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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비판

"보트릭스", 당신도 건전지 입니까?

상남자 CH. 2014.07.10 13:18

매트릭스?트릭스!







조어 자체는 고급스럽지 않다. 여성의 성기인 "X"라는 글자에 "매트릭스"라는 말을 합쳐 만들어진 글자다. 내가 만든 글자 아님... 저질스러운 말이긴 하지만 이보다 더 정확한 표현은 없는 것 같아서 용어를 그대로 차용하기로 한다.

 

영화 매트릭스, 사람들은 실제론 통속에 갇혀 전기만 생산하지만, 자기가 현실세계에서 자유롭게 사는 사람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 전기 자양분을 기계군단(?)이 빨아먹고 산다. "한쪽은 총체적인 착각을 하고, 다른 한쪽은 그 착각을 자양분으로 상대를 착취하는 것"이 매트릭스의 특징이다. 그리고 그 착각에서 벗어나 고통스러운 현실을 마주하고 투쟁하는 것이 네오. 나... 




지난 14년간 `절대액수로` 남성들의 결혼 비용은 두배 이상 늘어난 반면 여성들의 부담은 오히려 줄었다 


여성들의 소득은 분명히 늘었는데 그 차액은 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더 궁금한 것은 왜 여기에 대해 아무도 불평하지 않는가?





보트릭스의 재생산 구조

 

남자들은 어려서부터 엄마(=여자)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여자 말 들어 손해날 것 없다주로 아버지가 자신들의 말을 잘 안들어 속상하니 아들에게라도 그런 사상을 주입시키는 것 같다. 그리고 " 결혼해야 돈이 모인다 " 라고 속삭이지만 요즘은 웨딩 푸어도 흔하다. 웨딩 푸어가 에듀 푸어가 되고 에듀 푸어가 하우스푸어나 렌트 푸어의 길로...

 

예전엔 남자들이 술을 마시고 돈을 아낄 줄 모르는 것이 문제가 되었지만, 요즘은 그 반대다. 결혼 전에 돈을 훨씬 많이 저축하는 쪽은 남자들이다. 남자들은 결혼비용 마련을 위해 첫 월급부터 모을 생각부터 하지만, 결혼비용 부담이 훨씬 적은 여자들은 2천만원 남기고 써버리는 데 바쁘다. 성형, 해외여행, 명품... 해외여행은 20대 후반, 30대 전반의 여성들이 동연령대의 남성들보다 2배는 많이 나간다. 이는 전 연령계층에서 가장 빈도가 높은 것.


(남으면 친정에 돈 줘버리고 오는 경우도 흔하다. 남자들은 이걸 모르더라...)

 

, 결혼해야 돈이 모인다는 둥의 말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말들이다. 하지만 저런 담론은 그칠줄 모르고 여기 저기서 재 생산 된다. "남자가 쪼잔하게 굴면 못쓴다" 는 둥. (여자는 쪼잔하게 굴어도 되는 걸까? 이는 남성 우월주의 ) 심지어 `여성 이기주의 보슬아치`를 눈감아주지 않으면 무조건 `쪼잔하다`는 비난부터 해댄다.


난 실제로, 메갈리아급 여성 우월주의를 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 여교사를 만난 적도 있다.


 


이런 개소리 주입하지 말란 말이야.




사회에서는 여성의 판타지를 자극하여 돈을 벌기 위한 온갖 문화상품들이 폭발적으로 생산된다. 왜냐면 결혼자금을 모을 필요가 없는 일부 젊은 여성들의 씀씀이가 아주 크기 때문이다. 이런 미디어를 자주 접하게 된 남자들도 온갖 여성 위주의 관념을 주입받게 되는 악순환 구조이다. 그러니 남성은 평생 세뇌에 가까운 `미디어 교육과 직간접적 사회교육`을 받게 된다. 그 대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트릭스의 구체적인 발현 예시들

 

1. 남자는 여자에게 육체 노동을 시켜선 안된다. ( MT가면 짐 운반은 모두 남자들 차지)


2. 남자는 여자에게 데이트 비용을 부담시켜선 안된다. (쪼잔한 남자다!)


3. 남자는 여자에게 때때로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 반대는 선택일 뿐이고!)


4. 남자는 여자들끼리의 다툼(고부간의 갈등)에서도 가장 욕을 먹는다. (지들끼리 싸우고 남자를 욕한다)


5. 남자가 먼저 모든 기념일을 챙기고, 계획을 짜야 한다. (남자의 의무사항이다!)


6. 남자가 주거지 등의 대부분의 결혼 비용을 대야 한다. (남자 부모님이 괴롭다)


7. 남자는 아내가 전업주부일지라도 `무조건` 가사를 분담해주어야 한다


8. 남자는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안 그러면 죽일 놈. (여자가 돈 벌면 남편에게 원한 ㄷㄷㄷ)


9. 남자는 모든 상황에서 여자를 먼저 배려하고 편의를 도모해 주어야 한다.


10. 남자는 결혼했으면 죽어서도 여자의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 (사망 보험 들어라! 죽어서도 건전지... )


11. 남자는 쌩판 처음 본 여자의 밥값도 모두 부담해야 한다. (소개팅! ! 대체 왜?)


12. 남자는 평생 `재벌3세남`처럼 아내를 호강 못시켜줘서 미안해하면서 살아야 한다


13. 남자는 `레이디 퍼스트` 정신으로 살아야 한다.


14. 남자는 결혼을 해야 정상적인 남자다. ( 독신녀는 골드미쓰로 미화된다 )


15. 남자는 여자의 잘못을 너그럽게 용서해야만 한다. (여자는 그럴 필요 없다)


16. 남자는 여자를 데릴러 가고 데려다 주는 택시 기사 노릇을 해야 한다.


17. 여자는 무조건 자기보다 잘 사는 집의 잘 버는 남자와 결혼해야 시집 `` 간 거다.


18. 남자는 위와 같은 관념을 딸에게도 주입해야 하고 그런 남자를 권해야 한다.


19. 남자는 위와 같은 관념을 주위에게 설파해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너그럽지 못한 `찌질남`이다!


20. 결혼하면 여자 손해다. 그러니 남자는 여자에게 잘해라. (전직창녀들은 왜 다들 결혼하려고 할까?)


21. 임신출산은 여자 손해다. 그러니 잘해라. (시험관 아기는 왜 시도할까?)


22. 결혼은 현실이다. 그러므로 못난 남자를 차도 된다. (그렇지만 결혼식은 판타지로)


23. 여성들이 재벌3세 훈남 드라마를 보면 문화활동이고, 남성들이 포르노를 보면 범죄! (둘다 성적 판타지 충족이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생겨났다. 




이런 보트릭스에 포착된 남자들은 멀쩡한 여자들도 보슬아치로 만들어 버린다! 이런 남자들의 특징은 지가 멋있는 줄 알고 마초인 줄 착각한다. 실제론 그냥 호구새끼일 뿐... 이런 호구(보빨러)들 때문에 평범한 남자들마저 인생이 단단히 꼬이기 쉽다.


해외에 나가보면 한국의 여성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공짜로 얻고 있는 지 금방 깨달을 수 있다. 크게는 병역부터 작게는 데이트비용까지. 장인 어른이라는 사람이 가장 크게 앞장선다. "내 딸 고생 시킬 남자는 안돼..."

 

12 : 내에게 호강 못시켜줘서 미안하다는 남자는 많아도, 남편에게 호강 못시켜줘서 미안하다는 여자는 아예 없다. 여자는 남을 호강시켜줄만한 그런 능력 자체가 없는 열등 인간인가? 그렇다면 정규 교육은 왜 똑같이 받고 취직에서도 불리함이 없는가?


20번 : 왜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손해라면서도 때되면 기를 쓰고 결혼하려는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가? 정말 손해일까? 닥치는 대로 소개팅에 선에 결정사 가입까지. 결혼을 안하면 노후에 그녀들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본 적 있는가?





어린 게 벼슬이 아니다. 예비신부가 나에게 집 맡겨 놓은 것이 아니다.


 

남녀평등이라는 외침은 현실적으로 힘이 없고, 거대 보트릭스의 힘이 훨씬 강하다. 왜 그래야 하는 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면 또라이로 낙인 찍힌다. 그리하여 상당수의 남성들은 스스로 보트릭스의 포로가 된다. 그래야 그나마 여자와 사귈 수 있고 결혼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나같은 사람들을 인신공격하고 찌질하다 비난하기 급급하다. 내가 이미 초등교사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산다고 이야길 하면 믿질 않으려 한다. 정신승리 ㄷㄷㄷ 이런 남자들은 요즘에 업글이 되서 메갈 워마드를 비호하지만 그것도 남성 우월주의에서 비롯된 온정주의 논리일 뿐이다. (그리고 스스로 멋있다고 착각)



이제 그 보트릭스의 힘이 매우 강력해져서 연애나 가정 관련 TV 토크쇼에서 여성들은 대놓고 뻔뻔함을 내 보인다.  "시어머니가 해주신 집이지만 남편은 내 소유이므로 이 집 비밀번호는 친정 어머니한테만 알려도 된다"는 둥 ㄷㄷ 믿기 힘들겠지만 `신세계`라는 남녀상열지사 토크쇼에서 나온 말이다. 여성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오냐오냐 해주니 뻔뻔함이 극에 달했다.    





보트릭스 이론은 문화적 풍자 영역이기도 하다.




보트릭스 안에 숨겨진 남성 우월주의

 

여기서 재밌는 포인트. 역설적으로 여성 자신의 행복을 개척할 능력이 없는 수동적인 인간으로 상정된다. 그래야만 남성이 여성의 행복을 책임지는 이 문화적 구조가 설명이 된다. 한꺼풀만 벗기면 남성 우월주의적인데도, 남녀평등 외치는 여자들마저 이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왜냐면,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것은 무척 고달픈 일이기 때문에 현실에 안주하고 마는 것. "남녀평등"을 "여남평등"으로 고치는 등의 쓸데없는 짓 하기 전에 이런 뻔한 보트릭스부터 여성들이 스스로 거부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어.. 

 

데이트 비용, 결혼 비용은 남자가 일방적으로 부담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여자에겐 무조건 편의를 제공하고 양보하고 희생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약자`에게 어느 정도 배려를 하는 것이 `강자`으로서의 도리이겠으나, 여자는 `무조건 약자`이니 `자동적으로` 일정 권리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이미 보트릭스에 포착된 남자다.




당신 안의 보트릭스 


명품 출판 문화 공연 여행 패션시장이 모두 20대~30대 여성들 위주로 돌아간다. 특히 출판 문화 공연계가 여성들 위주로만 돌아가는 기형적인 모습은 심각하다. 그래서 각종 미디어 매체들은 주로 여성들에게 아부한다. 여성들에겐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주입하며, 남성들에겐 보트릭스를 강화주입하는 악순환을 일으킨다


여성들이 출판 문화 공연계를 쥐고 흔들 수 이유는 남성들은 돈 버느라 바쁘고, 데이트 비용과 집 장만을 위해 돈을 아낄 때, 젊은 여성들은 남는 돈으로 마음껏 문화 생활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결혼 준비는 남자가 다 할거니까! 언제까지 이렇게 살건가, 호갱이 같은 남성들...


생각 좀 해보자. 부잣집, 서울대, 행정고시 합격한 여자와 가난한 집, 고졸 군제대, 일용직을 전전하는 남자를 비교해보면 누가 강자일까? 내 안에도 크든 작든 보트릭스가 있고 당신 안에도 보트릭스가 있다. 다만 나는 끊임없이 이것이 한쪽 ``이 다른 쪽 ``을 일방적으로 세뇌하며 착취하는 룰이 아닌지 고민할 뿐이다.





여성 이기주의를 아무리 강화해봐야 

남녀평등이 도래하진 않는다.

오히려 보트릭스만 강화된다.



니들 한명 한명이 다 보트릭스에 포착된 인데, 

니들이 그걸 절대 인정을 안한다는 게 가장 문제다. 




남성은 세계를 지배하고, 그 남성을 지배하는 것은 여성이라고 했다. 이는 사회적인 권력은 남성이 갖고 있으나 애정권력은 여성이 갖고 있다는 뜻을 함축한다. 여성들은 사회적인 권력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남녀차별을 외쳐왔고, 그 결과 사회적인 평등은 상당히 진전된 반면에 오히려 제도적 역차별 현상도..  


여성들의 연애권력 독점으로 인한 폐해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남성이 부담하는 결혼비용 비율은 14년간 두배 상승하고, 여성들의 짐은 오히려 가벼워졌다. 자신들의 연애갑질은 외면하고 여전히 남성들의 사회적인 권력을 요구하기 바쁜 여성들. 들이 얼마나 만만하믄.... 


남녀차별은 성차별을 철폐해야 할 이유이지, 

여성들에게 또 다른 무조건적 편의를 제공해야 할 이유가 아니다.



건전지 노릇 좀 그만 해, 븅신드라... 

복창해라, 나는 호구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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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흥우 2014.07.29 00:35 신고 이글 잘 읽었습니다. 글은 논리적이고 평등적이고 두루두루 모든것을 갖추었지만... 글읽는 대상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주로 여자가 읽는 것이 아닌 남자를 대상으로 읽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들은 처음부터 남자들에게 뭐좀 해줘라 이러진 않았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선생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아 "남자는 여자에게 무조건 져줘야하고 배려해주고 여자가 때리더라도 남자는 때려선 안되고 여자짐을 들고 하는 것이 매너있고 멋있는행동이다" 라고 가르치고 그것에 따르지않는 남자들은 학생들 앞에서 선생님께 맞고 여자들에게 미안하다를 강요했죠. 그것을 본 남자들은 아! 여자들은 그렇게 해야하는구나 라는걸 깨달아 이탈하는 남자들을 마치"찌질이"라고 하죠. 그것이 멋있는 행동인줄 알고... 여자들은 그것을 깨달았죠. 자신은 양반 남자는 평민아니면 노비(호구) 생각을 하는 겁니다. 여자들에게 물어보세요. 자신이 약자라 생각하는지... 전혀 약자라 생각하지않습니다. 여자들이 여자가 이걸 어떻게 해... 여자한테 이러도 되? 이것은 남자들한테는 약자니...배려해줘야 겠다.. 라고 생각하지만 여자들이 말하는 것은 어떻게 그런일을 여자한테 시키냐는 겁니다--... 마치 그겁니다. 못하는게아니라 나는 여자라 그런거 안해 라는 말입니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예시가 군대문제입니다. 남자들은 단순히 여자=장애인 같다는 말이 아니라 약자이니 군대오지"못"하는걸 이해합니다. 여자들은 나 여자야 이러는건 병역같은건 너희 노비나평민이 지는 것이지 나같은 양반은 지는게 아니다. 어디서 평민과노예가 양반과 똑같은 권리를 누리는 건가-- 이러는 겁니다... 양반들은 전쟁이 나면 "항상"평민들을 돌보기는 커녕 도망가기에 바쁘죠...(의무를 지지않는다는 말입니다.권리는 누리면서!!) 즉 여자들한테 아무리 말해봤자 안바뀝니다. 간혹 개념녀코스프레일지도모르는 여자가 개념말을 하지만 누가 자신의 권리를 내뱉으며 하겠습니까? 그러니 남자들이 그동안 해왔던 것을 버리고 여자가아닌 인간으로 마주어봐야 합니다. 즉 남성이 바뀌면 여성이 바뀐다는 겁니다. 진짜 선생님 가르침이 큰것같습니다. 선생님께선 잘못가르친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 배려를 보여주는 것보다 편애없이 대해줬어야 이러한 문제가 이러나지 않았을 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흥우 2014.07.29 00:42 신고 쨋든 보충하면 말 이었습니다.
    학교에서만큼은 그러지말아야 했었는데 부모님가르침보다 오히려 더 차별했죠. 마치 남자가 죄인인것처럼 말이죠
  • 프로필사진 BlogIcon 흥우 2014.07.29 00:36 신고 아 한국남자 대상으로 하고있군요!
    잘못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4.07.29 09:48 신고 음, 암튼 뇌는 일차로 3세까지 완성이 되고, 초등학교때까지 대부분이 완성되는데, 초등학교에서 저런 문제가 생기면... 근데 저 초등학교 다닐 때는 별로 그런 느낌 못받았는데 하하;; 암튼 그런 면이 있겠죠.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반 짝꿍 여학생 얼굴에 주먹을 날렸던 경험이 있어요. 하도 깝쭉대며 짜증나게 구는 것이 정말 못 참겠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깝쭉대지 않더군요. 오히려 사이가 좋아진... -_-;; 암튼 초등학교때까지의 교육이 정말 중요한데, 초등학교를 대부분 여선생들이 장학하고 있으니...
  • 프로필사진 하늘사랑 2015.06.14 20:05 신고 초등학교 여교사비율이 높은 것도 분명 문제가 될 것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5.01.24 16:04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5.07.27 14:42 신고 소개팅을 했을 때 고등학교 여선생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철저히 여성만을 위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군요. 게다가 그런 사고방식을 아이들에게 교육한다고 당당하게 말해서 놀란 적이 있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한시간 만에 나왔습니다. ...
  • 프로필사진 좋은글입니다 2015.07.26 13:47 신고 어릴때부터 세뇌당하니깐 그런것이죠 심지어는 엄마한테도 여자한텐 이래야해 저래야해 들을껄요?
    게다가 유치원가서도 유치원선생 다 여자니깐 또 거기서 세뇌당하고 ㅋㅋ 초등학교가면 또 거의다 여교사니깐
    또세뇌당하고 중학교는 대부분 남녀공학이고 여선생 많으니 거기서 세뇌완성단계입니다 ㅎㅎ
    고등학교 올라가서 고2~3쯤되면 모든 완성된 세뇌에 코팅까지입힌채로 살아가는것이죠
    여교사들 알고보면 쓰레기들입니다 근데 지들이 뭐라도 되는마냥 구는거보면 한대 줘패주고싶음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5.07.27 14:45 신고 http://lovewar.tistory.com/22 "보트릭스" 관련 글은 이미 쓴 바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여선생들의 사고방식 자체가 우리나라 평균 여성의 사고방식에서 크게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에 (아내도 초등교사인데 주위 여교사들이 말하는 게 "시댁 험담, 남편 욕, 결혼은 여자 손해" 등등이 많아서 이야기 자체에 끼질 않는다고 하네요) 이런 사고방식을 은연중에 학생들에게 주입할 가능성이 큽니다.
  • 프로필사진 좋은글입니다 2015.07.28 17:27 신고 주인장님 나이가 몃살인진 모르겠는데 저는 20중반남잡니다 여튼 등잔밑이 어둡다고 지금 결혼하신배우자님한테 너무 환상 품으시는건 아닌가요?

    제가 지금까지 봐온결과로는 유부남분들이 대단히 큰 착각과 환상의 늪속에 빠져살더라고요 자신의 배우자는 아닐꺼라는 그런 환상말이죠 과연 님께서 스스로정한 기준과 컷트라인에 부합하는 여성과 결혼했다할지라도 과연 진실은 그럴까요?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기때문에 그런환경에 노출될수록 서서히 물들기 마련이니깐요 여러글들을 본결과 배우자분한테 애착도 있으신거같고 다른여자들과는 다르다 라는 자부심도 가지고있으시고 그에 의거해서 김치년같은년들의 성향성격을 분석 정리해서 합리적인기준점을 정한글들도 많구요

    그러나 과연 주인장님의 여교사 배우자가 그런 이야기에 끼질않고 거기에 따른 사고방식을 수용하지않는다고 저는 생각안합니다 결국은 주인장님도 이런저런 좋은글 많이올리고 지침도 주시지만 한국여자의 이중성에 제대로 속고있는분일수도있다는겁니다

    게다가 인생 말년도 아닌데 끝까지 결혼생활 유지할거란 보장도없고요 제가 지금 싸움거는건 아니고 배우자분이 여교사인데 마치 다른여교사들과 다르다는뉘앙스 이시길레 답글 또 끄적여봤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5.07.29 10:55 신고 아직 인생 경험이, 그리고 여성 경험이 미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30대 이상의 성숙한 사랑과 사람 보는 눈의 깊이를 알 수도 없는 나이이구요. 무시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몇글자 올립니다.

    저는 하루 종일 수십명씩의 사람을 만나는 직업을 가져서 수천명을 봐왔습니다. 그래서 사람 판단하는 속도가 빠릅니다. 님의 글 하나만 봐도 님은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강한 확신이 있지만 성급하고 사람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다"라는 아주 당연한 사실은 간과하고 있죠.

    물론 된장녀의 극을 달렸던 여교사도 만나봤고 평범한 여교사 그리고 제 아내도 만났습니다. 일단 제 아내는 사람 속일 줄 모릅니다. 얼굴에 다 티가 납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제 흉을 볼까요? 아뇨, 흉 볼줄도 모르고 칭찬할 줄도 모르고 그냥 가만히 있는 스타일입니다. 흉볼 것은 없고 칭찬하면 주위에서 시길질투하니 그냥 가만히 있어 버리는 스타일이죠.

    아내와 100여일여 연애하고 결혼했고 결혼2주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결혼 결심한 것은 만난지 한달도 안되서에요. 빠르죠? 그런데 지금 매우 행복하게 삽니다. 아내는 제 "기준과 커트라인"만 통과한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2년을 같이 살면서 그 이상을 항상, 한결같이 보여줬습니다. (물론 가끔 부부싸움을 하면 아내도 심통을 좀 부립니다. 하지만 아내가 먼저 심통을 부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내는 결혼한 이후로 자기를 위해서 옷을 산적도 없고 명품의 명자도 모르며, 결혼기념일, 생일 신경도 안씁니다. 이번 결혼 기념일도 모르고 지나갔는데 후배가 축하전화를 해줘서 알았습니다. 그냥 서로 웃고 말았습니다. 날마다 결혼 기념일처럼 하하호호 기쁘고 즐거운데 뭐 따로 챙길 이유가 없지요.

    다른 사람이 보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저는 아내를 극진히 아끼고 아내도 저를 엄청 위해줍니다. 아내가 원하는 건 몇달에 한번 몇만원짜리 연극 보는 거, 근처 들판, 산, 강 이런 데 산책하는 거. 몇달에 한번 펜션에 놀러가는 거. 이런 거 뿐입니다. 아내는 명품을 싫어하고 백화점 가는 건 더 싫어합니다. 예물 금반지 같이 갔었는데 싫어하는 티가 역력해서 그 이후론 다녀본 적이 없습니다. ( 아내는 들판과 자연, 풀, 나무를 너무 사랑합니다. 귀촌하고 싶어할 정도로요. 비싼 보석 화장품 명품 드레스엔 전혀 관심이 없어요. 화장도 전혀 안합니다 ;; )

    아참, 예물도 금반지 커플링이 전부에요. 첫 만남에서도 아내가 밥 살려고 했지요. 두번째 만남에서는 아내가 항정살과 새우를 사고 게다가 까서 구워서 먹여주기까지 했죠. 연애할 때는 버스를 3번씩 갈아타며 저희 집에 거의 왔습니다. 오빠 피곤하다면서요. 그 버릇은 지금도 이어져서 아내가 살림을 다 합니다. 저는 집안을 어지르며 다니지 않는 정도(?)만 해주죠.

    아내는 불만이 전혀 없으며 다만 원하는 건 스킨쉽. 자기 옆에서 자기 만져주기, 자기에게 얼굴 보여주기, 자기에게 뽀뽀해주기, 같이 끌어안고 잠드는 것 등등입니다. 아내는 저를 절대적으로 원합니다.

    그러니까 현 시대 여성들의 속물 근성의 대척점에 있는 여성이 제 아내에요. 아내와 저는 남녀 연애사에 대해서 아주 많이 이야기 하죠. sbs짝을 같이 보거나 부부클리닉을 같이 보고 ebs 부부가 달라졌어요 를 보면서 의견을 공유하여 지금은 거의 똑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말씀 드리고 싶은 건 많지만, 제 아내가 이중적이진 않는다는게, 보통 사람 보면 30분 안에 대충 파악 끝내는 제가, 2년 반동안 내린 결론입니다. 3살짜리 어린애 정도로 순수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에 대한 욕심도 없고 물질에 대한 욕구도 없습니다. 친정 바라기도 아닙니다. 저에 대한 욕구만 무한대라고 보시면 되죠.

    물론 인생사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서로에게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돈 때문에 다투고 헤어질 일도 없을 것입니다. 빈한한 살림은 아니지만 아내는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주의이며 살림도 나름 알뜰히 잘 하니까요.

    제 목표가 뭔줄 아세요? 아내에게 연예인이 되는 겁니다. 20년 후에도 아내가 지금 저를 바라보듯이 절절하게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 그게 제 인생 목표입니다.

    ( 아내에게 왕 대접 받는 방법 20가지 http://lovewar.tistory.com/103 글을 참고하세요. 제목은 왕 대접 받는 방법이지만 실제로는 아내를 극진히 챙기고 사랑하라는 내용입니다. 사랑하면 사랑 받는 법이니까요. 전 실제로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

    - 아참, 제 아내의 특징이 요즘 욕먹는 여성들과 극단적으로 대비되기 때문에 믿기 힘드실 수도 있는데요, 저도 이런 아내를 만나기 위해서 20명 가까이 되는 여성과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아무튼 한치의 거짓도 없습니다.

    - 제 나이는 30대 중반을 넘겼으니 참고하세요.
  • 프로필사진 아이고... 2017.03.09 02:16 신고 """아내는 결혼한 이후로 자기를 위해서 옷을 산적도 없고""""
    아이고 아이고............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 프로필사진 허.. 2017.03.09 02:19 신고 "30대 중반을 넘겼으나"
    "30분 안에 사람 대충 파악 끝내는 안목이 있다"고요?
    몇년을 봐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데 너무 쉽게 말하신다.
  • 프로필사진 좋은글입니다 2015.07.29 17:30 신고 이렇게 긴글을 남겨주셔서 살짝 부담스럽네요 저는 지금 20대중반이고 연애경험은 딱 4번이있습니다 차기도했고 차여서 열받은적도 있고요 님말씀대로 많진않죠 근데 저는 생각이좀 다른게 연애를 많이해보고 사람을 많이만나야 보는눈이 생긴다곤 생각하지않아요 눈썰미라는게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게 크니까요 제 연애는

    18살후반에 첨엔 뭣모르고 우연찮게 기회가닿아서 이쁜여자애랑 사겼었는데 그애랑 사귀면서 여자가 이런동물이고 주변여자들 습성과 비교하면서 보통 이러이러한 스타일은 분명히 이러한성향을 가지고있고 대채적으로 어떤성격이다 와 같은걸 직관적으로 빠르게 캐치할수있게됬고요 그뒤에도 여자들을 사겼지만 크게 오차에서 벗어나진않았어요 제 눈썰미는 사람 인상착의보고 직업도 잘맞추는수준이라 이러한능력은 경험도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결정적으론 타고나는게 90%를 차지한다고 보거든요

    사실 눈썰미가 강해서 사는게 피곤한사람입니다 어쩔수없이 척보면 말투 인상 옷차림 이런걸로도 그냥 전부 제눈에는 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로 다들어나요 뭔말인지 이해하실꺼라 믿고요 제가 드리고싶은말씀은 꼭 나이와 경험에 비례해서 사람보는눈이 향상된다는건 약간은 억지인거같습니다
    이런건 정말 제가 생각해도 불편하지만 공부든 운동이든 다 타고나듯이 엄연히 타고난다고봅니다
    게다가 물론 인생경험많으시고 많은여성을 경험해보시고 그런걸 폄하할생각은없는데 제가 어리다고 살짝 애송이(?) 대하듯한느낌을 조금받아서 좀 그랬구요

    제가 편견 심한건 인정합니다 근데 처음사귄여자애 하고 말싸움하다 욕하고 헤어진 이후에도 여러 우연찮은기회들로 또 연애를 계속 하는데 좀처럼 예상밖을 벗어나질않아요 눈썰미에서 오는 처음의 예측과 사귀면서 이럴것이다 라는 예측이 크게 빗나가질않아서에요 뭐 딱딱 제생각과 예상대로 떨어졌다는게 우연일수도있는데 저는 그랬습니다 여튼 니가 세상경험이 부족하고 여자경험도 적으니깐 딱 이렇다할 판단을 내리긴이르다 편견일수도있다는 의견 뭐 일리도있지만 저같은사람도 있다는겁니다

    근데 주인장님처럼 좋은여성의 느낌이 나는여성과 20대 중반될동안 통틀어서 딱 두번 엮여본적은있어요
    본능적인 기운으로 눈썰미로 간파하고 말도해보고 할때 아 이여자는 정말 마음씨가 착하고 좋은여자이다
    한순간에 느꼈던 그런여자들이요 근데 아쉽게도 그시절 공부도하고 운동도 하느라 바빠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져있던탓에 호감만있다가 스쳐지나갔죠 뭐 모든여자가 다 속물적이진않다 인정합니다 그냥 대부분의 관점에서 얘기하다보니 그렇게 보인거니깐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 자칫 배우자님을 폄하한다고 생각드셨을수도있으니깐요

    여튼 행복하게 계속 사시길 바래요 제가 공부도 계속해야되고 운동도 해야하다보니 홈피는 자주못들를거같습니다
    쉬는날에 시간나면 한시간정도씩 눈팅도하고 포스팅에 제의견도 써보고 그러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5.07.29 17:44 신고 좋은 눈썰미를 가지셨다고 자부한다니 축하드려요. 그럼 저 처럼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될테니까요. 저는 아무튼 시행착오와 노력으로 엄청나게 향상된 케이스에요. 박지성이나 김연아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도 엄청난 노력을 해 왔잖아요. 아무튼 님은 사람을 대할 때 편견만 갖지 마시고, 자신의 눈썰미만을 과도하게 믿지만 않는다면 좋은 분 빠르게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 프로필사진 BlogIcon ㅇㅇ 2016.03.07 09:25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감사합니다. 2016.08.06 20:00 신고 항상 팩트에 근거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8.06 21:28 신고 감사합니다. 다른 글들도 한번 둘러봐주세요.
  • 프로필사진 장소희 2016.08.08 13:35 신고 잘읽었어요 좋은사람 만나시길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8.08 16:03 신고 세번째 결혼 기념일이 지났습니다. 저 유부남이에요. 행복하게 잘 사는 중이고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 우스워서... 2016.08.26 12:55 신고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르는게 이치이거늘... 나이 거들먹 거리면서, 여러 사람 만난다면서 사람을 다 알 수 있다는 듯이... 글쓴이님은 프로파일러 하셔도 되겠네요 ㅋㅋ 글쓴이 글도 마찬가지고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도 그렇고 누군가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받아들일 줄 모르고 무조건 자기 주장이 맞다는 식이네.. 자기 논리는 100% 맞다는?? ㅋ 이런걸 좋다고 허허 거리는 것들도 정상은 아닌듯. 한국 남성 비판? 웃기고 있다...
  • 프로필사진 피자1판 2016.08.26 16:22 신고 정당한 반박을 하고 싶으면 하세요. 이런식의 글은 딱히 설득력이 있지도 공감을 얻기도 힘드니까요.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나요? 받아들이는 것도 어디 정도가 있어야죠. 하나같이 님처럼 억지를 피우거나 조소를 보내거나 하는게 다반사 입니다. 토론의 장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반박할 거리 있으면 꼭 가져와 주세요. 그래야 이 블로그도 제대로 성할수 있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8.27 08:28 신고 1.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면서 님은 제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아시나요?

    2. 님이야말로 무조건 자기 주장이 맞다는 식이군요.

  • 프로필사진 문하생 2016.09.19 11:40 신고 재밌게 읽고 갑니다. 타당하다고 느끼는 부분도 어느정도 있긴 하지만 쉽게 믿고싶지 않은 이야기도 많기때문에 깊게 새기고싶진 않네요. 너무 잔인합니다 사실이라면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09.21 19:28 신고 현실은 잔인한 법이죠. 매트릭스의 네오가 눈뜬 현실이 매우 잔인했듯이.
  • 프로필사진 2016.09.26 13:08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2016.09.26 13:11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0.06 14:20 신고 재밌어요. 제가 비판하는 여성들은 그런 여자들이 거의 없다고 하고, 제가 옹호하는 여성들은 그런 여자들이 많다고 하죠...

    서로 배려해주는 행복한 연애 하시길 기원할게요. 가끔 들러주시고요.
  • 프로필사진 단어 선택.. 2016.11.16 17:11 신고 보트릭스, 보*아치 이런 단어는 좀 그렇네요. 여기 블로그 글들 재밌게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저급해지는 느낌이네요
    저는 남자여도 그런단어는 입에도 담기 싫던데 그런 단어를 쓴다는 사실이 부끄럽지 않으신가봐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1.17 15:19 신고 저도 쓰고싶진 않습니다만, 흔히 인용되는 말 중에서 이보다 더 세태를 정확하게 나타내는 말은 없다고 생각되어 부득이하게 적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포스팅에서는 거의 쓰지 않은 말입니다.
  • 프로필사진 아에티우ㅡ 2016.12.12 15:06 신고 전문가님의 통찰과 식견에 감탄했습니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꿰뚫어 보시는군요 ㅎㄷㄷ.. 좋은글 많이 보게되서 감사합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6.12.14 22:31 신고 남성들이 먼저 각성하지 않으면 여성들은 결코 먼저 각성하지 않습니다. ...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 프로필사진 2016.12.15 23:36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까만말 2017.02.13 20:11 신고 좋은글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대한민국 모든남자들이 이러한 글들을 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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