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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용도는 그 아래 흰색 박스



메갈이 파시즘인 이유 : 메갈워마드의 자국남성혐오는 "인종주의적 남혐 파시즘"입니다. 파시즘의 원리는 좌절한 군중에게 안도감을 주고, 소속감을 위하여 집단을 형성하고, 외부의 적을 상정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군중 운동은 필수적으로 싸워야 할 악마를 필요로 하거든요


이는 인간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소속감=>안도감=>성취감을 줍니다. 이는 인간의 불안심리를 달래주기 때문에 그 세력이 급속히 확산되기 마련이에요. (신 나치즘, 신 KKK, 스킨헤드 모두 좌절한 백인들의 불안을 반영한 현상임: 유색인종 혐오)


나치는 1차 세계대전 후의 독일 국민들의 좌절을 바탕으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를 키워내 게르만 인종의 우월함을 확신하며 성장하였죠. 마찬가지로 이 남혐 중독자들은 신분상승이 불가능해진 한국 여성들의 좌절을 바탕으로 한국남성 전체를 악마화하여 (ex:잠재적 범죄자 드립) 여성의 우월함을 확신하며 성장 중이죠. 이런 메갈성장 원리를 보면 그들 상당수가 저학력 / 저소득 / 모태솔로일 것이라고 짐작도 가능하죠.


남혐 중독자들은 메갈에서 시작해 워마드로 분화되더니 여성시대 등 각종 여초 사이트를 장악했습니다. 이제 20~30대 여성들의 주류 사상으로 자리 잡으려 합니다. 이래도 무시해야 합니까? 파시즘은 더 크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싹을 잘라야 해요. 안티 메갈을 여혐 취급하며 둘다 꼴보기 싫다는 스탠스가 그래서 틀린 겁니다. 


페미니즘은 평등을 지향하므로 원래 좌파 계열 논리인데, 메갈은 파시즘이라는 극우의 스탠스를 취하므로 페미니즘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괜히 페미나치 라는 말을 쓰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유럽처럼 안티파 (안티파시스트) 운동이 있었으면 하고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초기 페미니즘은 한마디로 '여자도 할수 있다' 였고, 후기 페미니즘은 젠더의 구분조차 거부합니다. 항상 가부장제 시스템 자체를 공격했지, 남자를 미워하거나 공격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하지만 메갈은 남녀를 정확히 나누고 , 남자 사람 자체를 공격하죠. 게다가 인종주의자에요. "한국" 남성만 혐오하죠. 정상적 페미니즘은  "여자도 입대시켜라! 성과 역할은 관계가 없다! / 왜 여자는 데이트비용을 못 내게 하냐? 무시하냐? " 이래야 정상인데 한국 페미니즘은 절대 이런 불리한 말은 안하죠? 여성 이기주의라 욕먹는 이유입니다.


파시즘의 특징은 세가지에요. <<검증을 거부하는 맹신 (메갈은 비판을 원천봉쇄/자성의 목소리X), 집단적 광기 (뭐든 한남충 탓, 무차별적 여혐 프레임, 기존 윤리 파괴), 중2병 (세상이 지들 맘대로 된다는 착각) >> 딱딱 들어맞죠.


테러리즘은 과격한 행위로 관심을 얻거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 하는 일종의 정치 행위죠. 메갈 논리는 바로 이 테러리즘에 가깝습니다. 생리대 부착테러, 모여서 "재기하라(자살하라)" 외치며, 다투지 말자는 1인시위 여중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행위등이 그 예입니다. 남혐중독자들은 미러링으로 세상을 개선시키고 있다 착각하는데, 실제론 남녀간 갈등과 반목만 커지고 상호간 폭력만 부추기고 있죠. 모방범죄, 보복범죄 그리고 테러가 세상을 진보시킬 수 있습니까?


하지만 그들은 이런 비판을 봐도 여전히 데이트폭력이니, 여혐은 지능문제니 떠들면서 딴소리만 할거에요. 들으려고 하지도 않죠. 

<너의 이름은>, <V.I.P>가 여혐이라는 둥 시비 걸기 바빠요. 미소지니는 `혐오 외에도 편견, 대상화, 도구화`등의 뜻이 있는데 "너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네?" => "[여]이 있어?"=>"왜 여성을 혐오하니?" (??!!) 이런 기적의 논리로 나아가는 거에요. 애초헤 미소지니를 여혐으로 번역하는 자체가 문제인 거죠. 


검증을 거부하는 신념이 그래서 무서운 거에요. 자기 목소리에 반하면 폭력적으로 억압하려고만 하니까. 그렇게 하면 세상이 좋아진다는 그 중2병스러운 확신과 광기가 결국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거든요. 당신이 더이상 메갈의 파시즘을 묵과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글을 다른 곳으로도 퍼 날라 주세요. 감사합니다.







프로불편러들이 설현/손연재[각주:1]만 보면 그렇게 악플을 다느라 여념이 없다.

메갈 물리치는 부적임. 에헤이~ 물럿거라~~






윗 글을 읽기 좋게 아래에 흰 박스 안에 다시 올림.




워마드의 실제 페미나치 선언문




메갈이 파시즘인 이유 : 메갈워마드의 자국남성혐오는 "인종주의적 남혐 파시즘"입니다. 파시즘의 원리는 좌절한 군중에게 안도감을 주고, 소속감을 위하여 집단을 형성하고, 외부의 적을 상정하거나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창조해 내는 것입니다. 군중 운동은 필수적으로 싸워야 할 악마를 필요로 하거든요. (에릭 호퍼 왈.)


이는 인간 심리를 교묘히 파고들어 소속감=>안도감=>성취감을 줍니다. 이는 인간의 불안심리를 달래주기 때문에 그 세력이 급속히 확산되기 마련이에요. (신 나치즘, 신 KKK, 스킨헤드 모두 좌절한 백인들의 불안을 반영한 현상임: 유색인종 혐오)


나치는 1차 세계대전 후의 "독일 국민들의 좌절을 바탕으로 유대인에 대한 혐오를 키워내 게르만 인종의 우월함을 확신하며 성장"하였죠. 마찬가지로 이 남혐 중독자들은 "신분상승이 불가능해진 한국 여성들의 좌절을 바탕으로 한국남성 전체를 악마화하여 (ex:잠재적 범죄자 드립) 여성의 우월함을 확신하며 성장" 중이죠. 이런 메갈성장 원리를 보면 그들 상당수가 저학력 / 저소득 / 모태솔로일 것이라고 짐작 가능하죠.


남혐 중독자들은 메갈에서 시작해 워마드로 분화되더니 여성시대 등 각종 여초 사이트를 장악했습니다. 이제 20~30대 여성들의 주류 사상으로 자리 잡으려 합니다. 이래도 무시해야 합니까? 파시즘은 더 크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 싹을 잘라야 해요. 안티 메갈을 여혐 취급하며, 일베 메갈 둘다 꼴보기 싫다는 스탠스가 그래서 틀린 겁니다.


페미니즘은 평등을 지향하므로 원래 좌파 계열 논리인데, 메갈은 파시즘이라는 극우의 스탠스를 취하므로 페미니즘이라고 볼 수도 없어요. 괜히 페미나치 라는 말을 쓰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유럽처럼 안티파 (안티파시스트) 운동이 있었으면 하고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초기 페미니즘은 한마디로 '여자도 할수 있다' 였고, 후기 페미니즘은 젠더의 구분조차 거부합니다. 항상 가부장제 시스템 자체를 공격했지, 남자를 미워하거나 공격한 적은 한번도 없어요. 하지만 메갈은 남녀를 정확히 나누고, 남자 사람 자체를 인신공격하죠. 게다가 인종주의적이에요. "한국" 남성만 혐오하죠. 정상적 페미니즘은 "여자도 입대시켜라! 성과 역할은 관계가 없다! / 왜 여자는 데이트비용을 못 내게 하냐? 무시하냐?[각주:2] " 이래야 정상인데 한국 페미니즘은 절대 이런 불리한 말은 안하죠? 여성 이기주의라 욕먹는 이유입니다.


파시즘의 특징은 세가지에요. 메갈 논리와 소름끼치게 들어맞죠. 

1. 검증을 거부하는 맹신 : 메갈은 비판을 원천봉쇄 : 비판자들은 일베, 여혐으로 매도 / 자성의 목소리X

2. 집단적 광기 : 뭐든 한남충 탓, 무차별적 여혐 프레임[각주:3], 기존 윤리 파괴, 남혐글은 무조건 리트윗, 따봉!

3. 중2병 : 세상이 지들 맘대로 된다는 착각 



좌측은 메갈워마드가 만든 한국 남자 혐오 프로파간다.

그들의 광기와 신념의 생성원리를 알아야 저런 짓이 이해 될 것이다.


테러리즘은 "과격한 행위로 관심을 얻거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 하는 일종의 정치 행위"죠. 메갈 논리는 바로 이 테러리즘에 가깝습니다. 생리대 부착테러, 모여서 "재기하라(자살하라)" 외치며, 다투지 말자는 1인시위 여중생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거의 테러리즘에 가까운 행위들을 골라서 합니다. 남혐 중독자들은 미러링[각주:4]으로 세상을 개선시키고 있다 착각하는데, 실제론 남녀간 갈등, 반목만 커지고 상호간 폭력을 부추기고 있죠. 모방범죄, 보복범죄, 혐오범죄 그리고 테러로 세상을 개선시킨다는 건 ISIS가 세상을 정화시키고 있다는 주장만큼이나 황당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비판을 봐도 여전히 데이트폭력이니, 여혐은 지능문제니 떠들면서 딴소리만 할거에요. 들으려고 하지도 않죠. 영화 

<너의 이름은>, <VIP>가 여혐이라는 둥 시비 걸기 바쁘죠. 미소지니[각주:5]`혐오 외에도 편견, 대상화, 도구화`등의 뜻이 있는데 "너 여성에 대한 `편견`이 있네?" => "[여혐]이 있어?"=>"왜 여성을 혐오하니?" (??!!) 이런 기적의 논리로 나아가는 거에요. 애초헤 미소지니는 미소지니로 그냥 써야지 여혐으로 번역하는 것부터 문제인 거죠.

 

검증을 거부하는 신념이 그래서 무서운 거에요. 자기들 의견에 반하면 폭력적으로 억압하려고만 하니까. 그 중2병스러운 확신과 광기가 결국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거든요. 당신이 더이상 메갈의 파시즘을 묵과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이 글을 다른 곳으로도 퍼 날라 주세요. 감사합니다.





메갈은 어느 쪽으로 보이십니까?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권리를 지지하고 양성 평등을 믿는 사람이다. 그들은 열린 마음의 교육이 잘 된 사람이다. 남성도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다.


페미나치는 여성의 우월성을 믿는 남녀차별주의자이다. 그들은 편협하며 그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라도 강간범 취급한다. 그들은 보통 모든 남성이 여성을 강간하려고 한다고 믿는 망상에 젖은 추악한 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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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로 각선미 좋고 예쁘고 인기있는 여성은 모두 다 여성들의 디스의 대상이 되는 편이긴 하지만 설현손연재는 특히 심한데, 난 이 두명을 특히 더 좋아한다. 우연의 일치일까? 왜 좋아하냐고? 순진해보이기 때문에. 메갈들은 저런 순진해 보이면서도 아름답고 인기 있는 여성을 도저히 못견뎌한다. 설현 안중근 어쩌고 까던데, 정작 역사 공부 많이 하고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그럴수도 있지, 하는데 정작 아는 것은 X도 없는 것들이 까니 웃겨 죽겠어. [본문으로]
  2. 군대와 데이트비용 부담 문제는 여성들이 미소지니로 인해서 이득을 보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들입니다. [본문으로]
  3. 지나가는 개만 봐도 여혐이고, 개가 똥을 싸면 성희롱. [본문으로]
  4. 애초에 편견이나 대상화, 도구화를 `여성혐오`로 번역한 후에 그러니 니들은 여혐종자, 우리나라는 여혐사회라고 한 후에 자신들은 본격적으로 한남충 거리며 혐오를 시작하고 있으니 이건 엄격히 말해서 모방범죄도 아닙니다. 그냥 지들 범죄 합리화에 불과한 거죠. [본문으로]
  5. 미소지니의 번역으로 말장난을 치는 등 메갈의 기적의 논리는 나중에 다시 한번 쉽게 다뤄볼 생각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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