `협상`을 시도해 올 것입니다. 날마다 하나 하나 추가되면 점차 멘붕 오며 지치니까 한꺼번에 위의 리스트를 쫙 펼쳐놓고 뭐에 힘을 줄건지 결정하고 나머지는 싹 다 빼거나 줄이세요. 한마디로 두명이서 전권을 쥐고 원샷 회담를 열라는 겁니다. 그게 가장 분란이 적고 깔끔합니다[각주:10].  

 

"결혼하고 나서 아낄께!" : 허례허식에 돈을 많이 쓰고 싶어하는 여자들은 대부분 저런 말로 꼬득입니다. 믿지 마세요. 정말 근검절약하는 여자들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부터 돈을 아껴씁니다. 그 버릇 어디 안갑니다. 명심하세요.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라고 말하는 그 여자. 아마도 남들에겐 결혼은 현실이라면서요. 결혼은 현실이되 결혼식은 왜 판타지인가요? 사랑은 협박 수단이 아닙니다 상대방에게 주고 싶고 헌신하고 싶은 게 사랑이죠. 오히려 여자야말로 사랑한다면 남자와 가정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려야죠.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 참아?" 라고 응수합시다.[각주:11]


인생에 한번 뿐!”, "나도 여잔데~" : 한번 뿐이라고 쓸데없이 의미부여 하다 허례허식이 커지는 겁니다요즘은 재혼도 많다는...쿨럭  중요한 건 결혼식의 화려함이 아닌 얼마나 행복하게 사느냐는 거에요. 오직 듬직한 남편 옆에 설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한 여자와 결혼하세요. 자꾸 저런 말 하는 여자와는 그냥 결혼 엎는 걸 추천 드려요. 그녀는 당신이 아닌 "결혼식과 결혼하는 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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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쌀 수록 아까워서, 잃어버릴까봐, 기스날까봐 거의 꺼내지 않습니다. 일년에 행사 때 한두번 꺼낼까 말까. [본문으로]
  2. 예물을 되팔아야 하는 극한 상황까지 가서는 안되겠지요. [본문으로]
  3. 부모님 하객 돈은 부모님이 챙기고, 내 친구인 하객이 낸 축의금은 내가 챙기고 하는 경우가 많음. [본문으로]
  4. 제 부부는 스튜디오 촬영품은 액자를 걸어놓기도 하고 스튜디오 사진첩도 거실에 진열해서 나름 잘 한 것 같은데, 정작 결혼식 당일날 사진은 거의 들춰본 적이 없네요. 대부분의 부부들은 날마다 쉬느라 살림하랴 바빠서 결혼식 앨범 몇년에 한번 떠들어 보는 정도입니다. 그렇게 의미 없어요. [본문으로]
  5. 결혼식 화장도 왜 그렇게 미치게 오버하는 지. 당췌 신부 얼굴을 알아볼 수가 있어야죠. [본문으로]
  6. 여친이 레몬테라스 카페에 안갈수록 결혹식은 검소해진다고 보면 됩니다. 서로 서로 비싼 결혼식 부추기고, 서로 자기 돈 안들이면 칭찬하고, 직장 그만두면 사랑받는다고 부러워하는 곳이 바로 레몬테라스에요. [본문으로]
  7. 스드메도 반강제로 들었던 상조 상품에서 골랐던 것임. 여기에 청첩장과 이바지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었어요. [본문으로]
  8. 아주 맹목적이기에 결혼식 이후의 삶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놀라울 정도죠. 결국 나란 남자보다 결혼식 그자체를 중요시 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마치 돈지랄 한풀이 굿을 하는 듯한... 주위에서 자꾸 부추기는 경향도 있고 레몬테라스에서 부추기기도 하고요. "너 그것밖에 못받고 가냐, ㅉㅉㅉ" 이런 한심한 여자들이 주위에서 ㄷㄷㄷ [본문으로]
  9. 만약 결혼식에 여자 돈이 많이 들어가는, 최소한 절반은 들어가는 구조였다면 여자들도 이렇게 허세를 부리진 못했을 것이다. 돈 2천 내고 나머지는 모두 남친, 시댁 돈이라고 생각하니 구조적으로 여자가 허세를 부리기 좋은 구조이다. [본문으로]
  10. 친정에 결제 맞고 시댁에 결제맡고 왔다갔다 말 옮기다가 오해 생기고 분란 생기고 다투고 감정 싸움 일어나고 ㄷㄷㄷ 그래서 결혼 준비중에 안싸우는 예비 부부가 없는 거에요. [본문으로]
  11. 사랑한다면 요구할 수 있지만, 사랑한다면 참아라고 말해서는 안된다는 이중잣대 지리는 여성들도 가끔 있더군요. 후아...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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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omments
  • 프로필사진 나그네 2014.08.16 21:56 신고 헉 이렇게나 항목이 많단 말입니까.. 저도 친구들 2/3 이상은 결혼해서 결혼할때 돈 얼마나 들었냐고 물어보면 집값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들어서 다른건 생각도 않고 있었는데 그것 말고도 드는게 많군요.
    집 공사 비용도 내야 한다니.. 그냥 살면 안되나 결론은 허영심, 거지근성 없는 여자를 골라야 저런 독박을 안쓴다는 것인데, 경험상 그런 여자는 외모가 뛰어난 여자 보다 더 드물더군요
    (다른걸 하나도 안본다고 해도 말이죠) 하긴 정상적인 여자가 너무 드물어서 당연한것만 해도 개념녀 말을 듣는 세상이니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08.20 15:10 신고 집값이 대부분인 건 맞습니다. 저 비용들보다 주거지 비용에 들어가는 돈이 훨씬 크니까요 ^^ 개념녀가 미녀보다 훨씬 드문 이유는, 모든 여성들이 미모를 추구하니 미모가 괜찮은 여성들은 많지만 ( 화장, 다이어트, 성형, 스타일 등등 ) 마음을 깨끗히 하려고 노력하는 여성들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저 외모를 바탕으로 이기주의 추구하기 바쁘달까요. 근데 사실 외모만 보고 와~ 와~ 거리는 건 남성들이 먼저 시작한 거죠. 남성들이 그런 요인을 충분히 제공했습니다.
  • 프로필사진 개굴개굴왕 2014.10.07 16:08 신고 정말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ㅠ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4.10.10 15:38 신고 모두 다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취사선택 정확히 안하고 한가지 한가지 여성이 하자는 데로 끌려다니면 엄청나게 불어나는 건 사실입니다.
  • 프로필사진 brad 2014.12.29 05:38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06 11:13 신고 워마드에서 집중 신고 들어갔나 봅니다. 갑자기 2년 전 댓글이 이용약관위배라며 삭제되었습니다 ㅋㅋ
  • 프로필사진 ㅇㅇ 2015.02.25 00:22 신고 이런 개같은 문화 누가 만든거져
  • 프로필사진 이은우 2015.10.08 05:41 신고 진짜 200% 공감 합니다. 개념있는 여성 이라면 결혼 전부터 살궁리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심지어는 (제가 이상할지 모르지만 심지어는) 결혼식 자체도 사실상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라고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래도 결혼식은 올려야지요...;; 진짜 우리나라 만큼 이렇게 결혼식 외관 꾸미는 나라도 드물듯합니다. 실속이 없고 무언가에 홀린것 같아요... 결혼식 신혼여행 과도한 혼수 집... 기타 등등 비용있으면 차라리 같이 살 종자돈에 보태는게 지극히 현실적인데 대부분이 그렇게 쿨하게 가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마찬가지 였지만... 에혀.. 조촐하게 결혼식 올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여성이 특히나 진짜 많은듯... 그럴싸한거 좋아하고 실속도 없으면서... ...누가 집해오고 혼수해고오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노력해서 같이 밥먹을 식탁 하나 새로 장만 한다면 ... 그 기쁨을 함께 공유하고 누릴 수 있는 남녀라면... 작은것에도 의미를 둘 줄아는 그런 마인드라면...(제가 솔직히 돈을 풍족하게 버는 편이 못되서... 작은 것에도 기쁨을 누리는... 누릴줄아는 여성을 좋아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먄;;; 아무튼 ㅋㅋㅋ 하지만 작은 것에도 감사하게 생각하는 여성을 생각해 보세요... 예쁘고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남성 여러분?? 남편이 적게 벌어와도 여보 수고했어라고 말해줄수 있는 여자... 요즘 남자들은 이런 여자를 원할껄요?? 그런여자는 별로 없겠지만... 이런 모습이 진짜 천사 아닙니까? ) 의리와 믿음을 지킬 줄 안다면... 보다 행복하지 않을까요? 결혼과 이혼을 해본 저 인데요... (이혼 3년차, 나이는 40줄) 진짜 결혼식... 신혼여행 조금 더 화려하게 한다고 해서 결혼생활의 행복과는 전혀.... 전혀 무관합니다. 물론 추억을 만들기위해 당사자의 뜻에 따라 예쁘곳으로 가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리고 어차피 일생에 한번 뿐인 신혼여행 만큼은 해외로 가는 것도 좋긴 합니다. 자주 못가는 여행이니... 아무튼 개개인의 선택이고 가치관이니까요... 그리고 이상하게 연애하면 남자가 여자를 매우 대우해 줘야 한다는... 데이트비용이런것들 데이트계획등등... ... 오히려 성에 개방적이고 연애에 쿨한 그런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이러진 않는것 같습니다. 비정상회담에 이탈리아 분 누구더라... 아무튼 그분도 연애나 데이트 하면 대부분 남녀가 그냥 공원 밴치에 않아서 바람쐬면서 대화한다고 합니다. 이벤트에 크게 집착하거나 그런것 같지 않더라구요... 나름 놀랬고... 오히려 잘사는 나라사람들이 더 연애때에는 진국이구나.. 그런 느낌 들었습니다. 결혼식도 교회에서 조촐한 경우가 많고... 우리나라 여성이고 남성이고 좀 생각좀 제대로 합시다... 남의 이목 따라가다 연애도 결혼도 모두 껍데기가 되버립니다. 현혹되지 마시고 자신만의 가치관에 더욱 집중하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르고도 없는것 같고 그냥 제 생각임.
    그리고 이것저것 보다는 자신과 마음이 통하고 뜻이 잘 맞는 상대를 만나면 그냥 많은 것들이 수월할듯...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7.05 21:24 신고 에휴.. 은우님 우여곡절이 많으셨네요.ㅎㅎ 작은것에도 감동받을줄 아는여자~ 저요!!!
    전 20대중후반이고 원하는 남성상은 저랑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비슷하고 소통할수있는 사람. 직업은 본인이 행복한일을 하는사람이라면 어떤것이든 상관없구용~!! 저도 돌싱남자 만나봤지만 돌싱분들은 결혼을 해보신분들이라 총각들보다 여자를 현실적으로 바라보시는것같아요^^ 여러가지 상황이 안맞아 헤어지긴 했지만... 결혼해서 잘 사느냐가 중요한거지 결혼식 화려한거는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두요ㅋㅋㅋ 그 잠깐하는거에 무슨 돈을 그리 많이 쓰는지...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06 09:18 신고 꾸냥이쏭이 님 같은 개념녀가 늘어나야 대한민국 선진국 되는데 말입니다~ 그 젊은 나이에 돌씽 만나기 쉽지 않은데, 상당히 오픈 마인드가 맞는 것 같아요. 그래요 , 결혼 전에 예물이니 예단이니 줄다리기 할 시간에 최성애 박사의 행복수업, 법륜스님의 스님의 주례사를 함께 읽는 것이 진짜 결혼 준비겠죠!
  • 프로필사진 꾸냥이쏭이 2016.07.05 21:13 신고 결혼비용 넘 마니들어요~ ㅠㅠ 20대 중후반에 음대편입준비하려고 알바하고 번돈 전부 학원비 등록금 하려다보니 결혼비용.. 없네요 아직 결혼 준비 안되어있지만 학교졸업하고 30대초반되도 돈한푼 없을건데 ..ㅠ 진짜 저는 결혼식 간소하게 하고싶음요ㅠㅠ 저도 무개념녀 된장녀 취급받을까 겁나네요... 부모님 직업은 괜찮아서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06 09:20 신고 이 마음만 유지하시면 초 개념녀 대접 받으실 듯 합니다.
  • 프로필사진 김대영 2016.07.17 20:00 신고 저라면 한국에서 결혼준비하느라 스트레스받을 바엔 차라리 필요없는 비용은 버리고 해외결혼과 신혼여행을 동시에 했으면 하는게 제. 소망이에요.한국결혼식징문화는 공장에서 급조한 것처럼 진행하는 것도 맘에 들지 않구요.그냥 가족들끼리만 조용히 결혼식을 거행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07.17 22:36 신고 네, 김대영님 생각도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을 해 보는 거긴 한데... 문제는 내 파트너를 설득하기도 힘들고, 내 부모님, 상대 부모님 모두 설득하기가 힘들어요. 한국에서는 내 맘대로 할 수 없는 게 결혼이고 서로 숟가락 얹고 휘두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죠. 사람으로 따지면 적어도 6명이군요.. 그러니 합의 이루려면 진짜 짜증나고 힘들죠. 그래서 그냥 부모님 하자는 데로 해버리고 치워 버리는 경향도.

    아참, 당연히 결혼식은 `내 결혼식`일 것 같지만, 한국의 어르신들은, 자식의 결혼식을 `내가 지금까지 뿌려놓은 축의금 수금하는 행사` 정도로 인식합니다. 그러니까 스몰웨딩? 그럼 수천만원 수금을 못하게 된다고 생각하시죠. 그러니까 자녀 웨딩홀에 엄청나게 깊숙히 관여를 하죠. 자신의 행사라고 생각하니까요. 여기에 반대하면... 아시죠?

    결혼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 결혼식 참석도 않겠다, 얼굴 안보겠다 협박이 날아 오는 거죠.................

    진짜 스몰웨딩에 뜻이 있다면 평소부터 부모님 설득 잘 하셔야 하고, 여친 생기면 결혼 드라이브 걸리기 전부터 자기 뜻 말하면서 설득작업 시작해야 할 겁니다. 그래도 여친 부모님에게서 스톱 걸리면 또 울며 겨자 먹기로 공장식 결혼 가는 거죠.
  • 프로필사진 beanpole 2016.10.05 15:02 신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결혼식 굉장히 간소하게 치른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40대중반) 총각때 워낙 모아놓은 돈도 없고 결혼 1년차에는 아내가 모아놓은 돈으로 전세집을 옮기기도 했어요...(아기가 태어나서...ㅋ~)
    결혼식장 비용 300정도, 차도 중고로... 900만원 전세집에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같이 벌어 월 1,000은 벌고 있습니다.(사업 하면서 집한채는 날리긴 했어도...ㅋ~)
    모두 아내의 이해와 배려심 때문이죠... 당시 제 친구들은 빚내서 아파트 장만하고 화려한 결혼식을 하고 생활도 매우 풍요롭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내와 함께 친구집을 놀러가면 상대적 박탈감도 들긴 했지만 지금은 그 친구들 모두 이혼하고 혼자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생활이 중요한건 진리인거 같습니다...
    이혼에는 여러가지 사유가 있겠으나 경제적인 사유도 매우 크게 차지하는지라 풍요로운 결혼식으로 시작하는 결혼생활은 불행해질수도 있음을 알고 작은 결혼식이라도 행복하게 치르는 것이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중에 하나일 듯 싶네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06 12:41 신고 동의합니다. 결혼을 준비할 때 정말 준비해야 하는 것은 서로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지 집이나 신혼여행, 결혼식 등은 부차적인 것일 뿐이죠. 사이가 나빠지면 그 모든 게 물거품이니까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 ^^
  • 프로필사진 리아 2016.10.25 17:16 신고 동의 합니다, 일본에서 전문가가 말하는데 여러 커플들을 관찰한 결과, 약혼식 반지 비용이 비싸면 비쌀수록 1.3배의 이혼 확율이 올라가고, 결혼식 비용이 비싸면 비쌀수록 3배의 이혼율이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6.10.27 17:25 신고 그렇군요. 댓글 여기저기 달아주셨던데 모두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루시 2016.12.16 21:13 신고 음...전반적으로 남자가 피해자, 여자가 가해자라는 식으로 서술하셨는데 요즘은 반반결혼 많이 해요. 도대체 누가!!! 남자한테 다 뒤집어씌우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다른 건 몰라도, 드레스, 본식스냅, 메이크업은...예식장에 기본으로 주는 거 이용하는 건 좀 심한 것 같아요. 자기가 조금만 더 발품팔아 돌아다니면 100만원 내외에 괜찮은 드레스, 메이크업샵 구하고 데이터형이면 아무리 비싸도 30만원 안쪽에 예쁘게 촬영할 수 있는데 대체 왜 예식장에 걸려있는 드레스 입고 결혼하라는 건지? 솔직히 다른 쓸데없는 다이아반지, 스튜디오, 한복 이런건 돈이 많이 드니까 생략하는게 맞지만 굳이 드메를 왜 그렇게 싸구려로 하려는지?? 물론 남자 돈으로 결혼한다면 자기 돈이 아니니까 아껴줘야 하는 게 맞지만, 자기 돈 내고 자기가 입겠다는 옷 값을 아껴서 "이래야 개념녀야" 라고 하는 건 좀 이해 안 되네요.

    그리고 혼수......뭐 인테리어 소품이니 그릇이니 콘솔이니 하는 거 아끼는 건 당연하지만, 사람 몸에 닿는 건데 침대나 소파나 의자를 이케아로 한다는 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케아 침대에서 딱 하루 자봤는데 허리 나가겠어요.

    여자에게 무조건 아껴라, 절약해라, 남자 돈 쓰지 말아라 고나리질하는 글인데, 이런 거 써봐야 남녀갈등만 일으킵니다. 그리고 요즘 어떤 정신나간 여자가 난 고급가구도 필요하고 고급신행도 필요하고 다이아반지도 필요하고 다 필요해!!! 하고 주장하나요? 누군지 만나보고 싶네요.

    그리고 아낄 걸 아껴야지, 사회봐주는 친구, 스냅찍어주는 친구, 주례비, 친구들 초대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밥 사는 돈을 아껴요? 저는 위에다 드레스, 메이크업에 아끼는 건 너무 박하다고 썼는데, 만약 사회자 친구, 스냅친구, 주례선생님, 초대할 친구들에게 소고기 사주느라 만원짜리 드레스 입고 셀프로 메이크업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해도 좋다고 할 겁니다. 나를 위해 하루를 수고해주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술 한잔으로 퉁칠 수 있죠? 소고기도 사주고, 좋은 선물도 사주고, 사회봐주거나 사진찍어준다면 따로 돈을 이십 삼십 쥐어줘가도 모자랄판에 대충 전화나 한 통 돌리라니...친구들 생각은 전혀 안 하시네요.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4 00:15 신고 이런 댓글 남기면 여기 방문하는 남자들이 정말 여자들하고 결혼 안해줄수도 있어요 ㅎㅎㅎㅎㅎ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4:43 신고 반반결혼 많이 하겠죠. 여자가 더 부담할 수도 있구요. 근데 실제로는 남자가 훨씨 부담 많이 하는 결혼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통계를 봐도 불변이에요. 반반 결혼이 적어도 50% 넘는다는 공신력 있는 소스 있으면 링크 바랍니다.

    어떤 정신 나간 여자들이
    그렇게 허례허식 따지고
    그러냐는데... 그런 여자들 만나서 정신적 물질적으로 피폐해진 분들에게
    상담 메일도 많이 오거든요... 정신 나간 여자들이 꽤 있다는 거죠.

    나머지는 패스.
  • 프로필사진 거북이 2017.01.16 16:39 신고 저도 위 댓글에 공감해요.
    이 글에서 한다는 조언이 예비신부는 팔랑귀 되지 말아라, 예비 신랑한테는 요구만 하는 여자에 넘어가지 말아라 라니요.
    결혼식이 허레허식에 가득한 여자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하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결혼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는 많아서 좋았습니다만 이 글 분위기 자체가 '여자는 개념이 있어야 해' 인 것 같아 아쉽네요.
    제목부터 '총각들은 깜짝놀랄 결혼비용'이라뇨 ㅋㅋㅋㅋㅋ 결혼은 남녀가 같이 준비하는 만큼 처녀들도 함께 같이 놀라지 않나요?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4 00:13 신고 결혼식은 허레허식에 가득한 여자와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가 하는 겁니다. 블로그에 다 있는 내용인데 인정까지 하시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거북이 2017.03.13 17:43 신고 결혼식이 그런 건 줄 몰랐네요.
    그럼 13579님은 님 말씀대로 허례허식 가득한 여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세요 ^^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4:46 신고 거북이님, 남자들은 결혼과정에 대체로 무지한 반면에, 여자들은 결혼한 선후배 친구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듣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빠삭하기 마련이더라구요. 남자들이 모여서 결혼비용 같은 거 상담하는 사이트 있나요? 없어요. 여자들이 모여서 그런 말 하는 곳은 레몬테라스를 비롯하여 열군데는 넘죠. 남자들이 정보가 많이 딸려서 여자들에게 끌려가는 경향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 프로필사진 시집가고싶다 2017.01.24 04:44 신고 4억짜리집있다면서 간소하게 커플링이라니 ㅋㅋ
    4천짜리집아닌가하는생각이들어서요
  • 프로필사진 루시 2017.01.24 09:24 신고 뭐 4억짜리 집 있어도 커플링만 간소하게 맞추는 것도 본인 취향이니까요...ㅋㅋㅋㅋ다만 이 글쓰신분이 4억짜리 집을 마련할 정도의 직업을 가지시긴 했는지 궁금해요. 본인이 전문직이랬는데 어느 전문직에 종사중이신지 궁금해지네요.

    1.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 돈 관련 문제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경제관념이 뚜렷하고 정확한 편이죠. 즉, 남녀 소득격차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반반결혼 안하는 여자를 보고 뭐라고 손가락질하거나 트집잡지는 않는다는 거죠.

    이분이 쓰신 리플중에 '공무원이나 교사 여자가 난 직업이 혼수니까 그냥 3천 모아서 혼수나 좀 하고 집값에 보태지 않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김치녀, 된장녀다.' 라고 하신 리플이 기억나는데요, 5급 사무관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무원은 박봉이지만 연금이 엄청난 수준입니다. 그래서 똑같은 3천이라도 대기업 출신이 3천 모으면 좀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공무원이나 교사가 3천 모으면 다들 엄청 잘 모았다고 치죠. 애초에 공직자는 모은 돈 보고 결혼하는 게 아니라, 연금 나오는 거 보고 결혼하는 거니까요. 퇴직하고 나면 아무 일도 안 하면서 죽을때까지 300만원이 나오는 게 공무원 연금 현실입니다. 운 좋으면 이혼해도 반 잘라줄 수 있구요. 죽으면 배우자 전액 수령입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같이 살기만 해도 저 돈이 나오는데 집값 안 보탠 게 그렇게 죽을죄인가요?

    그리고 제 동생이 회계세무학과 학사 출신인데(전업 회계사도 아니고!!! 회계세무학 학사요! 대학교에서 회계세무학 전공하고 땡인 그런 사람 말입니다!!!) 본인도 그렇고 주변 회계사, 세무사, 세무공무원, 기업 회계담당자 모두 입을 모아서 하는 소리가 남녀 소득격차가 벌어지는데 여자한테만 반반결혼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엄청 잔혹한 일이라는 겁니다. 오히려 이쪽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평범한 회사원들의 결혼을 기준으로, 다이아, 고급아파트, 호텔, 칸쿤 신행같은 사치는 필요없지만, 최대한 간소하고 검소하게 해서 남자가 7:3 정도로 더 내는 게 두 사람 모두에게 가장 합리적이다." 라구요.

    2. 변호사 : 맨날 공무원들 연금 때문에 물어뜯고 싸우는 거 본 사람들입니다. 역시 위에 나온 개소리를 설파할 리가 없죠.

    3. 법무사 : 다 좋은데, 지금 나이들고 경력 많은 법무사가 아니고서야 법무사는 돈이 잘 안 벌어들여집니다. 40 언저리의 젊은 법무사는 생각보다 못 벌고, 4억짜리 집 못사요. 법무사는 교사랑 결혼했어도 사실상 교사 쪽에서 더 많이 숙이고 들어가는 결혼이라고 봐야 하고, 생명도 짧은 직업입니다.

    4. 의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마세요 말을. 산후조리원 가는거 김치녀다, 니들이 생리대 비싼거 쓰지말고 절약해서 써봐라....이딴 소리가 의료인 입에서 나옵니까? 성격장애 특징도 제대로 아시지 못하는 것 같은데, 진짜 의료인 같으면 성격장애 알고 피하란 소리 안합니다. 성격장애는 오로지 정신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만이 진단할 수 있다고 해서 그들의 몫으로 남겨두죠. 왜냐면 양심적이어서가 아니라 자기들이 정신병동 가서 실습을 하는데, 실습을 하면서 막연하게 주변사람 성격자애로 진단내리는 게 얼마나 ㅂㅅ같은 짓인지 배워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사는 '소시오패스' 라는 단어 안 씁니다. 소시오패스가 대중서적을 통해 알려진 사이비 개념이거든요. 전문의료인들의 입장은 '소시오패스' 같은 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에요. 그런데 '소시오패스' 같은 단어를 쓴다구요?

    그리고 맨날 예시로 가져온단 여자들 의견이 한 5년지난 통계, 네이트판, 레몬테라스같은 제정신 아닌 여자들 집단인데, 애초에 레몬테라스나 네이트판의 의견은 여자들 10명중 8명은 개가 왈왈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지도 이상한 거 알면서 얼굴 안 보이는 곳에서 이상하고 뒤틀린 소리 하면서 낄낄대는 겁니다. 주인장님처럼요 ㅋㅋㅋ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4 00:12 신고 여기 여자분들 댓글을 보니 주인장님 블로그가 더 진실로 느껴지네요. ㅎㅎㅎ 손수 글을 남겨서 블로그 글을 증명하고 가는 여자분들 많네요 ㅎㅎ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4:52 신고 루시님, 소시오패스 보다는 `반사회성 인격장애(antisocial personality disorder, ASPD)`가 의학용어라는 것은 저도 압니다. 다만 반사회성 인격 장애는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를 둘다 포함하는 개념이라 약간 다르고요. 제가 마사 스타우트의 `네 이웃의 소시오패스`라는 책을 감명깊게(?) 봐서 소시오패스라는 명칭을 쓰는 겁니다. 저는 일반인들도 이런 개념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나머지는... 제 개인에 대한 추리 추측 관심은 사양합니다. 믿거나 말거나이고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믿지 못하겠으면 이 블로그에 시간낭비 하지 마시고 안오시면 되는 겁니다. (세상은 님의 좁은 견문보다 훨씬 넓습니다 ㅎㅎ )
  • 프로필사진 rea1a 2017.08.04 09:13 신고 '메세지를 공격할 수 없다면 메신저를 공격하라'는 명언은 오늘도 들어맞습니다.

    글쓴이가 전문직이던 회사원이던 공무원이던 백수던 무슨 상관이세요? ㅋㅋ
  • 프로필사진 hereusa 2017.02.12 13:56 신고 글 잘읽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남자는 뭘잘모르는 피해자, 여자는 (좀 과하게 말하자면) 등처먹으려고 노력하는 가해자 처럼 전제가 깔린게 아쉽습니다. 글의 뉘앙스가 그런느낌이 드는걸 지울수가 없네요.

    또한 이혼남녀, 노처녀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것도 안타깝습니다. 그저 본인과 맞지않은 사람을 만났고, 그로인해 이혼, 파혼후 본인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일텐데요.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4 00:07 신고 여기 댓글들이 주인장님 인신공격에만 열안인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댓글로 화를 내는 이유는 간단히 말하자면 전문가님이 말한 것이 자신의 이야기이니깐 그러더군요. 많은 여자분들이 댓글달아서 블로그의 글이 맞구나 증명만 하고 가더라고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4:58 신고 hereusa 님, 물론 남자가 가해자, 여자가 피해자인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이미 네이트판 같은 곳에서 날마다 수백 수천건이 다뤄집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에 관심도 많고요. 하지만 남자들을 위한 비교적 전문적인 사이트는 없더라구요. (일베는 너무 극단적이고 논리없이 혐오로만 점철되죠) 그래서 제가 이 블로그로 남자들의 입장도 대변하는 거구요.

    노처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보다는 인지부조화로 인해 시집을 못가면서 허황된 결혼생활을 꿈꾸는 노처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있습니다. 엄연히 다루고요.

    13579 님, 그렇죠. 자신의 이야기이거나 미래 자신의 모습일 것 같은 경우엔 인신공격부터 시전하고 가시는 경우가 많죠. 별 신경 안씁니다. 심하면 삭제/IP차단 하면 그만.
  • 프로필사진 결혼하고보니. . 2017.02.20 18:54 신고 반반연애, 반반결혼 가능하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결혼했지만 결혼하니 미친 시어머니 등장에 왜 반반했는지 후회되네요. 남녀평등 시대에 당당하려면 여자도 반반이지 외쳤는데 이젠 반반하면 여자가 손해라고 주위에 말하네요. ㅋ 근데 정말 능력이 되거나 정말 무개념 여자에 멍청한 남자 아닌 이상 저런 결혼이 가능한가요? ㅋ
  • 프로필사진 13579 2017.03.03 23:58 신고 그런 님은 아들 꼭안으며 "엄마 모실거지?" 이럴 것같은데요...
  • 프로필사진 zzzz 2017.03.05 16:22 신고 결혼은 반반해가도 시댁살이는 면치못하는 현실.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5:00 신고 무개념 여자에 멍청한 남자가 생각보다 많아서 제가 수고스럽게 이런 블로그 만든 거랍니다. 저도 제 시간은 소중해요.

    그리고 반반 해갔으면 그때부터는 님도 님 권리 챙기셔야죠.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는 `법언`이 있습니다. 님의 권리는 님이 챙겨야 남도 존중해줍니다.

    반반 해갔으니 이제부터 알아서 다 챙겨주겠지?라는 피동적인 자세를 버리시고 시댁문제이건 가정사이건 적극적으로 님의 권리를 피력하도록 하십시오. 반반은 그것을 위한 토대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근데 반반한 사람 주위에서 정말 보기 힘든데, 인터넷엔 왜 이리 많은지. 그리고 레파토리가 항상 똑같죠. "반반 해갔다 -> 시어머니가 지랄 -> 후회한다 -> 그러니 반반할 필요 없다. 논리 왕이네. 무슨 다들 이말 하기로 짠 거에요? )
  • 프로필사진 지나가던 2017.03.05 23:50 신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기에 반론이랍시고 헛소리하는 여성분들이 좀 거북하네요. 솔직하게 여자는 결혼에 돈 쓰고 싶은 마음이 크고 그 돈을 본인이 낼 생각은 없다. 라는걸 밝히지 않고 내가 허례허식이 아니고 남자가 몰라서 그렇다 라고 하는데 황당하네요.
  • 프로필사진 _전문가_ 2017.07.26 15:03 신고 기본적으로 한국 여자들은 결혼식에 많은 돈을 쓰고 싶어하면서도 자기 돈은 쓰기 싫어하는 모순이 있습니다. 어떤 문화적인 고정관념 비슷한 것이라... 정도 차이일 뿐이죠. 문제는 이런 의식이 이제 시대정신에 맞지 않은데도 완강히 고수하려 든다는 점.

    반반하면 (기본적으로는) 그게 당연한 것인데도 마치 큰 일이나 한 것마냥 생각하는 자체가 그런 의식을 반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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