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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권 감시센터

개념녀가 김치녀에게 하는 충고 본문

좋은 여자란?

개념녀가 김치녀에게 하는 충고

상남자 CH. 2017.09.07 17:35





지금은 인연을 끊은 친구지만 예전에 사귄 친구 중에 비슷한 애가 있었어요. 자기는 차는 잘 모르니까 상관 없지만 적어도 집은 한강이 보이는 자가 아파트가 있었으면 좋겠고, 연봉은 못해도 최소 1~2억은 벌어야 하고 이왕이면 연하남에 잘생긴 스타일이 좋다는 뭔 말도 안되는... ㅋㅋ 


그러면서 본인은 전혀 갈고 닦고 가꾸기 위한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았죠. 같은 여자로서 정말 이해가 안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본인을 꼭 떠받들어 줬으면 좋겠다는 듯이 온갖 허세, 허영심 가득 찬 친구라서 얼른 연락을 끊었어요.



남자를요 여자가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여자 역시 남자가 선택하는 게 아니구요. 본인이 스스로를 갈고 닦고, 남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의지하기 보다는 진취적이고 독립적이게 행동하고, 누가 봐도 멋진 사람이면, 굳이 본인이 나서서 손가락으로 세어가며 남의 연봉 묻고 다니지 않아도, 차가 얼마녜 시트가 불편하녜 하지 않아도, 자신에게 맞는 사람들이 다가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쯤 능력이 되면 사실 상대가 능력이 없어도 내가 먹여 살리면 되는 거지! 할 정도라서 사실 별 신경도 안 쓰이구요.



다른 사람 연봉 따져가며 사람 무시하고, 기껏 사귄 상대에게 온갖 명품 사달라고 하고... 허세와 허영심이라는 건 사실 본인의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본인이 가진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까 겉만이라도 화려하게 꾸미는 것에 불과한 거거든요? 


오히려 그러면 그럴 수록 자기 자존심 다 깎아먹는 거니까 더 부족해져서 더 크고 더 화려하고 더 비싼 것만 갈구하게 되고... 끝없는 악순환이죠.



코웃음 치면서 본인은 젊고 예뻐서 사실 능력있고 젊고 돈 많은 남자가 자기한테 선물을 못줘서 난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그건 그 남자가 단순히 당신의 젊고 예쁜 외모를 돈으로 사는 것에 불과하고, 당신이 더 이상 젊고 예쁘지 않다면 아무 가치가 없는 게 돼버려요. 


시간이 지날 수록 젊고, 예쁘지도 않아 질거고,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허영심에 비싼 물건들만 잔뜩 사들이는 사람을 과연 진지한 삶의 동반자 내지는 반려자로 생각할까요?



자신을 가꾸라는 건 치장을 하라는 게 아니라, 좀 더 현명해지라는 거고, 자기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자기가 제대로 마주보고 고치라는 거에요. 명품과 화장으로 치장을 하지 않아도, 당신의 인생은 오직 단 하나라는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명품의 가치가 있는 건데 왜 자꾸 그걸 꽁꽁 싸매나요, 


뚱뚱하고 못생기고 능력이 없고? 그건 다른 사람의 기준일 뿐이에요. 암만 뚱뚱하고 못생기고 능력 없고 가난하다고 다른 사람들이 암만 손가락질 해도 당신의 삶을 다른 누군가가 살아주지는 못해요. 



하나 밖에 없는 삶을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다 상처 입고 결국 허세 속으로 숨어서 자신마저 속이며 살아가는 것 보다, 차라리 그런 자신을 당당히 마주하고 받아들여서 자신감 있게 살아가는 게 다른 사람 눈에는 대단해 보이고 반짝거려 보일 거에요. 


또 그런 자신의 가치를 알아줄, 당신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채워줄 소중한 존재도 분명 나타날 거구요. - 루샤 Lu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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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 프로필사진 억울한일 2017.09.07 20:10 신고 한국경제연구원에서 연봉 10분위(상위입니다) 하한액이 6607만원입니다.
    1억 이상은 2.3%이구요.
    결혼적령기 남성 중 연봉 1억 이상인 경우는 1% 미만 추정이지 않나 싶습니다.
    연봉만으로 봤을 때 결혼적령기 남성 중 1억 이상은 1000명 중에 몇 명이라는 계산이 나오죠.
    그리고 월급은 누진세 적용에 차떼고 포떼면 실수령은 확 달라지지요.
    만약 집안 서포트가 없다면 결혼 준비를 위해 착실하게 모으려는 남자는 필요경비를 제외하고 바짝 모아야 합니다. 특히 돈 먹는 하마인 차는 포기해야하죠.
    이런 남자를 저런 여자들은 찌질하다하겠죠?
    그렇다면 저런 폼나는 남자가 되려면 집안 경제력이 관건입니다.
    가구순자산(부채를 뺀)
    6~7억이 상위 10%이고
    10억이 상위 4~5%이고
    23~25억이 상위 1% 정도입니다.
    주목할 점이 10억과 23~25억 사이의 가구 수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점.
    이것을 해석하자면
    소수 재벌 준재벌 극소수 부자을 제외한
    절대 대다수 가구는 서민에 가깝다 볼 수 있지요.
    즉 10억만 있어도 부자 집안이라 볼 수 있어요.
    잘난 부자들은 부의 유출을 막기 위해 결혼은 무조건 끼리끼리하니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으니 예외로 치자면
    가구순자산 10억 집안에 자녀가 연봉 1억일 경유이고 결혼적령기인 남자일 확률은 더 떨어지겠지요. 물론 집안의 경제력은 학업과 취업의 높은 상관관계가 있으니 확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 외모와 키 매력이라는 요소까지 적용하면
    1000명 중에 1명 나올까요?
    그런데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까지 원하니 이론 남자도 제외됩니다.
    결국 아까 언듭한 끼리끼리 결혼하는 그들만의 리그인 부유층 자제를 원한다는 소리인데 그분들과 접촉할 기회조차 원천차단 당했는데 어떻게 만나겠다는 것이지요?
    현실감각이 없는 것은 멍청한 지능의 소유자의 다른 말이겠죠.
    현실에서 저런 여자 진짜진짜 많아요.
    이게 웃긴게 공부 이외에 사회에 관심있는 여성 분들은 현실감각이 있는데 공부만 하거나 사회경험없거나 멍청한 여자들이 저런 경우 무지 많아요.
    이게 학력과 비례 관계도 아니더군요.
    저런 무개념은 무조건 친구로든 연인으로든 곁에 두지 말고 무조건 정리하세요.
    바로바로 거르시면 스트레스도 안 받고
    결국에 주위에 친구와 연인이 없을겁니다.
    아나 x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3:20 신고 엄청 논리적으로 분석해 주셨네요 ㅎㅎㅎ 저런 여성들이 능력남 만나면 콘돔에 빵꾸 뚫거나 생리주기 속여서 코 꿰려고 하는 경향이...

    그래서 제 후배는 콘돔 버리러 간다면서 콘돔에 물 채워서 혹시 빵꾸 났나 항상 확인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술 김에 하다가 임신 시켜서 여지없이 코 꿰였습니다. 원나잇으로 만났는디... 여자도 원나잇 즐기던 여자였고. 주위에서 아무도 모르고 저만 압니다. 원나잇으로 만났다고 말하기도 창피하죠...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9.07 20:41 신고 * YouTube 비디오에 대한 의견

    집하고 차가 맘에 안든다고 기분나쁘게 무시하더니 만나자고 연락?
    남자가 적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순교자 타입이 아닌이상 만나주지 않을 것 같군요.
    집과 차가 맘에 안든다고 하다가 귀찮게 달라붙는거 보니깐 만났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군요.

    첫 만남부터 무시하다가 갑자기 태도전환을 해서 달라붙는거 보면 여자가 경계성 사이코패스가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히 만남을 지속했으면 엄청 무시하다가도 갑자기 잠깐 상냥해지는 패턴을 반복했을 듯.
    그리고 저런 여성은 결혼 후 지속적으로 남성을 무시해서 폭력을 유도하다가 이혼을 했을 때 경제적 이득이 있겠다 싶으면 결혼 7년차에 이혼을 해서 재산 30%이상을 떼어갈지도 모르죠. 그나마 지능이나 경험이 모자라서 개념녀 코스프레를 하지 않았으니 다행이죠.
    왠만한 호러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 Lusia 님의 댓글에 관한 의견

    논리적인 사고 + 미래 예측 능력 + 대상 중심 사고가 갖춰진 여성 같습니다. 거기에 외모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겠군요. 장기적으로 같이 지낼 사람은 저런 사람이어야.

    화장이나 성형에 기대기 보다는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통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 사람일 것 같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3:15 신고 저런 여성은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콘돔에 빵꾸 뚫을 지도... 저한테도 그런 여성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만날 생각도 못했어요. 저랑 한번 자보는 게 소원이라고.. 여성분이 ㄷㄷㄷㄷ 야한 사진까지 보내고. 자기는 처녀고,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되고, 잘할 자신 있고 ㄷㄷㄷㄷㄷ 더 무서워서 엄두도 안나더군여. ... 실화임. 나중에 자세히 쓸 기회가 있을 듯.
  • 프로필사진 com317 2017.09.07 22:21 신고 저 여자가 말하는 것에 대한 본질은 사실 이거죠.

    원시시대로 돌아가서 자기는 젊고 이쁘니 족장 부인이 되어 밑에 거느리고 떵떵거리며 주위의 부러움을 사는 여자가 되어야 된다. 이말이죠.

    자기는 지독하게 남자의 외적조건을 따지고 이러이러한 것을 받아야하는데 남자는 자기를 사랑해서 그걸 받아줘야 한다는 거죠.(왜 사랑하고 또 남자가 자기의 소중한 걸 아낌없이 줘야하는지는 그냥 자기가 바라니 줘야한다는 거죠.)

    희안할정도로 그럼 반대로 갑자기 사고로 여자 외모가 손상되면 대번 여자가 아무런 위자료나 재산분할 없이 몸만 나가면 되느냐 그것도 아니죠.

    제멋대로 이중잣대 들이대는 건데 저러는 건 양심을 가질만한 지능이 없어서죠. 남자가 바보도 아니고 지성이 없는 동물도 아닌데(근데 여자는 남자를 성욕 밖에 없는 짐승 취급하면서 돈도 많이 벌어오라고 하죠.... 짐승보고 돈 벌어오라고) 멀쩡한 인간이 받아줍니까?아니죠.

    일본은 초식남이 되었지만 한국은 대놓고 김치녀라고 해버리죠. 김치녀가 나오니 답이 없는 여자들이 메갈하면서 위안을 삼게 되고요.

    결국 점점 도피처를 찾아가지만 저렇게 사는데 누가 받아주겠습니까. 그냥 강아지 키우고 살고 그러면서 개빠 되어서 남들한테 시비걸고 다니겠죠.(개는 가족이고 소는 왜 죽어도 되는지?????) 동물보호하고 싶으면 자기만 하면되죠.

    세상 공짜가 없듯이 반드시 저런 분들 그 대가를 치를거라 봅니다.
  • 프로필사진 bdoojin 2017.09.08 12:31 신고 김치녀니 뭐니 하는건 쓸데 없는 잡음만 일으키는 것 같고 초식남이 되는 것이 더 좋은 해결책 같습니다. 초식남 문화는 일본으로부터 본받아야.....

    여자들하고 싸울 시간에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것이 이득입니다.

    요즘 일본에서는 VR로 가상의 여자하고 사귀는 남자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대가는 이미 치르고 있다고 봅니다. 세계에서 출산률 꼴지인 지역이 홍콩[0.8~1.03]하고 남한[1.03~1.2]입니다.

    현재 남한의 출산율이 1.03인데 워마드하고 (돈 먹는 하마) 여성부 때문에 출산율이 1 미만으로 내려갈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8/31/0200000000AKR20170831145300001.HTML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2:57 신고 전 그래도 현실 여성이 더 좋아요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3:02 신고 분명 남성더러는 사랑의 숭고함으로 모든 걸 희생하라고 하면서, 여성 스스로는 매우 현실적으로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건 모순의 극치죠. "오빠, 사랑한다면서, 그것도 못해줘?" ....

    "넌 날 사랑 안해서 그것도 못 참는구나?"라고 돌려줘야죠. 더 개소리 하면 헤어져야죠. 애초에 사랑이니 배려니 그런 것 들먹이며 상대방에게 강요해서는 안됨. 스스로 조용히 행해야 하는 거죠.
  • 프로필사진 taeyang648 2017.09.08 00:23 신고 선생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블로그를 여기저기 홍보하고 퍼트리는 중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관심을 가져주시는거 같아 제가 오히려 기분이 좋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2:58 신고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링크 올리셔도 되고 퍼가셔도 됩니다.
  • 프로필사진 연애천재 2017.09.08 10:25 신고 메갈 뿐만아니라 일반 여자들도(특히 지역적으론 서울,경기 여자들) 점점 남자를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경향이 심해지고 있는것같아요. 모르는 남자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남자가 버튼을 누를때까지 안누른다고 하더군요. 지들 따라올까봐.. 진짜 존나 어이없어가지고ㅋㅋㅋ 진짜 실제로 당해보니까 욕나오더군요. 진짜로 현실세상에서도 그런가 궁금해서 일부러 타자마자 거울보는척하고 있었는데 진짜로 제가 누를때까지 안누르더군요ㅋㅋㅋ ㅈㄴ김치ㅅㄲ들ㅋㅋ

    근데 백인들 앞에서는 ㅈㄴ 개방적임ㅋㅋㅋ 범죄율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백인들이 훨 높은데..
    걔네들은 상관없죠. 한국남자는 잠재적 범죄자고 백인남자는 백마탄 왕자니까. ㅋㅋㅋㅋ

    가끔가다 한번쯤은 내가 이런 ㄴ들을 꼬셔볼라고 이노력을 하고 있나 이생각밖에 안드는 때도 있더라구요.

    개념있고 미인이시기까지한 분을 만난 전문가님이 부러울따름입니다~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8 12:57 신고 님두 누르지 말구 버티세요 ... ;;
  • 프로필사진 기다림 2017.09.08 16:55 신고 정약용의 작품 중에 애절양이라는 시가 있습니다. 폭정에 못 이겨 남자가 거세를 한다는 내용인데 조금 다르지만 한국식 페미니즘 때문에 제가 그 작품의 남자가 된 기분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09 20:56 신고 맙소사... 정신 건강에 해로우니 남혐들 멀리하세요. 괜히 인터넷에서 키워질 해봐야 남는 건 여혐 뿐입니다. 남자가 다들 간강범이 아니듯이 여자가 다들 메갈은 아니죠.
  • 프로필사진 inspector 2017.09.11 23:00 신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일상글과 함께 성평등&페미니즘의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인데요 제가 쓴 게시물 하나를 글평 부탁해도 될까요?
    제 글을 어디다가 올려려고 합니다만 그전에 페미니스트 여성 2명과 일반 남성 2명에게 글평을 부탁해서 피드백을 받고 싶은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12 07:34 신고 제가 남의 글 비판할 때는 상당히 날카로운데... 감내하실 수 있다면 해 드릴께요.
  • 프로필사진 inspector 2017.09.12 14:57 신고 http://blog.naver.com/adversity9/221078052175 ( 남성 우월주의나 일부다처제의 논란 뒤에 가려진 자연의무자비함 )

    잘못된 사고주입이 이성갈등을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논리 싸움을 막아보려는 의도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12 18:01 신고 1. 이 글 하나로 무논리 싸움을 막기는 매~~우 역부족.

    2. 근거가 부족하거나 편견에 입각한 내용이 많아요.

    3. 왜 마침표를 찍지 않으십니까... 찍어주세요. 글 쓰기 기본 중 기본입니다.

    4. 내용이 좀 어렵고 산만합니다. 글은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게 최고라고 봅니다. 글이 쓸데없이 어려워요. 거의 비슷한 문장이 반복되기도 하고,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을 님만 아는 것처럼 이야기 하는 경우도 있고, 더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대충 넘어가 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하네요.

    5. 크게 보면 자가복제나 동종교배보다 남성과 여성 혹은 숫컷 암컷의 존재로 인해서 다양성이 성립하고 그 다양성은 진화나 적자생존에 매우 유리함을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논의된 사항으로 새로울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상식에 가깝죠. 그 내용을 너무 어렵게 쓰심. 인문사회학에 가까운 글인지, 생물학 관련자들 보라고 쓴 글인지도 헷갈림.

    6. 범죄나 교도소 수감은 상식적으로 예상 가능하니까 그렇다 치고, 일단 여성들에게 판사들이 더 너그러운 경향을 지적하지 않으셨습니다. 교도소 수감으로 남성의 열등성 혹은 공격성을 지적하려면 판사가 공정해야 하지만, 대부분의 판사들은 여성들에게 더 온정적이며 같은 죄를 저질러도 구형량이 현격히 적다는 연구가 아주 많습니다.

    7. 그리고 북유럽이나 선진국에서 하층과 꼭대기에 남성이 더 많다고 하셨는데 전혀 자료 제시가 없어서, 진짜? 라는 의문이 듭니다. 도표든 통계든 자료 제시를 해야 합니다. 아니면 신문 인용이라도요.

    8.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가 지구 역사에서 `이용되고 희생`되었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 단어를 쓰는 지 이해가 힘듭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 이론에 의해서 생물체는 유전자의 영속성을 보장해주는 생물 틀에 불과하다는 이론 때문에 `희생`이라고 쓴 것인지요? 애매하네요. 자주 언급하셨는데 왜 희생이라고 표현하는 지 근거를 대셨어야 해요.

    9. 종의 생존에 급급할 수록 양 성의 차이가 두드러진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근거가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알기로는 선진국, 북유럽 국가처럼 양성평등이 잘 이뤄진 나라일 수록 여성은 여성다운 일에, 남성은 남성다운 일에 종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lovewar.tistory.com/154 참고

    10. 어떤 정신나간 페미니스트가 인류사에서 남성은 쓸모없다고 주장했는 지 모르겠지만, 그 페미니스트는 남자와 여자 둘다 있어야 자식을 낳을 수 있다는 기본적인 사실을 모르는 금치산자임에 틀림 없군요. 그런 사람에게 굳이 반박할 필요가 있는 지 조차 의문입니다.


  • 프로필사진 inspector 2017.09.12 21:45 신고 웹 같은데서 아주 당연한 사실을 간단히 말하는 상황에서도 진흙탕 싸움이 형성되는 상황을 봐왔기 때문에 일부러 저렇게 적은거에요 그리고 잘 아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한쪽 중심적 발언을 하는 것을 보면 이기심이 하늘을 찌른다고 해석해야 할까 싶네요


    //네 자료 제시를 해야겠죠 책에서 봤습니다// 여성들의 약한 처벌은 알고 있었는데 재고하겠습니다//

    "눈이 왜 달려 있냐고" 묻는다면 "보기 위해서" 라는 간단한 답변이 가능하지만 이것을 지구에게 직접 물어보고 받은 답변은 아니죠 하지만 그간의 지구 역사에서 결과적으로 눈은 보는 역할을 해왔기 때문에 결과적인 해석이 가능하며 제 글 역시도 결과적인 해석으로 글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양 성이 이렇다 저렇다를 넘어서 호모사피엔스는 약 6~7만 년 전에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로 올라선 하나의 종이고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 아래에서 어떠한 기준이나 설정이 존재했었고 이 과정에서 희생되고 이용되기도 했으니까요 (종 개개의 행복이나 삶을 이루면서 동시에 희생과 이용도 당한 것)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호모사피엔스에만 한정해서 살펴보지 말고 지구 역사에서 생물체가 어떻게 이용당하고 희생됐는지도 살펴본다면 진흙탕 싸움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언급했던거죠


    약간 이해가 가지 않는데 님이 웹에서 접한 사람들은 원글을 한두 줄로 요약해서 말하면 듣나 봐요? 웹 같은데서는 안듣는 경우가 많던데..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12 22:26 신고 "지구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 아래에서 어떠한 기준이나 설정이 존재했었고 이 과정에서 희생되고 이용되기도 했으니까요"

    - 마치 지구가 능동적으로 자신을 위해서 생물체를 이용했다고 주장하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 가이아 이론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기적인 유전자 이론과 가이아 이론의 합체? 흠냐... 이도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론이긴 한데 멋있네요. 진짜 이런 거라면 명확하게 드러내는 게 좋겠어요.

    "원글을 한두 줄로 요약해서 말하면 듣나 봐요? 웹 같은데서는 안듣는 경우가 많던데.."

    - 너무 원론적인 이야기라서요. 제가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화하듯이 하나 하나 조목 조목 겁내 친절하게 짚어주듯이 쓰는 글이 많아요. 인터넷에 쓰는 글이잖아요. 그래서 님 글은 너무 뭐랄까 학위 논문 같다고 해야 되나 딱딱하네요. 인터넷에 올리기엔 너무 학술적이라고 해야 할까 아카데믹하다고 해야 할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장하는 내용 요약하면 5줄 안쪽으로 해결 될 듯한 상식적인 이야기라서요.

    - 너무 현학적이고 딱딱한 문체 때문에 사람들이 님의 글을 잘 안 읽는 거 아닐까요? 마침표도 없어서 읽기 빡세더라고요.

    - 그냥 제가 알아 듣는 거에요. 페미나치들은 확증편향과 인지부조화를 번갈아서 겪는 애들이에요.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고요. 이론 꿰차고 페미니즘 주장하는 애들이 몇명이나 되겠어요. 대부분은 욕구불만 해소하듯이 남혐하는 재미로 따라서 저 지랄 떠는 거지. 검증없는 확신, 집단적 광기, 중2병....

    - 일종의 악순환이죠.

    - http://lovewar.tistory.com/247 참고.


    개인적으로, 왜 쉬운 말을 몬 알아 쳐먹을까? 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말을 쉽게 풀어주려 노력하기보다는, 심리학을 공부해 보는 게 더 빠를 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리석음은 한없이 반복되는 그 이유요.



  • 프로필사진 2017.09.13 15:19 비밀댓글입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lovewar.tistory.com BlogIcon 상남자 CH. 2017.09.13 17:20 신고 블로그 글은 잘 밨습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인용이든 해서 근거를 글에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회 최상층을 남녀차별, 유리천정 때문에 못 뚫는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가 있으면 좀 말해주고 싶어요. 올라 갈만큼 올라 갔으면 이제 유리 바닥 좀 신경 쓰라구요.

    역차별이라는 유리바닥 밑에서 신음하는 남성들도 많거든요. 남성성이라는 틀 안에서 생고생하는 남성들. 작게는 데이트비용을 더 내거나 육체 노동을 더 하고요, 크게는 군대에 가야 하거나 (그로 인한 기회 손실). 중간으로는 결혼비용을 훨씬 많이 내거나 등등.

    유리바닥에 신경 안쓰면 유리 천정도 결코 뚫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이죠. 세상은 기브 앤 테이크 아니겠어요?

    --- 아, 그리고 사회 최상층에 왜 남자가 더 많은가 하는 것 말입니다. 남자들은 게임에서 지면 도망갈 곳이 없어요. 여자들에게도 버림 받고 사회에게서도 버림 받죠. 그래서 미칠듯이 노력해야 하지요.

    여자들은 반면에 결혼이라는 훌륭한 탈출구가 있어요. 그래서 퇴로가 뚫려 있으니 절박하질 않은 겁니다. 그래서 최상층 게임에선 이기기 쉽지 않은 거죠. 제 생각은 그래요.

    애초에 본능적으로 남성의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경쟁에 최적화되어 있잖아요? 이 호르몬이 공격성이 아니라 끈질김과 성공에 대한 갈망, 권력에 대한 갈증으로 나타나면 경쟁에 더 도움이 되겠지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쟁에서 도태되거나 배제되는 사회는 발전하기 힘들것이에요. 현대적 사고방식에 맞지 않지요. 저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무조건 내놔라 하는 제도를 만들려는 것엔 반대합니다. 그건 그냥 거지근성이라고 생각해요. 요지는 공정한 경쟁의 기회까지 보장하면 되는 거지 결과적인 평등까지 보장하라는 건 공산주의자나 다름 없죠.

    (다른 글 평가는 나중에 부탁하시면 가능하면 해 보겠습니다)
  • 프로필사진 ㅎㅎ 2017.11.07 19:35 신고 위에서 님과 대화했던 사람이에요 ㅎ 메인 글은 다음 링크입니다.

    이번에는 글 평이라기보다는 님과 의견을 공유하고, 글에 대한 소감 정도면 되겠어요. 뻔한 내용을 다룬 부분에서는 그냥 눈으로만 읽으면 될듯싶습니다.


    http://blog.naver.com/adversity9/221109917207


    저는 현재 한국 이성 갈등의 근본 원인을 4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 4가지 때문이라고 확신하고 글을 쓴 거고요..


    판을 넓게 펼쳐서 봤을 때 사회, 정치, 경제, 양 성간의 차이. 때문에 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정말 모르고 있거나,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한쪽에 치우친 주장만을 하는 사람들이 많으
    며, 정치 또는 상업의 흥행을 타고 페미니즘 붐이 일어났지만 정작 기본 뼈대부터가 사이비에 가까운 학문이지요.

    그것을 일일이 미시적인 부분에서 반론하기보다는 (웹에서 페미들이랑 얘기할 때는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가 많더군요 너무 기본 개념부터가 안 잡혀 있어서요) 저런 글을 써서 페미니스트의 논리를 정면으로 부서뜨려 봤습니다.


    글을 쓰고 나니까 허탈해지더군요.. 지구 위에서의 세력 대립은 사피엔스가 멸망하지 않는 한 계속될거니까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성평등 운동은 좌파/우파/진보/보수의 이념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
    하고 결국 대립구도로 가고 있고 정치성 또한 배제할 수가 없네요. (어찌 보면 이것마저도 당연한 현상일수도..)
  • 프로필사진 ㅎㅎ 2017.11.07 19:38 신고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들 무리와 안티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사람들 무리가 서로 대립하고, 또 정치적으로는 좌파가 페미니즘과 교집합이 많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우파 진영에서는 페미니즘에 부정적으로 되고 서로 대립하는 구도니까요 ㅎ
  • 프로필사진 koc/SALM 2017.11.07 20:25 신고 저는 페미니스트(?)이지만, 악질 여성 페미니스트는 저를 여혐러라 부르지요.
    저는 여혐러라 부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 동영상처럼 행동합니다.
    그건 "지배"하는 것이지 절대 페미니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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